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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경민)는 29일 아동복지시설에 친환경 녹색공간을 만드는 NH초록세상 제1호를 조성했다. 전주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박병철 전북농협 노조위원장, 김혜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천연 이끼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로 만든 식물벽(Plant Wall)을 조성했다. NH초록세상은 농협은행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고 쾌적한 청소년 교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로 만든 친환경 식물벽이 설치됐으며 가습 및 제습 효과가 뛰어난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감소 및 인테리어 효과 등 아동시설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민 본부장은 “이번에 조성한 녹색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에서 추진되는 재개발 재건축 같은 정비 사업에서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정비업체)도 외지업체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 대형 건설업체가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독차지하면서 수조 원 규모의 지역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역 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비업체란 전문지식이 부족한 조합의 업무대행을 전담하는 업체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법에 정하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본 · 기술인력 등의 기준을 갖춰 시 · 도지사에게 등록한 사업자를 말하며 도내에는 5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하지만 도내 대부분의 정비사업 대행을 외지 업체가 도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합에서 추진하는 용역사업도 외지업체에게 돌아갈 공산이 커지고 있다. 정비업체가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연관이 있는 업체가 용역을 수주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지역을 예를 들어 14곳의 재개발사업과 10여 곳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전북업체가 정비업체로 선정된 경우는 효자 재개발 조합과 기자 촌 재개발 조합, 삼천 쌍용 재건축 조합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북지역 업체들이 대부분 외지업체들에 비해 영세하기 때문이며 사업초기단계부터 조합 사업에 깊숙이 개입해야 하는 사업의 특성상 지역 업체가 끼어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로 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경우 일부 무등록 정비업체가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하지 않고 정비사업 업무를 대행할 경우 도시정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이하의 벌금형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국토부에서 무등록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기도 했지만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아직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으면서 무등록 업체가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게 정비업계의 설명이다. 전주지역 정비사업 관계자는 “정비사업 시공권을 외지업체가 독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비업체까지 대부분 외지업체가 독차지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무등록 업체가 업무를 대행하는 경우도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장기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이다. 우선공급 제외업종은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이다. 이번에 특별공급 예정인 ‘더샵 군산프리미엘’ 아파트는 (주)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군산시 구암동 317-4번지 일원에 건설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20세대(확정추천 10세대, 예비추천 10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근로자야 한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유형에 신청 가능한 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북지역 거주자야 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 중소기업 재직지간 이외 가점요소로는 수상경력, 기술 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4대보험가입내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10년 넘게 이용하는데 정작 혜택은 제대로 누릴 수가 없네요. 결국 은행에서는 신용카드 이용자만 특별 우대 고객인 건가요?” 전북은행이 체크카드 이용자를 이벤트 응모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등 홀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북은행은 전주문화방송 주관으로 오는 10월 7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JB카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JB카드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로는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전북은행은 이번 콘서트에 가수 신승훈, 에일리, 로시 등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벤트로 JB카드 고객 중 오는 9월 14일까지 응모일 기준 카드 포인트를 보유하면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JB뱅크 앱에서 최대 8장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포인트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선포인트 결제 방식으로 최대 2장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문제는 전북은행이 마련한 고객 참여 이벤트 응모가 체크카드 이용자는 사실상 제한하고 신용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전북은행이 보다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500석의 대규모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신용카드 이용자로 국한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전북은행 체크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 김모(40) 씨는 콘서트 티켓 이벤트에 응모를 시도했으나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후 시스템 상에서 단박에 거절당하고 말았다. 김씨는 “전북은행 홈페이지 내 콘서트 티켓 응모하기 메뉴에서 사용하는 카드 번호를 입력했으나 곧바로 ‘신용카드만 거래 가능하다’는 에러메시지 창이 뜬 것을 확인한 뒤 허탈했다”며 “장기간 전북은행을 주 거래 은행으로 삼으며 급여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해왔는데 체크카드 고객이라서 거절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몹시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체크카드 이용자들 역시 “신용카드 말고도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이라면 콘서트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체크카드 고객은 응모조차 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금융사가 신용카드 고객만 우대하는 행태를 보인 꼴”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는 포인트가 쌓이지 않아서 응모할 수 없는 구조로 돼있다”며 “이전에도 콘서트를 앞두고 신용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하면서 굳이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은 지난 7월 출범한 제9기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 역량 강화와 의원 간 소통 및 교류 촉진을 위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2022년 지방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재원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온 과정을 올해는 서울(8.30.), 대구(9.14.), 완주(9.29.)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지방의회 의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적정규모로 한정하고,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양대 선거를 통해 새 정부와 제9기 지방의회가 동시에 시작하는 해로써, 중앙과 지방의회 간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30일 서울에서는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의 ‘지방의회 발전방향’ 강의를 시작으로,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이 ‘새정부 국정기조의 이해’를,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권역별 지역 현안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강감창, 서윤기 前 서울시 의원이 의정활동에 대한 경험담을 전해 줄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을 강의하고, 지방의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과 공정’을 주제로 한삼석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의 강의도 예정돼 있다.
최근 우리은행에서 700억원 대 횡령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그동안 금융권 전반에 걸쳐 횡령사건이 빈번히 발생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78개 금융기관에서 총 327회 1704억원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권 횡령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44억원에서 2018년 112억원으로 주춤했지만 2019년에는 131억원, 2020년 177억원, 2021년 261억원, 올해 8월까지 876억원으로 2017년 대비 6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횡령규모가 가장 큰 곳은 일반은행권으로 5년 동안 894억원에 달했으며 다음은 상호금융사 256억원, 자산운용사 167억원, 저축은행 149억원 순이었다. 개별금융사별 사고 규모가 큰 곳은 우리은행이 716억원, 단위 농협 153억원, 하나은행 69억원 순으로 높았다. 하나은행‧농협(단위)‧신협은 6년 연속, 신한‧기업‧농협(중앙) 5년 연속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은행은 2017년 2억 5400만원, 2018년 5000만원 등 2년 연속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양 의원은 “횡령사건으로 발생한 피해는 내부 문제를 넘어 금융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라며 “동일한 금융사에서 횡령사건이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은 재발 방지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전북지역사업평가단과 공동으로 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R&D 및 비R&D 수행기관과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지역성장거점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비 사용 및 정산교육, 균형발전 정책동향, 특허의 이해 및 IP-R&D 전략,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및 지역 내 농생명기업 수출방안,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한 글로벌연계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통합 워크숍은 스마트농생명 기업들을 위해 유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중심으로 전북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과 군산시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25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군산시와 ‘문화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은행이 운영을 지원하는 JB문화공간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의 인적 및 물적 교류, 시설지원, 문화콘텐츠 지원 등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해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상호간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과 이와 관련된 각종 행사 실시,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류, 군산시민의 문화 복지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등을 실천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북은행 JB문화공간과 군산시는 상호 문화 사업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B문화공간은 지난 2019년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북은행 한옥마을 지점 2층에 도민과 고객을 위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북은행이 현재까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조정대상 지역 지정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전주지역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면서 공급 가뭄이 해소될지 관심이다. 28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중견건설회사인 세움 종합건설은 전주IC초입에 반월3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를 분양 한다. 전주 반월동은 이미 반월1, 2차아파트의 분양과 입주완료가 됐고 이번에 반월3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전주 반월동에 세움 펠리피아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지하2층,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를 시공 분양하며 분양규모는 76㎡ 84세대, 84㎡ 97세대 총 181세대이지만 이미 입주된 반월2차 세움 펠리피아 아파트 505세대와 인접해 있어 대규모 아파트의 기반시설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세움 종합 건설은 세움 펠리피아 브랜드로 개발사업과 관급공사 위주의 분양과 시공을 하고 있는 중견건설회사로 2022년 계룡엄사 823세대와 익산 팔봉에 574세대 분양과 시공을 앞두고 현재 착공 준비 중이다. 여기에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에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268가구와 오피스텔 126실 규모의 한양 수자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전주시 분양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주지역 시행 전문업체인 휴디엔씨는 지난 해 12월 한양 수자인과 도급계약을 맺고 올봄 이전 분양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그동안 자재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분양시기를 조절해 왔다. 송천동 주상복합 부지는 전주 오거리 옛 옥토주차장과 맞교환한 곳이며 전주지역 건설사가 소유하다 지난해 전주지역 시행업체와 350억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3.3㎡당 1177만원이다. 그동안 에코시티에 조성돼 왔던 아파트 부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에 부지를 매입한데다 금융비용상승과 함께 물가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얼마에 책정될지도 관심사다. 세움 종합건설 영업본부 김은식 이사는 “건축자재폭등과 표준건축비 인상 등으로 상승하는 분양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비용의 모델하우스를 건축하지 않고, 3DVR을 이용한 사이버 분양 홍보 관으로 운영하는 등 시공비를 최대한 아껴 적정분양가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 상상을 현실로 연결(connect)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북혁신도시 본청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는 농업·농촌의 성장과 개청 이래 지속해 온 농업기술 개발·보급 성과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개청 60주년 기념행사와 ‘2022 농업기술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최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농업인, 국민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첫날 개청 기념식에서는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2030 미래 비전과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농업생명관, 스마트농업관, 지속 가능 농업관, 케이(K)-농업기술관, 지역특화농업관, 청년농업관, 농산업관, 농업과학관 8개 주제관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우수사례 전시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등 젊은이들이 농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불과 60년 전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냈던 선배들의 담대함과 치열함을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며 “농업혁신 60년, 국민 행복 100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이 추석 성수기간 중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난 26일 장수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대표 박평열) 등의 현장을 방문하고 농산물 재고현황과 과일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농협은 추석 성수품인 사과·배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입고 및 선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수기간 중 원활한 공급을 위해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하고 있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른 추석에 따른 출하가능물량 감소와, 원자재가격 상승, 금리상승 등 농업인, 소비자 등이 모두 힘든 상황에서 고생스럽지만 과일 수급안정을 위해 최대한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6일 식량, 원예‧특작, 축산 분야 품목별 농업인 단체장을 초청해 농촌진흥사업 핵심 국정과제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혁신도시에서 진행된 이 자리는 지난 7월 8일 서울에서 개최한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조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물에 잠기거나 농경지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빠른 영농 재개를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 중이며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단체와 충분히 소통할 것을 약속한다"며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JB금융그룹 내 또 다른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그룹이 ‘겹경사’를 맞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시중은행 중 농협·기업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지방은행에서는 전북·광주·경남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올해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이 한 곳도 없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 예금을 거둬들이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돼 지난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시행된 세 번째 평가에서는 강화된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제고 부문 외에도 고령층 등 금융소비자의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제고 부문 노력을 적극 반영하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지역재투자 평가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으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전북은행과 마찬가지로 JB금융그룹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북은행은 주 영업권인 전북지역에서 최우수 등급, 대전지역은 우수 등급을 차지했고 영업을 확대 중인 충남·세종지역에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결과가 나왔다. 광주은행은 주 영업권인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에서 2곳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재투자 평가지역을 전북으로만 놓고 보면 최우수 등급은 전북은행이 유일했으며 전북도청 등 전북지역 내 대부분 시군에서 제1금고를 차지하는 농협의 경우 종합 평가결과와 달리 전북지역 평가결과에서는 우수 등급에 그쳤다. 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을 비롯해 다른 시중은행은 전북지역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시중은행들은 전북지역 내 영업망 규모에 비해 지역재투자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지자체에서 1금고를 운영하는 농협조차 지역재투자에는 매우 소극적이라는 것이 이번 평가 결과에서 드러났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경영실태평가(금융감독원) 및 지자체·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전북은행은 올해 말로 전주시의 1금고 약정 기간이 만료되는데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금고은행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으로서 본점 소재지인 전북에서 더 우수한 자금 공급 실적과 금융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북은행이 지역 내 최다 점포 운영으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서서히 빠질 것으로 보이면서 막차 탄 실수요자만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고금리에 대출규제로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은 넘치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막대한 웃돈을 주고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한 가계에 대한 파탄 우려가 나온다. 25일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물량은 9900건으로 보름 전 보다 5% 늘었고 지난 1월 7234건에 비하면 17%나 증가했다. 한국은행의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으로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북지역에 아파트 매물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과도한 대출규제로 집을 사기도 힘들어지면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주 에코시티와 효천지구 같은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호가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거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부동산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올 연말이후 아파트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씩 웃돈을 주고 집을 장만한 경우 재산가치 하락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우선 연말까지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7%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어서 매달 은행에 납부해야 하는 이자와 상환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담보가치가 내려가 당초 받았던 대출금의 일정부분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도 예상되고 있어 자칫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경우가 늘어날 전망이다. 결국 왜곡된 부동산 가격 형성으로 실수요자들만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나 지자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 전주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만큼 오른 꼭지 점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돼 공급물량 부족에 따른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과 풍선효과로 인근 지역 아파트까지 상승했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동산 규제가 계속 유지되면서 거래가 더욱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대학교 부동산 학과 엄수원 교수는 “현재는 고금리와 대출 규제 때문에 부동산 투기를 논할 단계가 아닌데 조정대상지역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정책이 시장상황에 맞지 않다”며 “공급이 늘어나는 올 하반기 이후부터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인상하면서 지역경제에도 파장이 일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 금통위)는 25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p 인상했다. 이는 금통위가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압력이 이어지자 고물가 상황을 막기 위한 정책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기인한 것이다. 한은은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5%에서 5.2%로 수정 제시했다.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정책 금리를 큰 폭으로 인상하고 통화 긴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성은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다. 금통위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된 상황에서 이번 기준금리 상향 조치를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때까지 운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금통위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 2020년 3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0%p 낮췄고 같은 해 5월에는 0.75%에서 0.50%로 금리를 0.25%p 추가 인하했다. 하지만 금통위는 지난해 8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동결했던 기준금리를 0.25%p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4월, 5월, 7월에 이어 이달까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1년 만에 2.00%p가 높아졌다. 문제는 한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고물가 상황까지 겹쳐 국내는 물론 지역 내에서도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자영업자 등 서민 경제에 미치는 경기 침체 위기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한은 전북본부가 발표한 6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대출)은 5월(+5358억원)보다 6월(+2799억원)에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신용 위험이 큰 제2금융권은 증가 추세다. 여신은 예금은행(+1865억원→-1055억원)이 감소로 전환됐으나 비은행예금취급기관(+3493억원→+3854억원)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상호금융(+1029억원→+1533억원), 신용협동조합(+1510억원→+1393억원), 새마을금고(+950억원→+1027억원) 등에서 여신 증가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결국 자영업자 등 신용도가 낮은 대출자들이 주로 제2금융권에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민들이 느끼는 빚에 대한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다. 박태식 전북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물가 상승과 환율의 불안전성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필요성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지역에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금리와 대출 만기 연장 조치 등의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전북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신규 2500억원과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이다.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 연장이 해당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신규 3000억원과 만기연장 3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특별자금을 9월말까지 지원한다. 신규자금 3000억원은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을 통해 지원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50억원으로 지난 설 특별자금대출보다 20억원 상향됐다.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만기연장자금은 지난 설 명절보다 1000억원 증액된 규모로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을 가능하게 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에서 관리하는 군산구암 휴먼시아 아파트가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금연 아파트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산구암 휴먼시아 아파트의 흡연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 금연 지도, 건강 교육, 기초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진 군산구암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소장은 “전북금연지원센터와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 해소에 더욱 노력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데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주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은 25일 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주상진신협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중앙동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세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석 전주상진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이번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상진신협은 가까운 곳부터 내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진신협은 올해 7월말 현재 자산 3250억원, 조합원 1만 3000여명의 건실한 지역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지역 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가정의 달 행사 및 지역민을 위한 무료영화관람 등 주민과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동군산농협(조합장 박영근)은 지난 24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하나로마트&로컬푸드 디오션점’ 개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영근 조합장 및 임원, 대의원 등 동군산농협 내부 조직장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관내외 농축협 조합장, 농협전북지역본부 임직원, 전북도의원, 군산시의원 등 외부인사 100여명이 함께하며 우리농산물 판매 확대를 염원했다. 군산 구암동(구암로 110)에 위치한 디오션점은 부지면적 6,271㎡, 건축면적 1,821㎡의 지상 1층 규모의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로 구성돼 One-Stop 쇼핑이 가능하며, 264㎡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300여명의 농가가 참여해 350여 품목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한다. 정재호 본부장은 성공적인 개점식에 축하를 전하며 “전북농협에서도 예산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출하농가의 소득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 기금운용본부는 환경·사회·책임투자(ESG) 전략과 관련해 이달 중 블랙스톤 크레딧의 지속가능 자원(Sustainable Resources) Credit 플랫폼 펀드에 약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가 대체투자 분야에서 ESG 테마의 크레딧 전략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투자하는 지속가능 자원 Credit 펀드는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솔루션, 에너지 전환 등 ESG 관련 섹터 내 기업들과 크레딧 전략을 통해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문의 높은 성장성뿐 아니라, 크레딧 구조를 통해 물가 및 이자율 상승에 대한 하방 안정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스톤 크레딧 부문은 크레딧 전문 운용사인 GSO Capital Partners를 블랙스톤 그룹이 2008년 인수해 설립됐다. 전 세계 14개의 오피스에 약 424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전체 펀드 운용 규모는 약 250억 달러에 달한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전략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연금이 상당 기간 신중한 검토 끝에 지속가능 자원 Credit 플랫폼 펀드 약정을 결정했다”면서 "기금의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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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소정미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기업 성장·회복·연대의 장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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