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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스타경찰관 3명 시상·포창

(사진과 함께 기사 꼭 부탁합니다)익산경찰서 유인범정명곤백명술 경장 등 3명의 경찰이 익산경찰서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됐다.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는 18일 대내외적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경찰관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된 경무과 유인범 경장(35), 평화지구대 정명곤 경장(39), 여산파출소 백명술 경장(40) 등 3명의 경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유 경장은 친절경찰관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면서 관서운영경비 예산절감 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한 공로로, 정 경장은 수배자 검거 등으로 검찰청장 표창을 받는등 범질서 확립 및 경찰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그리고 백 경장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옥에서 인명 2명을 구조하는 등 민생치안활동에 적극 노력한 공로로 익산경찰서 스타경찰관으로 선정됐다.유 경장은 "부서에 대한 노하우를 널리 홍보하여 전 구성원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일 중심의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서 그로 인한 모든 역량이 시민에게로 향하는 치안이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신임 경찰관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익산경찰서 방춘원 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직원에게 칭찬받고 시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하는 직원들에 대한 발굴을 통해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다"면서 "스타경찰관 선발제는 결국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인 만큼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익산경찰상 정립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찰
  • 엄철호
  • 2010.11.19 23:02

경찰, '군산 미공군 불법 사찰 규탄' 기자회견 봉쇄 파문

경찰이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을 봉쇄해 '표현의 자유 침해' 파문이 일고 있다.민주노동당 전북도당과 진보신당 전북도당을 포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군산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도내 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오전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군산 미공군의 한국 민간인 불법사찰,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경찰 5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찰청에 도착한 시민단체 관계자 20여명을 청사 현관 앞에서부터 '청사 내에서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은 허용할 수 없다'며 막아 세웠다.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기자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회견이 무산돼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발길을 돌렸다.민노당 전북도당과 민노총 전북본부 등은 회견이 무산되자 "전북경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촉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이에대해 경찰은 "미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내용이 담겨있어 자칫 한미 외교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저지하게 됐다"면서 "기자회견을 불허했지만 물리적 힘은 동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경찰의 기자회견 저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실제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기자회견문에 적혀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전북본부의 청사 내 기자회견을 불허한 바 있다.또 지난 2008년 6월, 건설기계노조 전북지부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려했지만 전의경들이 막아 경찰청 입구에서 회견이 진행되기도 했다.그동안 경찰청에서의 기자회견은 회견 주최측과 기자들이 사전에 일정 조율만 거치면 개최하도록 하는 게 관례였다.한편 이날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군산 미 공군이 미군 기지에 근무한 직원 정모(45)씨와 교회를 불법으로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미 공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 경찰
  • 신동석
  • 2010.11.11 23:02

전주 언더패스 집중점검 한다

속보= 전주지역 언더패스 진입로 높이제한 시설물의 높이가 제각각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는 보도(본보 11월 8일자 6면)와 관련, 전북지방경찰청이 합동점검을 벌인다.전북지방경찰청은 9일 전주천과 삼천 등에 설치된 언더패스(하천 다리 밑으로 지나는 도로) 13곳에 대해 전주시와 도로교통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벌여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언더패스의 통과높이 제한 차량에 대한 차단 시설물과 진입금지표지판 설치 유무 및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 언더패스 진입로 주변의 가로수 등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제거하고 설치된 시설물 중 노후퇴색된 표지판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화물차와 버스 등 대형차량의 운전자들이 사전에 통과높이를 인지했으면 좋겠다"면서 "무리한 진입으로 인한 충돌사고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오후 전주시 서신동 마전교 언더패스 인근에서 팔복동 방면으로 가던 4.5t 트럭이 높이제한 시설물(2.9m)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시설물이 넘어지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을 당했다.앞서 지난달 13일에는 관광버스가 마전교와 언더패스 사이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 경찰
  • 신동석
  • 2010.11.10 23:02

'치한 공백 어떡하나'…전북경찰 1000여명 '서울 G20' 차출

경찰청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경비를 위해 상당수의 지역경찰을 차출하면서 치안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조현오 경찰청장은 경찰청에서 역대 최대 경호경비 인력인 5만여명을 동원한다는 'G20 정상회의 치안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도 'G20 정상회의' 에 대거 동원됐다.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수는 4000여명. 이 중 전체 인력의 25%에 해당하는 1000여명을 차출하고 지구대와 파출소를 기존 3교대 근무에서 2교대로 전환하기로 했다.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의 경찰관들이 G20 행사에 차출되면서 그에 따른 치안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찰 최고수준의 비상령인 '갑호비상 근무'를 지난 6일부터 하고 있다.전북경찰청도 인력 차출에 따른 치안공백을 막기 위해 경찰관들의 근무시간을 늘리는 등 가용할 수 있는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는 한편,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경우회 등의 인력을 활용해 치안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전북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경찰청에서 지침이 내려왔기때문에 이번 G20에 동원되는 경찰력은 비밀이다"면서 "경우회나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 탄력적인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도민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G20 경찰 동원에 따른 치안 공백은 없다'는 전북경찰의 입장과는 달리 도민들은 1000여명의 경찰관이 자리를 비우는 데 따른 범죄 발생과 교통 정체 등의 가능성을 우려하는 표정이다.

  • 경찰
  • 신동석
  • 2010.11.08 23:02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