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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된 ‘2022 전북쇼핑위크’

“하필이면 이렇게 추운 날 쇼핑 축제를 한다고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하 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일대에서 쇼핑관광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2022 전북 쇼핑위크’가 막을 내렸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쇼핑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와 시·도비 등 50억원을 투입해 올해 쇼핑위크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쇼핑위크는 전주 영화의거리 등 고사동 일대 원도심 상가 130여곳과 연계해 방문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올해 쇼핑위크 첫날인 17일에는 전주 오거리 나래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은 거리퍼레이드와 브라스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와 신세대 발라드 가수 임한별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박영근 전주 원도심 상인연합회장은 “원도심의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50% 가량 매출이 감소했다”며 “이번 쇼핑위크를 통해 20∼30% 정도 방문 손님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평소 어두웠던 영화의거리를 밝게 비추며 공연 및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했지만 홍보 부족과 강추위까지 겹쳐 눈도 많이 온 바람에 지역 상인들은 기대한 매출 증대 효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자 아쉬워했다. 장영훈 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장은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전주의 관광명소인 한옥마을로 꼭 가게 되는데 낮에 비해 밤에는 이렇다 할 관광 콘텐츠가 없는 게 문제”라며 “전북만이 내세울 수 있는 특별한 전략으로 쇼핑과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쇼핑위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전주국제영화제 등 대형 행사와 시기를 맞춰 개최함으로써 관광 특수의 시너지 효과를 노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현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본부장은 “올해 전북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쇼핑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쇼핑위크를 시작으로 트래블라운지 구축, 테마골목 스토리텔링 여행상품 등을 개발할 것”이라며 “향후 팸투어 운영과 원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비스·쇼핑
  • 김영호
  • 2022.12.25 16:32

거래절벽 속 전북 미분양 아파트 한 달 새 2배 이상 ↑

전북 부동산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며 미분양 아파트도 큰 폭 증가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악화 등 외부 변수에 따른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미분양 적체현상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 포털 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1383호로 전달 621가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한때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천만 원 에서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까지 붙으며 올해 미분양률이 제로(0)에 가깝던 전주시도 지난 9월 조정대상지역 해제에도 불구 135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발생했다. 도내에서 미분양 아파트 수가 두드러진 곳은 올 들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군산과 익산지역이다. 군산은 올 들어 지난 9개월간 미분양아파트가 27가구에 불과했지만 지난 10월 630가구로 폭증했으며 익산도 지난 8월까지 미분양이 10세대 미만이었다가 지난 9월 385가구와 10월 347가구로 확대됐다. 물론 미분양 아파트가 2300가구를 넘어선 강원도와 5000가구가 넘는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지만 그동안 수십 대 1이 넘는 청약경쟁 속에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 했던 올해 초 상황과는 찬물을 끼얹은 듯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 연준이 올 6월부터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다 12월 빅스텝(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도 크게 올라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올 초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데다 대출규제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달 미 연준의 빅 스텝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동반상승하며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거래절벽과 미분양 아파트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내 부동산 중개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신규 아파트가 없어서 못 팔았던 전주의 경우만 봐도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등의 신규 아파트가 수백가구가 1~2억 원씩 가격이 내려간 상태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거의 성사되지 않고 있다"며 "고금리에 따른 부동산 경기 한파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12.25 16:32

폭설피해복구 모든 역량 집중...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현장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5일 폭설피해를 입은 순창군의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피해상황 점검 및 범농협 차원의 조기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부회장, 농협손해보험 대표를 비롯해, 전북농협 본부장,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 참석해 피해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2월 22일부터 사흘간 내린 호남지역 폭설은 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으로 기록됐는데, 최고 60cm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 축산시설 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농협은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손해보험 피해조사 신속 실시 △긴급 피해복구 인력지원 △피해 규모에 따른 무이자재해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연초부터 계속된 가뭄을 비롯해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또 이렇게 기습적인 폭설로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은 행정과 협력을 통해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2.25 16:31

일감 없는 LH전북본부,  지사체제로 개편된다

사업성을 낼 수 있는 일감이 부족한 LH전북본부가 지사로 격하될 전망이다. 광주본부에 흡수 통합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한때 본사이전까지 거론됐던 전북본부의 직제가 격하되는 모양새여서 사기저하는 물론 향후 사업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LH에 따르면 본사 혁신방안에 따라 사업물량이 부족한 지역본부를 지사로 개편하는 직제 개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조직개편안이 아직 이사회를 통과하지는 않았지만 내년부터 본사가 있는 경남을 제외한 광역시가 없는 강원과 충북, 전북본부가 지사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 안창진 본부장이 전북본부의 마지막 본부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 신임 발령되는 단체장은 본부장이 아닌 지사장 직함으로 발령을 받게 됐다. 다만 종전 본부장과 같은 1급 직이 지사장으로 임명되며 지역사업에 대한 최종 결재권한도 그대로 유지된다. 당초 혁신방안에는 광역본부화가 검토돼 호남광역본부 아래 광주와 전주지사를 둬 전북지역 사업도 광역본부장이 최종 결재권한을 갖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지역마다 특성사업이 있기 때문에 지사로 직제를 개편하는 쪽으로 직제규정 제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도내 경제계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전개된 것은 전주시의 책임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른 민간임대 공급확대를 위해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우아동, 호성동 일대 106만5000㎡ 규모에 민간임대 3945호와 공공임대 1613호, 일반분양아파트 2130호등 총 7834가구의 주택을 건설, 인구 2만여 명을 유치하기 위한 전주 역세권 개발사업을 전주시에서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국토부가 개발사업을 위한 지구지정을 고시하자 전주시는 지구지정 해제와 사업추진 중단을 요청했다. LH가 32만535㎡에 민간임대 752가구 등 총 1503가구를 공급하는 전주 가련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도 전주시의 반대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도내 경제계 관계자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임대 아파트가 크게 부족해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일반 분양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 아파트 건설에 반대한 전주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며 "당시 전주시가 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돼 서민들의 주거가 안정되고 LH도 일감이 없어 직제가 격하되는 일은 면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결국 법원 소송 끝에 LH가 승소하고 추진 불가를 주장하던 전주시가 민선 8기 들어 긍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섰지만 사업성이 없다는 본사 판단으로 예산배정에서 뒤처지면서 사업이 언제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하지만 LH전북본부는 가련산이나 역세권 개발사업의 지구지정이 취소된 게 아니기 때문에 재무건전성만 개선한다면 언제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H전북본부 관계자는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사업량이 줄어 직제만 지사로 전환됐을 뿐 기존역할은 그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며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신규 사업 개발에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12.22 17:53

전북지역 수출 1년 만에 10% 넘게 감소

전북지역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하면 1년 만에 10% 넘게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가 발표한 올해 11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4%가 감소한 6억 2034만 달러, 수입은 12.1%가 감소한 4억 9784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 2249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14.0% 감소하고 수입은 2.7% 증가하며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을 감안하면 전북은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전북 5대 수출 품목은 건설광산기계(5745만 달러, 25.9%), 동제품(5351만 달러, -0.7%), 농기계(4939만 달러, 22.2%), 정밀화학원료(4558만 달러, -9.4%), 자동차(4347만 달러, -7.5%)로 나타났다. 건설광산기계(5745만 달러, 25.9%)는 미국(2742만 달러, 276.4%), 러시아(814만 달러, 162.4%)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최대 수출품목으로 올라섰다. 동제품(5351만 달러, -0.7%)은 폴란드(1288만 달러, 91.3%), 헝가리(1237만 달러, 128.4%)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최대 수출국인 중국(1378만 달러, -53.8%) 수출이 급감하면서 지난해와 유사한 실적을 보였고 농기계(4939만 달러, 22.2%)의 수출 약진도 두드러졌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폴란드 순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미국(1억 4197만 달러, 22.3%)은 농기계(4057만 달러, 27.3%), 건설광산기계(2742만 달러, 276.4%)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견조한 실적을 보인 반면 중국(9074만 달러, -40.8%)은 동제품(1378만 달러, -53.8%), 종이제품(1052만 달러, -57.2%), 합성수지(960만 달러, -27.2%) 등 주력 제품들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수출액 1억 달러를 하회했다. 박준우 무역협회 전북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 코로나19 봉쇄영향 등이 지표에 반영되는 시기”라며 “대외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당분간 수출 둔화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2.22 17:49

농촌진흥청, 대한민국 공무원상 2점 수상

최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이영규 농업연구사가 근정포장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이희주 농업연구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근정포장은 훈장 다음의 훈격으로, 공무원과 국·공영 기업체, 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 직원 중 국리민복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공무원에게 주어지는포상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이영규 연구사는 식물바이러스 치료제 및 항체 생산 원천기술 개발로 바이러스 진단키트 생산비용을 30% 절감하고, 최초로 감자갈쭉병 박멸에 성공하여 2,900억 원에 달하는 피해 예방과 경제효과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희주 연구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채소의 생장, 생리 반응, 수량을 분석해 채소 수급 조절 정책을 지원하고, 더위와 가뭄에도 배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 기술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26억 원으로 분석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총 234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공개검증과 현장실사, 국민검증단 평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업기술과 품종 개발에 힘써 농산업 발전을 앞당기고,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2.22 17:49

전북신보,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자 2명 전북도에 추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 2명을 전북도에 추천함에 따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이르면 23일이나 다음주 중에 임용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 이사회에서 한종관 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 최종 후보자 2명에 대한 경찰서 신원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성뿐 아니라 도덕성을 겸비해야 하는 이사장의 자격요건에 따르면 임용후보자는 경찰서 신원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역 내에서는 최종 후보자인 한종관(65) 전 이사장과 김장근(58) 전 전북본부장 등 두 후보들 간 전주 신흥고 선·후배 대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전 이사장은 진안 출신으로 전북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을 마쳤으며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다. 한 전 이사장이 김 지사의 지명을 받아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까지 통과해 임명장을 받으면 유용우 현 이사장에 이어 신용보증기금 출신이 연이어 전북신보 이사장을 맡게 된다. 김 전 본부장은 전주 출신으로 우석대 국문학과 및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농협중앙회 입사 후 28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다. 김 전 본부장이 김 지사의 지명을 받아 도의회 인사청문회까지 통과해 임명장을 받으면 이상준 전 6대 이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전 농협 전북본부장 출신이 전북신보 이사장을 맡게 된다. 하지만 김 지사가 임용후보 1명을 지명해도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과정이 문제다. 이사장 최종 임명은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추천 후보자를 2배수 이내에서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도지사가 임용후보자 지명 후 전라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한다. 인사청문회는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소관으로 이뤄진다. 도의회와 도가 인사 청문 절차와 조건을 강화하는 것을 놓고 다시 협약을 논의 중이지만 평행선을 달리는 형국이다.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은 “의회 입장에서는 이번 전북신보 이사장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미공개를 상황에 따라 공개하는 등 검증을 강화하자는 것이다”며 “집행부인 도에서는 종교인을 뽑는 것도 아닌데 행정은 도덕성 검증을 하고 청문회는 정책 검증에 집중하자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내년 1월 중순 전까지는 무조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2.22 17:49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진안 부귀면 오산마을 북측 인근 임야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임야)- 본 건은 오산마을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으로 동측일부는 농경지와 단독주택도 소재하나, 주위는 대체로 마을주변 야산지대로 형성돼 있다. 동측 인근에 26번 국도가 지나고 있으며, 인근에 취락마을이 소재함에 따라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이다. 부정형의 완경사지이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준보전산지다.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전)- 본 건은 은상마을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 답, 임야,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이다.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국도(봉동로)가 소재하여 제반 교통 상황은 보통이다.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다가구)- 본 건은 아중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택지대이다. 제반 차량 등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권 간선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보통시 된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로서 돌붙임 및 치장벽돌 쌓기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12.21 18:50

치솟는 금리 내년이 더 걱정

군산의 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진모(55) 대표는 밤잠을 설치는 날들이 많다. 올해 초 공장을 짓기 위해 은행에서 2%대 대출 금리로 자금을 빌렸는데 최근 7%대까지 대출 금리가 널뛰기 했기 때문이다. 진 대표는 “현재 대출 규모만 5억원에 이르는데 공사에 착수하고 연간 추가적인 이자 부담으로 올해보다 내년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고 걱정을 토로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은행에서 최대한 대출 자금을 끌어 쓴 영끌족도 올해보다 내년이 더 걱정이다. 전주시 만성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36)는 아파트 구입 자금으로 은행에서 1억 5000만원 가량을 대출 받았는데 급전이 더 필요해 신용대출까지 받다 보니 매달 은행 이자만 100만원을 넘게 내고 있다. 김씨는 “불과 몇개월 사이에 금리가 오르면서 고민이 많다”며 “봉급은 그대로라 생활비를 줄여도 올해보다 내년이 더 막막하다”고 말했다. 21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0월 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9월(+786억원)보다 10월(+7265억원)에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관별로 여신 현황을 보면 제1금융권(-1789억원→+3541억원)은 증가로 전환됐고 제2금융권(+2575억원→+3724억원)도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922억원→+589억원)은 증가세로 돌아섰고 기업대출(+1453억원→+6285억원)도 증가폭이 확대됐다. 같은 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6%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새 정부가 제시한 경제 전망치(2.5%)보다 0.9%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3.25%로 0.25%p 올리는 베이비 스텝 결정을 내렸고 이는 지난 2011년 6월(3.25%) 이후 1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고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 역시 새해를 앞두고 대출자들은 긴 터널을 통과하는 듯한 암울한 상황이다. 국내 금융시장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돼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6회 연속 인상하면서 지역의 금융 취약계층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지역 경제계 인사는 “내년에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가계 대출 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발표한 경제 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전망치를 나타내고 있어 고금리 상황에 내년 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2.21 18:44

물가급등... 1월부터 레미콘 납품 대금 20% 인상

도내 레미콘 업계가 내년 1월부터 납품 대금을 20% 인상하고 인상 가격 미반영시 납품중단까지 불사한다는 강경 입장을 밝히면서 새해 벽두부터 레미콘 가격을 둘러싼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21일 전라북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올해 원자재인 시멘트 가격이 폭등하고 노무비와 운반비 등이 오르고 있어 레미콘 납품 대금을 2023년 1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전국 건설사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고 인상된 납품 가격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납품을 중단할 방침이다. 조합이 납품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은 시멘트 가격이 지난해 톤당 7만5000원에서 7만8900원으로 인상됐으며, 올해도 두 차례에 걸쳐 33% 이상 폭등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노무비와 운반비 등도 동반 상승했고 화물연대 장기간 파업으로 생산된 레미콘이 적기에 건설현장에 납품되지 않아 레미콘 업체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업계가 밝힌 원자재 구성 비율은 시멘트 5.9%, 모래 및 자갈 4.3%, 운반비 1.3%, 차량 지입비 1.5%, 혼화제 0.5%, 현장요구배합 2.3%, 고정비 4%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구성비에 따라 레미콘 대표규격(25-24-150) 1㎡ 기준으로 볼 때 레미콘 반영금액은 시멘트 1만4000원, 모래 3000원, 자갈 3000원, 운반비 7000원, 용차비 8만원 등이다. 앞서 광주를 포함한 전남지역은 시멘트 원자재와 부자재 인상 등으로 최근 레미콘 납품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조합 관계자는 "벌써 도내 10여개 레미콘 업체가 급등한 자재가격으로 인해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전남 업체들에게 넘어갔고, 현재 20여개 업체는 도산 위기에 빠져 있다"며 “관급자재와 건설현장에 납품하고 있는 도내 70여개 레미콘 제조업체들은 주요 관공서와 건설현장에서 인상된 납품 가격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납품을 중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달청을 통해 관급으로 납품되는 레미콘 가격과 건설현장에 납품되는 가격이 현 실정에 맞게 반영돼야 한다”며 “레미콘 인상 대금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도내 상당수 레미콘 업계가 줄도산하고, 관급공사 현장과 건설현장에 막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사정이 이렇지만 건설업체들도 대출금리와 자재가격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레미콘 업계의 요구가 그대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12.21 18:37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과 간담회 가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박숙영)는 20일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거석 교육감 취임 후 공식적인 첫 대면의 자리로 여성 경제인을 대표해 박숙영 회장을 포함한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 경제인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그리고 각 분야에서의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성 경제인들은 입찰과 관련해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입찰 공고 또는 특별 유형과 같이 여성 기업 인증을 받은 경우 입찰 혜택을 늘려달라는 의견과 물건 납품 등에서 지역 업체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역 가점 사항 추가를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처하고 있거나 교육하고 있는 사항, 마지막으로 시골 학교 리모델링 시 도시와 시골 학생들의 교류 또는 견학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숙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활동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며 “2023년에 추진 중인 미래 창업 여성인재 사업과 관련해 예산 배정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코로나19와 같은 현 상황을 반영한 예리한 질문과 각 경제 분야별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북 내 여성 경제인과의 소통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2.21 18:37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전국 유일 로컬푸드 민·관 협의회 개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는 21일 전국에서 유일한 로컬푸드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와 문제점, 대안, 개선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민·관 협의회는 11개 시‧군 지자체 로컬푸드 담당자, 로컬푸드 직매장 담당자, 소비자전문 모니터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푸드플랜부 손정호 부장의 지역 먹거리 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2023년도의 로컬푸드 뿐만 아니라 공공급식 등 지역 먹거리에 대한 정책 방향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 발표를 통해 내년도의 로컬푸드 신뢰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로컬푸드 민·관 협의회 운영으로 전북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 40곳을 한 해 동안 현장 모니터링과 잔류농약 검사, 소비자‧출하자 교육을 진행하며 로컬푸드 신뢰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해마다 전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성지라고 할 정도로 전북은 로컬푸드 일번지이다. 올해 현재 전북지역은 42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고 소비자정보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현장 방문해 유통기한 준수 여부, 가공식품의 품질표시 사항, 농산물 관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올해는 463개 성분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서 신선농산물 위주로 총 264건의 농산물을 수거하고 시료 검사를 진행했다. 김보금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신뢰구축 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으며 모니터링과 안전성 검사 이외에도 출하자 대상 생산자교육과 소비자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2.21 18:36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47년만에 역사속으로

한때 도내 제조업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이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4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자광(전은수 회장)은 21일 옛 대한방직 공장부지에서 폐 공장건물 철거공사 착공기념과 전북·전주경제비전 선포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윤덕.정운천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 도내 자치단체장과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을 비롯한 도내 신문.방송사 대표,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자광은 이날 ‘더 강한 경제, 전북·전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힘찬 첫 출발을 선언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전주 효자4동 새마을 부녀회와 우미호반아이파크 주민, (사)완주 전주 통합추진위원회 등이 현수막을 걸고 전북경제 발전을 위한 선포식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75년 가동이 시작됐던 대한방직 전주공장은 한때 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며 도내 제조업계를 주도했지만 섬유산업이 쇠퇴하고 섬유공장들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방치돼 왔다. 특히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됐던 서부신시가지 조성사업이 지난 2010년 준공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왔으며 폐공장 건물은 1급 발암물질(석면)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해왔다. 지난 8월 전주시장과 자광 회장의 첫 만남을 통해 우 시장은 자광 전 회장에게 시민안전에 위해한 공장건물 철거를 주문했고, 자광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날 본격적인 철거착공식이 진행되게 됐다. 이번 경제비전 선포식행사는 47여 년 전 수많은 방직공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문화와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와 ‘범내려온다’ 이날치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돼 비전발표 프레젠테이션, 전주기접놀이 퍼포먼스, 새천년의 미래비전 세리머니, 시민축하메시지 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300대 규모의 드론 군집 비행 쇼로 1000년 고도 전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오피니언 리더 등은 그동안 멈춰왔던 전북.전주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했다. 또한, 자광 측은 철거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므로 이번에 위험물질(석면 등)을 완벽하고 안전하게 철거되도록 공사를 관리감독 하겠다고 약속했다. 철거공사 착공기념과 함께 비전으로 제시된 관광전망타워 복합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전주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자광그룹 전은수 회장은 비전발표에서 미래의 전북, 전주는 전북도민 200만 명과 관광객 2,000만 명이 함께 지역경제를 만들어가는 확장경제로 K-POP, K-FOOD, K-문화를 넘어 K-경제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12.21 18:36

전북에서 연소득 3.8년 다 모아야 집 산다

전북에서 내 집 한 채를 마련하려면 3.8년간 임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북에서 세 들어 사는 가구의 경우 월급 대비 월세 비율은 13.9%였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 Price Income Ratio)는 전국 기준 6.7배(중위수)로 2020년(5.5배)보다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1배, 광역시 등은 7.1배, 도 지역은 4.2배였다. 전북은 3.8배였다. 즉 전북에서는 자신의 연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3년 이상 모아야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의미다. 2020년에는 3.6년이었는데 1년 만에 3.8년으로 올랐다. 또 임차 가구의 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율(RIR, Rent Income Ratio)은 전국 기준 15.7%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7.8%, 광역시 등이 14.4%, 도 지역이 12.6%였다. 전북은 13.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주택 보유 의식을 조사한 결과 88.9%가 '내 집을 보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난해 청년 가구(81.4%)와 신혼부부 가구(90.7%)의 응답률은 2020년보다 더 높아졌으나 실제 자가 보유율은 각각 13.8%, 43.9%에 그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최초 주택을 마련하는 데 소요된 연수는 지난해 7.7년으로 2020년(7.7년)과 동일했다. 현재 주택 거주 기간이 2년 이내인 가구는 전체 가구 중 37.2%로 수도권(41.0%)이 광역시 등(37.5%), 도 지역(31.0%)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 이동이 잦았다.

  • 건설·부동산
  • 문민주
  • 2022.12.21 18:16

[Advertorial] ㈜제일건설,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분양 개시

㈜제일건설이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분양을 개시한다.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은 제일건설의 특화된 시공 노하우가 두루 반영된 아파트로, 고금리 시대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분양은 아파트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계약금)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당 85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희망하는 동·호수를 즉시 계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요층 니즈를 충족시키는 복합형 단지 설계가 적용돼 세대별 조망 간섭 없이 우수한 일조권과 탁월한 환기성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침실 3개, 공용 욕실, 부부 욕실, 거실,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세대당 1.54대의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돼 있고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삶의 질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 단지 내에 피트니스 클럽, GX룸, 골프 연습장, 오투 키즈카페, 맘 스테이션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조성할 예정이며 단지 주변으로 익산시 북부청사, 함열중앙병원, 대형마트, 함열우체국, 스포츠센터, 함열보건소, 함열시장 등이 있어 생활 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또 도보 통학 거리에 함열초, 함열중, 함열고 등이 있어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도 기대할 수 있고, 아사달공원 등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함열읍 익산시 북부청사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견본주택에는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말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있으며, 연말을 맞아 ‘고객 왕 축제’ 일환으로 24일 오후 4시에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2월 계약 한정으로 360만원 이상의 안방 붙박이장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계약 선물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메리트와 함열읍 지역 개발 호재를 확보한 단지로, 로열 라인의 경우 분양 마감이 임박할 정도로 실거주 수요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이 단지는 20년 만에 지역 내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형 아파트라는 장점까지 갖춰 희소성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설·부동산
  • 기타
  • 2022.1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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