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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대전지역 공략 박차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서울지역에 이어 대전지역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북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지난 2008년 대전지점을 시작으로 대전지역에 진출한 후 지난해 추가로 유성지점을 개점하며 점포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전북은행은 올해에도 대전 테크노지점과 관저점, 서대전점을 개설해 대전지역 지점을 5개로 늘릴 계획이다.테크노지점은 오는 5월 개점을 목표로 현재 타당성 조사 및 점포 선정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내 지점 개설 준비위원장 및 5~7명의 신규 직원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점과 서대전점 또한 타당성 및 사업성 검토가 끝나는 대로 점포 개설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가 늦어도 하반기에는 추가로 점포를 개설,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전북은행이 대전에 잇따라 신규 점포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연고 지역인 전북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 한계 상황에 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반면 대전은 향토금융기관이 전무하고 세종시, 도안신도시 입주 등에 따른 금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북과 지리적으로 인접해'지역색'또한 옅어 상대적으로 시장 공략과 확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영업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제격이다.실제 전북은행은 지난 2008년 대전지역 입성이후 시중은행과 정면 승부를 하기보다는 호남지역 출향인사와 지역에 연고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애향심 및 소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대전지역 금융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대전지역 금융시장의 매력은 다른 지방은행에서도 느끼고 있다.부산은행이 3년 내 대전지역에 중형급 규모의 지점 개설을 목표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에 따라 향후 대전지역은 전북은행 이외 부산은행이 추가로 진출하며 지방은행간 영업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4.12 23:02

철강·화학 등 소외 업종 '주목'

4월 첫 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업종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며 전주 대비 14.99포인트(0.74%) 오른 2029.0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322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18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7000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KB금융, 하나금융, 기아차, 현대위아, 롯데쇼핑, 하이닉스,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등 순매수 했고, 삼성전자, 포스코, LS, 현대중공업, SK텔레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SK텔레콤, 현대차,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하이닉스, LG전자, 롯데쇼핑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투매로 3%나 하락했으나 소폭 반등세로 돌아서며 500포인트선을 지키며전주 대비 3.11% 떨어진 503.4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총 1660억원을 순매도 했는데, 투신권에서 743억원, 연기금, 보험도 410억원 310억원 순매도 했다. 이번 주 증시는 중국의 경기상황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 1분기 국내기업 실적과 총선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정부는 오는 9일 소비자물가 상승률, 13일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예비치 발표 예정이다.최근 유럽의 재정위험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데 대마불사의 영역인 스페인이 지난해 그리스처럼 될 가능성은 낮더라도 단기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은 있어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는 주중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될 것 같다.국내적으로는 지난주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다른 업종으로의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11일 총선을 앞두고 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철폐 등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정책 호재들도 나올 수 있어서 정책 공약들이 개별 종목들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시점이다.스페인의 재정위기가 유럽 시스템에 미칠 악영향의 정도와 12일부터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하겠다는 북한의 움직임, 옵션만기일이 기다리고 있으나, 해당 변수들이 나쁘게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아 코스피지수의 등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경기호전가능성과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철강화학 등 소재주 비중을 높이는 것도 적절한 증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전북일보
  • 2012.04.09 23:02

전북 상장사 영업실적'희비'

전북지역 상장사들의 지난해 영업실적에 대한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3일 발표한 '전북지역 12월 결산법인 2011사업년도 영업실적'에 따르면 코스피(유가증권)의 경우 도내 10개사 가운데 중앙건설만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68.01% 급감(3663억3300만원1171억8100만원)했을 뿐 SH에너지화학(14.90%1503억5400만원1727억5300만원)과 전북은행(18.20%5405억9600만원6390억300만원), 한농화성(11.99%1843억5100만원2064억5000만원), 대우부품(1.91%169억7500만원172억9900만원), 일진머티리얼즈(3.22%2984억1000만원3080억700만원), 미원에스씨(11.82%1827억8500만원2043억9500만원), 광전자(11.20%2905억7500만원3231억2200만원), 페이퍼코리아(9.32%2110억6300만원2307억4400만원), 백광산업(6.24%3513억8500만원3733억2200만원) 등 나머지 9개사는 매출액이 증가했다.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북은행이 전년에 비해 7.70%(694억3200만원747억7600만원) 증가하고 SH에너지화학이 흑자로 전환(-65억5700만원31억6400만원)했을 뿐 나머지 8개사는 모두 적자를 지속하거나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특히 백광산업(-68.84%)과 일진머티리얼즈(-59.94%)는 전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50%이상 급감했다.이처럼 영업실적이 저조한 것은 건설업 업황 부진과 유럽발 재정위기, 국제 경제지표 둔화 등에 따른 세계적인 수요 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코스닥 역시 도내 8개사중 비교가능한 5개사의 영업실적이 큰 차이를 보였다.매출액의 경우 우노앤컴퍼니가 545억7400만원으로 전년 134억1700만원보다 무려 306.75% 급증했고 동우가 7.95%(2025억6400만원2186억6600만원) 증가하는 실적을 거둔 반면 네패스신소재(-23.13%164억8000만원126억6800만원)와 DS제강(-8.08%781억5000만원718억3200만원), 오디텍(-21.83%934억300만원730억1400만원)은 매출액이 감소했다.당기순이익도 우노앤컴퍼니만 66.44%(42억200만원69억9400만원) 증가했을 뿐 나머지 4개사는 모두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4.04 23:02

군산 미래2저축은행 '분쟁' 많다

군산 소재 미래2저축은행(옛 한일상호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중 솔로몬저축은행과 MS저축은행에 이어 소비자와의 금융 분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 및 저축은행업계의 2011년 저축은행 분쟁조정 신청 현황자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권 전체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10개 저축은행에 총 143건이었으며 이 중 미래2저축은행의 분쟁 조정 신청건수는 19건으로 솔로몬저축은행(45건), MS저축은행(20건)에 이어 가장 많았다. 또한 신라저축은행이 14건, 푸른저축은행 12건, HK저축은행 10건, 부산솔로몬저축은행 8건, 미래저축은행 6건, 세람저축은행 5건, 한화저축은행이 4건으로 뒤를 이었다.분쟁조정 신청 주요 내용은 중도상환수수료 및 대출 취급수수료 부과, 이자율 초과 등 대부분 신용대출과 관련된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분쟁조정 신청 전후 소송 제기건수는 13%로 집계됐다.반면, 저축은행에서 오히려 고객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진행한 경우도 있었다. 미래2저축은행이 고객을 상대로 분쟁조정 신청 전에 3건, 신청 후에 1건 등 총 4건의 소송을 제기한 것.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일부 과다한 요구를 하는 고객의 기선 제압용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저축은행들은 고객과 원만한 타협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한편 미래2저축은행은 2011년 12월말 현재 총자산 3057억원, 부채 2956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30.50%,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 6.31%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모회사인 미래저축은행이 모회사의 자산 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2저축은행을 매각하지 않겠는가 하는 관측이 무성했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4.02 23:02

IT·은행·기계업종 매수 전략 유효

지난주 국내증시는 버냉키의 증시부양언급으로 뉴욕 증시 반등으로 국내증시도 상승 시도했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나오면서 5거래일 중 4거래일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삼성전자의 신고가행진을 이어가며 지수방어에 나서며 2010포인트선을 지지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12.79포인트(0.63%) 내린 2014.0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68억원, 192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2380억원을 순매도하며 주가하락을 이끌었다.기관은 LG전자, 삼성전자, POSCO, SK이노베이션, S-Oil을 순매도했고 기아차, 현대차, 호남석유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을 순매도했고, 현대모비스, LG화학, KT&G. 삼성전자 순매수했다. 기관의 매도세에 8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닥 지수도 30일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전주대비 7.91포인트(1.50%) 하락한 519.5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보면 기관이 35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만 각각 91억원, 574억원 순매수했다.기관은 위메이드, 다날, 케이아이엔엑스, CJ오쇼핑, 와이지-원을 순매수했고, 다음, 에스엠, 휴맥스, JCE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스엠, YG엔터, 다음, 파라다이스, 실리콘웍스를 순매수했고,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엘티에스, CJ오쇼핑 순매도했다. 4월은 실적시즌이다. 한국과 미국 모두 경기 전환에 대한 기대감은 갖고 있지만, 기업들의 이익 개선 움직임은 IT와 경기 민감 소비재에 편중되어 있고, 전체적으로는 1분기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보다 10% 하향되는 것으로 전망치가 나오고 있다. 실적 발표는 호재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중국 경제의 향방에 따라 글로벌 주식시장이 반응을 보이는 만큼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적표가 단기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3월 한달동안 국내 증시에서 가장 선전했던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국내 증시의 하락이 예상됐던 상황에서도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거듭 경신하며 코스피지수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았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4월에도 삼성전자를 포함한 IT업종이 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지수는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삼성전자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에 대한 우려로 기간조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실적 결과가 큰 호재가 되긴 어렵겠지만, 단기적 조정시 IT, 은행, 기계, 건설, 소재업종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전북일보
  • 2012.04.02 23:02

7. 전주 양우신협…총자산 400억원 돌파 "고객만족도 전국 최우수로"

전주양우신협(이사장 정우성)이 창립이후 처음으로 신협중앙회 경영평가에서 경영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주양우신협은 신협중앙회 2009년과 2010년 경영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1년에는 마침내 경영최우수조합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으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전주양우신협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조합원수 5824명으로 총자산이 전년보다 25억원 증가한 37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2600만원 늘어난 1억1900만원을 달성했다.특히 자산의 경우 올들어 사상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하면 3월말 현재 43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공제사업에서도 2010년에 이어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2년 연속 중앙회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출금도 2010년 236억원 대비 10% 증가한 260억원을 기록, 순자본비율도 2010년 2.42%에서 2.64%로 증가했다.지난 1983년 10월 출자금 7300원으로 출범한 전주양우신협은 IMF이후 영업권내 상권 침체 속에서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부분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목표관리를 점검 하고, 팀별로 워크숍을 실시해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조합원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관심을 기울여 사회복지시설인 반석의 집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년 후원을 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희귀난치 환우를 후원하고 그 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해왔다.'Vision 2020'으로 고객 만족도 전국 최우수 신협을 지향하는 전주양우신협은 올해 사업계획 또한 '불가능은 없다! 하면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경영최우수조합 2연패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우성 이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를 우선시해 순자본량 증대와 연체비율 감소, 수익기반을 다지는데 매진함으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아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끝)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4.02 23:02

'우리캐피탈' 영업력 빠른 회복세

자동차 전문금융회사인 우리캐피탈이 전북은행에 인수된 이후 영업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캐피탈의 자동차금융 취급비중은 2010년 62.8%에서 지난해 95.3%까지 늘었다. 자동차금융 월평균 취급액도 2008년 1201억원에서 지난해 상반기 4억원을 기록하는 등 급감했지만 전북은행이 인수한 이후 증가세로 전환돼 올 1월 취급액이 1216억원을 기록하며 자동차금융 부문 영업실적이 호황기였던 2008년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했다. 영업이 재개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손실위험이 낮은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영업실적 확대에 주력해 왔기 때문이다.앞서 우리캐피탈은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과 지난 2010년 모기업이었던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신청 및 한국 GM과의 판매 전속계약 종료 등으로 인해 영업기반 및 자금조달이 급속히 악화돼 사실상 영업중지 상태였다.하지만 지난해 9월 전북은행에 인수되면서 대외 신인도와 자금조달능력 개선을 바탕으로 영업력이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우리캐피탈에 대한 전북은행의 영업지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임용택 우리캐피탈 대표이사가 전북은행 사외이사로 역임한 이력이 있고 현재 우리캐피탈의 등기임원 5명 중 2명이 전북은행 측 인사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이들 2명의 등기임원은 전 전북은행 상임고문였던 황남수 현 우리캐피탈 감사와 현 전북은행 김종원 지원본부장이다. 특히 최근 전북은행이 중장기적으로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은행부문의 사업라인 다각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도 이같은 예상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말 우리캐피탈은 영업수익 1534억원, 당기순손실 85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산은 1조2313억원, 자본은 1939억원을 기록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3.29 23:02

회수불가능한 임차보증금 세무처리

[물음] 법인이 업무에 사용하기 위하여 대표이사 개인의 명의로 사무실을 임차하였습니다. 그러나 임차한 부동산이 임대인의 부도로 법원의 경매절차에 의하여 처분되어 임차보증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된 경우 법인의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요? 또한 손금으로 인정되는 임차보증금을 향후 몇 년간 분할하여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는 없는지요? [답변] 법인의 업무와 관련된 임차보증금의 회수를 위하여 법적인 제반조치를 취하고도 회수할 수 없는 채권은 회수불능으로 확정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손금으로 산입합니다. 대표이사의 명의로 임차부동산에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에도 법인의 기장내용 및 임차보증금 및 임차료 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당해 법인의 임차보증금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법인에 귀속되는 것으로 보아 법인의 손금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금으로 산입되는 사업연도는 부동산의 처분이 완료되는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에 한정되며 임의로 몇 년간 나누어 손금에 산입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귀 질의의 경우 법인의 업무에 사용된 임차보증금의 회수를 위하여 법적인 제반조치를 취하고도 회수할 수 없으면 그 부동산이 임의경매로 처분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손금으로 산입하는 것입니다.미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3.28 23:02

5. 전주복지신협 - 조합원 만족 경영…경영최우수 2연패가 목표

"올해에도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마음 각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2년 연속 경영 최우수조합에 선정되도록 전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신협중앙회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으로 선정된 전주복지신협(이사장 김학주)이 마침내 2011년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조합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김학주 이사장은 "거대 신협은 아니지만 조합원의 편익 및 경제적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고군분투한 결과 2011년 경영평가서 최우수조합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소신 있는 경영 철학과 임직원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신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지난 1979년 출범한 전주복지신협은 외형적 성장이 아닌 내실 있는 신협을 만들고자 투명경영을 모토로 사업 각 분야에 두각을 보이며 2011년말 현재 조합원 수 9844명, 자산 653억원, 당기순이익 3억7600만원을 시현하는 등 우량 신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안정적인 경영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9년 연속 이익을 시현하며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연체비율이 3.1%, 순고정이하여신비율이 0.88%로 1등급 수준을 유지하는 등 경영상태 또한 매우 건전하다. 모래내시장에 위치한 전주복지신협은 조합원 대다수가 모래내시장 상인인 것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동전교환서비스, 고령 조합원들에 대한 자동이체 업무대행 등 조합원들의 금융편의 제고에 힘쓰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자체적으로 스팟이벤트를 실시해 성과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조합원의 성장 발전이 조합의 성장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조합원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굴해 눈높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전주복지신협은 올해에는 복지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의 사회 환원에도 더욱 주력할 것을 공표했다.작지만 소리 없이 강한 전주복지신협은 이제 자산 1000억원대의 거대 신협으로 변모하기위한 또 다른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2.03.26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