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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비지원 R&D사업 투명성 위한 시스템 구축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이하 전북TP)가 전북은행과 함께 도비지원 R&D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R&D 사업비 관리시스템(RCMS)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당초 기업의 원활한 연구개발을 위해 선지급해온 사업비의 부적정한 집행 등이 과제 종료 후 점검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연구자금 사용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사업비관리시스템은 집행된 연구비의 세금계산서와 카드사용 내역을 국세청과 카드사의 전산을 통해 직접 전달받게 돼 연구인력의 행정업무 경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R&D 사업비 관리시스템은 전북은행의 지원을 통해 구축이 완료됐으며 전북TP와 전북은행 간 업무협약으로 전북TP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다. 전북TP는 혁신성장 R&D 플러스 사업, 바이오 융합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R&D 지원사업의 전담기관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 위 사업에 대해 사업비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향후 더 많은 사업에 도입할 예정이다. 전북TP 관계자는 전라북도 R&D사업비 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기업 연구 인력의 행정업무 경감과 투명한 사업비관리와 이를 기반으로 연구 성과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1.04 17:00

농진청, 새 국산 단감 품종 개발…단감 다변화 시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새 국산 단감 품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 단감의 90% 정도는 부유와 차랑 등으로 1910년대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다. 부유의 경우 전체 재배 면적의 80.1%를 차지한다. 이에 농진청은 도입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 5품종을 개발해 본격 보급한다. 우선 단감과 홍시의 매력을 함께 갖춘 봉황과 단홍은 타원형 단감이다. 단감으로 즐겨도 좋지만 연시(홍시)가 되면 당도가 1~2브릭스 정도 오르고, 과육이 탱글탱글해져 부유와 달리 홍시로도 먹을 수 있다. 올플레쉬와 연수는 먹기 편한 단감이다. 올플레쉬는 씨가 없고 재배법에 따라서는 150g 정도로 아주 작게도 생산할 수 있어 학교 급식용 등 간편 소비에 알맞다. 연수는 껍질이 매우 얇고 부드러워 껍질이 두꺼운 부유와 달리 깎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원미는 수확기 빠른 추석용 단감이다. 열매가 크고, 껍질에 색이 잘 들며, 익는 시기가 10월 상순으로 빠른 품종이다. 부유가 11월 초 수확기를 맞는 것과 달리 일찍 수확해 추석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강삼석 소장은 우리 품종 보급이 확대돼 단조로운 단감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고 소비 활성화, 농가 소득 향상, 단감 산업의 활로 개척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1.03 16:55

전북, 국내 유일 특장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전북도가 국내 특장차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등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상용차 제작사인 현대차(완주), 타타대우차(군산)가 있으며 이들 기업은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 이상을 생산하는 거점지로서 특장차 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에 전북도는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이 용이한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김제 백구 제1특장차전문단지를 비롯해 자기인증센터 등을 구축, 특장차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2특장차전문단지는 2022년 3월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2개 기업이 입주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특장차 및 부품업체 집적화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2특장차전문단지 내 특장차종합지원센터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2022년 11월 착공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특장차종합지원센터는 특장차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특장차 산업생태계 안정화 및 고도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특장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특장차 및 부품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장차 관련 원천기술 개발,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특장차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개발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특장차 및 부품업체의 자생능력, 경쟁력 등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가격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이 특장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하여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북도가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엄승현
  • 2021.11.02 18:31

KT, 인터넷 장애 ‘재발방지대책’ 및 ‘고객보상안’ 발표

KT가 1일 광화문사옥에서 설명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고객보상안을 발표했다. KT는 이번 인터넷 장애가 발생한 원인으로 야간에 진행해야 할 작업을 주간에 KT 직원이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점, 사전 검증단계에서 협력사 오류로 인한 명령어 누락을 파악하지 못한 점, 잘못된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정보가 엣지망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된 점을 들었다. 이 같은 원인에 기초해 기술적 측면과 관리적 측면에서 대책을 마련해 강력히 시행할 것을 다짐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확대(가상화 테스트베드)해 사람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완벽히 차단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작업준비 단계에서만 적용했던 테스트베드를 가상화해 전국 각 지역에서 새로운 라우팅을 적용하기 직전 최종적으로 테스트한 이후 실제 망에 적용하는 것을 추진한다. KT는 이를 통해 실제 망에 적용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모든 센터망과 중계망 및 일부 엣지망에 적용 중인 라우팅 오류 확산방지 기능(정보전달 개수 제한)을 모든 엣지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엣지망에서 발생한 라우팅 오류가 전국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선과 무선 인터넷 장애가 동시에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태의 백업망을 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터넷 장애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가능한 신속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것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보상대상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상품이다. 무선 서비스에는 태블릿PC와 스마트워치 등 추가단말(세컨드 디바이스) 서비스도 보상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 재판매 인터넷 고객도 해당된다. 보상기준은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의 경우 최장 장애 시간 89분의 10배 수준인 15시간으로 적용된다. 특히 이번 장애로 피해를 입은 인터넷과 IP형 전화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해당 서비스 요금의 10일 기준으로 보상된다. 소상공인은 해당 서비스를 사업자등록번호로 가입한 고객이나 부가세 신고 등 KT에서 개인사업자로 관리하고 있는 회선 고객이 해당된다. KT는 고객들의 개별 문의와 신청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보상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절차 없이 12월 청구되는 11월 이용 요금분에서 보상금액을 일괄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 산업·기업
  • 이종호
  • 2021.11.01 18:08

전북TP, 입주기업 · 산업위기지역 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이하 전북TP)가 전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위기대응지역(군산)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전북TP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양균의 원장을 비롯해 ㈜유기산업 등 입주기업 30개사 대표가 현장 참석했으며 입주기업 외 위기대응지역 기업 ㈜해도 등 20개사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등 전북TP를 비롯한 기업지원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전북TP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마케팅경영 컨설팅 등 다각도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방안을 검토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법, 기업의 투자유치 방법 등 중소기업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입주기업을 비롯한 도내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기업이 침체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1.01 16:51

전북 9월 광공업 생산 지난해 보다 7.2% 감소

전북지역 9월 광공업 생산, 출하, 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9월 전북지역 산업 활동 동향에서 광공업 생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2%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금속가공(-49.0%), 화학제품(-16.2%), 식료품(-9.8%) 등에서 감소를 보였고 1차금속(17.6%), 기계장비(14.8%), 비금속광물(6.3%) 등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감소했는데 품목별로 보면 금속가공(-56.4%), 화학제품(-15.2%), 자동차(-15.4%) 등에서 크게 줄어 들었다. 반면 기계장비(24.1%), 1차금속(8.8%), 전기장비(10.8%) 등에서는 늘어나기도 했다. 광공업 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43.2%), 식료품(-23.8%), 화학제품(-4.3%) 등에서 감소했고 종이제품(16.4%), 전기장비(18.1%), 기계장비(10.4%) 등에서는 증가했다. 전북지역의 9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4.9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3% 감소했다. 주요 상품군별로 보면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은 증가했지만 음식료품, 화장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전북지역 산업 활동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줄어든 요인으로는 자동차 등 주력 업종의 부진과 맞물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감소, 코로나19 4차 확산 등으로 대면 서비스업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31 18:35

[기업탐방] 가축분뇨로 전기생산...(유)친환경대현그린

우리는 환경업체라기 보다는 재생에너지 개발 전문업체입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같은 오염물질을 전혀 버리지 않고 100% 재활용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이용, 전기를 생산해 국가가 시범사업을 추진한 첫 사업장으로 지정된 (유)친환경대현그린(공동대표 이성민, 김성대). 정읍시 신태인읍에 지난 2011년 착공에 돌입, 1년 만에 준공한 (유)친환경대현그린은 총사업비 70억원(국 30%, 도 9%, 시 21%, 융 20%, 자 20%)을 들여 대지 8,236㎡, 건면적 1,105㎡에 전력공장을 신축했다. 신축당시 저장조용량은 총 1만8000톤으로 1일 100톤에 전기 7,500kw 생산규모로 설립됐으 며 축산분뇨 70톤(년 25,500톤), 음폐수 30톤(년 12,000톤)의 혐기성을 소화해 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와 축산분뇨는 모두 정읍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하루 10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도축 부산물을 발효시켜 메탄가스 3,500㎥를 얻어낸 뒤 이를 태워 화력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1일 메탄가스 생성량은 6,500㎥로 전기생산량이 2014년 3,055,071 kW(1일평균 8,370kW), 2015년 3,091,773 kW(1일평균 8,470.6 KW)로 늘다 발전기 추가 설치로 2016년 현재는 1일 평균 1만2480kW를 생산하고 있다. 1,200가구에 전력공급(1가구 4인기준, 10kw/일 사용)되 는 양이다. 공장내 종합상황실에는 가축분뇨 현재의 저장량과 생산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 한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이곳은 가축분뇨 등을 처리하는 시설이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악취가 나지 않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측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측정치를 3분마다 한번 씩 환경청에 송신하는 시설까지 갖출 만큼 악취문제에서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수한 기계를 사용한 곳은 아니지만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춰놓고도 전력을 아끼기 위해 가동을 제한하고 있는 다른 현장과는 달리 장비를 풀가동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는 약품 등을 규정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농림부와 환경청에서 견학시설로 활용될 정도. 여기에 올 연말 5억 원을 투입, 축열식 연소산화장치(RTO)를 도입해 악취 제로 화를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대현그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에너지화)시설의 온실가스 감축방법이 지난 2015년 3월 농업분야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이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청정개발체제(CDM)로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서 공동자원화 시설 본래 기능인 전기와 퇴.액비 생산 외에 탄소까지 판매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대현그린은 2014년 3월부터 4개월간 검증 결과 이산화탄소 408t(연간 1,224t)을 줄 인 것으로 인정받아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감축한 온실가스는 2000CC 승용차 100대가 서울과 부산을 1,165회 왕복할 때 배출량이다. 탄소배출권은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거래제에 따라 한국거래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t당 1만원 정도 거래가인 점을 감안하면 매일 8,500㎾를 판매해 연간 1,224만원의 소득을 올 릴 수 있다. 또한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된 3%의 동물성 기름을 빼내는 기술을 갖춰 연간 10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전기와 기름을 생산하고 남은 찌꺼기를 탄화시켜 4000칼로리의 석탄을 만들어 발전소에 납품하고 있어 퇴비를 만드는 기존 재활용시스템에 비해 비용과 환경성에서 탁월한 효율을 발휘하고 있다. 이성민 공동대표는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는 메탄이라는 에너지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에너지를 가해 처리하는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이를 100% 활용해 에너지를 뽑아내고 환경에 전혀 해가 없는 획기적인 방법을 처리하고 있다며 독일에는 이 같은 처리시설이 1만개가 설치돼 있는 반면 우리는 100여개에 지나지 않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어돔을 이용한 스마트 팜 사업장을 만들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잘살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이종호
  • 2021.10.31 17:13

경진원, 도내 창업기업 간 교류의 장 만든다

전북도가 주관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8일과 29일 이틀동안 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전북 창업기업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비롯한 도내 3개 창업보육센터(전북과학대, 한국농수산대, 전주대)가 공동주최한다. 4개 센터 내 입주기업 대표 30명이 참석해 코로나로 잠시 미뤄뒀던 동종이종 기업간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협업과 발전 방안을 강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틀 동안 창업기업이 알아야 할 마케팅 사례 및 트렌드 분석, 성공 창업기업 사례, 2022년 전북 창업 유관기관별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성공사례로서 한국바이오차(한국농수산대 입주기업) 최한국 대표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반탄화 특허 기술을 이용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능성 바이오차를 개발, 2년 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한 최 대표가 성공적인 위기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각 창업보육센터 간 특색 있는 주요 지원 분야를 공유하고, 농어업생명공학메카트로닉스정보통신 등 다양한 창업 분야 간 교류를 촉진해 신기술과 지식개발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도내 기업 간 유기적 교류를 통해 혁신과 성장이 공존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다가오는 2022년 창업보육센터의 많은 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얻어갈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27 17:43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 입주 난항 여전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3구역 내 기업 입주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기업 손을 들었지만 주민들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해 입주 반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체부지로의 기업 이전이나 클러스터 용지의 주택용지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어 관계기관마다 난색을 보이고 있다.(관련 기사 10월 5일 6면) 26일 전북혁신도시 에코르 23단지 입주자 대표회 등에 따르면 현재 입주민 중심으로 공장 건립 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달 도행정심판위원회가 입주 예정 기업인 에코스이엔지의 공장 입주가 문제없다고 결론 내린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반대대책위는 지난 20일 전북개발공사와 전북도의회, 완주군청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입주 철회 입장을 전했다. 여기에 아파트와 공장 입주 예정지 곳곳에 반대 현수막까지 걸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입주 철회와 함께 두 가지 안을 관계기관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 우선 클러스터 3구역에 들어설 두 기업의 입주 대체부지를 마련해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 제조가 아닌 조립 공장이더라도 소음과 통행 위협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반대대책위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용지를 주택용지로 변경해 신규 아파트 공급 등 주거단지를 확장해달라는 것이다. 해당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개선 움직임이 없을 시에는 집회도 예고돼 있다. 공장 건립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공장 입주 철회가 쉽지 않아 반대 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면서 (공장 입주는) 우리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이장 협의회 등과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계기관은 난감하기만 하다. 우선 전북개발공사는 이미 기업과 클러스터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행정심판 결과도 나와 계약 해지는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 일부 도의원들은 기업 입주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정치적인 측면에서 주민 요구사항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장 난감한 건 완주군이다. 이미 입주 예정 기업은 대체부지 이전을 거절했으며 군은 특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인한 특혜시비를 우려하고 있다. 해당 클러스터 용지를 주택용지로 변경하면 토지 가격이 대폭 상승해 입주 예정 기업에 대한 특혜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기업에서는 매입한 토지를 팔고 대체부지로 갈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 토지 가격 상승에 따른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누구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0.26 16:59

전기안전공사, 민간기업과 온라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나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국내 민간 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기반 온라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내 중전기 제품 제조사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박용상),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요코타타케시) 등 3개사와 함께 전기설비 온라인 상태감시시스템 확산을 위한 기술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존 검사 방식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검사 방식으로 전환해 전기설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참여한 4개사 대표들은 특고압 설비 대상 온라인 실시간 상태감시 시스템 인프라 확산과 이를 위한 제도 개선, AI(인공지능) 기반의 안전진단체계 구축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온라인 상태감시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아파트나 산업단지 내 정전사고의 주요 원인인 변압기, 차단기 등 특고압설비의 이상 여부를 안전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사장은 공사의 숙련된 검사 역량과 국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이 어우러진다면, 국가 산업발전을 이끌어갈 디지털 뉴딜의 앞선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0.26 16:59

전북중기청, 대형유통망 MD 초청 구매상담회 개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은 26일 2021 대형유통망 MD(이하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GS홈쇼핑, 이마트에브리데이,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국내 11개의 대형유통사와 사전에 참여신청을 받은 이고장식품 등 도내 31개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대형유통사와 참여기업간 일대일(1:1)로 제품의 특징 및 우수성, 가격 경쟁력, 생산 능력 등 입점 가능성 및 절차에 대해 전반적이면서도 세부적인 사항들의 상담이 이뤄졌다. 그리고 제품의 차별성과 상품성을 살피는 대형유통망의 구매담당자와 우수성과 특징을 부각시키려는 참여기업간 상담회가 진행됐다. 상담회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유)영인바이오 최인정 대표는 GS홈쇼핑 및 온라인쇼핑몰 오너클랜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절임류(순살꽃게장, 새우장, 연어장) 및 반려견 식품(라면, 영양제)에 대해 입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따라 2차 상담을 개별적으로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여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판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전북지역 제품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상담회의 양적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참여기업 설문조사와 구매담당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26 16:54

LX공사, MZ세대 소통법 회의 개최…“MZ세대 업무 환경 조성해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X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3회 청렴확산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유연한 소통 방식의 필요성과 대안 제시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MZ세대가 공사 경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으며, 이들이 중요한 주춧돌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일선 지사 팀장들이 MZ세대와 소통을 꺼려하고 있다는 자성이 나왔고, 회식과 회의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현옥 강원지역본부 지적사업처 팀장은 회의도 시간을 정해서 최대한 짧게, 중요한 포인트만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본사 경영성과관리처 수석팀장도 명확하고 적정한 업무 배분을 통해 조직과 개인에 지속 가능한 성장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때다고 업무 방식의 변화를 요구했다. 또한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와의 소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복형 괴산증평지사 차장은 MZ세대에게 업무를 통해 회사의 성과보다는 개개인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꾸준히 인식시키는 게 필요하다며 세대 간 오해를 불식시키고 가까워질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0.25 16:48

전북TP,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수출계약 24만 달러 등 성과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2건의 업무협약과 약 24만 달러의 수출계약 등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가 공동주최했으며, 온라인 상담과 수출 전문가를 활용한 해외판로개척 컨설팅도 기획됐다. 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중국, 베트남, 대만, 호주, 태국 5개 국가의 구매력 있는 현지 유력 바이어와 55여 건의 1:1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수산물을 수출하는 A사는 호주에서 한국상품 판매를 운영하는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10만 달러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동스쿠터/로봇 등을 개발한 C사는 일본 바이어와 약 14만 달러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이 밖에도 비알콜음료를 제조하는 K사는 베트남 바이어에게 약 15만 달러의 샘플을 주문받는 등 수출계약 성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양균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수출기업에 수출상담회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산업·기업
  • 변한영
  • 2021.10.25 16:48

전북테크노파크, 위드코로나 시대 해외시장 판로 모색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수단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도 지속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마케팅 전문가가 도내 기업 우수 제품을 발굴해 시장동향분석보고 제공과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글로벌 우수유망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의 자립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기업선정부터 현장실사 등 해외위탁기관 담당자들의 출입국 제약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기업 수요를 반영해 북미시장 및 유럽에서 동남아시장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북미시장을 타깃으로 선정된 글로벌 우수기업 3개사(㈜티엠시, 케이넷㈜, ㈜에스시디디)와 동남아시장을 타깃으로 선정된 2개사(㈜엔시팅, ㈜케이에스아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및 SNS를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올 하반기에 국가별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2021년 10월 기준 미국 65.06%, 유럽연합 70%(데이터출처 Our world in Data))에 따라 위드 코로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오프라인 수단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고 북미시장 및 동남아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한다. 해외 전시회는 북미 및 일부 유럽시장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재개되고 있는 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면참가도 추진 중에 있다. 기업들의 대면 비즈니스 활동이 재개되는 가운데 전북 수출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 글로벌 잠재고객 미팅은 해외국가 출입국 제약으로 인해 온라인 미팅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이 허용하는 내에서 오프라인 미팅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수단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전북 기업이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및 수출성사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24 17:10

전북 선도기업 대우전자부품(주), 미국 전기차 업체에 부품 납품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업체인 대우전자부품(주)이 제2의 테슬라로 꼽히는 미국 전기차 업체인 리비안에 전기차 부품 납품을 위해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리비안은 미국 월가와 경제 매체 등에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기업으로 상장 뒤 기업가치는 약 800억 달러(95조 원)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전기차로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선주문한 물량만 15만 대다. 대우전자부품(주)은 리비안에 국내 대기업을 통해 헤드라이트 모듈을 공급할 계획이며 생산설비는 이미 준비된 상황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부품(주)은 한때 부도위기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0년에 전북 선도기업 일반트랙과 2017년 전북 선도기업 글로컬 트랙으로 선정되면서 기술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꾸준히 성장한 결과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2% 증가했고 올해 2분기 기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96.6%, 당기순이익은 186.4% 증가했다. 특히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환될 것을 예상하고 전기차 주요 부품 중의 하나인 PTC히터 등을 개발하고 현재는 현대기아차에 납품 중이다. 또 전기차용 3세대 완속충전기(Gen3 On Board Charger)와 수소차용 COD히터도 개발 중에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가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육성체계가 전북의 산업구조를 혁신적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전략적 육성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20 17:17

전북 기업 절반 올해 목표 달성 어려워

지난 9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558억 3000만 달러로 무역 통계 사상 월 최고액을 기록할 정도로 국가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전북기업들이 느끼는 경영환경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 4개 상공회의소 협의체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윤방섭)에 따르면 도내 소재 대기업중견기업 15개, 중소기업 123개 등 총 138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기업의 경영환경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기업 절반 이상인 53.6%가 올초 계획했던 목표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목표했던 실적 달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시장의 침체를 우려하는 응답이 79.7%로 가장 많았으며 최근 급등한 국제유가와 환율로 인한 산업계의 시름을 반영하듯 환율 및 원자재가의 변동성을 우려하는 응답도 66.9%로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매출유형별로 수출기업은 환율 및 원자재가 변동성을 우려하는 응답이 93.3%로 매우 높은 응답률을 보인 반면 내수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시장의 침체를 우려하는 응답이 6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가 기업환경에 큰 변화를 주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은 전북지역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기업활동 및 근무환경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기업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전과 비교해 기업활동 및 근무환경의 변화가 없다란 응답이 55.9%로 가장 많았으며 재택근무제, 비대면 회의 등 업무환경에 변화가 있다란 응답은 30.5%로 조사됐다. 윤방섭 전북상협 회장은 전북도는 내수 의존도가 높고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지역경제 특성상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다 해도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회복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영세한 기업들이 경기회복세에 발맞춰 경영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내수진작을 포함한 유가 및 원자재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1.10.20 17:17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