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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총경 승진 인사 초미 관심

내년 초에 있을 '경찰의 꽃'인 총경 승진 후보자와 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1월 총경 승진 인사가 예고돼 있는 가운데 총경 승진 폭이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3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강경량 전북청장은 총경 승진 대상자들에 대한 근무평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평정은 표창, 유공실적, 교육점수, 근무태도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총경 승진의 1차 관문이다. 이달 말까지 직속상관인 과장, 지방청 차장 및 청장의 평가를 끝낸 뒤 본청에서 심사를 거쳐 2011년 1월 초께 최종 승진 대상자가 가려진다.전북청에서는 총경 후보자로 이동민 감찰계장과 함현배 정보3계장, 최원석 홍보계장, 남기재 강력계장이 거론되는 분위기다.경찰청 안팎에서는 승진 0순위로 경찰 간부후보 출신인 이동민 계장과 경찰대 출신인 함현배 계장을 꼽고 있다.이들 두 사람은 지난해 총경 승진 인사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어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이 확실할 것이라는 후문이다.특히 전북의 치안 수요를 감안할 때 3명의 총경 승진 가능성도 있어 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와 관련 강경량 전북청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차기 총경 승진과 관련해 무리수를 두는 인사를 단행하지는 않겠다"고 말해 하마평에 오른 계장들의 총경 승진을 시사했다.

  • 경찰
  • 이강모
  • 2010.12.03 23:02

'지하철 성추행범' 네티즌 동영상에 자수

<<제목변경 및 피의자 자수, 피해여상 신원확인 과정 등 세부내용 추가>>피해여성 "강력히 처벌해달라" 고소장(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김승욱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인터넷포털사이트 등에 동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돼 누리꾼의 공분을 산 지하철 성추행범 조모(46)씨가 자수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30일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행 마지막 전동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옆자리 여성 A(26여)씨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받고 있다. 조씨의 범행은 건너편 의자에 앉은 승객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1일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11월30일 신도림행 마지막 열차'라는 제목의 1분14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조씨가 주변의 눈치를 살피다 치마를 입고 잠든 옆자리 여성의 허벅지를 더듬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동영상이 유포되고서 경찰은 조씨가 열차에서 내린 사당역에서부터 신천역까지10개 역에 설치된 CCTV에 녹화된 영상을 분석, 신원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경찰의 수사착수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조씨는 1일오후 9시55분께 지하철경찰대에 전화해 자신이 동영상 속 남성임을 밝혔으며 오후 9시35분께 지하철경찰대로 출석해 범행을 시인하는 자술서를 작성했다. 경찰은 피해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신도림역에서 신천역까지 18개 역의 CCTV를 확인하던 중 1일 오전 0시18분께 동영상에 나온 피해여성과 옷차림과 인상착의가비슷한 여성이 신천역 개찰구를 통과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개찰구에서 사용된 교통카드를 조사해 피해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A씨는 2일 오전 10시께 지하철경찰대를 방문해 강력히 처벌해줄 것을 요구하는진술서와 고소장을 작성했다. 경찰은 조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률 제11조에는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 경찰
  • 연합
  • 2010.12.02 23:02

일가족 보험사기단 덜미...갓난 아기까지 동원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질병에 걸렸다고속여 수억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이모(46.여)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등 이씨의 며느리 권모(25)씨 등 일가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30여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장염과 편도염 등을빙자해 수시로 입원, 2008년 6월부터 최근까지 19개 보험사로부터 320여 차례에 걸쳐 2억6천여 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가족 명의로 각종 보험에 가입해 매달 260만300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했고, 피보험자들은 적게는 15일에서 많게는 21일 동안 입원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자녀와 며느리, 사위, 사돈 등 일가족을 동원해 '기관지염이있다', '편도염에 걸렸다' 등의 이유로 아픈 데가 없는데도 입원하는 일명 '나이롱환자'가 돼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씨는 110세인 외손자와 손자 6명 명의로 각각 10여개의 보험 상품에가입해 손자들을 방학 때마다 병원에 입원시켜 보험금을 타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씨는 "한 살짜리 외손자가 설사를 한다"면서 수십만원의 보험금을 타내기도했다. 식당을 경영하는 이씨는 보험설계사인 손님에게 보험 지식을 얻어 일가족들을동원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 가족처럼 입원을 일삼아 보험사의 손해율을 높이는 사례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

  • 경찰
  • 연합
  • 2010.12.02 23:02

"늦게 귀가하는 여성 증오" 상습 강도·성폭행 혐의 30대 구속

상습적으로 귀가하는 여성들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군산경찰서는 30일 심야시간대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강도강간 등)로 김모씨(37)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께 군산시 나운동 앞 도로에서 A씨(30)를 자신의 승용차로 납치한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강도강간 등 2회강도상해 3회)에 걸쳐 귀가하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평소 회사일로 인해 야간 술자리가 잦았던 부인과 지난 8월에 이혼한 뒤 늦게 귀가하는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결과 김씨는 유흥업소가 밀집된 군산 나운동 일대를 돌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여성을 자신의 승용차로 뒤따라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CCTV 100여대를 분석해 용의차량 차종 정보를 파악한 뒤 사건 현장에서 잠복근무를 벌여 김씨를 긴급체포했으며 김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경찰
  • 신동석
  • 2010.12.01 23:02

'늦은 귀가' 前부인 증오심에 강도.성폭행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 밤이면 귀가하는 여자들만 골라 강도.성폭행을 저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30일 귀가하는 여자들을 상대로 강도.성폭행을 저지른 혐의(강도강간 등)로 김모(3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6일 오전 2시께 군산시 나운동 앞 도로에서 귀가하던 A(30)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군산지역에서 부녀자 상대 사건이 끊이지 않자 전담팀을 구성해 용의자파악에 나섰고, CCTV 100여대를 분석한 끝에 용의자의 차량을 파악해 김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유흥업소가 밀집된 군산 나운동 일대에서 귀가하는 피해자들을 마구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평소 회사일 때문에 술자리가 잦았던 부인과 이혼 후 늦게 귀가하는 여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범행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낮에는 전형적인 회사원으로 살다가 밤이면 강도강간범으로 변하는 양면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경찰
  • 연합
  • 2010.11.30 23:02

잇단 절도사건 'CCTV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는데…'

전북도교육청이 학교 내 CCTV 설치에 관해 소신없는 행정을 펼치는 동안 도내 초등학교에서 절도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지난달 전북도교육청은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하고도 설치 찬반 여부를 묻는 공청회를 진행했고 '학교 CCTV 설치운영 개선'을 위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전북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희망조사를 거쳐 올해 175개 학교에 모두 700대의 CCTV를 설치키로 하고 8억75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다.그동안 도내 일부 시민단체들이 학생인권과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CCTV 설치를 반대하고,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가 이에 동조하면서 지금까지 예산집행을 미뤄왔었다.그러나 최근 전국을 돌며 방범시설이 부족한 초등학교 만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히면서 도교육청이 늑장대응을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지난 26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30)는 지난 6월부터 전북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충청도 일대를 돌며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 캐비닛에 있는 여교사의 지갑과 현금, 신용카드 등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김씨는 주로 교실이 비는 점심때나 체육시간, 과학 실습시간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CCTV등 방범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 강남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을 범행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게다가 피해를 입은 교사 대다수가 학생이 물건을 훔쳤을거라고 생각해, 도난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전북지방경찰청은 도내에서도 4곳의 초등학교가 피해를 입었다고 29일 밝혔다.피해를 입은 A초등학교 관계자는 "지난달 절도사건이 발생했지만 학생 소행인줄 알았다"면서 "학교 내 CCTV는 설치 돼 있지 않고 이 기간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도난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외국이나 여러 자치단체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CCTV는 범죄예방과 해결에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만큼 CCTV는 설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에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권문제 등 여론이 갈라졌었고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 올해 CCTV를 설치하게 됐다"면서 "미신고 범죄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경찰로부터 받아 추가 피해 현황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 경찰
  • 김성중
  • 2010.11.30 23:02

'엄마' 되고 싶던 트랜스젠더 아빠, 자녀학대로 쇠고랑

엄마가 되고 싶었던 30대 트랜스젠더 아빠가 자녀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6일 자녀들을 여관방에 가둬 놓은뒤 밥을 굶기며 폭행하는 등 아동학대를 일삼아 온 혐의로 오모씨(30)를 구속했다.오씨는 지난 2001년 첫 내연녀를 만나 3남1녀 등 4명의 아이를 두었고 이후 2008년 만난 두번째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낳는 등 모두 7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거주지가 없었던 오씨는 여관방 등을 전전하며, 자녀들과 살았고 올 초에는 두번째 내연녀가 아이들 3명을 데리고 가출했다.오씨는 두번째 내연녀를 만나면서 첫번째 내연녀와의 자녀 4명을 학대했고 그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 오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새벽시간 트렌스젠더바에서 근무했다고 한다.새벽에 여관에 온 오씨는 아이들에게 "엄마라고 부르라"며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혼란 시켰고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보다 못한 오씨의 친 어머니는 아들의 이같은 행각을 경찰에 고발했고 오씨가 구속되면서 자녀 학대도 막을 내렸다.이날 경찰서 유치장에는 오씨의 애인임을 주장하는 남성이 찾아와 "오씨가 너무 보고싶어 왔다"며 면회를 요청했으며 오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판사에게 "나도 법조인이다. 법대 출신으로 사법고시 1차에 패스한 바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경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화장을 짙게한 오씨를 유치장에 감금하면서 남성들이 있는 유치장에 오씨를 넣어야 할 지 아니면 여성 유치장에 넣어야 할 지 고민하다 독방을 쓰게 했다는 후문이다.오씨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 410세의 자녀들은 학교와 유치원은 가보지도 못했고 여관방에 갇혀 수시로 굶으며 상습 구타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
  • 이강모
  • 2010.11.29 23:02

전주·서울서 6년동안 27차례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

고시촌에서 생활하면서 미성년자만을 골라 전문적으로 성폭행해 온 20대 남성이 구속됐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전북과 서울 일대에서 미성년자들을 27차례나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안모씨(29)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4월 17일 오후 8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병원에서 "엄마가 아프니 도와달라"면서 A양(16)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수려한 용모을 갖춘 안씨는 지난 2004년 5월부터 올 5월까지 6년간 전주와 서울 일대에서 모두 27차례(전주 21서울 6)에 걸쳐 미성년자를 성폭행했으며 "길을 알려달라, 짐을 날라 달라"고 동정심을 유발한 뒤 빈 교회와 상가 옥상, 지하실 등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안씨는 경찰의 검거망을 피하기 위해 가명을 사용, 서울 노량진 고시원에 은신하고 있었으며 대전 모 대학 법학과를 다니다 휴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범행수법과 발생지를 분석하고 관할 거주자와 동일수법 전과자 등 1만5000여명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안씨를 지난 21일 검거했다.경찰은 안씨가 자백한 범행 이외에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그러나 안씨가 최초로 저지른 성범죄 시기가 지난 2004년으로 경찰의 재빠른 초동수사가 이뤄졌다면 6년동안 발생한 수십여건의 동종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경찰
  • 신동석
  • 2010.11.25 23:02

'예비군 징집령' 허위문자 발송 2명 검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졌다'는 허위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김모(28)씨와 윤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북한 도발 직후인 23일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국가권익위원회를 사칭해 예비군 또는 민방위 대상인 친구와 선후배에게 '{긴급} 비상사태진돗개 1호 발령 각동대로 집결바랍니다'라는 메시지 26통을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의 혐의는 국방부를 사칭해 지인들에게 '현 시간부로 동원령 선포 52예비군사단 집결 요망'이라는 메시지 10통을 보낸 것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인을 속이고자 자신의 휴대전화번호 대신 국방부 대표 민원전화나 권익위 콜센터 번호를 발신자 번호로 가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장난삼아 보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발신자가 국방부나권익위로 돼 있는 메시지를 받고 불안을 느낀 데다 일부 피해자는 국방부에 확인 전화를 하는 등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와 윤씨를 일단 귀가시키고서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며, 허위 문자메시지 유포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 경찰
  • 연합
  • 2010.11.24 23:02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