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3:10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R&D·비R&D 통합 워크숍 개최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전북지역사업평가단과 공동으로 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R&D 및 비R&D 수행기관과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지역성장거점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비 사용 및 정산교육, 균형발전 정책동향, 특허의 이해 및 IP-R&D 전략,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및 지역 내 농생명기업 수출방안,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한 글로벌연계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통합 워크숍은 스마트농생명 기업들을 위해 유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중심으로 전북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8 16:37

전북은행, 군산시와 문화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 체결

전북은행과 군산시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25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군산시와 ‘문화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은행이 운영을 지원하는 JB문화공간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의 인적 및 물적 교류, 시설지원, 문화콘텐츠 지원 등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해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상호간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과 이와 관련된 각종 행사 실시,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류, 군산시민의 문화 복지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등을 실천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북은행 JB문화공간과 군산시는 상호 문화 사업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B문화공간은 지난 2019년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북은행 한옥마을 지점 2층에 도민과 고객을 위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북은행이 현재까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8.28 16:37

전주에 신규 아파트 공급 잇따라...공급가뭄 해소되나

조정대상 지역 지정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전주지역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면서 공급 가뭄이 해소될지 관심이다. 28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중견건설회사인 세움 종합건설은 전주IC초입에 반월3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를 분양 한다. 전주 반월동은 이미 반월1, 2차아파트의 분양과 입주완료가 됐고 이번에 반월3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전주 반월동에 세움 펠리피아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지하2층,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를 시공 분양하며 분양규모는 76㎡ 84세대, 84㎡ 97세대 총 181세대이지만 이미 입주된 반월2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 505세대와 인접해 있어 대규모 아파트의 기반시설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세움 종합 건설은 세움 펠리피아 브랜드로 개발사업과 관급공사 위주의 분양과 시공을 하고 있는 중견건설회사로 2022년 계룡엄사 823세대와 익산 팔봉에 574세대 분양과 시공을 앞두고 현재 착공 준비 중이다. 여기에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에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268가구와 오피스텔 126실 규모의 한양 수자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전주시 분양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주지역 시행 전문업체인 휴디엔씨는 지난 해 12월 한양 수자인과 도급계약을 맺고 올봄 이전 분양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그동안 자재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분양시기를 조절해 왔다. 송천동 주상복합 부지는 전주 오거리 옛 옥토주차장과 맞교환한 곳이며 전주지역 건설사가 소유하다 지난해 전주지역 시행업체와 350억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3㎡당 1177만원이다. 그동안 에코시티에 조성돼 왔던 아파트 부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에 부지를 매입한데다 금융비용상승과 함께 물가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얼마에 책정될지도 관심사다. 세움 종합건설 영업본부 김은식 이사는 “건축자재폭등과 표준건축비 인상 등으로 상승하는 분양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비용의 모델하우스를 건축하지 않고, 3DVR을 이용한 사이버 분양 홍보 관으로 운영하는 등 시공비를 최대한 아껴 적정분양가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08.28 16:37

‘농업 혁신 60년·국민 행복 100년을 잇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 상상을 현실로 연결(connect)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북혁신도시 본청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농업·농촌의 성장과 개청 이래 지속해 온 농업기술 개발·보급 성과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개청 60주년 기념행사와 ‘2022 농업기술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최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농업인, 국민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첫날 개청 기념식에서는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2030 미래 비전과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농업생명관, 스마트농업관, 지속 가능 농업관, 케이(K)-농업기술관, 지역특화농업관, 청년농업관, 농산업관, 농업과학관 8개 주제관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우수사례 전시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등 젊은이들이 농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불과 60년 전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냈던 선배들의 담대함과 치열함을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며 “농업혁신 60년, 국민 행복 100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8.28 16:37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재투자 평가’ 지방은행 유일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받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JB금융그룹 내 또 다른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그룹이 ‘겹경사’를 맞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시중은행 중 농협·기업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지방은행에서는 전북·광주·경남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올해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이 한 곳도 없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 예금을 거둬들이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돼 지난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시행된 세 번째 평가에서는 강화된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제고 부문 외에도 고령층 등 금융소비자의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제고 부문 노력을 적극 반영하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지역재투자 평가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으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전북은행과 마찬가지로 JB금융그룹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북은행은 주 영업권인 전북지역에서 최우수 등급, 대전지역은 우수 등급을 차지했고 영업을 확대 중인 충남·세종지역에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결과가 나왔다. 광주은행은 주 영업권인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에서 2곳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재투자 평가지역을 전북으로만 놓고 보면 최우수 등급은 전북은행이 유일했으며 전북도청 등 전북지역 내 대부분 시군에서 제1금고를 차지하는 농협의 경우 종합 평가결과와 달리 전북지역 평가결과에서는 우수 등급에 그쳤다. 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을 비롯해 다른 시중은행은 전북지역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시중은행들은 전북지역 내 영업망 규모에 비해 지역재투자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지자체에서 1금고를 운영하는 농협조차 지역재투자에는 매우 소극적이라는 것이 이번 평가 결과에서 드러났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경영실태평가(금융감독원) 및 지자체·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전북은행은 올해 말로 전주시의 1금고 약정 기간이 만료되는데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금고은행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으로서 본점 소재지인 전북에서 더 우수한 자금 공급 실적과 금융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북은행이 지역 내 최다 점포 운영으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8.28 16:36

전북 아파트 가격 거품 빠지나...막차 탄 실수요자만 피해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서서히 빠질 것으로 보이면서 막차 탄 실수요자만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고금리에 대출규제로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은 넘치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막대한 웃돈을 주고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한 가계에 대한 파탄 우려가 나온다. 25일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물량은 9900건으로 보름 전 보다 5% 늘었고 지난 1월 7234건에 비하면 17%나 증가했다. 한국은행의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으로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북지역에 아파트 매물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과도한 대출규제로 집을 사기도 힘들어지면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주 에코시티와 효천지구 같은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호가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거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부동산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올 연말이후 아파트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씩 웃돈을 주고 집을 장만한 경우 재산가치 하락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우선 연말까지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7%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어서 매달 은행에 납부해야 하는 이자와 상환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담보가치가 내려가 당초 받았던 대출금의 일정부분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도 예상되고 있어 자칫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경우가 늘어날 전망이다. 결국 왜곡된 부동산 가격 형성으로 실수요자들만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나 지자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 전주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만큼 오른 꼭지 점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돼 공급물량 부족에 따른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과 풍선효과로 인근 지역 아파트까지 상승했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동산 규제가 계속 유지되면서 거래가 더욱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대학교 부동산 학과 엄수원 교수는 “현재는 고금리와 대출 규제 때문에 부동산 투기를 논할 단계가 아닌데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정책이 시장상황에 맞지 않다”며 “공급이 늘어나는 올 하반기 이후부터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08.25 17:47

한국은행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지역 경제도 충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인상하면서 지역경제에도 파장이 일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 금통위)는 25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p 인상했다. 이는 금통위가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압력이 이어지자 고물가 상황을 막기 위한 정책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기인한 것이다. 한은은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5%에서 5.2%로 수정 제시했다.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정책 금리를 큰 폭으로 인상하고 통화 긴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성은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다. 금통위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된 상황에서 이번 기준금리 상향 조치를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때까지 운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금통위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 2020년 3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0%p 낮췄고 같은 해 5월에는 0.75%에서 0.50%로 금리를 0.25%p 추가 인하했다. 하지만 금통위는 지난해 8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동결했던 기준금리를 0.25%p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4월, 5월, 7월에 이어 이달까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1년 만에 2.00%p가 높아졌다. 문제는 한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고물가 상황까지 겹쳐 국내는 물론 지역 내에서도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에 미치는 경기 침체 위기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한은 전북본부가 발표한 6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대출)은 5월(+5358억원)보다 6월(+2799억원)에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신용 위험이 큰 제2금융권은 증가 추세다. 여신은 예금은행(+1865억원→-1055억원)이 감소로 전환됐으나 비은행예금취급기관(+3493억원→+3854억원)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상호금융(+1029억원→+1533억원), 신용협동조합(+1510억원→+1393억원), 새마을금고(+950억원→+1027억원) 등에서 여신 증가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결국 자영업자 등 신용도가 낮은 대출자들이 주로 제2금융권에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민들이 느끼는 빚에 대한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다. 박태식 전북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물가 상승과 환율의 불안전성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필요성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지역에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금리와 대출 만기 연장 조치 등의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8.25 17:47

JB금융그룹, 추석 특별자금 1조 1000억원 지원

J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전북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신규 2500억원과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이다.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 연장이 해당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신규 3000억원과 만기연장 3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특별자금을 9월말까지 지원한다. 신규자금 3000억원은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을 통해 지원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50억원으로 지난 설 특별자금대출보다 20억원 상향됐다.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만기연장자금은 지난 설 명절보다 1000억원 증액된 규모로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을 가능하게 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8.25 17:47

전주상진신협, 추석 이웃돕기 성금 중앙동주민센터 전달

전주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은 25일 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주상진신협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중앙동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세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석 전주상진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이번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상진신협은 가까운 곳부터 내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진신협은 올해 7월말 현재 자산 3250억원, 조합원 1만 3000여명의 건실한 지역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지역 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가정의 달 행사 및 지역민을 위한 무료영화관람 등 주민과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8.25 17:46

국민연금, 지속가능 자원 Credit 펀드 첫 약정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 기금운용본부는 환경·사회·책임투자(ESG) 전략과 관련해 이달 중 블랙스톤 크레딧의 지속가능 자원(Sustainable Resources) Credit 플랫폼 펀드에 약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가 대체투자 분야에서 ESG 테마의 크레딧 전략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투자하는 지속가능 자원 Credit 펀드는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솔루션, 에너지 전환 등 ESG 관련 섹터 내 기업들과 크레딧 전략을 통해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문의 높은 성장성뿐 아니라, 크레딧 구조를 통해 물가 및 이자율 상승에 대한 하방 안정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스톤 크레딧 부문은 크레딧 전문 운용사인 GSO Capital Partners를 블랙스톤 그룹이 2008년 인수해 설립됐다. 전 세계 14개의 오피스에 약 424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전체 펀드 운용 규모는 약 250억 달러에 달한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전략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연금이 상당 기간 신중한 검토 끝에 지속가능 자원 Credit 플랫폼 펀드 약정을 결정했다”면서 "기금의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8.25 17:46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전주여울초등학교 인근 근린주택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전)- 본 건은 중인보건진료소 남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주상나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가 통과하고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사다리형평지로서 자연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 자연재해위험지구다. 진안군 동향면 성산리(임야)- 본 건은 장전마을 북측 근거리에 위치하고 주로 임야가 소재하는 산간지역이다. 왕복 2차선 포장도로에 접하나 차량 및 농기계의 출입은 어렵고, 대중교통의 빈도 등을 고려하면 제반 교통사정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대체로 서측 및 남서측으로 하향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이며, 농림지역이고 가축사육제한구역, 수변구역, 임업용산지, 접도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이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근린주택)- 본 건은 전주여울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가구주택이 주를 이루고 소규모 상업시설이 혼재한다.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으며 전주시내외 방면 차량통행 원활하다.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건물로서 석재 붙힘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되어 있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08.24 17:49

전북지역 기업 체감경기 ‘흐림’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북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얼어붙은 모양새다. 24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중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비제조업 업황은 소폭 하락했다. BSI는 기업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체의 응답을 토대로 경영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역 내 음식료품, 석유화학, 금속제품, 자동차, 중화학공업 등 제조업 업황 BSI(83→83)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9월 업황전망 BSI(78→88)는 전월대비 10p 상승했다. 전국의 경우 8월 실적(80)은 전월과 동일했고 9월 전망(82)은 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제조업의 매출 BSI 실적은 97로 전월대비 3p 하락했으며 9월 전망(99)은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채산성 BSI 실적은 76으로 전월대비 6p 상승했으며 9월 전망(77)은 전월대비 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 BSI 실적은 86으로 전월대비 4p 상승했으며 9월 전망(83)은 전월과 동일했다. 제조업체가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29.6%), 내수 부진(26.1%),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0.8%)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 건설업, 도소매, 운수업,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업황 BSI(72→70)는 전월대비 2p 하락했으며 9월 업황전망 BSI(75→68)는 전월대비 7p 하락했다. 전국의 경우 8월 실적(82)은 전월대비 2p 상승했고 9월 전망(82)은 2p 상승했다. 지역 비제조업의 매출 BSI 실적은 81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9월 전망(81)은 전월대비 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산성 BSI 실적은 71로 전월대비 3p 하락했으며 9월 전망(73)은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자금사정 BSI 실적은 67로 전월보다 5p 하락했으며 9월 전망(64)은 전월대비 1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체가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5.5%), 내수 부진(25.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410개 업체를 대상으로 392개 업체가 응답해 이뤄졌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8.24 17:19

루미컴(주) ‘탄소섬유 LED 가로등’,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LED조명 전문회사 루미컴 주식회사(대표 이복수)가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활용해 개발한 ‘LED 가로등’이 조달청의 올해 8월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조달청의 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1996년에 도입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루미컴의 ‘탄소섬유 LED 가로등’은 가로등 외함(하우징)을 기존 알루미늄 대신 CFRP(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하고 무게는 150W기준 4.7kg으로 기존 제품 6.5~9.8kg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 표면은 불소수지로 코팅해 해풍, 염분, 조류배설물 피해를 없앴다. 해안가 주변의 가로등은 염분에 취약해 바람에 쉽게 떨어지는데 비해 루미컴이 개발한 ‘탄소섬유 LED 가로등’은 해안가 마을이나 도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염분에 의한 부식 발생이 없어 해안가 지역에 설치해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연구센터에 의뢰해 240시간 염소분무시험을 실시한 결과 알루미늄 하우징은 부식이 발생했지만 CFRP는 부식이 없었다. CFRP소재로 복잡한 형상 가공이 편리하고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할 경우 경제적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불소수지로 코팅돼 열에 강하고 물, 기름, 배설물 등 거의 모든 물질이 달라붙지 않는 비 점착성 특징이 있으며 외함 표면에 돌기가 설치돼 갈매기 등의 조류가 가로등에 앉지 못해 청결한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도체칩을 활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한 스마트 기능도 갖췄다.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가로등이 켜지고 꺼지며 약한 안개가 끼는 시간에는 색온도를 낮춰 차량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준다. 루미컴의 ‘탄소섬유 LED 가로등’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요기관에 수의 계약 등을 통해 우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루미컴 관계자는 “회사 제품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기업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탄소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전주에 설립된 루미컴은 리모컨 수신 모듈을 시작으로 LED조명, TV, 셋톱박스 등에 들어가는 IR리시버(적외선 수신장치), 헬스케어 센서, 모바일 렌즈, 보건 마스크 제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4 17:18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추석 명절 온라인 특별판매전 진행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농식품기업을 위해 우체국쇼핑과 연계한 추석 명절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프라인 판로 확보가 어려운 발효식품, 전통식품 및 가공식품 등을 포함한 전북 소재 농식품기업들의 온라인 소비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전북 14개 시군 소재 전통식품, 식품명인 제품, 농축수산물 등 농식품기업 1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지난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전북 농식품 기업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30%)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진흥원은 우체국쇼핑몰과 연계한 별도의 쇼핑지원 쿠폰팩과 구매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농식품 기업들의 판매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수 바이오진흥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에 처한 전북 농식품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4 17:18

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 받은 권순태 상두산업 회장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골재공급에 기여하는데 더욱 헌신하겠다” 전라권역 국가기반시설 및 민간 건설현장 등에 골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건설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2022년 건설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상두산업 권순태 회장. 그는 지난 1997년부터 25년 동안 골재채취 업을 경영하면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로포장공사 보조기층용으로 사용되는 ‘혼합골재’를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자재 공공기관 직접구매 대상품목’지정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토석채취 현장관리 업무담당자 교육 제도 도입을 추진해 토석채취허가 및 채석신고 사업장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골재 품질조사결과 공표 제도를 도입해 골재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불법·불량골재 유통 근절에 기여했으며 각종 규제 및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에 건의해 업계의 사업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개발사업 등에 안정적으로 골재를 공급함으로써 전주·완주 혁신도시 조성사업 건설공사, 순창 순화지구 건설공사,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건설공사, 전주 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건설공사 등 전라권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했다. 권 회장은 정읍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꿈드레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전북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했으며, 정읍시민장학재단 및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골재협회 전북지회장, 한국골재협회 상임부회장, 동전주장례식장 대표, 전주시유도회장, 전북유도회장, 상두산업 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순태 회장은 전주시민의장, 전북친절봉사대상, 전라북도지사 표창 3회,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권순태 회장은 “코로나19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기 국면에서 골재업계도 불황과 위기에 봉착해 있는 만큼 종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8.24 17:18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