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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전국을 돌며 여 중고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안모씨(29)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5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모 산후조리원 인근에서 A양(14)에게 영어 학원을 알려달라고 유인해 강간하는 등 지난 2004년부터 올 5월까지 전북과 서울 일대에서 모두 27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안씨는"엄마가 아프니 도와달라, 길을 알려달라"고 학생들을 유인,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법대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안경찰서는 22일 유명 관광지를 돌며 차량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모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13일 오후3시께 부안군 변산면 모 해수욕장에 주차된 장모씨(33여)의 차량 안에서 54만원 상당의 금품을 터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8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김씨는 렌트차량에 위조된 번호판을 부착, 경찰의 추적으로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8일 마을 후배를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중상해)로 배모씨(6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40분께 전주시 대성동 모 마트 인근에서 후배인 양모씨(57)를 폭행한 뒤 넘어뜨려 뇌사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배씨는 후배인 양씨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과 함께 기사 꼭 부탁합니다)익산경찰서 유인범정명곤백명술 경장 등 3명의 경찰이 익산경찰서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됐다.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는 18일 대내외적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경찰관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된 경무과 유인범 경장(35), 평화지구대 정명곤 경장(39), 여산파출소 백명술 경장(40) 등 3명의 경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유 경장은 친절경찰관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면서 관서운영경비 예산절감 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한 공로로, 정 경장은 수배자 검거 등으로 검찰청장 표창을 받는등 범질서 확립 및 경찰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그리고 백 경장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옥에서 인명 2명을 구조하는 등 민생치안활동에 적극 노력한 공로로 익산경찰서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됐다.유 경장은 "부서에 대한 노하우를 널리 홍보하여 전 구성원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일 중심의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서 그로 인한 모든 역량이 시민에게로 향하는 치안이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신임 경찰관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익산경찰서 방춘원 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직원에게 칭찬받고 시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하는 직원들에 대한 발굴을 통해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다"면서 "스타경찰관 선발제는 결국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인 만큼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익산경찰상 정립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절도장물사범 3271건(1045명), 강도사범 20건(33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또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여 조직갈취폭력배 등 모두 111명을 검거했다.익산에서는 보도방 영업을 장악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임을 과시, 보도방 업주를 폭행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 및 성매매를 알선한 조직폭력배 6명이 검거됐다.전남북 일대를 돌며 화물차량을 절취한 후 중고부품으로 팔기 위해 차량을 해체, 7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차량전문단 5명도 경찰에 붙잡혔다.이 기간 동안 전북지방경찰청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강절도와 장물범, 조직폭력배 등을 단속대상으로 선정했다.전북경찰은 수확기 농축산물 절도 검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갈취폭력배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친서민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 연말까지 평온한 치안상태를 확보해 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험에 대한 해방감 등으로 대입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탈선범죄행위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 돼 경찰이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작년도 수능 시험을 전후해 적발된 청소년들의 탈선범죄행위는 모두 137건이었다. 경찰에 적발된 탈선범죄 유형별로는 흡연이 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 25건, 출입금지업소 출입 12건, 폭력 3건, 금품갈취 1건 등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출입 및 여관 혼숙 등 탈선범죄행위를 예방하고 있다.또 수능(18일) 당일에는 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 뒤 청소년 비행 및 청소년 상대 불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이나 유해매채물을 판매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탈선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는 17일 여고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이모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씨의 아들(26)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5월 김제 한 논길에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양(16)을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의 아들도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자신의 집에 놀러온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 부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양을 유인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은 8월9일부터 3개월간 하반기민생침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강ㆍ절도, 조직폭력배, 장물범 1천189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절도가 1천27명으로 가장 많고 조직폭력배 111명, 강도 33명,장물범 18명 순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18일)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전북지방경찰청과 전북도 등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전북지방경찰청은 시험 당일 전주와 군산 등 도내 60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396명과 순찰차 및 싸이카 등 차량 199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지각하거나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이 인근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112로 신고할 경우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키로 했다.또 듣기평가 시간대(오전8시40~53분, 오후 1시10~30분)에는 차량의 경적사용 자제 및 소음이 많이 나는 대형 화물차량의 우회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전북도와 전주시 등도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는 한편 시내버스농어촌 버스를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또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교통단속요원을 배치, 불법 주차차량을 견인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체를 막을 예정이다.
군산경찰서는 14일 옛 애인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2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차량 안에서 헤어진 애인 박모(27)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박씨가 최근 자신의 아들을 출산한 뒤 양육비와 생활비를 요구하자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범행 후 하루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장수경찰서는 11일 장수군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동안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전 센터장이었던 A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교육사업과 모국방문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2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로 들어온 680만원의 기부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보조금을 빼돌리기 위해 채용한 강사의 인원을 부풀리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경찰청(청장 강경량)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최근 도내 안전띠 착용률이 81.3%로 전국 평균치(81.7%)를 밑돌아 단속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경찰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내달 1일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벌이는 이번 단속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차내 소란 행위를 방치한 운전자에 집중된다.적발되면 도로교통법 50조 1항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은 과태료 3만원, 차내 소란행위 방치 운전은 도로교통법 49조 1항에 따라 과태료 10만원과 벌점 40점을 받게 된다.경찰 관계자는 "안전띠 착용은 교통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교통 사망 사고를 예방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 모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안전띠 미착용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서별로 매주 한 차례 이상씩 일제 단속을 하며,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관광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은 단속에 앞서 15~30일에 시민단체와 함께 안전띠 매기의 중요성을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경찰이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을 봉쇄해 '표현의 자유 침해' 파문이 일고 있다.민주노동당 전북도당과 진보신당 전북도당을 포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군산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도내 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오전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군산 미공군의 한국 민간인 불법사찰,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경찰 5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찰청에 도착한 시민단체 관계자 20여명을 청사 현관 앞에서부터 '청사 내에서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은 허용할 수 없다'며 막아 세웠다.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기자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회견이 무산돼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발길을 돌렸다.민노당 전북도당과 민노총 전북본부 등은 회견이 무산되자 "전북경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촉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이에대해 경찰은 "미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내용이 담겨있어 자칫 한미 외교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저지하게 됐다"면서 "기자회견을 불허했지만 물리적 힘은 동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경찰의 기자회견 저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실제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기자회견문에 적혀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전북본부의 청사 내 기자회견을 불허한 바 있다.또 지난 2008년 6월, 건설기계노조 전북지부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려했지만 전의경들이 막아 경찰청 입구에서 회견이 진행되기도 했다.그동안 경찰청에서의 기자회견은 회견 주최측과 기자들이 사전에 일정 조율만 거치면 개최하도록 하는 게 관례였다.한편 이날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군산 미 공군이 미군 기지에 근무한 직원 정모(45)씨와 교회를 불법으로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미 공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강도행각을 벌인 10대가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갔다가 범행이 들통났다.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8일 인터넷에서 상품권을 할인해 팔겠다고 속인 뒤 현금 36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윤모군(17)을 소환해 조사했다.윤군은 초범인데다 미성년자여서 중한 처벌을 받을 상황은 아니었다. 이를 잘 알고 있었던 윤군은 경찰에 자진출석해 사이버수사팀에서 조사를 받았다.그러나 당당하게 조사를 받았던 윤군은 이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윤군을 조사했던 사이버수사팀 이기수 경장의 예리한 눈을 피해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이 경장은 윤군이 최근 전주시 금암동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사건의 용의자의 몽타주와 비슷하다고 판단해 강도사건을 맡은 강력3팀에 윤군을 인계했다.조사결과 윤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금암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과 상품권 등 4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용의자였다.덕진경찰서는 9일 강도 혐의로 윤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속보= 전주지역 언더패스 진입로 높이제한 시설물의 높이가 제각각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는 보도(본보 11월 8일자 6면)와 관련, 전북지방경찰청이 합동점검을 벌인다.전북지방경찰청은 9일 전주천과 삼천 등에 설치된 언더패스(하천 다리 밑으로 지나는 도로) 13곳에 대해 전주시와 도로교통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벌여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언더패스의 통과높이 제한 차량에 대한 차단 시설물과 진입금지표지판 설치 유무 및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 언더패스 진입로 주변의 가로수 등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제거하고 설치된 시설물 중 노후퇴색된 표지판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화물차와 버스 등 대형차량의 운전자들이 사전에 통과높이를 인지했으면 좋겠다"면서 "무리한 진입으로 인한 충돌사고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오후 전주시 서신동 마전교 언더패스 인근에서 팔복동 방면으로 가던 4.5t 트럭이 높이제한 시설물(2.9m)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시설물이 넘어지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을 당했다.앞서 지난달 13일에는 관광버스가 마전교와 언더패스 사이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무성과평가(Balance the Score Card)에서 2위를 기록했다.업무성과평가는 해양경찰청이 매년 1회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구조구난 대응능력과 해상치안 능력기획수사 및 형사범 검거능력사고발생방지 능력 등 총 18개 분야의 업무를 평가해 순위를 정하고 인사와 승진 등에 반영하는 제도다.9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1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뒀고 특히 형사보급정비청문감사예방지도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전북도와 충남 일부의 해상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해경의 경우 부산과 인천, 목포 등 타 해경에 비해 규모 및 치안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어 그동안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고 해경 관계자는 전했다.박세영 군산해경 서장은 "성과평가의 목적 자체는 좀 더 효율성 있는 업무추진과 예산사용의 투명성 확보, 부정비리 방지 등 순기능을 높이는 것이다"면서 "이번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군산해경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경비를 위해 상당수의 지역경찰을 차출하면서 치안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조현오 경찰청장은 경찰청에서 역대 최대 경호경비 인력인 5만여명을 동원한다는 'G20 정상회의 치안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도 'G20 정상회의' 에 대거 동원됐다.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수는 4000여명. 이 중 전체 인력의 25%에 해당하는 1000여명을 차출하고 지구대와 파출소를 기존 3교대 근무에서 2교대로 전환하기로 했다.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의 경찰관들이 G20 행사에 차출되면서 그에 따른 치안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찰 최고수준의 비상령인 '갑호비상 근무'를 지난 6일부터 하고 있다.전북경찰청도 인력 차출에 따른 치안공백을 막기 위해 경찰관들의 근무시간을 늘리는 등 가용할 수 있는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는 한편,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경우회 등의 인력을 활용해 치안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전북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경찰청에서 지침이 내려왔기때문에 이번 G20에 동원되는 경찰력은 비밀이다"면서 "경우회나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 탄력적인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도민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G20 경찰 동원에 따른 치안 공백은 없다'는 전북경찰의 입장과는 달리 도민들은 1000여명의 경찰관이 자리를 비우는 데 따른 범죄 발생과 교통 정체 등의 가능성을 우려하는 표정이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010 서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6일부터 본격적인 치안체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지구대 및 파출소에 근무하는 일부 경찰관이 G20 행사에 동원, 치안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찰 최고수준의 비상령인 '갑호비상근무'을 발령하기로 했다.이에따라 전북지방경찰청은 경찰관들의 근무시간을 늘리고 가용할 수 있는 경력을 최대한 동원, 평상시와 다름없는 치안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행사 안전확보를 위해 개인 총기류에 대한 임시영치도 실시하기로 했다.한편 군산해양경찰서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밀입국과 테러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민간자율 구조대원과 대행신고소장, 해양환경지킴이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익산경찰서는 3일 냉난방 설비 교체 작업 중 뜯어낸 고철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께 군산시 조촌동 군산시청 내 냉난방 설비 교체 작업장에서 인부로 일하면서 현장에 있던 고철 24톤(19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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