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 투자자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전북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식 거래량은 6.13%, 거래대금이 16.33% 각각 증가했다. 국내 주가지수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지난 7월 대비 코스피 지수가 0.84%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0.43% 상승했다. 전북 투자자의 8월 주식 거래량은 3억 98만주로 지난 7월 보다 1737만주(6.13%) 늘었다. 거래대금은 3조 1440억원으로 지난 7월 보다 4414억원(16.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전북 투자자의 거래량 및 거래대금 비중은 0.44% 및 0.41%로 지난 7월과 비교해 각각 0.02%p 증가했다. 전북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대금 기준 현대로템,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대금 기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전주의 한 대형마트. 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 마트에는 벌써 추석선물을 사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대형마트도 추석대목을 보기 위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지만 예년만은 못한 매출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연중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시기지만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대형마트가 제외 된데다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각종 소비재 등이 연일 고물가로 상승세를 타면서 차례 상 비용 걱정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폭염과 폭우 등의 영향으로 채소 가격은 치솟았고, 이른 출하에 생육 부진 과실류마저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여성 소비자 연합 전주 전북지회가 집계한 가격정보에 따르면 삼겹살 600g의 경우 지난 해 1만 7880에서 1만9920원으로 올랐고 닭고기는 7266원에서 9563원, 쇠고기 등심은 6만6816원에서 8만 2392원으로 축산물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0~15% 이상 올랐다. 부침개에 필요한 밀가루, 식용유도 고공행진이다. 지난해 4190원 이었던 밀가루 평균가격은 올해 5700원까지 올랐다. 식용유도 7720원에서 8650원으로 뛰었다. 사과와 배 등 과일가격도 작년보다 15% 인상하면서 일반 용품 전체 매출은 3~5% 줄었지만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10% 이상 늘어 전체 매출은 평소보다 5% 가량 늘었다. 하지만 지난 해 추석명절보다는 매출이 10% 이상 떨어지면서 소비자나 판매자나 모두 예년만은 못한 추석이 되고 있다. 전주 서신동에 사는 주부 송 모(55)씨는 “차례 상을 차리기 위해 채소와 과일, 고기 조금을 샀을 뿐 인데 20만원이 훌쩍 넘어섰다”며 “지난해는 20만원 미만으로 구입했던 것 같은데 장보기가 겁이 난다”고 밝혔다. 물가 인상으로 고민에 빠진 것은 소비자 뿐 만이 아니다. 이마트 전주 점 윤희상 부점장은 “추석대목을 앞두고 여러 가지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준비했지만 지난 해 추석보다 매출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민이 크다”며 “대형마트가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 된데다 물가가 크게 올라 소비자들이 장보기 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추는 한 포기에 만원, 무는 한 개에 5000원인데 얼마나 드릴까요?” “너무 비싸요. 사장님, 조금만 싸게 줄 수 없나요?” 7일 오전 10시께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한 곳인 남부시장. 시장 안에서는 물건 값을 흥정하는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의 입씨름이 한창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탓에 상인들의 얼굴에선 좀처럼 웃음을 찾아볼 수 없었고 물건을 고르는 손님들도 지갑을 쉽사리 열지 못했다. 전주시 평화동에 사는 김미례 씨(62)는 “배추가 금(金)배추가 되고 무가 금(金)무가 됐다는 말에 공감할 수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명절은 어느 때보다 기록적인 물가 상승률에 코로나19 이후 불경기를 실감하는 명절이 됐다. 그래서인지 예전이면 명절 때마다 시끌벅적했던 시장 안의 풍경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다. 평소 대부분 전통시장이 그렇듯 남부시장도 한산한 편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코앞에 두고 시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면서 생선을 손질하고 과일과 채소를 나르는 상인들의 모습은 분주했다. 8월 통계청 조사결과 배추는 33.8%, 오이 9.6%, 무 27.1% 등 채소류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대비 2.0%p 오른 27.9%를 기록했다. 수산물 중 명태는 17.6%, 조개 12.9%, 갈치 5.5%, 전복 10.2%로 물가가 올랐고 사과 7.7% 등 과일 가격도 뛰었다. 정부는 추석 전 비축 농산물의 공급량을 확대하는 등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지만 추석 성수품 물가가 잡히지 않은 모습이다. 남부시장에서 30년 동안 채소가게를 운영 중인 황선자 씨(61)는 “코로나19로 손님들이 없었는데 그래도 명절 전이라 손님이 2배 정도 늘었다”면서도 “근래 들어 채소 가격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아달라는 단골손님들도 많은데 폭염과 폭우로 작황이 좋지 않아 싸게 주고 싶어도 힘들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단골손님도 줄어 전통시장이 침체되고 있어 정치인 등의 생색내기 캠페인보다 제로페이, 온누리 상품권 확대 등 정책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북지역에서 사업체의 퇴출이 증가하고 고용이 감소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오세윤 기획조사팀 과장과 전북대학교 정호진 교수는 ‘코로나19가 전북지역 기업의 진입‧퇴출 및 고용 그리고 생존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부 연구용역을 수행한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서는 통계청의 분기별 기업통계등록부 자료를 기반으로 전북 등 전국 17개 시‧도의 2020년부터 2021년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가 전북 산업의 진입‧퇴출 및 고용 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 전북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분기별 10% 증가할 때 제조업의 퇴출 사업체수는 0.8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지역에서 숙박 음식업의 경우 분기별 확진자가 10% 증가하면 신규 사업체수는 0.58%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왔다. 고용 측면에서 전북지역은 분기별 확진자 10% 증가 시 음식 숙박업의 임시 일용직이 0.06% 감소하는 등 전국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수혜업종인 정보통신업의 신규 창업과 고용창출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전북지역 내 신규기업의 폐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전국 대비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신규 사업체 진입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무엇보다 폐업을 줄이기 위해선 영세사업체 우선 지원과 정책자금 확대 마련이 요구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세윤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획조사팀 과장과 전북대학교 정호진 교수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저숙련 취약근로자의 단기적인 실업사태가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장기화할 수 있다”며 “한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과 함께 노동자의 인적자본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태풍 힌남노가 남부지방을 덮쳐 큰 피해가 났지만 군산에 기반을 둔 해전산업(대표 김형식)에서 설치한 차수벽 때문에 마산지역 해안에는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엔 도로에 누워 있어 인도나 자전거 도로로 사용하다가 해일이 예상될 때 일어나는 기립식 방제수문(차수벽)이 월파 공격을 막아내며 철옹성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해전산업은 지난 2019년 마산 항만청에서 발주한 마산 항 시설공사를 수주했던 동부건설로부터 차수벽 제작 및 설치공사를 하도급 받아 이곳 해안가에 1m 상당의 콘크리트 위에 높이 2m, 너비 10m 크기의 차수벽 20개를 설치했다. 고정형 강화유리벽 1km와 3m 높이에 달하는 방재언덕까지 포함하면 마산 어시장 해안가 전부를 방어하기에 충분해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이곳을 태풍의 악몽에서 벗어나 침수 피해 예방 모델로 거듭나게 했다. 군산에 기반을 둔 해전산업은 지난 2009년 설립돼 전문 건설업 면허(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강구조물 공사업, 상하수도설비 공사업, 시설물 유지관리업, 특정설비제조업)을 취득한 제조 및 건설회사다. 전문 건설 분야인 배수갑문 및 댐 수문 설계, 제작,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기술자를 보유한 회사로써 배수갑문 및 댐 수문과 관련된 사업분야에서는 여타 어느 회사 보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플랜트 설비 공급분야에서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일괄수행이 가능하도록 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한 기술개발인력과 최적의 기계설비를 완비해 건실하고 지속 성장가능한 회사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형식 대표는 "최근 이상기후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해일 피해 발생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군산항에서도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피해예방을 위해 제방처럼 해안을 다 막아버리면 부두로서 기능을 할수 없기 때문에 기립 식 방제수문 같이 평상시 도로로 이용하다가 비상시 해일을 막아낼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윤방섭)는 7일 전주 금암동 한 음식점에서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을 초청해 “제1권역(전주, 완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발주기관 및 지역회원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도내 종합건설업계 동향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및 지역건설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다양하게 주고 받았다. 특히, 지역 종합건설업체 경영환경 제고, 전주 시민의 편익 확보를 위한 soc 예산 확보, 철저한 설계도서 검토, 관내업체 보호·육성을 위한 계약제도 운영 등으로 지역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범기 전주시장은“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부실공사 차단과 건설사의 경영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지역건설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방섭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수익성 악화 등으로 지역건설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회원사들의 고충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각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7일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완주군 소양면 ‘은혜의 동산’을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은혜의 동산은 20여명의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다. 이주현 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 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손길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water 금강유역관리처(처장 나유진)는 7일, 전북 강살리기 추진단(이사장 김택천)과 함께 장수군 천천면의 용담호 유입 지천인 춘동도랑 주변에서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K-water 금강유역관리처, 전북강살리기 추진단, 장수군 천천면 마을 주민 등 50명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이에 더해 추석을 맞기 전 명절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들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주민대상 분리수거교육도 실시했다. K-water 금강유역관리처 나유진 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용담호 주변 주민분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환경을 제공하고 명절 전에 마을환경을 개선하여 도랑주민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추석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주대건신협(이사장 송각호)은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전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전동성당, 평화동성당을 방문해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햅쌀 900kg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송각호 전주대건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6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2022년 ‘일석이조(一石二鳥) 추석 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기업에서 구매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서한국 은행장, 방극봉 부행장을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사회적 기업에서 2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구매했으며 전북·중부지역 전 영업점 직원들이 사회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봉사활동에 나서 일석이조의 나눔을 실천했다. 서한국 은행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명절의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세심한 배려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은행권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김, 한과, 양말, 김부각, 누룽지, 국수 등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원유, 철강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대다수 중소기업이 물가 인상이 반영된 납품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에 국민 10명 중 9명이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대금 부담에 대한 국민 인식과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에 대한 의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북 등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국민의 97.9%가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구축이 경제 성장에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의 일정부분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4.8%로 조사됐다. 대·중소기업간 거래시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제값을 못 받는 현실에 대해 국민의 94.5%는 ‘불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시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국민의 95.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중복 응답)로는 공정거래 환경 조성(53.6%), 상생협력 문화 조성(38.1%), 납품단가 제값받기에 도움(29.2%) 순으로 나타났다. 납품단가 연동제를 실시할 경우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서도 국민의 91.1%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바람직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방식에 대한 의견으로는 88.7%가 최소한의 주요 조건들은 법제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조건들만 법으로 정하고 세부사항은 자율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1.4%, ‘원자재 종류, 연동조건 등 모든 조건들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37.3%에 달한 반면 ‘모든 조건들을 기업간 자율로 정하는 방식’을 선택한 비율은 9.5%에 불과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원자재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의 납품대금 제값받기가 어려운 불공정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함께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납품단가 연동제를 기업간 선의나 자율에 맡길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여야가 민생법안으로 합의한 납품단가 연동제 법안이 국회 민생특위를 통해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 등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거둔 순이익이 1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KB, 신한, 농협, 우리, 하나, BNK, DGB, JB, 한국투자, 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가 거둔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2조 400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9040억원(7.9%) 증가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10개 금융지주사 소속 회사 수는 6월 말 현재 301개사로 작년 말 대비 11곳이 늘었다. JB금융지주는 지난 5월 벤처투자 회사인 메가인베스트먼트(주)를 인수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의 국내 계열사와 프놈펜상업은행,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프놈펜자산운용 등 4개의 해외 손자회사를 거느리게 됐다. 국내 전체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6월 말 현재 3409조원으로 상반기 중 206조원(6.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 증감을 보면 은행 총자산이 지난해 말 대비 155조 5000억원(6.5%) 늘어났고 금융투자는 28조 5000억원(8.9%), 여전사 등은 20조 7000억원(10.2%) 각각 증가했다. 이에 비해 보험 총자산은 4조 7000억원(1.7%) 감소했다. 금감원은 상반기 중 금융지주회사의 자산과 순이익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자산건전성 등 경영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지만 금융투자 부문 이익 규모가 축소되는 등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등의 영향이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지주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취약차주 여신과 부동산 위험 노출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충분한 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력 제고를 지속해서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임 국립식량과학원장에 서효원 전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이 6일 임명됐다. 강원도 양양 출신인 서효원 원장은 1966년 생으로 건국대학교 생물학과 졸업하고 1995년 연구사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농진청 대변인 등을 지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식량작물, 사료작물, 풋거름작물, 바이오 에너지작물 등의 품종 개량, 재배법 개선, 생산환경 및 품질보전에 관한 시험. 연구와 기술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다.
“가게를 이제 인수해서 원산지 표기가 잘못된 걸 알지 못 했어요. 한번만 봐주시면 안돼요? “그래도 단속은 단속이니 협조해주셔야 해요” 6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식당가. 한 배달음식점 안에 들어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의 최미진 단속팀장이 매서운 눈초리로 원산지 표시판과 식재료를 점검했다. 이곳은 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음식을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북농관원은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에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력 시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배달음식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전북농관원은 사이버전담반을 확대 편성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농관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가장 위반이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64건)였으며 배추김치(52건), 쇠고기(34건), 쌀(30건), 콩(18건), 닭고기(12건), 고춧가루(4건)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은 3개월 연속 6%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압박이 큰 상황이다. 전북농관원 최미진 팀장은 “국내산 돼지고기 등 원재료 값이 상승하다보니 고물가에 못 이겨 원산지 허위 표시와 같은 부정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단속팀은 식당가에 이어 인근 동네마트로 발걸음을 옮겨 진열대에 놓인 채소와 과일 등을 살펴보며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추석 명절에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과 육류,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최 팀장은 “원산지 표시 점검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돼지고기는 검정키트를 활용해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지연금 가입자가 최근 4년 동안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연령이 낮아진데다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이 가입자 증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농지연금 가입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아진데다가 저소득층과 장기영농인 우대 형 상품이 출시돼 가입문의 및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북의 경우 올해 신규가입자 209명 중 60~64세 가입자가 45명(’22년 8월 기준)으로 전체 가입자의 21.5%를 차지하고 있다. 농지연금은 도입 이래 연평균 2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4년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전체 가입자가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2배 성장했다. 농지연금은 국가가 실시하는 제도로 부부 모두 평생 보장받을 수 있고, 담보농지는 계속 경작하거나 임대해 추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안정적 노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6억 원 이하까지는 담보 농지에 대한 재산세가 면제되고 월 185만원까지는 압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수급 전용계좌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농업인들의 생활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본인의 자금 수요에 맞게 다양한 연금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올해만 해도 200여명의 농가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의 가입이 예상되고 있다. 양정희 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더 좋은 혜택으로 농지연금 제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는 2022년 상반기 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농협에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선정돼 정례조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매년 1,115개 전국의 농협을 대상으로 영농·복지지원과 지도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마련 등을 평가해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우수 농협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익산원예농협은 원예농산물 주산지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과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꾸러미 상품 개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한 농가수취가격 제고,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재호 본부장은 “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익산원예농협 임직원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과 농촌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영농활동 지도·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 되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협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학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영농지도 활성화와 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6일 추석을 맞아 건강 기능성이 우수한 우리 잡곡으로 만들 수 있는 전통음식인 떡과 강정을 소개했다. 송편은 멥쌀가루로 반죽을 만들고 다양한 재료의 소를 넣어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쪄먹는 우리나라 전통 떡이다. 이때 수수나 조 같은 잡곡을 반죽에 섞으면 더욱 균형 있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갈색인 메수수와 노란색인 메조를 넣으면 먹음직스럽고 보기에도 예쁜 송편을 만들 수 있다. 송편에 넣을 소는 주로 참깨나 콩이 좋다. 참깨에는 리그난, 토코페롤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고, 검정콩에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이소플라본과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다. 요즘에는 칼슘이 풍부한 손가락조를 소로 넣기도 한다. 손가락조는 조, 기장 같은 밀렛류에 속하는 곡물로 환경적응성이 뛰어나고 고온과 건조에 매우 강한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손가락조 품종 ‘핑거1호’는 골다공증, 골감소증을 치료하는 칼슘이 100그램(g)당 약 322마이크로그램(mg)으로 많이 함유돼 있다. 전통 발효 떡인 증편은 멥쌀과 곡주(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들고 기정떡, 기장떡, 술떡이라고도 한다. 지역과 시대에 따라 조금씩 만드는 방식이 다르며 평평하고 네모난 전통식 모양에서 최근에는 둥글고 납작한 모양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항산화 물질(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수수와 모발 건강에 유용한 밀리아신을 함유한 기장을 통곡물 형태로 증편 반죽에 넣으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약과, 다식과 함께 명절이나 잔칫상에 단골로 오르는 강정은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기장, 수수, 손가락조에 열을 가해 부풀려 튀밥으로 만들고 꿀이나 물엿을 섞어 뭉친 후 굳혀 먹기 좋게 자르면 된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도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2 전라북도 사업화 유망 미래전지 소재·부품 기술마켓’을 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주)유닉과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혁신센터와 함께 공동개최했다.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 6월 과기정통부(연구개발특구재단) 공모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사업비 123억원 규모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미래전지 소재·부품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기반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미래전지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 기업에게 지역 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 출품 및 기술이전 상담회 개최를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협력 인식 고취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술이전 협약식과 기술이전 연계사업 설명회, 1:1 기술이전 사업연계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술이전 협약식은 미래전지 소재부품 관련 기술에 대해 지역 내 8개 기관과 기업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개발특구와의 협력으로 코링크테크놀로지와 롤투롤 부직포 가공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중개 협약식을 진행했다. 기술이전 상담회는 지역 내 공동연구기관(대학, 출연(연)), 2022년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참여기관 등이 참석해 1:1 맞춤형 상담회가 진행됐다. 상담회는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대학과 자동차융합기술원, 캠틱종합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이 함께 했다. 지역 내 주요 기업들은 (주)블루비즈, 에이파워(주), 엠엠아이티(주), (주)제이스에코, 레오닉스(유), 우리기술, (주)코모텍, (주)씨이피티, 엑셀레타(주) 등이 참여해 기술이전 상담과 유관기관 지원 사업 상담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제고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미래전지 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5일 폐막한 가운데 전북도는 금메달 1개 등 13개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 등지에서 진행된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게임개발, 전기기기 등 53개 직종 1797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31개 직종 87명의 선수가 참가해 게임개발 직종의 송정기 선수(한국게임과학고)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10개 직종에서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실내장식 등 18개 직종에서는 우수상(1명)과 장려상(19명)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입상자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 선수의 지도교사에게는 전라북도 기능경기위원회에서 격려금과 함께 유공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메달 입상 선수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전북농협을 비롯한 전북지역 경제관련 기관들이 태풍 ‘힌남노’북상에 따른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은 제11호 태풍 힌남로의 영향으로 5일 밤부터 6일 오전사이 시간당 50~100mm의 집중호우와 순간초속 30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태풍 최근접시간인 6일 6시부터 8시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5일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농협전북본부에서 재해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재해발생시 신속하게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계통보고 역할을 수행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특보 해제시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호 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취약지구 현장점검과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태풍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농촌진흥청도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조재호 농촌진흥청 청장이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촌진흥기관과 상황점검 회의를 가졌다. 또한 태풍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사후 대응 기술을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하고,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도 태풍 ‘힌남노’북상에 따른 고속도로 안전이용을 당부했다. 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6일 새벽에는 전북이 태풍위험 영향권에 들어서게 되며 최대풍속이 초속 43m에 강수량은 100mm에서 많은 곳은 400mm 이상으로 예상되기에 폭우 및 강풍에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도중 갑작스런 폭우 및 강풍 등의 긴급 비상상황 발생시 인근 영업소나 휴게소로 대피해 줄것"을 당부했다.
홈플러스 매각 절차 돌입···도내 대형마트 판도 바뀌나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줌] 소정미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기업 성장·회복·연대의 장 만들 것”
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답답한 국민연금의 속사정
전주대, 호남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 대학에
합격률 높이는 입사지원 타이밍!
"명품 이강주, 기차모형에 담았어요"
똑똑한 도시 스마트시티를 가다 ⑤전북이 나아갈 스마트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