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6 08:38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전기안전공사,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성황리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감전사고에 취약한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전기안전 홍보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전북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원아 300명을 초청하여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전기안전 뮤지컬 순회공연은 공사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안심 맞춤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공연 연출을 통해 전기사고 위험성을 알려주며 올바른 전기사용 습관을 유도하고자 마련한 공익사업이다. 2006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총 3,097회를 공연, 총 35만여 명의 어린이 관객을 찾아갔다. 올해 전기안전 뮤지컬은 공사 캐릭터인 ‘미리’를 주인공으로 전기에 관한 기초지식과 안전사용 요령을 상황극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을 주관한 조성국 열린소통실장은 “안전교육은 어릴 때 익힐수록 오래 기억에 남고 학습효과도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어린이 전기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전기안전뮤지컬 순회공연은 올해 11월까지 전국 120여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도서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 시설에 전체 공연의 20% 이상을 배정할 방침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0.25 18:30

전북지역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10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86.6으로 지난달(86.9)보다 0.3p 하락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88.8로 지난달(91.4)보다 2.6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가계 수입 전망과 향후 경기 전망 등을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나타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 소비자동향을 보면 가계 수입 전망(90→91)은 지난달보다 상승했으나 현재 생활 형편(84→84), 생활 형편 전망(82→82), 소비 지출 전망(105→105)은 지난달과 동일했다. 현재 경기 판단(52→47), 향후 경기 전망(57→56)은 하락했다. 여타 지수에서 금리 수준 전망(143→148), 가계 부채 전망(102→103), 임금 수준 전망(110→111)은 지난달보다 상승했으나 취업 기회 전망(68→64), 가계 저축 전망(89→85), 주택 가격 전망(73→71)은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소비지출항목별로는 여행비, 교육비, 의료·보건비 등은 상승한 반면 내구재, 외식비, 교양·오락·문화비 등은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전북지역 내 400가구(376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통계가 작성됐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전북 9월 수출, 자동차·농기계 앞세워 3.0% 소폭 상승

전북지역의 수출이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가 발표한 ‘전라북도 9월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가 증가한 6억 5679만 달러, 수입은 6.5%가 감소한 4억 8167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 7512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기준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가 증가한 20억 1450만 달러를 기록해 상승률은 지난 1분기(25.3%), 2분기(7.4%) 대비 점차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9월 전북 수출을 이끈 품목은 자동차, 농기계, 건설광산기계 등 기계류가 중심이었다. 5대 수출품목은 동제품(5631만 달러, -10.4%), 자동차(5464만 달러, 28.9%), 농기계(5457만 달러, 47.1%), 건설광산기계(4493만 달러, 23.6%), 정밀화학원료(4400만 달러, 0.8%)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한 동제품은 중국(1686만 달러, -38.5%) 수출이 감소하며 수출 감소를 보였으나 자동차는 베트남(1194만 달러, 12.4%)과 쿠웨이트(991만 달러, 2758.4%)가 증가를 보였고 농기계와 건설광산기계는 미국 수출이 각각 4733만 달러(46.6%), 2000만 달러(236.6%)로 크게 증가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은 40% 이상 증가한 반면 중국 수출은 약 20%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1억 5031만 달러, 40.3%)은 농기계(4733만 달러, 46.6%), 건설광산기계(2000만 달러, 236.6%), 동제품(1147만 달러, 268.4%) 등 주력 수출 품목이 모두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중국(1억 1149만 달러, -18.3%)은 동제품(1686만 달러, -38.5%), 정밀화학원료(1583만 달러, 63.8%), 종이제품(1441만 달러, -23.5%) 등 품목별 등락을 보이며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박준우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부분은 긍정적이나 중국 수출이 쉽게 회복되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이라며 “중국 수출 회복을 위해 전시 사절단 파견과 바이어 상담회 등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0.25 18:29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라북도 선수단 해단식

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2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라북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총평, 모범지도자 표창, 입상자 메달 수여식, 전국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 및 지도교사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고의 기능인을 선발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개최됐다. 전북선수단은 31개 직종 8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10개의 직종에서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 면제,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상위 1, 2위 입상자에게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준 선수와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 충남 대회에서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25 18:29

전북은행, 2022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 성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구미희)은 지난 21일 전북은행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2022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미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지역사회에 알려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 총 3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공익성 있는 우수 수상작품들을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윤찬희(전주양현초), 박승하(전주서일초) 학생이 각각 저학년부, 고학년부 대상으로 선정돼 전라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인 전북은행장상은 김태영(전주서신초), 최예은(전주삼천초), 최다영(이서초), 장하영(이리모현초) 학생이 받았으며 총 10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전라북도교육청 이서기 인성건강과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구미희 전북지역본부장,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을 비롯해 수상학생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은 “어린이를 위한 미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우리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공모전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에 기반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새출발기금 상담 혼선 빚어져 소상공인 답답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고 싶은데 상담에 필요한 서류는 은행에서 양식이 없다고 발급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전주에서 의류 가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 A(50) 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동안 사업이 어려워 신용보증기금이 발행해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1900만원의 대출금 상환을 유예해 달라고 해당 은행에 신청했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신용보증서에 약정(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한 대로 빌려준 대출금의 원리금을 갚아야 한다며 상환 유예를 거절했다. 상환 유예가 가능하도록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다시 발급받아 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당장 갚아야 될 처지에 놓인 A씨는 최근 정부가 시행 중인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기 위해 상담을 받았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불어난 부채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부가 30조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통해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새출발기금 상담 콜센터는 A씨의 사업자등록 상태를 조회한 결과 은행에서 만기연장 상환 유예를 거절당한 문자나 확인서를 발급받아오면 채무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기대를 안고 대출받은 은행에 다시 찾아간 A씨는 “대출 만기연장 상환 유예 거절 확인서를 발급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은행 관계자는 “만기연장 상환 유예 거절 확인서란 양식이 은행에 없어 발급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 문자 및 확인서 양식이 없는 것은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다. A씨 처럼 사업이 어려운 자영업자들 사이에 최근 새출발기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지만 정작 상담에 필요한 서류인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 확인서 양식은 은행에 없어 이를 발급받으려는 대출자와 은행 사이에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또 다른 상담자 B씨는 “새출발기금 상담 과정에서 은행의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문자나 확인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새출발기금 신청 상담에 필요한 서류 양식이 은행에 있지도 않고 상담원마다 안내 내용도 다르니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 사이에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정부가 현장 상황과 소통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쳐 나가 상담 신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새출발기금이 시행 초기이다 보니 신청 고객 상담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상담직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내 교육 등을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폐막 ‘판로 개척 성과, 모객·공간 활용 아쉬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발효식품의 판로를 개척하며 세계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모객과 공간 활용 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이하 엑스포)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폐막했다. 지난 20일부터 5일간 펼쳐진 엑스포는 ‘발효, 케이 푸드(K-Food)의 시작’이란 주제로 국내·외 15개국 341개사가 참가했다. 식품 바이어와 해외 대사관 등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B2B상담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상당수 업체가 바이어들과 추가 협상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역대 우수 상품 특별전과 식품명인관 특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국내기업관은 도지사 인증상품, 6차산업상품, 전북 강소농기업 상품 등 지역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상품뿐 아니라 간편식, 밀키트 등 미래 식품산업의 주력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신설된 해양수산관은 수산물에 특화된 전시관으로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올해 성년을 맞은 엑스포에 대한 과제와 개선할 점 또한 적지 않았다. 주관 측 집계로 올해 엑스포 관람객은 12만명으로 지난 2019년 14만명보다 2만명이 줄었다. 올해 현장 부스 매출액은 18억원으로 2019년 23억원 보다 적었다. 특히 전주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컨벤션센터가 없다보니 해마다 엑스포를 개최하는데 월드컵경기장에 전시관 등을 임시 텐트로 된 가건물로 짓고 철거하기를 반복하면서 예산 낭비란 비판을 받고 있다. 주관 측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총 사업비 14억원(도비 10억원, 전주시비 1억원, 업체 부스비 3억원)이 투입됐는데 신설된 해양수산관 등 부대시설이 늘어나면서 가건물 4개동을 제작하는데 비용만 4억원 가량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작업체도 서울에만 한곳이 있어 외주제작에 의지하는 형편이라 공간 활용에 대한 개선 마련이 요구된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국제적인 행사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24 17:37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로고디 국제 토론회 개최

한국과 12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장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공무원 역량향상을 통한 공공서비스 제공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훈련기관의 역할과 새로운 교육 방향 및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 이하 자치인재원)은 25일 ‘디지털 전환 시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대혁신’이라는 주제로 로고디(LOGODI) 글로벌 포럼을 연다. ‘로고디 글로벌 포럼’은 2019년 자치인재원이 외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을 초청해 관계망(네트워크)을 처음 구축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토론회(포럼)는 외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들과 공공분야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지식과 경험 공유하고,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에도 화상으로 개최돼 불확실성 시대에 기관 간 협력의 장이 되어왔다. 2년 만에 자치인재원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12개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들과 관계자, 국제과정 수료생 및 국내 지자체 공무원 등이 대면과 화상으로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12명의 기관장뿐 아니라 자치인재원 국제과정 수료생, 그리고 국내 지자체 5‧6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계지도자(글로벌리더)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토론 분과(세션)에 참여하여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0.24 17:36

전북중기청, 대형유통망 MD 초청 구매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올해 대형유통망 MD(이하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이하 상담회)에 참여할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상담회는 11월 25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되며 국내 유명 홈쇼핑 및 온라인쇼핑몰 등 10개사 내외의 대형유통망 구매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형유통망 구매담당자가 상담할 기업을 사전 선별하고 선별된 기업은 순차적으로 2~3개사의 구매담당자와 1:1로 입점 가능성 및 보완사항 등에 대해 개별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상담이 끝나고 추가적인 상담(2차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기업에게는 구매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추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일회성 상담으로 끝나지 않고 대형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우수제품을 보유한 우리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1월 9일까지 전북중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참여신청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판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판로 다변화를 위해 지역 기업들이 상담회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0.24 17:36

전북경진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비밀리’와 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북 대표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이 ㈜비밀리와 민, 관 플랫폼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당사자인 ㈜비밀리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인 ㈜다날의 계열사이며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재 ㈜비밀리는 사생활 보호에 특화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비패밀리(Befamily)’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33.7%를 기록한 인기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극중 배우들이 비패밀리를 활용해 버블티콘 및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생생장터 및 비패밀리 공동마케팅 기획 및 운영, 플랫폼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이용고객 확대 및 혜택 제공, 양 기관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첫 프로젝트로 24일부터 신규고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생생장터에서는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제공 중이다. 비패밀리에서는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0명 추첨을 통해 제공 중이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내 시, 군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과의 협력체계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24 17:36

JB금융그룹,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871억원 시현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는 2022년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6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487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5.2% 및 ROA 1.14%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역대 최저치인 37.6%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0.95% 포인트 개선된 11.43%를 기록, 향후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08% 포인트 개선된 0.55%,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5% 포인트 개선된 0.53%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한 159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25.9% 증가한 20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154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JB자산운용은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78억 5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또한 전년동기대비 67.2% 증가한 2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4 17:36

금리 인상, 대출규제, 자재가격... 3대악재로 신규 아파트 공급 차질 우려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대출규제, 자재가격 인상 등 3대악재가 겹치면서 전북지역 신규 아파트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특히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부족했던 전주지역의 경우 인플레 현상이 가라앉은 이후 기존 아파트 가격이 또 다시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변시세에 맞는 합리적인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책정돼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은행권의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연 4.33%에서 최고 5.73%로 두달전보다 0.23~0.34%P상승했으며 신용대출의 경우 일부은행은 이미 연 7%를 넘어섰다. 금융권에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앞으로도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말이전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금감원이 규제에 나서면서 사실상 PF대출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러·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으로 자재 값과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기본형건축비는 2년 새 무려 6차례나 올렸다. 코로나19 이후 공급 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주택건설에 필요한 필수 자재비도 등급하고 있다. 통계청의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철근 가격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09% 인상된데 이어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유연탄의 경우 396% 폭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골조 공사의 핵심 인력인 형틀목수와 철근공의 일당은 5년간 35% 올라 현재 23만5,000원이고 외국인 근로자 역시 코로나19 이후 급이 안 돼 인건비가 최소 20% 올랐다. 이 때문에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도 치솟아 거래절벽으로 인한 대규모 미분양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조합원 분양권이 3억 원 이상으로 거래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주지역 재개발 지역도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일반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그렇다고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억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간 전주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70%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로또 분양’으로 투자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외지 투기꾼들의 배만 불리고 실수요자들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실제 전주시의 경우 2019년부터 202년까지 거래된 2만5,916건 가운데 불법 투기가 의심되는 1,105건을 조사한 결과 116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외지인 37명으로 전체의 31.9%를 차지했다. 현재와 같은 고금리 상황이 풀릴 경우 또 다시 대규모 투기세력이 개입할 가능성도 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시세와 현실상황에 맞는 적절한 신규 분양가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에 가산비로 산정해 정해지는 것이며 최근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나 장비 사용료, 인건비 등의 급격한 상승으로 기본형 건축비도 상승하고 있어 분양가격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주어진 매뉴얼에 따라 공공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심사를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10.24 17:35

[주간증시전망] 코스피지수 2150포인트선에서 등락 반복 전망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57포인트(0.02%)상승한 2213.12포인트로 마감했다. 한주내내 보합권을 기록하며 큰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062억원과 65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349억원 순매도 했다. 지난주 강원 레고랜드발 디폴트 우려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시장 냉각, 회사채 불안으로 겹치면서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일 건설업종과 증권업종은 이 현상으로 4.7%, 1.5%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PF 위축에 자금시장이 냉각되면서 디폴트 우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증권주들은 증시 거래 감소 속 부동산 PF 유동화증권 차환 리스크까지 맞물리며 하락세를 보였고 이에 채권시장안정펀드 1조6000억원 규모 가동 등이 발표됐지만, 쉽게 진정되지 못했고, 추가 조치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7일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 0.75%을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예상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1월 초 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속도조절론이 최근 힘을 받기 시작했다.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 조절 논의 필요성을 언급한 연준 관계자 발언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2월에는 금리인상 인상폭이 0.5%포인트로 좁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피지수는 단기적으로 2150포인트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수 있으며 채권시장 불안에 따라 추가로 하락할 수 있어 보인다. 시장의 심리불안 진정과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현 지수 및 밸류에이션 레벨에서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보유가, 관망보다는 바닥권에서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10.23 19:23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체험 프로그램 눈길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발효, K-Food의 시작’이란 주제로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정부 공인 국제인증 전시회로 올해 국내외 15개국 341개 업체 규모로 진행되며 각 대륙의 다양한 식품업체와 기관, 국내외 식품 전문 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한국의 전통발효식품 외에도 발사믹 식초, 와인, 치즈, 아이스 홍시떡 등 전 세계의 발효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시는 죽, 버섯 커피, 밀키트 등 이색적인 상품 역시 전시돼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기간 내 소비되는 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마련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체험 프로그램 역시 눈길을 끈다. 전통고추장 만들기, 깨강정 만들기, 전통 쌀엿 만들기 등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무지개 케이크 만들기, 마들렌 만들기 등의 이색적인 음식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에코백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화관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가상현실(VR), 뽕잎 치유체험 등의 새로운 체험 진행 중이다. 한 방문객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참여자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발효식품엑스포에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의 장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 역시 다양하게 준비됐다. 슬로우 스탬프 투어 이벤트, 영수증 이벤트, 출석 및 SNS 인증 및 후기 이벤트를 통해 매일 1000여 명의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김동수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다양한 한식과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매우 많다”며 “마음껏 전북을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국내외 음식에 흠뻑 취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0.23 16:34

전북은행, 완주군 비봉면 다문화가정에 ‘JB 다정다감 행복한집 제3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0일 완주군 비봉면 소재 다문화가정에서 ‘JB 다정다감 행복한집 제3호’ 오픈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완주군가족센터가 추천한 이번 다문화가정은 결혼이주여성과 시어머니, 남편, 자녀 2명과 생활하고 있는 5인 가족이다. 지저분한 벽지와 노후화된 물품들로 가득한 오래된 집안 환경 개선과 학령기에 접어든 아동들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이 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완주군 유희태 군수 내외, 완주군가족센터 김나연 총괄팀장, 주수진 다문화가족지원팀장,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 고현상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복한집 3호 조성을 위해 밝은 색상으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하고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을 지원해 깔끔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화시켰다. 또한 학습공간이 없었던 자녀들을 위한 책상, 의자, 책장 등의 지원으로 면학 공간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은 “타국에서 문화와 언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번 지원이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과 ESG경영 실천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3 16:33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어린이소비자 경제세상’ 진행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어린이소비자 경제세상’을 진행했다. 어린이 경제세상은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2005년 5월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해온 초등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장수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경제세상은 선착순으로 모집된 전북지역 내 초등학생 50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의 목적으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 거리가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되돌림’의 이선미 대표가 ‘나는야 환경지킴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커피박을 이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이후 동김제농협 로컬푸드매장을 방문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로컬푸드를 이용한 고구마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은 15일에 고구마캐기와 22일에는 사과따기 수확을 진행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경제가 어렵다는 인식을 지우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경제세상을 통해 경제 지식과 생활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23 16:33

농진청, 부안 팥 재배단지서 기계화 기술 선보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21일부안군 보안면 팥 재배단지에서 씨뿌림(파종), 수확, 이물질 고르기(정선‧선별) 등 작업 과정별 기계화 기술을 소개하는 연시회를 열었다. 팥 생산 기계화 기술 중 씨뿌림 연시에서는 습해 우려가 있는 평탄지 밭이나 논 재배에 적합한 ‘둥근 두둑 1줄 재배’와 ‘평두둑 2줄 재배’를 선보인다. 수확 연시는 베기(예취)와 탈곡(낟알떨기)을 동시에 작업하는 콤바인을 활용해 진행한다. 농촌진흥청은 팥 재배과정 중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드는 씨뿌림과 수확 작업에 기계화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인력으로 작업할 때보다 씨뿌림(파종)은 약 73%, 수확은 약 94%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팥 생산 기계화에 적합한 품종으로는 ‘아라리’, ‘서나’, ‘홍진’, ‘홍미인’이 대표적이다. 기존 팥 품종들이 쉽게 쓰러지고 엉키듯 자라지만, 기계화 적합 품종은 쓰러짐에 강하며 서 있는 형태(직립형)로 자라기 때문에 콤바인을 이용한 수확 작업이 수월하다. 이날 연시회가 열린 부안군은 기계 적응품종 ‘아라리’ 팥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팥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을 주축으로 팥 작목반을 조직하고, 지역 내 가공업체와 계약재배를 맺어 작목반이 생산한 팥을 전량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0.23 16:33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