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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가 각광을 받고 있다.과거 이력을 명확히 공시해 신뢰도가 높아 믿고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이용했던 물품은 물론 주거용 건물, 자동차, 건설장비 등 공매 물품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온비드가 관심을 끄는 한 이유다.실제 본격 운영에 들어간 2004년 7642건, 3760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한 온비드는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에는 2만6228건, 3조5321억원으로 급증했다.건수로는 7년만에 243%, 금액으로는 839%나 신장한 것이다.온비드 최고 인기 품목은 중고차량이다. 대부분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했던 차량들이라 관리가 잘 된데다 오프라인 중고차시장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사고이력까지 명시돼 있어 속고 사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전세가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비드에 등록된 주거용 건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비드에 등록된 주거용 건물의 낙찰가율이 70%안팎으로 올해 경매 평균 낙찰가율 80%보다 낮고 인터넷상으로 물품 확인은 물론 입찰까지 가능해 온비드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입찰 절차도 간편하다.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범용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할 물품 금액의 510%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돼 번거롭게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그러나 입찰 신청만 하고 입찰보증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입금하지 않으면 입찰이 성립되지 않는 만큼 반드기 입금 기일을 준수해야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캠코 전북본부 관계자는 "온비드를 통해 다양한 물품을 보다 저렴하게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다만 압류재산의 경우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공부열람을 통해 꼼꼼히 살펴본 뒤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최근 군산 및 일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긴급복구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복구자금 지원 규모는 500억원 한도로 설정하였으며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일반자금대출로 업체당 3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또한 대출 금리를 지원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1.1%까지 인하 할 수 있도록 일선 영업점장에게 권한을 부여해 도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게 했다. 전북은행의 이번 긴급지원자금은 호우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에 대해 금리우대와 대출금 상환 유예 등의 조건을 완화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 및 도민에 대한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감은 물론,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의 전국평균 예금금리가 올랐음에도 도내에 기반을 둔 저축은행들은 오히려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북지역의 취약한 경제여건을 실감케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8일 공시한 전국 저축은행의 정기예금(1년) 평균금리는 4.78%로 한달 전 4.20%에 비해 0.58%p나 올랐다.이와 반면 도내 저축은행들은 오히려 예금금리를 잇따라 인하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지난 5월 저축은행의 3차 구조조정이 이뤄진 뒤 전국 평균 예금금리가 낮아졌을 때만해도 도내 5개 저축은행 중 호남솔로몬과 스마일저축은행은 전국평균을 웃돌거나 동일했고, 스타·예쓰·예나래저축은행만 전국평균을 밑돌았는데, 이제는 단 한 곳도 전국평균 금리에 못미치고 있다. 8일 현재 도내 저축은행별 예금금리는 호남솔로몬이 4.30%로 그나마 가장 높고 스마일저축은행이 4.10%, 예쓰저축은행이 4.03%, 스타저축은행이 3.64%, 예나래저축은행이 3.45%로 뒤를 이었다.특히 호남솔로몬과 스마일은 각각 지난해 6월과 3월 공시이후 예금금리에 변동이 없는 반면 나머지 3개 저축은행은 올들어 수차례씩 금리를 인하했다.스타저축은행의 경우 지난 6월 4.03%로 2월 말에 비해 0.1%p 내린 뒤 지난달에도 3차례에 걸려 각각 0.1%p, 0.19%p, 0.1%p를 인하해 현재 예금금리가 3.64%까지 내려왔다.예나래저축은행도 올 1월 전월보다 0.09%p를 인하한데 이어 2월에도 0.2%p, 5월에는 0.19%p, 7월에도 0.29%p를 내려 현재 예금금리가 3.45%로 도내 저축은행 중 가장 낮다.예쓰저축은행 또한 지난 6월 전월보다 0.17%p를 내려 예금금리가 4.03%에 머물고 있다.이와 관련 도내 저축은행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경제기반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해 여신업무 대상을 찾는데 어려움이 크다"며 "이때문에 예금금리를 내리는 등의 방법으로 수익성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류재명)의 서민금융 지원 실적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도내 저소득층저신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캠코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꿔드림론과 생활안정자금대출 등을 통해 도내 저소득저신용층 1012명에게 72억원을 지원, 사업 목표 524건 대비 184%의 높은 실적을 거뒀다.또한 올들어서도 지난 7월말 현재 1027명을 지원, 올 사업계획 목표 1048명의 98%를 달성함으로써 올 사업계획 목표 달성은 물론 지난해에 비해서도 높은 서민금융지원업무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캠코 전북본부는 올 사업목표와 상관없이 전북도청과 지속적으로 공동홍보를 전개함은 물론 오는 9월 계획 중인 서민금융상담행사 등을 통해 연말까지 1500명 안팎에게 서민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처럼 올 상반기에 서민금융지원업무 실적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캠코, 삼성미소금융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문을 연 전라북도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컸다는게 전북본부측의 설명이다.도청 종합민원실에 개설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1회 방문으로 저금리 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창업운영자금대출,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각종 금융 애로사항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3월 12일 개설된 센터는 지난달 27일까지 누적 상담건수가 총 1896건(방문 914건, 전화 982건)으로 하루 평균 20명이 서민금융과 관련된 도움을 요청했다.그 결과 바꿔드림론과 생활안전자금대출 실적이 올들어 센터 개설 전까지는 191건에 그쳤으나 개설 후 지난달 말까지 836건으로 2.7배나 급증했다.류재명 전북본부장은 "서민금융지원업무를 강화해 캠코가 전북경제 지킴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질문] 지금은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소득자입니다. 현재 아파트 1채만을 소유하고 있으며, 정년퇴직 후 고향인 남원으로 귀향할 계획입니다. 고향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는 비과세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면적규모와 주택가격은 어떻게 되는지요?[답변] 1세대가 201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촌주택이나 고향주택을 취득하여 3년이상 보유하고 그 농어촌주택이나 고향주택을 취득하기 전에 보유하던 다른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1세대 1주택의 비과세 규정을 적용받게 됩니다. 이러한 농어촌주택이나 고향주택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지면적이 660제곱미터(200평)이내이고 주택의 연면적이 150제곱미터(45평)이내이어야 하며, 해당주택의 기준시가는 2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농어촌주택 또는 고향주택으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농어촌주택은 지방자치법상 읍 또는 면에 소재하는 지역 또는 인구 20만 미만의 시지역의 주택이어야 하며, 고향주택은 10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거나 본적지 또는 원적지로 10년 이상 등재된 지역이 해당되며 고향과 연접한 시지역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비과세혜택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동일한 행정구역내에서 취득한 농어촌주택이나 고향주택은 비과세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미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최근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소유 부동산이 없거나 기타 담보력이 낮은 중소기업에 대해서 기업이 보유중인 동산이나 물품 납품에 따른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대출 취급이 가능한 '동산채권 담보대출'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동산채권 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중인 유형자산 중 생산활동에 사용중인 기계기구 등을 담보로 취급하는'JB 유형자산 담보대출', 제품 생산을 위해 보유중인 원재료를 담보로 취급하는 'JB 재고자산 담보대출', 상품 납품과 관련하여 판매기업에게 받아야하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취급하는 'JB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3가지 상품이다.전북은행은 상품의 출시에 따라 각 영업점에 전담 창구 설치 및 본점에 전담센타(담당 : 부부장 이호철 250-7330)를 설치 운영한다.전북은행 관계자는 "해당 기업은 기존보다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대출이 가능하게 되고 담보 부족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에 나선 예쓰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도내 소재 건설업체인 삼호산업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가 3개월째 지연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예쓰저축은행은 예보가 지난 2009년 부실경영으로 문을 닫은 제주 으뜸저축은행을 비롯해 전주전북보해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설립한 가교은행으로 군산(본점)과 서울, 경기, 제주 등에 10개의 영업점을 두고 있다.예보는 지난 5월 17일 예쓰저축은행 본입찰에 참여한 일본의 대부업체인 J트러스트와 삼호산업 중 삼호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당시 예보는 삼호산업과 2주간에 걸쳐 세부 계약조건을 협의한 뒤 계약이전을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금융위원회의 주주 자격 취득 승인 절차를 거쳐 예쓰저축은행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3개월이 다되도록 아직까지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승인이 지연되는 이유가 삼호산업이 건설과 조경업에 기반을 둔 업체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건설경기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업체인 삼호산업이 예쓰저축은행을 인수했을 경우 과거 퇴출된 저축은행들의 사례처럼 대주주가 불법편법 대출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뛰어들어 대주주의 부실이 저축은행으로 전이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이때문에 금융위가 삼호산업의 대주주 자격요건 등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당초보다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이르면 이달 중 최종 인가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이는 예쓰저축은행의 새주인으로 삼호산업이 확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삼호산업은 대주주인 삼송개발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대표자인 이병주 덕송학원(전주덕진중학교) 이사장 및 특수관계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2030 청년세대 기업주를 대상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청년창업투자를 적극 취급하겠다고 6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인 비상장 중소기업(주식회사) 중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기업이며, 신규로 발행한 주식 및 전환사채(CB)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투자를 신청할 수 있다.박철용 신보 호남영업본부장은 "기존의 신용보증기금 청년창업대출과는 별도로 이용 가능한 청년창업투자는 3억원 이내, 5면 만기, 표면이율 1% + 만기보장수익률 3% 등 청년창업기업에 유리한 제도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신보의 보증심사부(02-710-4662)로 문의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추진한 서울신용평가정보(이하 서신평)의 매각이 원점으로 돌아옴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 금융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뛰어든 전북은행의 서신평 인수에 파란불이 켜졌다.예보가 지난 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유에이텍을 선정했지만 대유에이텍이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매각주간사가 요구한 확약서 등의 추가조건을 수용할 수 없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예보는 서신평에 대한 본입찰을 지난달 20일 마감한 결과 4곳의 참가자 중 대유에이텍이 현 서신평 주가(주당 600원대)의 2배가 넘는 주당 12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전북은행이 포함된 컨소시엄은 사모펀드인 EQ파트너스가 제시한 900원대보다 낮은 800원대를 써내며 인수가격에서는 3번째에 그쳤다.그러나 인수가격을 가장 높게 써낸 대유에이텍의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불거지며 서신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변수가 생겼다.이때문에 예보는 대유에이텍이 향후 스마트저축은행을 매각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거나 신용평가업무를 포기하고 추심업무만 하겠다는 등의 확약서를 조건으로 대유에이텍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었다.이에 따라 서신평 매각은 전북은행이 포함된 금융회사컨소시엄과 EQ파트너스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30대 김 모씨는 올초 롯데카드 발급 후 롯데 크레딧 커버 서비스 가입 권유 전화를 받았다.별도의 가입비나 추가비용이 없다는 설명을 듣고 가입했다고 주장하는 김 씨는 이후 우연히 명세서를 보다 매월 카드 대금의 0.55%가 이 서비스의 수수료로 부과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카드사측에 해지 및 환불을 요청했지만 환급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 서비스는 암, 상해사고, 장기 입원, 사망 등 예기치 못한 사고시 일시불과 할부, 현금서비스, 카드론까지 포함 최고 5000만원까지 결제대금을 면제해 주는 혜택이 있지만 유료서비스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탓이다.카드사들이 저마다 다른 이름으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무료인 것을 오인해 유료부가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의 불만이 팽배하다.비씨카드의 비씨 크레딧 세이프 서비스, 현대카드의 결제금액보장서비스, 롯데카드의 크레딧 커버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유료서비스다.이들 유료서비스는 매월 카드 대금의 일정 비율을 부가서비스 이용요금으로 내야하는 보험성격을 띄고 있지만 마치 고객에 대한 서비스 혜택인 것처럼 포장돼 가입이 권유되고 있다.실제 이들 유료부가서비스는 가입 만기가 없는데다 해지시 환급금이 없거나 극히 적고 대부분 자동이체로 납부되기 때문에 유료부가서비스 가입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고객들은 청구서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는한 자신도 모르게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매월 카드사용대금에 따라 요금에 편차를 보이고 있어 카드이용이 많은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납부하고 있다.하지만 카드사들은 금감원의 텔레마케팅 가이드라인에 맞춰 충분한 설명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소비자단체에서는 부가서비스 가입 권유 전화를 받았을 때 유료 및 결제방식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 등을 요청해 숙지한 뒤 가입 여부를 판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본부장 류재명)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44억원 규모, 8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특히,이번 입찰물건 중에서는 감정가 24억9800만원의 40%인 9억9900만원까지 떨어진 김제시 도장동 소재 창고와 감정가 8억5300원의 80%선인 6억8300만원에 나온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소재 여관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문의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063-230-1743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31일 완주군 봉동읍에서'JB희망의 공부방 제3호'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인'JB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가정 또는 환경이 열악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저속득가정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JB 희망의 공부방 제3호 대상자로 선정된 유승민 군(초4) 은 부모와 할머니 그리고 누나 2명과 오래된 주택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독립된 학습공간이 없어 학업에 열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전북은행이 도배, 장판 및 공부방 조성에 소요되는 가구일체를 지원했다.
전주 인후신협(이사장 김지원사진)이 창립 18년만에 자산 1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인후신협의 자산 1000억원 돌파는 도내 74개 조합 중 가장 최단기간에 거둔 성과일 뿐 아니라 덕진구 관내 21개 조합 중에서 최초로 이뤄낸 쾌거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지난 1993년 12월 조합원 230여명, 출자금 7700만원으로 출발한 인후신협은 7월 말 현재 자산 1020억원, 조합원 6400여명, 출자금 26억원을 기록하는 등 불과 18년 사이에 비약적인 성장을 하며 도내 조합 중 10번째로 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조합으로 우뚝 섰다.연체비율도 전국 최저 수준인 0.4%에 불과하다.인후신협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바탕으로 한 건실한 경영때문이다. 실제 인후신협의 건실한 경영은 2010년 공제부문 6군 전국 1위, 특별공제부문 전국 1위, 2011년 경영최우수상, 공제사업 연중 평가 우수조합 중앙회장 표창, 공제부문 5군 전국 2위 등을 차지하며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김지원 이사장은 "도내 조합 중 가장 최단기간에 자산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 대형조합으로 성장한 만큼 조합원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공헌하는 인후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질문] 200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4년 9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연금저축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대학등록금이 부족하여 연금저축을 해지하려고 하는데 중도해지하면 불입기간동안에 받았던 세금혜택을 추징하게 되나요?[답변] 저축에 가입한 후 가입자가 만55세 이후부터 연금형태로 지급받은 저축에는 2000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고 납입액의 40%(72만원한도)를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하는 개인연금저축과 해당년도 저축납입액을 연간 400만원(2010년도까지는 300만원)한도에서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한 연금저축으로 구분됩니다. 연금저축을 중도해지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저축가입후 5년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개인연금저축은 납입금액의 4%, 연금저축은 납입금액의 2%를 해지가산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또한 개인연금저축을 중도해지하면 저축에서 발생한 소득을 이자소득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게 되는데, 연금저축은 매년 소득공제받은 금액상당액을 기타소득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그 기타소득의 금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저축가입자의 종합소득에 합산하여 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미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원불교의 품안에서 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세련)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통해 보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호남 최대 규모로 성장한 원광새마을금고는 1979년 12월 근검절약저축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보자며 설립된 이후 원불교 교도를 중심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부상했다.2009년 원광새마을금고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총자산 2000억원, 회원 2만명,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1년여 만에 목표를 달성했고, 올해 6월말 현재 총자산 2600억원, 회원 2만6000명,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저축은행 사태'로 불안감을 떨칠 금융기관으로 원불교 교도들은 물론 지역민들까지 종교적인 믿음을 갖춘 원광새마을금고를 선택하며 최근에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런 성장의 중심에는 원불교총부가 있는 익산에 원불교를 중심으로 한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라는 점이 주효했다.특히 원광새마을금고와 30년 넘게 함께 한 조세련 이사장이 올해 초 취임하면서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넘기며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이끌면서 성장세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전 직원이 고객을 내 가족이라는 일념을 갖도록 하면서 각종 지역 모임과 애경사를 꼼꼼히 챙기며 주민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들며 신뢰를 쌓았다.안으로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일한만큼 수당을 가져갈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도입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 이사장은 "1981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원광새마을금고는 나의 삶 자체였고, 많은 직원들도 그 정신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면서 또한 책임감까지 함께 부여하는 조직문화가 성장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성과에 힘입어 원광새마을금고는 10%를 웃도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시중 은행들의 BIS자기자본비율보다 월등한 17.19%(6월말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영평가 1등급으로 최우수등급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는 원광새마을금고는 많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매년 회원들의 자녀들 중 학업 우수자나 모범학생들에게 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노인 회원들을 위한 효도관광, 사랑의 좀도리, 경로당 소화기 지원, 복지시설과 어린이집 지원은 물론,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꾸려 매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밖에도 여성들을 위한 복지 증진은 원광새마을금고 지하실에 마련된 서예교실 등의 문화회관을 운영하며 여성 권익증진에도 앞서가고 있다.조 이사장은 "믿음을 주는 금고 경영을 통해 회원들의 많은 적립과 높은 배당을 줄 수 있는 웃는 경영을 해 볼 계획이다"며 "금융시장의 많은 변화에 여성이 가진 세밀함을 바탕으로 튼튼한 내실을 기해 위험요소를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은행문턱이 높은 저신용자에게도 은행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신용등급 7∼8등급 저신용자 450만명을 10단계로 세분화한 뒤 우량등급(1∼3등급)을 선별해 이들이 은행에서 10%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기존 7∼8등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최고 연 28%, 대부업체에서는 연 39%의 고금리를 일률적으로 적용받아 왔다.이에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과도한 대출금리를 끌어내리기 위해 제2금융권을 주로 이용하는 저신용자의 신용등급을 더욱 세분화하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같은 신용등급이라도 상대적으로 신용이 좋은 고객에게는 좀 더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금감원은 시스템 개발을 서둘러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신용등급 평가시스템을 본격 운용할 예정이다.그러나 제2금융권은 현재 평균 대출금리가 최고 28%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저신용자를 재분류할 경우 우량등급으로 판정된 기존 고객들이 저금리의 은행권으로의 이탈이 크게 늘어날 것이 불보듯 뻔해 결국 비우량 고객만 남게 되면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은행권 역시 금융당국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신용자를 상대로 연 10%대 신용대출을 해주면 대출위험 관리가 제대로 안돼 부실채권이 늘어날 것을 걱정하고 있다.도내 소재 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평가시스템 적용으로 고객 이탈이 염려는 되지만 별다른 대응책이 현재로선 없다"며 "새 시스템의 영향이 어떻게 미칠지 모르는 상황이라 한동안은 추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31일 전북은행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신청사 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은행 2분기 경영실적 평가와 함께 하반기 전략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김한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인으로써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요구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임정엽 완주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대한민국 농촌수도로 발전하고 있는 완주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을 포함한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전북은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전북은행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전북은행이 공시한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29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8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에 비해 3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07억3900만원으로 7.8%가 올랐다.
기업들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대출금액의 8590%를 보증받는 보증서를 발급받아도 일부 은행들은 비보증 대출보다 금리를 더 높게 적용해 기업대출 보증서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경우 신용등급 4등급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보증기관으로부터 90% 보증을 받은 보증서를 발급받았을 때 평균 5.90%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있다.하지만 비보증부 평균 대출금리는 오히려 더 낮은 5.48%를 적용해 기업대출 보증서 제도의 취지가 무색한 실정이다.우리은행과 씨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도 보증부 대출금리가 비보증부 대출금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업대출 금리의 '고무줄 잣대' 적용에 대한 불만이 높다.반면 국내 16개 은행 중 나머지 11개 은행은 보증부 대출금리가 비보증부 대출금리보다 낮아 대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전북은행의 경우 4등급 기준 비보증부 평균 대출금리는 6.61%인 반면 보증부 평균 대출금리는 5.49%로 비보증부와 보증부 대출간 금리차가 1.12%를 기록하며 제주은행(1.43%)에 이어 국내 16개 은행 가운데 가장 금리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비보증부와 보증부 기업대출의 금리차가 은행별로 천차만별인 것은 보증부 대출금리가 체계적으로 정립이 돼있지 않기 때문이란게 금융권의 시각이다.대출금 전액에 대한 보증이 안돼 있어 은행별로 리스크에 대한 대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기업대출 보증서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또한 기업대출의 경우 대부분 은행 본점 심사부에서 대출금리를 책정하고 있는 시스템상 은행간 기업대출 영업경쟁이 심해지면 대출금리가 내려가고, 경쟁이 잦아들면 금리가 올라가는 경향이 짙어 은행별로 보증부 대출금리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은행 관계자는 "기업대출금리는 금리 산정체계와는 별도로 은행간 경쟁 상황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며 "은행 차원서 기업대출 확대를 강화할 경우 본점 심사부에서 대출금리를 최대한 낮게 책정해 통보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 금융회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추진 중인 서울신용평가정보(이하 서신평)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전북은행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영증권, 교보증권, 푸른저축은행, 사모펀드인 PCI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주관사인 KDB대우증권을 통해 지난 20일 마감한 서신평에 대한 본입찰에 참여했다.본입찰에는 전북은행이 포함된 금융회사컨소시엄 외에도 3곳이 더 도전장을 내밀었다.전북은행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했을 당시에만 단독 응찰할 계획이었으나 관련법상 금융회사가 신용평가회사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여러 금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신평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북은행은 대출영업 확대를 위한 추심업무 능력을 확충하려는 목적 이외에도 서신평이 코스닥 상장사인데다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며 단독 응찰이 어렵게 됨에 따라 지분 9%를 투자하는 형태로 인수전에 가세했다.
이마트 에코시티점 폐점···“신설매장 고려는 없어”
5곳 중 2곳 남았다...홈플러스 경영 ‘악화일로’
허위신고 양도소득세 10년지나도 부과 가능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전북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연체율 ‘양호’···안전성 강화는 ‘과제’
풍수로 보는 행정수도 후보지
전북 아파트 가격, 1년 동안 지방 14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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