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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읍 갈마리(답) - 본 건은 구치마을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및 임야, 농가주택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대다.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북서측 근거리에 30번 구도가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된다. 북동측으로 하향 완경사를 이루는 부정형 토지로서 현황 답 및 휴경지 상태다.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거축 등 허가제한지역이다. 임실군 신덕면 수천리(임야) - 본 건은 신덕면사무소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관공서, 농가주택, 농경지 및 자연림이 혼재한다. 본건 인근 마을까지 차량접근 원활하고 부정형, 완경사다.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임업용산지, 준보전산지, 건축 등 허가제한지역이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대지) - 본 건은 제전리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단독주택, 주거나지, 농경지 등이 소재하는 신흥 주택지대이다. 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관내교통편 및 도로사정 등을 고려할때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보전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농업기계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8배 높다. 그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이 이 같은 농업기계 사고를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농진청은 2019년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거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신기술 보급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남원, 진안 등 농업기계 운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있는 전국 14개 지역에 농업기계 주행 안내 표지판 33개와 농업기계용 단말기 619대를 설치했다. 이 기술은 농업기계에 붙인 단말기와 도로에 설치한 LED 주행 안내 표지판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농업기계 접근이 감지되면 주행 안내표지판에 농업기계 종류와 접근 거리, 속도 등을 문자와 이미지로 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일반 차량 운전자가 주의해 운전하도록 도와준다. 농진청이 신기술 보급사업을 분석한 결과 농업기계 주행 안내 표지판 설치 전후 일반 차량 2454대의 평균 속도는 최소 11% 줄어들었다. 60㎞/h 도로에서 과속 차량도 25% 감소했다. 농업인이 느끼는 교통안전 체감도도 최대 150%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농진청은 '농업기계 전도·전북 사고 감지 알람 기술'을 개발해 농업기계용 단말기에 추가했다. 농업기계 전도 위험 경사 감지 알림, 위험 상황 시 긴급 호출 기능 등도 함께 추가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이 기술은 주행형 농업기계인 트랙터, 경운기 2종에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다른 주행형 농업기계 기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과일 가격이 일 년 새 40%나 뛰었다. 최근 전북자치도 소비자물가지수가 2%대까지 내려왔지만 물가 부담이 여전한 이유다. 6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4년 2월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자치도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2월과 비교해 2.9%, 이중 생활물가지수는 3.4%, 신선식품지수는 17.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신선어개·채소·과실 등 계절·기상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작성된 신선식품지수 중 신선어개·채소·과실류는 지난해 2월 대비 각각 0.8% 하락, 9.1%·39.2% 올랐다. 지난달 귤·사과·체리·배·딸기 등 대중적인 과일을 의미하는 신선과실류 가격이 가장 크게 뛰었다. 이중 귤은 83.2%, 사과는 72.5%, 체리는 45.8%, 감은 42.3%, 배는 37.3%, 딸기는 34.9%, 파인애플은 20.1%, 바나나는 7.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치솟는 과일 가격에 전통시장·대형마트에서 과일을 집었다 놨다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과일·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은 하나가 오르면 다른 것도 올라가는 '도미노' 특징을 보이는 만큼 소비자의 물가 부담은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물가 부담을 인지한 정부는 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3∼4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600억 원 투입해 주요 먹거리 체감 가격을 40∼50% 인하할 예정이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오렌지·바나나 등 주요 과일을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수입 과일 3종(만다린·두리안·파인애플주스)에 대해 추가 관세 인하를 적용하기로 했다. 동시에 비상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해 품목별 동향을 일일 모니터링하는 등 가격·수급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6일 정부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한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의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우선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농축수산물에 대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조속한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기업 등 모든 경제주체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월 2% 대로 떨어졌던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고공행진 하는 과일 가격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다시 3% 대로 올라섰다. 신선과실류 물가가 41.2% 오르면서 32년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6일 전북테크노파크 본관에서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을 대상으로 전북특구 제2차 혁신성장 포럼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은 전북특구본부가 전북특구와 전북자치도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에서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협력형 네트워크다. 이날 포럼 행사는 올해 전북지역에서 이뤄지는 주요 동정인 전북자치도 과학기술정책·전북특구 육성사업을 소개·공유하면서 시작됐다. 연구개발특구 내 성장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투자 자회사인 에트리홀딩스㈜의 윤상경 대표이사가 자리해 공공기술을 출자받은 기업의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 공유·지역 적용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윤 대표이사·전북특구 육성자문단 간의 지역 내 국가연구기관의 사업화 투자 운영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임문택 본부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전북자치도의 과학기술 정책에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기술기업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전북특구 제1차 혁신성장 포럼 행사에서는 국가연구기관의 최대 집적지역인 대덕특구의 50년간의 발전 사례를 공유했다. 국가연구기관·지역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전북에 이식하고 성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국제 복합소재전시회 'JEC World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50만 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5∼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4'에 참가하며 국내 탄소기업 10곳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진흥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복합재 기술'을 주제로 탄소소재 응용기술 관련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 진흥원은 △활성탄소섬유와 이를 이용한 의료용 활성탄소섬유 필터 및 가정용 필터 기술 △건축용 탄소섬유복합재 그리드와 요트용 부품 △생분해 가능 소재를 기반으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 복합재 및 이를 활용한 가구 △탄소섬유를 활용한 수소저장용기 기술 등을 통해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기술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또 진흥원은 전북에 소재한 데크카본을 비롯해 대신테크젠, 엔바이오니아, 한솔케미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탄소기업 10곳과 한국관을 운영하며 수출 계약을 지원했다. 그 결과 한국관 참여기업인 브이스페이스는 독일 VIOSSON BIKE와 탄소섬유복합재를 적용한 고출력·고밀도 배터리 모듈 기술로 30만 불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대신테크젠도 그라파이트 기반 방열소재 제품으로 미국 PBS International과 2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섭)는 지난 5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안전경영 선포식과 연계한 안전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LH 임직원 및 현장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경영 선포식을 시행하고 건설현장 사고사례와 보고체계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시행하는 안전체험을 통해 사업장 및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웠다. 해빙기를 맞아 아파트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김동섭 전북지역본부장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의식 재고에 최선을 다하는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초기대응과 긴급복구체계 정비를 통해 재난관리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박춘관(65) 조합원이 당선됐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6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제35차 정기총회에서 박춘관 조합원이 제14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4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 하이트진로 전주지점장, 오비맥주 남서슈퍼지점장 등 내빈과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을 양질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상권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조합원과 단합해 대기업 유통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이사장은 지안마트 대표를 운영하며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중인마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전북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매매수요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전세수요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추월하는 경우도 많아 세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LH에서 전북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발사업이 중단되면서 신축 임대 아파트가 부족하게 된 것도 높은 전세가율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5일 국가통계 포탈 코시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전북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78.1%로 전국평균 63%를 크게 웃돌며 경북(78.4%)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산과 익산의 경우 전세가율이 각각 81%와 83%를 기록했으며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경우도 많아 세입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실제 지난 해 12월 8000만 원에 거래됐던 군산 나운동 A아파트는 지난 2월 매매가격보다 300만 원이 많은 8300만 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2억 원에 매입된 익산시 B아파트의 경우 지난 해 12월 2억 원에 전세계약이 맺어지면서 전세가율이 100%에 달했다. 익산과 군산의 경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비슷한 갭투자가 전체의 각각 3.0%와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거래 비중은 이보다 적지만 전주 덕진구와 완주군, 남원시 등에서도 갭투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빌라 왕 전세사기 사건으로 다가구나 다세대 주택을 기피하고 아파트 전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요에 비해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점도 전세가율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가 창사이후 지난 24년 동안 전북에 총 7600여 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고 최근들어 만성 에코르2단지와 에코17블록 공공주택에 각각 830가구와 736가구를 공급했거나 공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군산에는 현재까지 행복주택 98가구를 공급하는 데 그쳤고, 익산도 1300여 가구 가운데 신축 단지는 배산 에코르 아파트뿐이어서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LH도 전북에 5만 3000여 가구를 공급했지만 대부분 구축 아파트이고 임대 아파트 8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전주 가련산과 역세권 개발 사업이 중단된데다 예산마저 줄면서 신축아파트 공급계획은 전주를 제외한 익산과 군산 완주지역에 970가구에 불과해 임대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면 전세금을 온전히 찾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노동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자문위원은 "전북에 살만한 신축 임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깡통전세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축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을 늘려 세입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5일 전북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여신·기획 담당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전북 농·축협 여신 틈새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상호금융 여신지원부의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채권관리 실무, 부동산 담보 취급 및 여신금리 운용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농·축협 담당자들은 여신 제규정 준수 및 정밀 심사를 통한 여신 건전성 제고에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이번 틈새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여신금리 운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 고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국 9개 부실 우려 금고 합병에 대해 "고객 이익 증진의 기대가 서로 맞아서 이루어진 자율 합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 A새마을금고가 B새마을금고에 합병됐다. 이전에 진행된 A새마을금고 합병 금고 공모에서 B새마을금고가 제출한 합병 계획서가 채택되면서 합병이 결정됐다. A새마을금고가 B새마을금고에 합병되면서 A새마을금고의 이름은 사라지지만 B새마을금고의 지점으로 계속 운영될 전망이다. 고객들은 기존에 방문하던 점포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5000만 원 초과 예적금을 포함한 고객 예적금·출자금은 원금과 이자(기존의 금리·만기 모두 동일한 조건) 모두 새로운 금고에 100% 이전된다. 기존 A새마을금고가 가지고 있던 부실 채권은 중앙회에서 안게 됐고 향후 5년 동안 안정 자금까지 지원될 예정이어서 2000억 원 규모였던 B새마을금고는 4000억 원 대의 자본금을 가진 우량 금고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중형 규모의 금고를 대형 금고로 만들기 위해 부실 우려 금고가 아닌 중형 규모의 두 금고를 자율적으로 합병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전북권역의 금고 합병은 부실 우려 금고 합병이라기보다 대형금고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복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행정안전부의 부실 우려 금고 합병) 9개 금고에 포함된 것에 대해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우려된다. 새마을금고 고객의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5일 새마을금고의 관리형토지신탁대출과 부동산공동대출의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 비중은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축소 관리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익산 우리신협이 5일 본점 신사옥 개점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양춘제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 강연수 신협전북지역본부장과 함께 관내 이사장·실무책임자 등이 참석해 우리신협의 새출발을 함께했다. 우리신협은 지난 1993년 본점을 이전하고 3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왔다. 조합원·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신사옥 신축을 진행했다. 신사옥 1층은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창구로, 4층은 조합원을 위한 문화센터·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한주 우리신협 이사장은 "우리신협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사옥 완공까지 도움을 주신 조합원·신협 가족·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신협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우리신협이 신사옥 개점을 계기로 신협의 가치를 훨씬 더 많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우리신협은 신사옥 개점식과 함께 신협사회공헌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며 사람을 우선한다는 신협의 이념을 실천했다.
테크노파크가 지역 이차전지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수업을 마련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오는 11월까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시대를 선도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아카데미를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전북이차전지인력양성지원센터는 배터리팩 설계, 배터리 부품 구조 해석, 리튬 이온전지 설계 등 이차전지 연관 교육을 추가하기로 했다. 지난달 실시된 이차전지 셀 제조·특성평가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 내용을 보강하는 것이다. 전북이차전지인력양성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핵심 광물 가공·리사이클링 등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입주 기업과 전후방 기업의 특성·요구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택 원장은 "전북의 대표적인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카데미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취업준비생·재직자 등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JB금융지주가 다양성·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인원을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한다. JB금융지주 이사회·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이사회 인원을 2명 증원하기로 했다. 사외이사 신규 선임 후보로는 이명상 변호사와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를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JB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이 최근 발표한 지배구조 모범 관행의 권고에 맞춰 증원을 결정하면서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대 규모의 이사회를 구성하게 됐다. 이사회 총 인원은 9명에서 11명으로, 사외이사는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신규 선임 후보로 추천된 이명상 변호사·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는 JB금융지주가 이사회 선임 과정의 투명·공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사외이사 후보 주주 추천 제도'를 통해 추천됐다. 이명상 변호사는 OK저축은행, 이희승 이사는 얼라인파트너스로부터 추천받았다. 법무법인 지안에 재직 중인 이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드응로 활동한 금융·M&A·기업자문 분야에 정통한 금융·법률 부문 전문가다. 자본시장 전문가로 불리는 이 이사는 USB증권 최연소 이사를 거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주식영업부문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리딩에이스캐피탈에서 투자본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밭 가뭄 정보를 매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농촌진흥청은 5일 '밭가뭄 관리 시스템'을 통해 167개 시·군의 밭 가뭄 정보를 매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농진청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밭가뭄 관리 시스템은 기상학적 가뭄과 농업적 가뭄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농진청은 주 1회 제공하던 밭 가뭄 현황을 지난달 말부터 매일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 기관별로 달랐던 정보 제공 시점도 통일했다. 이에 따라 같은 시점의 밭 가뭄 정보(농촌진흥청), 논 가뭄 정보(한국농어촌공사), 기상 가뭄 정보(기상청)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밭 가뭄은 토양 유효수분율, 논 가뭄은 저수율, 기상 가뭄은 1개월 단위의 표준강수지수(SPI1)와 표준강수증발산지수(SPEI1)를 기준으로 정한다.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현병근 과장은 "밭가뭄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지역별 가뭄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농업인의 영농 활동과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첫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투명·청렴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지난해 윤리경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기본계획이 마련된 후 첫 회의를 가진 윤리경영위원회는 공사 윤리경영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실천 방향과 이행 전략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더불어 지난해 윤리경영 컨설팅 결과 보고와 올해 추진 계획, 신규 전략 체계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공사는 지난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체 윤리경영 시스템을 진단하고 부서별 자율 점검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청탁, 안전 의무 위반 등 윤리경영 위험 요인에 대한 통제 계획을 마련했다. 또 이해충돌 규정의 범위를 확장해 같은 업에 종사하는 퇴직자도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윤리경영위원회 출범을 발판으로 임직원 공직 기강 확립과 내부 통제 강화에 힘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글로벌 식품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김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주요 성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디지털 플랫폼 및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 예산 확보, 식품진흥원 예산 구조 변경 등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는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혁신 플랫폼과 농림축산식품부 디지털 식품정보 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명실공히 식품산업 분야 디지털 선도 기관임을 입증했다.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 구축은 제조업 중심의 한계를 보완, 기존의 홍보·판매 외에도 교육·체험·기업지원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을 조성해 식품산업의 확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투자를 가로막던 글로벌존 해제, 임대 용지의 분양 용지 전환, 식음료 부지 확대, 산업단지 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해 재임기간 동안 약 2875억 원 규모의 32개 식품기업을 추가적으로 유치했다. 앞으로 식품진흥원은 전문인력 공급과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선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일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농식품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와 더불어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 같은 성과는 모든 임직원과 농식품부가 함께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겠다는 기존의 목표를 넘어 글로벌 식품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2020년에 지원 대상이 전국 식품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명칭이 변경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현재 12개 기업지원시설을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전국 식품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2년 연속 적자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의 위기는 일견 예견된 부분이 있었다. 지적측량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사업 구조는 한계로 지적되며 '수익 모델의 전략적 재편'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았다. 이와 관련 LX공사는 국토디지털트윈사업과 디지털SOC사업 등 공간정보사업에 뛰어들었지만 뚜렷한 수익 모델을 찾지 못했다. 공간정보사업이 '돈 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LX공사 어명소 사장이 지난 1월 CEO 간담회에서 "공간정보사업은 비용편익분석을 통해 주소정보, 도로정보, 지하정보 등과 같은 확실한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경영 정상화를 꾀하는 LX공사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신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 모델 다각화다. 궁극적으로는 LX공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 일이다. 경영 위기 상황 속 ICT(정보통신기술) 사업으로의 전환에 나선 한국조폐공사의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조폐공사는 비대면 금융 확산에 따른 현금 사용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여권 발급 축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었다. 실제로 여권 신청량은 2019년 465만 권에서 2020년 104만 권, 2021년 67만 권으로 크게 줄었다. 조폐공사는 2020년 영업손실 142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듬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조폐공사는 화폐·신분증 등 주력사업을 디지털화하고, 공공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화폐를 제작하며 쌓은 위변조 방지 기술을 앞세워 ICT 전환을 꾀한 것이다. 그 결과 조폐공사는 2021년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V자 반등'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영업이익 127억 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사업 구조 혁신은 곧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졌다. 조폐공사의 ICT 부문 매출은 2020년 500억 원에서 2021년 650억 원, 2022년 730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100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구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LX공사 내부 직원들 간 위기의식 공유 등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전제돼야 한다. 실제로 지적측량 수요 감소,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공사의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었지만 조직 내부에선 체감도가 낮았다고 공사 안팎에선 지적한다. 올해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토정보공사법(이하 LX공사법)에 따라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정부 지원도 검토할 만하다. 이에 대해 LX비상경영혁신위원회 자문위원인 서울여대 노승용 교수는 "LX공사가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인 만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 LX공사법에는 공사의 채권 발행, 자금 차입 등 자금 조달 방법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공사는 이 법안에 따라 앞으로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정부 정책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LX공사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타 정부부처·기관 협력 강화 등도 거론된다. <끝>
전북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 경기가 설 명절 연휴 영향으로 크게 개선됐다.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매달 게시하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 결과 지난달 전북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 경기는 각각 전월 대비 8.6p 상승한 50.0, 10.0p 상승한 57.5를 기록했다. 명절·공휴일 요인이 체감 경기 호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소상공인은 날씨가 다소 풀리고 봄이 다가오면서 날씨·계절 요인을 중심으로 호전됐다. 전통시장은 설 명절 연휴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요인으로 유동·방문인구가 늘었다. 3월 전북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망 경기는 각각 전월 대비 2.5p 상승한 70.5, 18.3p 하락한 60.0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은 본격적인 이사·개학·신학기철의 영향으로 3월 특수가 기대된다고 답했지만 전통시장은 개학·신학기에 따라 다소 소비가 증가할 수 있지만 점점 유동·방문인구가 줄어들면서 특수를 누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높은 금리와 높은 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소비 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서다. 소상공인·전통시장 10명 중 4명이 3월 특수가 있어도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가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체감 경기는 전월 대비 1.9p 상승한 50.0, 전통시장은 10.8p 상승한 51.2로 나타났다.
전주·북전주세무서가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범납세자에게 주어지는 기획재정부 장관상은 소재철 주식회사 장한종합건설 대표(전주세무서)·김성률 주식회사 내쇼날모터스 대표이사(북전주세무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세무서는 기념행사에 앞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이주협 대륜산업 주식회사 대표를 일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중앙여고 교장으로 퇴직해 현재 전주세무서 민원봉사실 어르신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옥 씨를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고 세정 현장을 체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아시아(대표이사 오인섭)·미소아름치과(원장 김진선)에 국세청창 표창을, 하이룸(대표 전승환)에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고천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윤영수)·토마토약국(대표 이성숙)에 전주세무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세청장 표창은 주식회사 아시아(대표이사 오인섭), 미소아름치과(원장 김진선)가,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은 하이룸(대표 전승환)이, 전주세무서장 표창은 고천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윤영수), 토마토약국(대표 이성숙)에 돌아갔다. 세정협조자로는 세무사김인수사무소(대표 김인수)가 선정돼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세건 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 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화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세무서는 납세 편의 제고와 공정 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북전주세무서도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하고 건전 납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성실 납세로 국가 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를 비롯해 세정 협조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국세청장 표창은 주식회사 삼우냉동(대표이사 김준호)·이기은 진단검사의학과의원(대표 이기은)이,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은 유한회사 디오니(대표이사 송민각)가, 북전주세무서장 표창은 성역ENG(대표 이동호)가 받았다. 세정협조자(세무서장 표창)로는 조경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팀장이 선정됐다. 장성우 북전주세무서장은 "납세편의 제고와 민생경제 지원, 공정과제 실현이라는 중점과제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세무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54) 전 금융감독원 런던사무소장이 신임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에 4일 부임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등 불법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 신임 지원장은 "앞으로 금융 민원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다. 특히 취약계층 맞춤·지역 밀착형 금융 교육을 중점 추진하는 등 사전·사후적 금융 소비자 보호를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지역 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유관기관 등과의 소통을 강화해 관내 취약계층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지원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전주 출신의 이 지원장은 전주영생고·서울대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4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금융감독원 통합 이후 외환감독국 팀장, 특수은행검사국 부국장, 자금세탁방지실장 등을 역임한 은행 검사, 외환·자금 세탁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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