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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기존 건식숙성(드라이에이징)과 유사한 효과를 단시간에 얻을 수 있는 ‘라디오파 소고기 연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식숙성은 일정 온도, 습도, 통풍이 유지되는 곳에서 2~4주가량 고기를 공기 중에 두고 자연 숙성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건식숙성을 하면 고기 속 효소가 단백질을 분해해 육질은 연해지고 아미노산이 증가하며 풍미를 높이는 미생물이 증식해 맛이 풍부해진다. 이번에 개발한 라디오파 소고기 연화 기술은 라디오파를 이용해 소고기를 효소 반응이 활발한 20~40도까지 가온하는 것이다. 소고기를 가열하는 도중 장치 내부에 영하의 냉풍을 공급해 온도를 낮춰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고기 표면이 빠르게 건조되도록 한다. 기존 건식숙성은 0~2도, 습도 70~85% 환경에서 숙성기간도 4~8주가 걸리며, 고기 표면에 건조된 부분이 두꺼워져 먹지 못하는 부위가 생기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라디오파 연화 기술을 적용해 숙성시킨 고기는 표면이 얇게 건조돼 버려지는 부위 없이 모두 먹을 수 있다. 라디오파는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보다 파장이 100배 정도 길어 소고기 안쪽까지 골고루 미치며, 효소 반응이 활발한 온도까지 가열하기에 적당하다. 라디오파는 의료용인 자기공명영상법(MRI)에 사용하는 주파수와 비슷하며, 차폐된 숙성장치 내부에서 가열용으로만 사용해 인체에 해가 없다. 라디오파를 적용해 소고기를 연화시킨 결과, 48시간 만에 고기의 질긴 정도는 약 20% 줄었고, 단맛과 감칠맛을 나타내는 유리아미노산은 건조 전 무게 기준 1.5배 증가했다. 이는 기존의 방식으로 2~6주 정도 건식숙성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기술 개발로 업체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소고기 건식숙성의 산업화와 대중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낮은 등급의 소고기에 적용해 풍미를 높이면 소고기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20일 국립농업과학원 공학부에서 현장 평가회를 열고, 기술 소개와 참석자 의견을 수렴한다.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 시판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7세대 신형 모델이다. 디 올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대전환을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 감성과 하이테크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완성됐다. 전면부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Seamless Horizon Lamp)’는 밤과 아침을 가르는 새벽의 경계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고, 측면부에서 보여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 램프까지 매끈하게 수평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선은 프레임리스 도어,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과 함께 단정하면서도 와이드한 볼륨감으로 대형 세단의 지위를 공고히 해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하게 이어지는 리어 램프를 적용해 미래적인 디자인 통일감과 함께 그랜저의 존재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현대차는 그랜저에 시동과 결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지문 인증시스템을 탑재했고,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과 전동식 도어커튼을 적용했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사전 대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디 올 뉴 그랜저 웹페이지(http://theallnewgrandeur.kr)에서 10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체험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부사장은 “7세대 그랜저는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감성적 디자인과 섬세한 고객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 올 뉴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엔진 △3.5리터 GDI 가솔린 엔진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i 엔진 등 4개의 모델로 다음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포용적 금융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및 금리 상승기 등 어려운 시기에 서민금융 지원 및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선제적 노력들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이력이 있어 대부업체로 내몰리는 이들의 금융기관 안착을 돕기 위해 ‘햇살론15·17’ 상품을, 2021년 7월에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햇살론뱅크’를 출시했다.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신용점수 하위 10%의 최저신용자를 위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출시한 가운데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의 이러한 서민금융 상품의 취급 실적이 독보적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의 서민금융 취급실적 은행권 점유비는 햇살론뱅크 92.4%(취급액 7857억 원),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73.4%(취급액 245억 원)이며, 햇살론15·17 또한 9만 9053명에게 7557억 원을 공급했다. 통상 이런 상품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으로 분류돼 해당 금융기관이 포용금융을 위해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서한국 은행장은 “최근 예대금리차가 높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실상은 서민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취급한 영향이 크다”며 “전북은행은 중·서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최고의 가치로 서민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전북경진원)은 제철 농산물 온라인 판촉행사로 ‘제철제맛’ 4탄을 17일부터 23일까지 전북생생장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제철제맛’ 4탄은 샤인머스켓 기획전으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선별·유통까지 소비자한테 도달하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며 시중가 2만 6900원인 프리미엄급 샤인머스켓을 최대 할인 적용가(약 38% 정도)로 1만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기획전으로 자리 잡은 제철제맛 판촉행사는 지역 내 농산물 우수성 홍보 및 지속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6탄(11월)까지 햇고구마와 햇사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전북생생장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기획전 팝업창을 클릭한 후 주문하면 된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지속적인 판로개척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지역 농가에게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공급 예정인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아파트는 주식회사 제일건설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익산시 함열읍 와리 638-4 외 29필지에 건설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8세대(확정추천 6세대, 예비추천 2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근로자야 한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유형에 신청 가능한 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북지역 거주자야 한다. 신청기한은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실군 신평면 소재 푸르밀 전주공장이 44년 만에 생산을 중단하고 직원들은 해고될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18일 (주)푸르밀과 임실군 등에 따르면 푸르밀 전주공장과 대구공장은 오는 11월 25일 최종 생산을 마친 뒤 11월 30일 모든 영업을 종료한다. 푸르밀은 전주공장과 대구공장 등 전 직원 400여명에게 정리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78년 롯데우유를 모태로 임실군에 공장을 설립한 푸르밀은 그동안 ‘비피더스’, ‘검은콩 우유’ 등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유제품을 만들어왔다. 전주공장에서는 우유와 분유 등 유제품을 생산해오며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2018년 이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돼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에는 영업 손실액이 100억원이 넘으면서 적자가 누적돼 새로운 인수자를 찾는데까지 이르렀다. 최근 푸르밀은 LG생활건강에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무산되면서 공장 문을 닫게 될 상황이다. 공장이 폐쇄되면 지자체의 세수가 줄어들 뿐 아니라 직원들의 생계와 낙농가, 운송업체 등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현재 임실지역에는 19개 낙농가와 100여명의 화물차 기사들이 푸르밀 전주공장과 거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전주공장에는 협력업체를 포함해 17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오는 11월 30일 공장이 문을 닫으면 거리에 나앉을 판국이다. 김성곤 전주공장 노조위원장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직원들은 어떤 고통도 감내할 수 있다”며 “회사가 적자로 문을 닫고 당장 나가라고 하면 생계가 달린 직원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의 위도항 기후변화대응 외곽시설 보강공사를 놓고 과도한 실적제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입찰조건을 충족하는 건설업체가 전북에는 단 한 곳도 없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20여 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도내 건설업계가 강력반발하며 실적제한 완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사고 위험을 막기 위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해 현재 기준을 고수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18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추정금액 374억 원 규모의 “위도항 기후변화대응 외곽시설 보강공사”를 조달청에 발주의뢰하며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준공된 단일계약건의 항만(또는 어항) 외곽시설 준공금액 112억5330만 원 이상의 시공실적보유업체(준설·매립 제외, 보수·보강 포함) 등을 입찰참가자격으로 요구했다. 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이 같은 자격을 충족하는 건설업체는 지역 내에는 전무하고, 전국적으로도 20개사에 불과해 실질적으로 소수 업체만 참여하는 그들만의 입찰이 될 수밖에 없다”며 물량 난에 처한 지역건설업계의 보호·육성을 위해 최대한 다수의 업체가 입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 규모를 탄력적으로 완화해 줄 것을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조달청 등에 건의할 방침이다. 하지만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들의 공사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히려 당초계획보다 실적제한을 완화했기 때문에 더 이상 완화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종합심사 낙찰제 대상 공사의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시 실적제한을 추정금액의 1배수인 374억 원까지 할 수 있지만 지역 업체들의 공사참여 확대를 위해 3분의 1수준으로 낮췄다"며 "해당공사가 해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고난도 공사여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해야하기 때문에 추정금액의 3분의 1수준의 실적은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실적기준을 더욱 완화할 경우 조달청 심사기준에도 어긋난다"고 밝혔다.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위로했다. 화재는 지난 8월 전주시 덕진구 성덕동 물류창고에서 발생해 3시간 5분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 화재로 건물 2동 792㎡가 전소하고, 인근 생수 유통업체 건물 일부와 차량 2대가 타 수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건물은 북전주농협 조합원 소유로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피해규모가 크고 복구에 긴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전주농협에서는 십시일반 뜻을 모아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며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로했다. 이우광 조합장은 “최근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불의의 화재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에서 화재보험 특별 추진기간을 정해 조합원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18일 군산 아스콘 제조업체인 (유)아미산업(대표 신영자)을 방문하고 생산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관급자재의 원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불안 등에 따라 주요 관급자재인 아스콘의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수요기관의 사업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아스콘의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며 "조달청에서도 생산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8일부터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심사청구결정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심사청구는 가입자나 수급자가 공단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처분의 취소나 변경 등을 요구하는 행위다. 공단은 심사청구가 접수되면 ‘국민연금심사위원회’를 통해 청구사항을 심의하고 결정 내용을 청구인에게 통지한다. 앞으로 시각장애인은 이러한 심사청구 결정서를 △ 점자 인쇄물 △ 스마트폰으로 스캔할 수 있는 음성변환바코드 △ 음성 변환이 가능한 데이지파일(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 중 선택할 수 있게 돼 결정 내용 확인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국민연금 홈페이지·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우편·내방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청구 접수와 함께 또는 접수 후 별도 신청도 가능하다. 공단은 또 오는 12월부터 ‘전자점자 생성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새 소식, 보도자료, 알기 쉬운 국민연금 등 홈페이지 내 17개 항목을 점자프린트·점자정보단말기·음성지원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태현 이사장은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등록장애인의 9.5%가 시각장애인이고, 장애연금에 대한 심사청구 중 11%가 눈의 장애 관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18일 우리나라 대표 양념 채소인 생강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에서 수확한 생강의 온·습도 조건을 달리해 6개월 동안 보관하면서 저장조건별로 발생하는 곰팡이와 곰팡이독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총 곰팡이 수는 저장조건별로 차이가 없었으나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 붉은 곰팡이(Fusarium graminearum)의 발생은 권장 조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습도 90% 이하에서 부패율이 증가하는 생강의 특성상 수확 후 온도 13도, 습도 96% 수준에서 생강을 저장하면 부패율은 최소화하면서 곰팡이독소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곰팡이독소는 끓이거나 튀기는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 곰팡이독소에 오염된 농산물을 섭취할 경우, 구토나 복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연합,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A, 데옥시니발레놀 등의 독소 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유해생물과 이영구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가 생산한 생강을 곰팡이독소로부터 안전하게 저장하고, 시장에 유통할 수 있도록 생강 저장기술 보급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물가 시대에 세탁전문점에 세탁 의뢰시 세탁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탁세제에 관심이 많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의류용 중성세제 8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제품에 따라 세척력, 이염 방지 정도 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세탁 용도에 적합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의류에 묻은 기름, 혈액, 피지 등의 오염 종류에 따른 세척력을 시험한 결과, 면 소재에 묻은 기름, 흙 등에 대한 세척력은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피플사)’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혈액, 잉크 등에 대한 세척력은 ‘샹떼클레어 중성 울샴푸(울&캐시)(㈜햅스토어)’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울 소재에 묻은 색소, 피지 등에 대한 세척력은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양호’한 수준이었다. 세탁 시 의류 등의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를 시험한 색상변화방지는 시험대상 전 제품이 ‘양호’했다. 그러나 세탁 시 진한 색 의류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의류로 옮겨지는 이염의 방지에서는 ‘울터치(㈜피죤)’,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피플사)’만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세탁 시 밝은색과 어두운색 의류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벤젠, 비소 등 안전 규제 유해물질 6개 성분(벤젠, 비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 함유금지, 전인산염 10,000 mg/kg 이하) 및 리모넨 등 인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26개 성분2)에 대한 시험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일정 높이에서 낙하 시 용기의 파손 및 내용액 누수 여부, 거꾸로 세운 상태로 24시간 방치 후 내용액 누수 여부 시험 결과도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빨래 3.5 kg을 세탁하는 데 사용하는 세제량을 기준으로 1회 세탁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노브랜드 울전용 중성세제(㈜이마트)’가 119원 ~ ‘샹떼클레어 중성 울샴푸(울&캐시)(㈜햅스토어)’ 1,713원으로 제품 간 최대 14.4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의류용 중성세제 구매를 할 때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한 ‘안전기준확인 마크’와 ‘신고번호’((구)‘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므로 제품 구매 시 해당 번호가 있는지 꼭 확인한다. 밝은 색과 어두운 색 의류를 함께 세탁하면 밝은 색 의류로 염료가 옮겨지는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색상별로 분류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상담 및 제품 구매전 소비자정보가 필요할때에는 전북소비자정보센터(282-989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전북경진원)이 운영하는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7일 ‘수출 준비교육 및 컨설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수출준비교육 및 컨설팅 데이 행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됐던 한·베 B2C 메가트렌드 박람회의 참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베 B2C 메가트렌드 박람회는 국내 스타트업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진출 다변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14개 유관기관 및 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지원해 베트남 현지에서 스타트업 80여개사 및 현지 바이어 1400여개사의 참여로 진행됐고 수출 계약금액 890만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계약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무역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나 스타트업의 특성상 수출 전문인력 채용과 그에 따른 비용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도 수출통합지원센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수출 준비교육 및 컨설팅 데이’ 행사를 진행해 수출 계약 이행에 필요한 무역실무 교육을 시작으로 기업에 필요한 무역실무·수출절차·지원사업 연계 등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담당자는 “해외에서 계약은 체결했으나 수출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막막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명확하게 알게 돼 수출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 수출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해 지역 내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수립 및 방향성 확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중소기업이 작은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거나 수출 업무에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 수출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코리안 둘레길’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해파랑 1코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조합원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이번 코스는 함악포에서 신두리 해안사구를 탐방하며 조합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동석 전주상진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에 대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조합원들과 다함께 즐길 수 있음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주상진신협은 지난 2년여간 미뤄왔던 다양한 탐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주상진신협은 올해 9월말 현재 자산 3250억원, 조합원 1만 3000여명의 건실한 지역금융기관으로 지역주민 자치행사, 가정의 달 행사, 출산장려금 지원 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무료 영화 관람 행사 등 주민과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성수)는 익산시 동산 주민센터 사회보장협의체 지원으로 익산지역단 5개 관리소(익산부송1단지, 익산부송3단지, 익산어양4단지, 익산동산아파트, 익산한스빌아파트)와 (유)지웅건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부송1사회복지관, 동산사회복지관 등과 저장강박세대의 청소 및 소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구성된 LH 마음건강위원회의 첫 사례다.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관계자는 "익산지역 관리소와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사례를 발굴해 보다 많은 지역 관계자들과 연계해 입주민 건강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서울대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Bio-CEO) 제25기 원우 40명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국내 산업시찰 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유가공식품 가공공장인 고창 매일유업과과 상하농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서울대 교수진은 김병기 원장(생명공학공동연구원, 공과대학 교수), 강경선 주임교수(수의과대학), 이정상 부주임교수(의과대학), 한승현 부주임교수(치의학대학원)와 박용호 명예교수, 김대철 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매일유업의 상하공장 견학 프로그램에서 우유와 치즈 등의 열처리 과정, 살균 소독과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모든 생산공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6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농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에서 장인들이 식료품을 만드는 공간인 공방에서 직접 먹거리 생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상하농원을 운영하는 류영기 대표이사는 서울대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 제5기를 수료한 동문으로 전북에서 바이오산업 및 스마트 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대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 원우 방문을 지원한 에코그룹 유희권 회장의 장남인 유태호 원우(HS그룹 대표)는 “HS그룹은 (주)희성산업, (유)희성이엔텍 등 주력기업을 중심으로 HS케미칼, HS바이오, HS팜, HSF&B, 네이처텍 등 12개 계열사가 있다”며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나아가 식량자원을 활용해 바이오산업까지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건설 예정부지의 철거 작업을 위해 사업장 내 상수도관을 잠갔는데 길 건너편에서 단수피해를 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주시의 지하시설물 도면이 엉터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주 기자촌 재개발 사업장 같은 곳에서 대규모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건의 발단은 1960가구의 아파트 건설을 위해 대규모 철거작업이 진행되는 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사업장에서 철거를 맡은 A업체가 지난 6일 사업장 내 수도관을 막기 위해 수도시설물(제변기)을 조작했는데 엉뚱하게 길 건너 은마 빌라 등 77세대에서 단수와 수압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지장물 철거업체가 사전 동의 및 협의없이 무단으로 수도시설물을 조작해 발생한 사건이라며 완산경찰서에 수도법 위반혐의를 고소를 추진하고 있다. 현행 수도법 20조에는 누구든지 일반수도사업자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일반 수도의 기존 수도관으로부터 분기해 수도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일반수도의 시설을 변조, 손괴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업체는 이와 정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수사과정에서 진실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지난 2020년 사업구역 내 상수지장물 자료를 요청한데 이어 지장물 철거관련 정비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배수관로 정비계획서 수립을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 작업을 했지만 제공받은 배수관 도면이 현장 상황과 크게 달라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A업체 관계자는 "공문과 구두협의 등을 통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고 정비계획서 승인을 받아 작업을 진행했는데 의도치 않은 곳에서 단수가 발생했다. 철거작업도 바쁜데 사업장 밖의 수도관을 쓸데없이 왜 조작했겠느냐"며 "필요시마다 관계자를 부를 수 없어 관계자 입회없이 수도관을 조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공받은 지하 배수관 도면이 엉터리여서 발생했고 작업이 늦어져 우리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우리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사업자가 시 관계자 입회 없이 제수변 자체를 건드린 것이 문제"라며 "수도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지하시설물에 대한 자료가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은 인정한 셈이어서 언제든 대규모 철거작업 과정에서 똑같은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의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하면서 익산공장이 대기업 간판을 바꿔 달고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종속회사인 롯데 배터리 머티리얼즈 USA가 일진머티리얼즈 최대주주인 허재명 이사회 의장의 주식 보유 지분 2457만 8512주를 2조 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일진머티리얼즈와 롯데케미칼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는 전일(5만 6200원) 대비 6.58% 상승한 5만 9900원에 거래를 마쳐 상한가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도 전일(16만 500원) 대비 0.62% 상승한 16만 1500원에 거래를 마치고 장이 마감됐다. 이번에 롯데케미칼이 인수한 일진머티리얼즈 지분은 회사 발행 주식의 절반 이상인 53.3%를 차지하는 것이다. 대기업 계열사가 국내 2위 동박 제조업체를 인수해 몸집 불리기에 나서자 증권가와 관련 업계에서는 반향이 일고 있다. 중견기업인 일진머티리얼즈가 다소 비싼 가격에 인수 계약이 체결된 측면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경영 능력과 재무역량이 검증된 대기업의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익산공장과 삼기공장 등 익산지역에서 공장 2곳을 운영 중인 일진머티리얼즈의 대주주 지분을 롯데케미칼이 인수했다는 소식에 지역사회는 대기업의 인수로 추가 투자에 대한 기대와 해외 사업 진출 확대로 익산공장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지분 인수와 관련해 인수대금은 내부자금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으로 추가적인 자금 투입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및 유럽과 미국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대 방침을 세웠다. 지역 경제계는 대기업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인데 익산공장과 익산시 등은 공식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어 신중한 반응이다. 일진머티리얼즈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25억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대상인 일진머티리얼즈가 최대주주를 변경할 경우 인수 완료 시점에 정부와 지자체에 통보하도록 돼 있다”며 “롯데케미칼의 인수로 보조금 환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현재 익산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고 말했다. 지역 내 경제계 인사는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익산공장의 생산이 지연되거나 차질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향후 추가 투자 계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는 군산시, (주)케이엘큐브와 함께 농촌지역 이동약자 분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편의성 증대를 위해 GPS, 자이로센서, 배터리 온도센터, IoT 통신모듈 등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설치 및 실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TP는 IoT 디바이스 설치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해 이동약자에게 직접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실증평가단 총 30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실증평가단을 대상으로 17일부터 31일까지 IoT 디바이스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편의에 맞는 일정 및 장소 협의가 진행된다. 실증평가단은 IoT 디바이스 장비를 전동보조기기에 부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이용 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센서 기반의 보행환경 안전에 대한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전북TP 최상호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은 “IoT 디바이스, 지능형 CCTV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이동약자 분들의 생활환경 편의성이 증대되고 이번 사업이 더욱 더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4대사회보험 포털사이트와 정보연계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시스템은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에 각각 신고했던 4대사회보험 자격신고를 한 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스템 교체 및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4대사회보험 전자민원 신고·신청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지난 8월 ㈜엔디에스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한 데 이어 이달 13일 사업 착수보고회, 17일 개발 사무실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새 시스템은 2023년 11월 오픈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종전에 포털에서만 가능했던 증명서 발급과 일부 민원신고를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간편인증은 행정안전부 공공누리집과 연계해 5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한다. 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급증하는 정보연계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 자원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환경을 조성한다. 관리 측면으로는 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통합 데이터 관리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4대사회보험 업무 특성상 국민 경제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어느 곳과도 연계할 수 있는 표준형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24 등 다양한 공공기관 행정 서비스와 직접 정보 연계를 통한 수준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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