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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UN 기후협약 'Seal the Deal' 캠페인에 한국인 7,00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소속사 BOF에 따르면 지난 11월 배용준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기후변화에 대한 공익영상이 공개된 뒤 이전에 291명 가량밖에 되지 않았던 공식 사이트의 한국인 서명자 수가 2주 만에 7,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서명자만 약 30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또한 영상이 공개된 포털 사이트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 배용준과 함께하는 Seal the Deal 캠페인' 게시물이 유례없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13,6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하겠다는 답글을 달기도 해 놀라움을 더했다.유넵한국위원회 관계자는 "'배용준의 힘'을 확인했다. 배용준씨의 참여로 저조했던 한국인의 참여가 늘어났으며 기후변화에 심각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도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배용준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공익영상물은 일반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배용준은 유엔환경계획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유넵한국위원회(UNEP National Committee for the Republic of Korea)의 요청으로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협약 총회를 앞두고 내레이션에 참여했다.총 4분 35초 분량의 영상에서 배용준은 진중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기후협약의 필요성을 호소력 있게 전했으며 자신 또한 직접 서명에 참여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배용준은 지난 4월에도 소속사 배우 13명과 함께 한 패션잡지사의 환경 화보 촬영에 동참한 뒤 수익금 전액을 UN 산하 환경기구인 UNEP(UN환경계획)한국위원회에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에 큰 관심을 기울인 바 있다.
기획당시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연출 조희진, 김영진)가 방송 4주만에 폐지됐다. 후속으로는 기후와 환경 문제를 다루는 새 프로젝트 '에코하우스'가 방영된다.'일밤' 제작진은 28일 방송 말미 자막을 통해 "멧돼지 축출작전을 마감한다. 앞으로 '일밤'의 에코 하우스를 기대해달라"고 알리며 코너 종영을 알렸다.지난 6일 첫 방송된 '헌터스'는 김현중,정용화,이휘재 등 스타 MC들이 경남 의령과 경북 안동 등 주요 멧돼지 출몰 지역에 전문 엽사와 함께 멧돼지 사냥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았다.제작진은 우리나라의 멧돼지 수가 적정개체수를 4배 넘어섰고 작년 한 해 멧돼지가 입힌 피해액만 56억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막심해 이같은 코너를 기획했다고 의도를 밝혔지만 방송 전부터 동물보호시민단체들로부터 "생명경시사상을 심어준다"며 거센 질타를 받았다.이 때문에 방송에서는 멧돼지 포획대신 멧돼지를 마을 밖으로 내는 등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고 김영희 PD의 진두지휘 아래 새롭게 변모한 '일밤' 세 코너 가운데 시청자로부터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MBC 예능국의 고위 관계자는 "'헌터스'는 당초 생태보호를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처음부터 6주 가량 방송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지만 6주 분량을 마치기도 전에 폐지 수순을 밟으며 아쉬움을 남겼다.한편 '일밤'은 지난 27일 5.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까지 시청률이 떨어지며 하향세를 보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들의 법령과 심의규정 위반시 벌점 부여를 강화하는 내용의 방송평가 규칙 개정안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은 28일 방송 평가 항목의 법령 및 심의규정 준수 항목 위반시 벌점을 마이너스까지 부여할 수 있게 하는 방송평가 벌점 제도 개선안을 마련, 방송사들의 의견 수렴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개정안을 적용할 경우 심의규정을 누적해 위반한 사업자들은 해당 항목 총점 이상의 점수를 잃게 돼 이로 인해 방송사업을 중단하는 경우도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 방통위 관계자의 설명이다.방송사의 재허가 심사 과정은 방송평가 점수와 재허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이뤄진다.방통위의 이 같은 정책 방향은 그간 방송사의 자체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제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최정규 편성평가정책과장은 "방송에 대한 규제 강화 차원이 아니라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좀더 강화해 자정 기능을 갖도록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수현이 병수에게 돈 봉투를 전하고 있는 것을 본 선아는 경악한다. 선아는 후배에게서 사랑화장품에서 밀어줘 엠씨가 됐다는 얘기에 놀라 충희를 찾아간다. 진규는 델리슈를 맡길 전문 경영인을 한 명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민영이라고 한다.한편, 사랑화장품의 후원금이 끊기자 정수는 충희네 집에 찾아가고 정수가 다녀간 후로 상태가 안좋아졌던 영란은 입을 떼고 수현이를 부르는데….
늘 아웅다웅 싸우기만 하는 준혁과 해리 남매.해리는 준혁이 자신이 미래의 남편감으로 찜해둔 비가 나오는 콘서트에 간다고 하자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조른다.하지만 사고뭉치 해리를 데려갈 리 없는 준혁.눈치 빠른 해리는 그런 준혁의 뒤를 쫓는데….뭐? 아는여자? 내가 그냥 아는여자라고?정음은 길에서 만난 지인에게 자신을 그냥 좀 '아는여자' 라고 소개한 지훈의 말에 충격 받는다.이지훈! 넌 도대체 날 뭘로 생각하는건데?
남주는 보영에게 어쩌다 사고가 났냐고 묻는다.남주는 죽기 전 순철이 자신에게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며 결국 아빠가 엄마를 위해 선택한 방법이 이거 였냐며 말년이 듣도록 의도적으로 말한다.이를 들은 말년은 진실은 뭐고 책임은 뭐냐며 보영에게 분노하다 마침내 쓰러져버리는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들의 법령과 심의규정위반시 벌점 부여를 강화하는 내용의 방송평가 규칙 개정안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은 28일 방송 평가 항목의 법령 및 심의규정 준수항목 위반시 벌점을 마이너스까지 부여할 수 있게 하는 방송평가 벌점 제도 개선안을 마련, 방송사들의 의견 수렴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적용할 경우 심의규정을 누적해 위반한 사업자들은 해당 항목 총점 이상의 점수를 잃게 돼 이로 인해 방송사업을 중단하는 경우도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방통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방송사의 재허가 심사 과정은 방송평가 점수와 재허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이뤄진다. 방통위의 이 같은 정책 방향은 그간 방송사의 자체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제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정규 편성평가정책과장은 "방송에 대한 규제 강화 차원이 아니라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좀더 강화해 자정 기능을 갖도록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시트콤 '지붕 뚫고하이킥'의 프로그램 내용이 부적절하다며 권고조치를 내린 데 대해 제작진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시청자들 사이에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권고조치로 인한 논란이 방송 자율성 침해 논란으로 번지는 데 대해 우려하며 "이번 조치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일부 인물의 언행이 야기할수 있는 악영향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려 한 것일 뿐"이라고 28일 말했다. 앞서 방통심의위는 22일 '지붕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인 초등학생 해리(진지희분)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빵꾸똥꾸'라는 표현을 일삼는 등 버릇없는 행동을 반복한 데 대해 '권고조치'를 내렸다. 방송법 제100조 1항의 제재 근거 조항에 의거한 권고조치는 법적 강제성이 없는경징계에 해당한다. 하지만 MBC 제작진은 방통심의위의 규제 조치에 강력히 반발, "극의 수정 없이그대로 나갈 것"이라고 밝혀, 이를 둘러싸고 인터넷 상의 시청자들 간에도 논란이거세게 일었다. 방통심의위의 권고조치에 반발하는 시청자들은 시트콤의 특성과 극의 전개 내용전반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설가 이외수 씨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대표적이다. 그는 방통심의위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 이러다 통금도 부활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부분적으로만 보면 해리의 언행을 문제삼을 수 있으나 이는 전체 극의전개상 필요한 부분이며, 주변의 관심을 받지 못해 생겼던 성격 장애가 치유돼가는과정을 지켜봐달라고 해명했다. '하이킥'을 옹호하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이와 비슷하다. 블로그와 게시판 등에올린 글들은 대부분 시트콤의 일부 부분만을 떼어놓고 문제삼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하는 시청자들의 의견 역시 분분하다. 지난 20일 방통심의위에 해당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한 민원을 올린 시청자는 민원글에서 "극중 해리라는 어린이의 지나치게 버릇없는 언행이 반복적으로 묘사돼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23일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 등장인물 '해리'에 대해"늘 인상을 쓰고,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며, 어른에겐 지독한 욕설을 퍼붓는다"며 "주인공을 이런 식으로 설정하는 게 정상적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런 프로그램은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까지말했다. 방송자율성 침해에 반발하는 논리와 방송의 표현수위를 지켜야 한다는 논리가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권고 조치는 강제성도 없고, 해당 PD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권고'"라며 "마치 핍박받는 것처럼 말하면서 스스로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지도 않겠다는 건 '오만'"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붕뚫고 하이킥'의 표현 수위는 전작이라 할 '거침없이 하이킥'보다강하다는 것이 적지 않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극중 '해리'는 '빵꾸똥꾸'라는 자극적 표현 이외에도 파출부로 자신의 집에 들어온 자매 가운데 동생이 자신의 숟가락으로 밥을 먹자 "어디서 더러운 입으로 쭉쭉빨아대!"라고 소리지르는 등 표현 수위가 자극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회와 공동으로 현 정부 2년간의 문화정책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현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문화 정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한나라당 최구식 제6정책조정위원장이 사회를 맡으며 유인촌 장관의 발제와 박은실 추계예술대 교수,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 김철원 경희대 교수,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부는 이 토론회에서 제안된 과제를 향후 정책 추진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가수 신승훈이 29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KBS 1TV '낭독의 발견'에 출연한다. 27일 제작진에 따르면 신승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이 직접 쓴 글 '개와 고양이'를 낭독하며 무대에 올라 "일상생활에서 좋은 가사가 떠오를 때마다 작은 메모지에 옮겨 적는다"면서 "언젠가는 글을 모아 수필집을 한 권 내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20년간 사랑을 테마로 한 노래를 불러온 그는 "이별도, 그리움도 사랑 때문에 존재하기에 평생 사랑만 노래해도 그 수많은 감정을 다 못 끌어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소리를 멀리 보내기 위해서 아픔을 견디는 종이 음악인들과 닮아있어 좋아하는 시"라며 이문재의 시 '농담'을 소개하고, 자신의 히트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와 '아이 빌리브'를 잇따라 불렀다. 신승훈은 영화 음악에 대해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데 영화에서 음악은 지나가는 행인 같아야 한다"며 "난 영화음악을 만들 때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관객에게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킴벌리 커버거의 잠언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낭독한 후 "지인들에게 소개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은 시"라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현재에 충실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무살 때부터 자신에게 힘을 줬다는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행복론' 중 한 대목을 소개한 그는 "많은 사람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명곡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다.
'해피선데이- 1박2일'의 강호동이 'KBS 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 등 2관왕에 오른 강호동은 이번 수상으로 'KBS 연예대상' 최초로 2년 연속 대상을 받게됐다. 이날 오후 10시15분부터 KBS 2TV의 생중계로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개그콘서트 - 남성인권보장위원회'의 박성호(코미디 부문)와 '해피투게더 시즌3'ㆍ'개그스타'의 박미선(쇼오락 부문)이 차지했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으로 구성된 '해피선데이',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이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 '개그콘서트 - 봉숭아학당'의 윤형빈과 '개그콘서트 -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ㆍ안영미, 쇼오락 부문 '1박2일'ㆍ'상상더하기'의 이수근과 '해피투게더 시즌3'ㆍ'샴페인'의 신봉선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경규, 이지애 아나운서, '소녀시대'의 윤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2PM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1박2일'과 '개그콘서트'팀 등이 패러디 공연에 나섰다. 그 외 부문별 수상자 명단. ▲신인상 = 허경환ㆍ오나미(코미디), 전현무ㆍ김신영(쇼오락) ▲최고엔터테이너상 = 김성민, 김태원, 이하늘 ▲베스트 팀워크상 =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작가상 = 백성운(코미디), 정한욱(쇼오락) ▲공로상 = 고동욱 미술감독 ▲특별상 = 권오중 박사('비타민')
"배우는 날씨를 탓하지 않아요."MBC 새 월화드라마 '파스타'(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의 주연배우 공효진이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며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극 중 배경의 특성상 야외 촬영이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극 중 주방장 현욱(이선균 분)과 주방보조 유경(공효진 분)이 함께 찍는 야외 촬영 때마다 어김없이 강추위가 찾아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이미 두사람이 처음 만나는 횡단보도 '접촉사고'신도 혹한의 날씨 속에 진행한 바 있는 이들은 최근 영하의 기온 가운데서도 야외 포장마차에서 찍는 신을 감행했다. 첫눈 내리는 밤, 현욱에게 해고당한 유경이 쓸쓸히 포장마차를 찾아가는 장면이었다.저녁 무렵 시작된 촬영은 새벽 4시쯤 끝났다. 입이 얼어 대사 전달도 어려운 상황에서 밤샘 촬영을 마친 공효진은 "배우는 날씨를 탓하지 않는다"며 "극중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유경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싶다"고 주연배우다운 각오를 전했다.'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일과 사랑을 다룬 요리 드라마로 공효진, 이선균, 알렉스,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선덕여왕' 후속으로 내달 4일 첫 방송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나날이 지능화하는 디지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디지털 증거분석실을 설치키로 했다고 26일 말했다.디지털 증거분석은 컴퓨터나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이메일이나 접속기록 등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수사 증거물로 확보하는 기법이다.위원회는 일단 디지털 증거분석실에 인력 1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다.위원회 관계자는 "분석실은 저작권 경찰과 협력하거나 검·경의 수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헤비업로더 등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예전보다 효과적으로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자 조민기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해외스타로서는 최초로 일본 유력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멘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민기는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마이니치 신문에 특집 칼럼을 기고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에 걸쳐 연재된 이 칼럼은 조민기의 연기관, 사진활동, 봉사활동 등 아티스트로서의 조민기의 활동이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다.이번 칼럼 연재는 일본 TBS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에덴의 동쪽'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소속사 측은 "'에덴의 동쪽'의 회가 거듭되면서 일본 내 조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조민기의 사진작가에 대한 이력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조민기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5월 께 동경 금산 갤러리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사진전을 준비 중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한편 조민기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주인공 윤상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여사는 소아심장재단 돈으로 진품그림을 구입해 유경에게 연락한다. 서현은 제시카 정이 심장센터를 보러 온다는 전화를 받고 다은의 유치원에 늦는다고 연락을 한다. 유 경은 유치원에서 다은이를 데리고 나와 함께 식사를 하고 집에 데려간다. 다은이를 찾으러 온 상우와 서현은 집앞에서 다은이에게 아줌마가 엄마라고 유경을 보고 경악하는데….
세경의 첫 휴가!현경은 그동안 고생한 세경에게 보너스를 주며 하루 동안 실컷 놀다 오라고 한다.갑작스럽게 찾아온 하루 동안의 자유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어리둥절한 세경.세경은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혼자 집을 나서보는데….자옥은 현경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기로 마음먹고 순재의 집에 방문한다.하지만 순재는 회사 일로 급작스럽게 자리를 비우게 되고,그 바람에 자옥과 현경은 덩그러니 단 둘만 집에 남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도 순철이 돌아오지 않자 보영은 불길한 예감에 별장을 나서고….어디선가 들리는 사이렌 소리를 따라간 곳에서 싸늘한 주검이 된 순철을 보게 된다. 한편 두려움에 떨던 남주는 보영이 별장에서 나오는 것을 본 후 사건현장을 황급히 빠져 나가는데….
조선시대 여류문인 가운데 가장 많은 시문을 남긴 김삼의당(1969~1823).KBS전주방송총국이 「삼의당김부인유고」에 담긴 문학작품을 통해 200년 전 전라북도에 살았던 문학인 김삼의당의 삶을 조명한다. 27일 오전 11시5분 KBS 1라디오(주파수 FM 96.9, AM 567Mhz)를 통해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조선의 여인, 저는 김삼의당입니다'.지역방송에는 이례적으로 드라마 다큐로 구성한 '조선의 여인, 저는 김삼의당입니다'는 여성시인으로서의 위대한 삶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조선시대를 살아간 인간으로서의 삶을 담담히 말하고 있다. 그녀를 기억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해설도 함께 담겼다.KBS 전속 성우팀이 참여한 김삼의당의 모놀로그와 재현 드라마가 재미를 더한다.
강호는 할머니 떡볶이 때문에 회사가 큰 이익을 보고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라며 할머니의 떡볶이 가게를 마련해드린다. 커피숍도 닫고 술병으로 엉망이 된 집안을 보며 속상한 금자는 세훈에게 전화를 건다. 세훈은 전화 잘못거셨다며 전화를 끊고 핸드폰과 번호를 바꾼다. 술에 취한채 집앞에서 세훈을 찾고있는 연희를 본 강호는 돌려보내려 하지만 세훈을 만나기 전엔 꼼짝도 하지 않겠다고 한다.한편, 연희를 운운하며 협박하는 사채업자들 때문에 걱정하던 금자는 문득 드는 생각에 은님을 찾아가는데….
여준은 효은의 도움으로 호주 상은의 학교로 찾아 가지만 상은은 쌀쌀맞고, 여준은 상은에게 사과하며 키스한다. 진희는 윤희에게 해성과 다시 시작하면 안 되겠냐며 규한과 정리해달라고 부탁한다. 효은은 철호를 찾아가 약속대로 밥을 사라고 한다.해성은 떡 시식회를 열어 사람들의 반응을 체크해보고, 윤희에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다. 수정은 경태를 찾아와 상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경태는 지금처럼 모른 척 살아 달라 말한다. 윤희는 규한에게 프로포즈는 고맙지만 여기서 끝내자고 한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점묘화가 김주철, 서른여섯 번째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