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조성된 지 40년이 넘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반산업단지(제1 산단)가 도시형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전북도는 올해 '재생지구'로 지정된 이 산업단지에 1천300여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3년간 친환경적이고 도시형으로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도로 11개 노선(5.7㎞)을 확포장하고 공원 6곳(4만5천여㎡)과 주차장 8곳을 새로 만든다.또 단지 안에 기숙사와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지역 11만여㎡를 개발한다.이 산단은 1969년에 조성돼 기반시설이 낡아 근로자들의 생활 불편이 컸다.조삼현 전북도 산단 조성담당은 "슬럼화한 산단을 주거와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온이 급락하면서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가 됐다.18일 지식경제부 등 전력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10시 최대전력수요는 평균 7천479만2천㎾로 올해 8월6일 기록한 최고치(7천429만1천㎾)보다 50만1천㎾가량 높았다.그럼에도 공급능력이 높아져 예비전력은 다소 여유가 있었다.전력 당국은 구역전기사업자(민간자가발전) 공급확대, 수요관리, 인천복합 화력발전 3호기영흥복합화력발전 3호기 시험운전 등으로 수요를 일부 줄이고 공급을 확대했다.그래서 오전 절정기에 공급능력은 7974만5천㎾, 예비전력은 495만3천㎾로 전력경보 등급은 '준비(400만㎾ 이상 500만㎾ 미만)' 단계에 머물렀다.올해 8월6일에는 오후 2~3시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7천429만1천㎾까지 치솟았다.당시 예비전력이 279만1천㎾까지 하락했고 전력경보 '주의(200만㎾ 이상 300만㎾ 미만)'가 발령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5도로 전날보다 3.8도 하락했다.
1999년 12월 18일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건립된 농협전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조영대)가 개장 13주년을 맞았다.농협전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안전 먹을거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원산지표시제와 함께 다른 대형유통업체와 달리 농협하나로클럽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로 100% 우수농축산물 유통과 24시간 철저한 농약잔류검사 및 팔레트를 통한 규격출하 방식을 도입해 농산물 유통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농축산물 취급 전량을 지역 상품으로 우선 구매하면서 지역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조영대 지사장은 "13년 동안 우수한 먹을거리 창출에 심혈을 쏟아 왔다"며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끊임없는 고객사랑과 존중의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17일자로 1급 40명, 2급 91명 등 131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공사 창립 104년 만에 1급 부서장에 최초로 여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 인재개발원 박우임 교육기획팀장이다.또한 이번 인사에서 전북출신의 관리자급 승진이 눈에 띄었다. 전국에서 1급 처장급(지사장)에 10명, 2급 부장급(팀장)에 16명이 승진한 것. 전북본부에서는 1급 승진자 1명, 2급 승진자 7명을 배출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두형진)은 17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전북 빈곤가정아동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빈곤가정아이들에게 선물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직접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은행만 고집하지 마라', '절세(節稅)상품을 노려라', '1%라도 더 주는 곳으로 가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저금리시대에 금융전문가들이 전하는 재테크 전략이다.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신협의 비과세예금은 높은 금리와 비과세, 안전성까지 재테크의 삼박자를 두루 갖춰 서민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협예금의 최대 매력은 단연 비과세 혜택이다. 일반 은행에서 15.4%씩 떼는 이자소득세 대신 신협예금은 1인당 3000만원까지 농특세 1.4%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 4%의 금리를 주는 은행정기예금과 신협정기예탁금에 3000만원을 각각 투자했다면, 1년 뒤 은행정기예금에선 15.4%의 세금을 제한 101만 5200원의 이자를 받지만 신협정기예탁금에선 118만 3200원의 이자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신협 출자금에 대해서는 매년 배당금을 받는다. 배당률은 정기예탁금 이율에 준하는 게 보통이고 1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세금 0%)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20세 이상의 조합원이라면 총 4000만원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협의 '완전비과세상품(세율 0%)', '세금우대상품(세율 9.5%)'을 합산하면 신협 금융상품으로 연간 최고 1억 1200만원의 예금에 대해 절세가 가능하다. 특히 만 60세 이상은 생계형 저축과 신협의 비과세 예탁금으로 더블 세테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혜택에 이어 1년제 정기예금의 경우도 신협예금은 일반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0.5%P~1.0%P정도 금리가 더 높다.또 신협예금은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반 은행의 세금우대저축은 1년 이상 가입해야 세금우대가 적용되지만 신협예금은 1개월 안에 해약하지 않는다면 가입과 동시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금융전문가들이 신협예금을 재테크 1순위로 꼽는 것도 바로 이런 '알토란'같은 신협예금의 매력 때문이다. 또한 금리를 아무리 높아도 돈을 맡긴 곳이 안전하지 못하면 오히려 돈을 떼일 위험이 있다.신협중앙회는 신협법에 근거한 신협예금자보호제도를 통해 신협예금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지급을 보장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신협의 예금에 대한 갑작스런 인출에 대비해 총 18조 5000억원 이상의 즉시 투입이 가능한 자금이 준비돼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내년부터 인사제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바꾼다고 17일 밝혔다.하이트진로 노사는 이날 김인규 사장과 서광석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어 새 인사제도 정착을 위해 협조키로 했다.회사측은 직원의 평소 성과에 따라 보상을 함으로써 개인 역량 개발과 성과 달성에 긍정적인 결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인사체계와 사업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선진화한 인적자원 관리제도를 도입했다"며 "성과제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농협중앙회가 지난 16일 단행한 집행간부 및 지역본부장 등의 인사에서 전북지역본부 제35대 본부장에 김창수 중앙회 원예사업부장(54사진)을 임명했다.신임 김창수 본부장은 2013년 1월 1일자로 전북지역본부장에 취임한다.김제출신으로 전북대를 졸업한 신임 김 본부장은 농협의 경제사업 및 농산물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1984년 4월 농협 입사후 중앙회 농업경제기획부 부부장, 식품사업분사 분사장, 경제구조개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경제기획 분야와 산지유통분야에 지속적으로 근무해 농업현장을 잘 이해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애로사항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적격자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특히, 전북에서는 고창군지부장과 전북농협 경제부본부장을 역임해 도내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 전북농협과 농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1월 취임해 '진정한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시장 개척에 힘써 온 전북농협 강종수 본부장은 올해 말 정년 퇴임할 예정이다.한편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에는 현 김문규 영업본부장이 유임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장영철)는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 및 업무 서비스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군산사무소를 신규 설치하여 업무를 개시한다. 군산사무소는 군산시 수송동 820-5 현승빌딩 4층에 위치하며, 관할구역은 군산시와 익산시이다. 정지호 전북지역본부장은 "그동안 군산, 익산지역 거주 주민들이 업무 처리를 위해 전주까지 가야하는 등 교통과 비용 측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이번 사무소 설치로 이런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신협이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았다. 한국신협은 지난 1960년 5월 1일 메리가브리엘라 수녀가 부산에서 메리놀병원 및 가톨릭구제회 직원 27명을 조합원으로 성가신협을 창립하면서 태동했다. 서민대표금융기관으로 성장해온 신협은 창립 52년만에 총자산 50조원 시대를 개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그동안 신협이 성장해온 발자취와 향후 청사진 및 전북지역 신협의 현황 등에 대해 4회에 걸쳐 조명해본다.성가신협을 시초로 순수 민간주도 협동조합금융기관으로 발전해 온 신협은 지난 1960이후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금융 지원에 기여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신협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비전으로 '협동조합의 참다운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를 선포하고, 2020년까지 '상호금융권 고객만족도 1위', '자산 100조원', '조합원 1000만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의 4가지 핵심가치 즉, 신협의 사회 경제적 역할 확대를 위한 '가치추구', 조합원을 위한 '감동지향',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는 '건전경영',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발전'을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금융공동체의 전형'을 만드는 데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신협은 외환위기 이후 조합 합병 및 신규지점 개설, 차세대 전산망 구축 등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여수신 증대와 안정적인 여신정책을 추진함은 물론 신협보험, 신용카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등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같은 노력은 2011년 결산결과 29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10년 연속 흑자 달성의 결실을 맺었고 순자본비율 역대 최고, 부실대출비율 사상 첫 0%대 진입 등 모든 경영지표에서 신협 역사상 가장 건실한 질적 성장을 기록했다.신협은 10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온 원동력으로 2012년도에도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목표로 내실경영과 건전경영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출건전성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자영업자와 저신용 근로자와 서민을 위한 햇살론을 비롯한 서민지원대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생활밀착 금융 서비스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특히 2012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주도 금융협동조합의 효시인 신협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조합'이라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슬로건처럼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 경제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금융공동체운동을 전개하며 서민들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동부 델라웨어 주의 잭 마켈(Jack Markell) 주지사 일행이 13일 국내 최대의 육가공업체인 전북 익산의 ㈜하림 본사를 방문하고 닭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주지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하림에 도착, 이문용 사장의 안내로 닭 가공 처리시설을 둘러보고 동물복지형 정읍공장의 현황을 청취했다.마켈 주지사는 지난해 9월 델라웨어주 시포드에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Allen Family Foods)를 인수한 하림그룹의 사업장을 둘러보려고 에드윈 키 농업담당관, 존 파스토 국제무역담당관 등 측근과 방한했다.주지사 일행은 이날 대전 소재 하림중앙연구소, 성남 소재 NS홈쇼핑 등 하림그룹 계열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하림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하림의 다양한 제품생산과 계열사 경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13년 만에 미국 수출길이 다시 열릴 예정인 하림의 삼계탕을 맛보기도 했다.
자동차부품신재생에너지 관련 8개 중소기업이 전북으로 이전한다.화이버텍㈜, ㈜원진에이티, ㈜세스, 한국그린에너지㈜ 등 이들 기업은 13일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수도권과 충남권에 있는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 총 135억원을 투자하고 1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도는 이들 기업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연간 1천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12일 부안 변산에서 사업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농지연금사업 마무리에 따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지연금사업의 올 한해 추진실적 및 부진 사항에 대해 토론을 통한 개선점을 찾고 내년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또한 현장경험에 의한 사업발전 의견수렴 및 제도개선 사항 도출, 고객중심의 업무처리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및 공사 이미지 향상을 위한 방법들도 제시되는 등 열띤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이창엽 본부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농지연금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이 확대되어 고령농업인들이 은퇴후에도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공사 내·외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평가시스템 중 타 부처 사업 수주 분야와 공사 브랜드 인지도 외부 평가에서 9개 지역본부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전북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 지자체 등 타 부처 사업 수주에서 총사업비 2386억410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액 1580억8200만원을 151% 초과 달성했다.분야별로는 농촌종합마을개발 사업의 경우 22개 지구에 1203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일반 수탁의 경우는 48개 지구에 739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상대적으로 타 본부에 비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기계화 경작로사업의 경우 59개소 83억2800만원,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12개소 194억400만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최근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11개 지구에 14억8000만원(국고 제외)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전북본부는 이 같은 성과가 공사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형성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전북본부는 이외에도 외부기관 리서치 의뢰를 통해 실시한 공사 브랜드 인지도 평가에서 응답자의 40%가 공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답변을 얻어 공사 평균 29.2%를 웃도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33.3%와 대비해서도 약 7% 향상된 결과다.이창엽 본부장은 "올해는 104년만의 가뭄과 6월부터 잇따른 3개의 태풍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결과 이런 사업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본부는 농업용수, 수리시설개보수 등의 사업추진으로 공사의 주요고객인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공감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본부 조직과 인력을 줄여 일선 지점으로 보내는 내용을 골자로 내년도 조직개편·정원 편성안을 의결했다.농협은행은 비슷한 기능의 부서를 통폐합해 현재 41개 부서를 35개로 줄인다.대신 고객사업본부를 리테일고객본부와 기업고객본부로 분리하고 마케팅지원본부를 새로 만들어 영업력을 강화했다.기존의 고객만족부는 소비자보호부로 확대 개편해 금융소비자 보호, 민원 처리,전화금융사기 예방 등의 업무를 맡겼다. 부행장급 임원이 소비자권익 보호 최고책임자로 앉는다.통폐합되는 부서의 인력 200여명은 일선 영업점으로 배치한다.·연합뉴스
이마트는 12일부터 유통업체 자체상품(PL)으로 가격을 낮춘 홍삼정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홍삼전문 중소기업 삼흥과 공동 기획했다. 국내산 6년근 수삼을 대량 구매해 가격을 기존 제품보다 35%가량 낮췄다. 240g 기준 한 세트에 12만8000원.이마트의 홍삼 관련 매출은 지난해 26.8%, 올해 12.5%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이마트 김향화 개발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홍삼정은 유통구조를 줄여 기존 브랜드보다 35%가량 가격이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농협중앙회는 농산물 공선출하회 공동계산과 연합마케팅 실적이 각각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농산물 공선출하회 공동계산은 영세한 농가들의 모임인 공선출하회가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 판매한 후 개별 회원에게 정산해주는 것을 말한다. 연합마케팅은 둘 이상의 농협이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공선출하회 공동계산은 2009년 5422억원에서 올해 들어 12월 5일까지 1조9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연합마케팅도 같은 기간 6301억원에서 1조1256억원으로 커졌다. 이는 쌀과 축산물을 제외한 원예농산물 연간 생산액 14조~15조원의 7%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연합뉴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10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969년 창립이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해 오면서 지역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매년 은행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이익대비 사회공헌비율이 국내은행 최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340여명의 직원채용을 통하여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인 일자리창출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등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한 은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전북은행은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한 소매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며, 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북지역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들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전북지역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2012 사업연도 3분기 영업실적(K-IFRS)'자료에 따르면 도내 9개 상장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116.55%로 전분기에 비해 11.64% 증가했다.도내 상장기업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전국 631개사 평균 부채비율 92.43%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전분기 대비 증가율 또한 전국 평균 3.28%에 비해 3.5배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재무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별로는 9개사 중 미원에스씨와 광전자만 전분기 대비 부채비율이 감소했고 나머지 7개사는 모두 부채비율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원에스씨가 전분기 대비 5.91% 감소한 23.10%로 도내 9개 상장기업 중 가장 부채비율이 낮았고 광전자가 전분기 대비 9.27% 감소한 37.59%를 기록하며 미원에스씨에 이어 두번째로 부채비율이 낮았다.하지만 최근 상장폐지된 중앙건설의 경우 부채비율이 전분기 대비 1621.76% 급등한 2562.22%를 기록하며 도내 상장기업 중 가장 최악의 재무상태를 보였다.또한 백광산업과 대우부품, 일진머티리얼즈, 한농화성 등 4개사의 부채비율 증가율도 전국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백광산업의 경우 전분기 대비 33.64% 증가한 140.11%를 기록했으며 대우부품의 부채비율도 134.26%로 전분기 대비 29.36% 증가했고 일진머티리얼즈와 한농화성도 전분기 대비 각각 18.73%, 8.72% 증가한 52.80%와 86.79%의 부채비율을 보이며 전국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 반면 SH에너지화학은 전분기 대비 0.26% 증가한 59.00%, 페이퍼코리아는 0.35% 증가한 226.65%를 기록하며 전국평균 증가율을 밑돌았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은 '제4회 옥션마켓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Fair'에서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 행사는 국내 1위 온라인쇼핑몰 옥션G마켓 운영업체인 (주)이베이코리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는 온라인 최대 행사이다.
줄줄이 폐업···전북 대형마트 ‘벼랑 끝’
[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전북개발공사, 혁신 에코르 2단지 공가세대 일반분양
전북지방조달청, ‘가짜일 버리기’ 발굴 토론회
[현장] “싸게 드릴게, 보고 가셔”⋯설 명절 ‘핫플’ 된 임실 5일장
전북 분양시장, 바닥 찍고 반등?…숫자 올랐지만 체력은 아직
설날 제수용품 4인 가족 평균 28만 795원···전통시장 ‘가장 저렴’
전북 고용자 수 ‘뚝’···실업자 1000명 증가
“6년 동안 금융인프라 바뀐게 없다”···김성주 이사장, 전북도에 역할 ‘주문’
전북권 고속도로, 설 연휴 일평균 34만대…전년 대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