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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애에게 태우와 수현이 뭔가 삐꺽거리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선아는 태우를 찾아가 긴장 좀 해야겠다며 수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얘기한다. 태우는 아버지와 점심약속을 하고 수현을 데리고 가 결혼하겠다며 허락해 달라고 한다. 송회장은 영란과 함께 먹었던 순대국을 생각하며 들른 순대국밥집에서 일하고 있던 영란과 마주치고 앞으로 매일 와서 식사하겠다고 한다.태우는 아침부터 수현의 집에 찾아와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며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수현을 엄마산소에 데리고가 인사를 하고 반지를 주며 결혼해달라고 하는데….
해리의 머릿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수학 시험을 보기 좋게 빵점 받아온 해리.가족들은 해리의 머릿속에 수 개념을 집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엉뚱한 곳에서 수 개념을 완벽하게 깨달은 해리.100점을 받는 순간 해리는 신애에게 향한 분노를 누를 수가 없는데….한없이 어색한 준혁과 정음, 그 어색함의 끝은 어디인가?과외를 그만 두겠다는 정음, 감기에 걸려 몸져눕게 되고 그런 정음을 위해 의리를 지키는 준혁.
불안정한 남주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순철은 남주에게 이를 종용하고 남주는 하릴없이 동의한다. 한편 복순은 남주에게 그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강호 때문이냐 묻고 남주는 강호와 자신은 결혼까지 하려던 사이라고 감정이 남아 있다해도 너와는 엄연히 다르다며 비웃음 섞인 냉소로 답하는데….
미니음반 1집 '슈퍼 걸(SUPER GIRL)'로 중국어권에서 인기인 슈퍼주니어-M이 4일 프로모션을 위해 대만을 첫 방문, 환대를 받았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5일 밝혔다. 7인조인 슈퍼주니어-M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으로 중국어권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팀이다. SM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는 멤버들을 보려는 800여 명의 팬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고, 첫 일정인 기자회견에도 CTV, CTS, TTV 등 방송과 대만연합보,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 신문을 포함해 약 80개 매체,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음반 1집이 대만의 각종 음반판매 집계차트와 모바일 서비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음반 유통사인 에이벡스 타이완으로부터 상패를 선물받았다. 대만의 인기 여배우인 린이천(林依晨)이 기자회견 특별 손님으로 참석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박6일 일정으로, 팬 미팅과 언론 매체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탤런트 조연우(38)가 16살 연하인 여대생 차모(22)씨와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했다.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는 교회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란과 더원이 불렀다. 신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며, 두 사람은 2년 전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모델 출신인 조연우는 2002년 '올인'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하늘이시여', '여우야 뭐하니', '문희', '이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0월 막을 내린 MBC 일일극 '밥줘'에서는 하희라와 연상녀-연하남 커플을 연기했다.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ㆍ30)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메이비는 내년 1월4일 첫 방송 될 MBC TV 아침 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6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이자, 여주인공의 시누이로 출연한다. 소속사는 "톡톡 튀는 배역이어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가수 때와 달리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현재 가수이자 작사가로 유명하지만 메이비는 어린 시절 연기자의 꿈도 갖고 있었다.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받았고 최근 대본 연습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닛츠(10 Minutes)'와 '겟 차(GET YA)', MC몽의 '그래도 남자니까'와 '너에게 쓰는 편지' 등 노래 가사를 썼고 2006년 1집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해왔다. '분홍립스틱'에는 박은혜, 독고영재, 서유정, 이주현, 박광현 등이 출연한다.
연기자 이승신(40)이 개와 고양이가 불러, 유명한 캐럴 음반을 국내에서 독점 유통한다. 이 음반은 미국에서 발매돼 20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캐럴 음반 '징글 캣츠(Jingle Cats)'와 '징글 독스(Jingle Dogs)'로, 개와 고양이의 다양한 소리를 녹음 편집해 만들어 화제가 됐다. 이승신 측은 "일본 여행을 갔던 이승신 씨가 현지 애완동물 전문점에서 고양이와 개가 노래하는 캐럴 송을 듣고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겠다고 생각했다가 내친김에 모두에게 공급해야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현지 음반 원작자와 접촉,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글 캣츠'에는 고양이들이 부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 홀리 나이트', '아베 마리아' 등 14트랙이, '정글 독스'에는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 '오 크리스마스 트리' 등 12트랙이 수록됐다. 이 음반은 대한자연치료의학회에서 태교와 청소년 감성교육에 좋은 '행복EQ자극음원'으로, 대한수의사협회에서 추천음반으로 각각 선정됐다.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 반려동물 지원에 쓰인다.
지난해 결성 20주년을 맞았던 그룹 동물원이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연을 연다. 동물원은 24일 오후 7시와 밤 10시 30분 경기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12월의 눈 내리는 동물원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결성 당시 동물원은 산울림의 김창완이 선택한 김광석, 유준열, 김창기, 박기영, 박경찬, 이성우, 최형규 등 7명이 멤버였다. 그러나 현재 동물원을 지키는 멤버는 유준열(기타ㆍ보컬), 박기영(건반ㆍ보컬), 배영길(기타ㆍ보컬)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의 히트곡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 이천아트홀은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30-40대의 감성을 울리는 동물원의 음악은 듣는 이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게 인공 눈을 뿌려 설경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1천여 명의 관객 앞에서 단 한 커플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마련한다. 관람료 2만-4만원, ☎ 031-644-2100.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황윤구 부장판사)는 ㈜이김프로덕션이 드라마 `자명고'의 작가인 정성희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가 프로덕션에 7억원을 배상하도록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씨가 `자명고'와 `구미호' 등을 집필하겠다고 제안했다 거절당한 뒤 다른 기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므로 집필계약을 어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가 요구하는 극본을 집필하기로 약정한 이상 제작사가 원하는 작품을 쓰거나 적어도 자신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수용하도록 설득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재판부는 "정씨가 기획서를 제공했지만 프로덕션의 거절로 집필ㆍ제작에 이르지 못했고, 기획안에 대한 독촉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배상액을 7억원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2006년 미니시리즈 등 50부작을 쓰되 중간에 제3자의 집필 의뢰를 받지 않는 등의 조건으로 계약금 5억원에 프로덕션과 약정했으며, 위반시 계약금과 집필료의 2배를 배상하기로 했다. 그는 이에 따라 `자명고'와 `구미호'를 집필하겠다고 기획서를 냈지만, 프로덕션이 `사극보다 현대극을 원한다'며 수용하지 않자 다른 극본을 제안하지 않았다. 이후 정씨가 독자적으로 자명고를 집필해 올해 2월부터 SBS 드라마로 방영되자 프로덕션은 `극본 제공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제3자를 위해 집필하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며 15억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새로운 얼굴과 주제로 6일 첫선을 보이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방송됐던 코너 '오빠밴드'와 '몸몸몸', '노다지' 등이 시청률에서 고배를 마시자 MBC는 '일밤'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를 긴급 투입했다. 김 PD는 지난달 '일밤 '제작발표회에서 "76박77일 동안 PD 7명 등 핵심 제작진 31명이 모여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했다. 이 정도면 '1박2일'과 대결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시청률 확보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새로운 MC의 대거 투입 = 새 '일밤'에는 우선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없다. 김 PD는 이들과 모두 막역한 사이이지만 같은 시간대 다른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SBS '패밀리가 떴다'와 KBS '1박2일'의 진행을 이들이 맡고 있어 '일밤'의 진행을 부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신 '일밤'은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본 적이 없는 신선한 인물을 대거 투입했다. 아이돌 그룹 SS501의 김현중,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정용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방송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황정음, tvN '남녀탐구생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가은, KBS '개그콘서트'의 안영미 등이 바로 그들로, 말 그대로 '호화군단'이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었던 탤런트 한지민과 한효주, 공익근무를 마친 천명훈 등도 '일밤' MC 군단에 합류했다. 여기에 김용만과 탁재훈, 신동엽, 김구라, 이휘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잔뼈가 굵은 기존 MC들도 '일밤'에 합세해 탄탄하게 뒷받침해줄 예정이다. 이처럼 20여 명에 달하는 진행진이 서로 얼마만큼 조화를 이뤄 각 코너를 이끌어갈지가 '일밤'의 성공 척도를 가늠하는 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웃음과 감동을 한꺼번에 = '일밤'은 경쟁 프로그램과 달리 재미와 감동, 그리고 시청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코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공익성을 가미한 예능 프로그램은 그동안 '이경규가 간다'와 '느낌표' 등을 연출한 김 PD의 전매특허이기도 하다. 우선 '일밤'이 내놓은 코너는 우리나라의 주요 멧돼지 출몰 지역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멧돼지로 인한 피해상황을 알아보는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다. 카라 등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단체는 헌터스가 멧돼지 살상을 조장한다며 프로그램 방송을 반대하고 있지만, 제작진은 멧돼지를 학살하기는커녕 사냥이나 포획도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오히려 야생 멧돼지가 밤에 산에서 내려와 농가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살펴보고 이들을 추적해 습성과 생태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퇴근하거나 회식 중인 아버지들을 만나 가슴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들어보는 '우리 아버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비' 등 공익적 코너들이 방송된다. 김 PD는 "폭로와 막말이 난무하던 기존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유쾌하고 따뜻하게'라는 모토로 훈훈하고 따뜻한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첫 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5인조 걸그룹 카라(KARA)가 신년 일본에 진출해 첫선을 보인다. 먼저 일본에 진출해 성공한 인기그룹 SS501와 같은 DS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카라는 내년 2월 7일 도쿄의 아카사카 BLITZ에서 'KARA Fisrt Showcase in JAPAN 2010'을 열고 일본 매스컴과 팬들에게 깜찍하고 화려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 '제2의 핑클'로 주목받고 있는 카라는 이날 쇼케이스를 마친 뒤 참가자 전원과 악수회도 가질 예정으로 티켓은 오는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솔직 담백한 매력을 지닌 배우 김선아의 최신작 '시티홀'이 일본에 상륙한다. 한류전문 위성채널 KNTV는 오는 7일부터 차승원, 김선아 주연의 SBS 드라마 '시티홀'을 월ㆍ화극으로 방송한다. 김선아는 '시티홀'에서 지방 소도시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해 시장 자리에까지 오르는 입지적인 신미래 역을 소화해 '신미래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김선아는 히트작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밤이면 밤마다' 등이 일본에 소개되며 주가를 올렸으며, 최근에는 라라TV가 조사한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 1위에 올라 한류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ㆍ28)가 유명 작곡가 김형석을 프로듀서로 맞아 디지털 싱글 '벌'을 8일 발표한다. 카이는 김형석이 '차세대 성시경'으로 꼽았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국투어에서 협연 파트너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그가 김형석이 작곡하고 박주연이 작사한 '벌'로 데뷔한다. 김형석의 클래식 장르 첫 시도인 '벌'은 '쇼팽 발라드 1번'을 모티브로 삼은 곡으로, 바리톤 출신인 카이 특유의 중량감 넘치는 보컬이 슬프게 들리는 '한국형 클래식 발라드'라는 게 발매사인 유니버설뮤직 클래식의 설명이다. 헤어질 때를 알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대신 그리움을 벌로 받겠다는 시적인 노랫말이 덧붙었다. 이번 싱글에는 '벌'과 함께 시크릿 가든의 곡으로 세계 유명 음악인들이 리메이크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도 수록된다. 서울대 성악과에서 학사ㆍ석사를 마친 뒤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카이는 지난달 28일 조수미의 전국투어 '드림 위드 미(Dream with Me)'의 목포 공연에서 조수미와 하모니를 선보인 데 이어, 6일 광주광역시 공연에서도 협연한다. 정규 음반은 내년 2월 발매할 예정이다.
여성그룹 포미닛이 베지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6월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해 '뮤직(Muzik)',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그룹. 베지밀 광고 담당자는 "신세대 입맛에 맞는 새로운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는 베지밀이 포미닛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광고는 내년 1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서울시는 가수 마야가 4일 오후 프레스센터에 있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구직체험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마야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다른 구직자들처럼 대기순번표를 뽑고 구직표를 작성한 뒤 여성상담알선팀 코너의 상담을 받는다. 구직 체험 뒤에는 서울시 블로그(blog.seoul.go.kr)를 통해 선발된 '온라인 파워블로거'와의 인터뷰를 통해 체험 소감과 근황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야는 2007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 2월에는 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마야는 "이번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직체험으로 취업난에 절망하는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걸 그룹 '티티마'의 리더 소이(본명 김소연)가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줄리엔의 여자친구로 카메오 출연한다고 MBC가 3일 밝혔다. 소이는 이 시트콤에서 줄리엔과 거침없이 포옹하는 등 연인 사이로 출연해 줄리엔을 좋아하는 신애의 질투를 사게 된다. 홍콩에서 태어나 영국과 미국 등에서 살았던 소이는 이번 촬영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는 후문. 소이의 출연분은 3일 오후 7시45분에 방송된다.
연말을 맞아 일본의 스타 DJ들이 출연하는 '피버(Fever) 파티'가 서울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고 공연기획사 J2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5일에는 힙합 듀오 엠-플로(M-Flo)의 멤버 버벌과 세계적인 하우스 DJ 토와테이, 19일에는 몬도그로소, 31일에는 일렉트로닉 DJ인 FPM과 다이시댄스가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모두 오후 11시30분이며 티켓은 4만5천∼5만5천원(음료 1잔 포함)이다. 문의는 J2엔터테인먼트 ☎ 070-8782-0432.
정경의 갑작스러운 눈물 고백에 당황한 현수는 어쩔 줄을 모르고 믿을수 없는 상황에 정경에게 계속 되묻지만, 정경은 간절하게 보며 진심을 전한다. 금자는 상훈과 둘만 사진을 찍고 싶다며 애교를 부리며 상훈을 트리가 있는 밖으로 끌고 나오는데, 나오다 현수와 정경을 발견한 상훈이 금자의 입을 턱 막고 옆으로 숨으며 다시 집으로 끌고 들어가 버린다. 금자는 왜그러냐며 우리가 왜 숨어야 되냐고 상훈에게 따지는데….한편 한세는 정인의 옛집을 찾기위해 직접 주인을 찾아가 가격을 두배로 주겠다며 그 집을 찾아주면 사랑하는 여자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며 다시 사랑할수 있게 도와달라며 진심으로 사정하는데….
알렉스가 떠난 후, 여준은 상은이 예전에 알렉스 집에서 홈스테이했던 사실을 알게된다. 어른들의 호출에 집에 온 두 사람은 잘 사귀고 있다는 여준의 말로 겨우 상황을 모면하고, 상은은 여준에게 보상을 요구한다. 윤희 앞으로 법원에서 온 서류를 본 가족들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여준과 함께 있는 상은을 본 혜림은 상은에게 뻔뻔하다고 몰아붙이고, 상은은 여유롭게 대꾸한다. 혜림은 사고 난 척 여준에게 전화하고, 걸어오는 상은을 발견한 혜림은 여준에게 푹 안겨버린다. 해성에게 숨겨진 여자와 아이가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다.
우미는 현찰에게 오빠를 업소 관리직을 부탁하지만 현찰은 냉정하게 안된다고 얘기한다. 화가 난 현찰은 연희랑 동네 찻집에서 사업이 힘든 것을 얘기하며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한 현찰은 연희가 집앞까지 바래다 주며 우미와 만나게 되고 연희는 우미에게 내조를 잘 하라고 말한다. 이른 아침 이상은 어영를 만나 결혼에 대해 애기 하지만 어영은 결혼을 하지 않겠다며 말하지만 이상은 일주일 시간 줄테니 맘 바뀌면 연락 하라고 하고 가버린다. 재수는 짐을 챙겨 검찰청 앞에서 성미랑 만나게 되며 잘 가라고 얘기하고, 재수는 성미랑 헤어진뒤 어영이 보석샵 앞에서 퇴근 하는 어영이를 보며 아쉬워 한다.건강은 친구 레스토랑에서 청난에게 프로포즈를 하게되고 청난은 너무 좋아서 곧장 과자에 찾아간다. 과자는 청난에게 빨리 결혼식 올리자고 얘기하고 우미는 청난이 하는 행동과 말이 싫어 퉁퉁 댄다. 한편 청난은 남편인 하행선 만나러 교도소를 찾아가는데….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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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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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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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