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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은 최근 정읍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나오자 추가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30일 남원축협이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축산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고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전북농협은 휴일을 포함해 전 시군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 도로, 하천 등에 대해 집중 소독했다. 가금농가 진입로에 생석회 살포 같은 차단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박성일 전북농협본부장은 AI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차단방역 등 방역활동에 힘써주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가축질병을 하루 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감정노동자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은 고객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나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감정노동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그동안 직원보호 안전매뉴얼을 만들고 상황별 민원응대 요령을 알기 쉽게 웹툰으로 제작하는 등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각 지사마다 고객응대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를 민원전문매니저로 지정해 반복악성 민원을 전담 처리함으로써 직원을 보호하고,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가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감정노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에는 암거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금강피씨가 있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금강피씨는 기술혁신으로 다수의 특허와 인증서를 획득했다. 조달우수제품지정증서,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 내진핀이 매설된 조립식 암거 특허 등이다. 암거는 철도나 도로 등 땅 아래에 인공수로를 만들기 위해 매설하는 구조물이다. 설치목적과 용도에 따라 직사각형 형태의 박스암거, 상부에 아치형상을 적용한 아치암거 등 많은 종류가 있다. 내진핀이 매설된 조립식 암거는 내부에 중공이 형성된 터널 형상으로 빗물과 하수, 공동구, 전력구, 통신구, 통로박스 등을 지하에 매설해 장기간 사용하는 구조물이다. 현장제작 암거에 비해 관리가 쉽고 내수성이 좋아 단기공사와 도심공사에 유용하다. 차지하는 면적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주민 불만이 적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구조적 안전과 연약지반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하다. 최근 암거는 지하 통수로 기능을 넘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크기를 늘리면 사무용이나 일반 생활용 구조물로 활용이 가능하다. 축구장 응원석이나 주차 공간 등 활용 가능성이 무한하다. 컨테이너박스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금강피씨는 직원 30여 명이 철근을 수작업으로 엮어 필요 때마다 박스를 만들어 암거를 생산한다. 기존 암거 제품은 시공 뒤 연결부분을 통해 상수나 하수가 외부로 누출되거나 암거 안으로 외부 토사 등이 유입되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금강피씨는 내진핀이 매설된 조립식 암거를 일정한 유격이 발생하며 결합되는 내진핀 간 결합으로 성능이 향상되도록 만들었다. 이 같은 기술로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암거는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항만 조성, 비행장 활주로 등 기반사업에 크게 활용 중이다. 현재 미국과 국내 대기업이 참여해 진행 중인 인천 영종도 개발공사에도 낙찰돼 올해 4월부터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국내 유능한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했는데 실력으로 경쟁에서 이긴 것이다. 최근 싱크홀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도로가 침하돼 싱크홀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에 우수한 기능을 갖춘 암거가 필요하다. 금강피씨가 생산하는 암거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수제품 시공을 통해 내진 성능이 우수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전단저항이 우수하며 내구성과 수밀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필요하다. 공사 기간도 줄일 수 있고 공사 면적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싱크홀 문제 해결에 제격이다. 금강피씨가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저력은 혁신에 있다. 금강피씨의 전신인 새만금콘크리트 시절부터 수십 년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 생산에 노하우를 구성원 간 공유해 품질관리와 기술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무재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내부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생산성 관련 지표를 모니터링 해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많은 특허와 인증서 획득은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 개발로 콘크리트 제품 공사기간 단축, 수밀성 향상, 부동침하 방지, 설치 즉시 차량통행, 동절기 시공 가능, 시공 간접비 절감 등 혁신을 이루고 있다. 현재도 지속적인 투자로 전기분해수와 고로슬래그를 사용한 높은 내구성 콘크리트 암거 제조기술에 대해 NET 신기술 인증과 조달우수제품 신청을 진행 중이다. 콘크리트 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ㄱ준을 준수하고 안전 보건에 돤한 정보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 보전과 안전 보건 유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계 투명성, 윤리경영, 환경과 인권 보호, 사회공헌 등 가치를 지켜 기업의 이해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업체라면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있다. 바로 공공기관에 대한 조달이다. 조달청에서는 우수제품에 대해 단순한 품질 개선이나 개량을 넘어 핵심 기술의 변화가 제품에 구현되길 바라고 있다. 금강피씨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콘크리트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기술 혁신을 늦추지 않을 거라는 것이 서상준(60) 금강피씨 대표의 신념이다. 하지만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다 보면 위기도 있기 마련이다. 건설 경기가 위축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며 금강피씨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자재 수급도 힘들어 납품 기일을 맞추는데 고생을 한다. 또 생산품의 특성상 쉽게 사고 쉽게 폐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새로운 납품처를 찾아 시장을 넓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건설업계는 공사 규모와 금액이 커 새로운 제품 선택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큰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업체로서 안타까운 순간도 많다. 암거는 대규모 부지 조성 등에 사용되는 탓에 정부와 중앙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기업이 수행하는 경우가 적어 지역 업체를 우선 사용해 줄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응봉 금강피씨 부사장은 우리 회사는 전북에 새만금을 기반으로 해서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 제품이 농촌에 수로 공급 등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제품이 충분히 국책 사업 등에 공급 될 수 있음에도 관공서에서 전국적으로 입찰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역 업체의 한계와 어려움이 많이 있다.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은 지역 업체를 무시하지 말고 우선 구매 대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전주지역 아파트가 신규 택지개발 지구를 중심으로 요동을 치면서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환경, 단지규모, 교통 등 기본사항과 별도로 시공사 인지도와 함께 커뮤니티 시설과 조망권 등 세밀한 조건까지 검토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정책을 피해 수도권 등의 투기자본이 전주로 집중되면서 전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기형적인 상승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들 세력의 출구전략이 감지되고 있어 언제든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빠질 경우를 감안,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로 압축된다. 아파트 가격 거품 붕괴이후에는 무조건 신규 아파트라는 이유로 높은 가격이 유지되지는 않기 때문에 모두가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 살기편한 아파트를 선택해야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주거 공간 속 스카이 브릿지 최고층을 연결해 뛰어난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브릿지는 도심 속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주변건물을 압도하는 외관을 갖춰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의 기준이 된지 오래. 스카이 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층의 뛰어난 전망을 보다 많은 입주민이 즐길 수 있고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 입주민 만족도나 자긍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 지역의 최고가 아파트는 스카이 브릿지가 설계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넓고, 넉넉한 주차장 승용차 대중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1가구 2차량 시대에 발맞춰 주차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주차대수 부족, 문콕 사고 등 주차장과 관련된 문제가 계속되면서 건설사에서도 이에 따른 진화된 주차장 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때 전주지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던 중화산동 지역 아파트는 법정 주차대수 이상을 충족했지만 1가구 2차량 시대를 맞으면서 비좁은 주차장 문제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이주를 고민하는 세대가 늘고 있다. 주차 환경은 향후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큰 요소다. △고급 커뮤니티시설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른바 집콕 기간이 늘자 건설사들도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수영장,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등 고급시설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서비스, 다양한 문화수업을 진행하는 문화센터 서비스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집약된 커뮤니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의 위치도 변화하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들의 경우 빛이 잘 통하지 않는 지하에 커뮤니티를 넣는 경우가 많았지만 고급 아파트에선 지상1층에 위치하거나 심지어는 스카이브릿지와 연계한 스카이커뮤니티로 특화하고 있다. △인지도 있는 브랜드 주택시장에서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요소이다.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미래 가치를 반영 할 수 있는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통하여 하자 및 부실공사 없는 아파트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위해 고유 브랜드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 마감의 차이도 있기 때문이다. △부를 부르는 뷰(조망권) 최근 법원도 조망권이 주택 가격의 약 20%를 차지한다는 판결을 내리며 조망권의 가치를 인정했으며, 조망권이 곧 프리미엄이란 인식이 커지면서 같은 지역이라도 조망 여부에 따라 5~20% 까지도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첫 브랜드 아파트를 잡아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내 처음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신뢰도는 높다. 건설사가 특정 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는 아파트의 경우 지역민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첫 런칭 시 이미지 마케팅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후속 아파트의 분양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전주 에코시티에 처음 선보였던 태영건설의 데시앙은 사상 유례없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주지역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의 첫 브랜드 런칭을 시도하는 동부건설이 입찰 참여한 종광대 2구역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앞서 언급한 스카이브릿지, 넉넉한 주차대수(1.6대),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명품 커뮤니티시설, 지역의 단차를 데크 형식으로 특화해 커뮤니티를 지상으로 올렸으며, 조망권 확보특화 설계 및 105m문주까지 건설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외관, 평면,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도입으로 이목을 받고 있다. 노동식 공인중개사 협회 전북지부장은 내년 종부세 부과를 앞두고 전주지역의 투기자본이 빠져나가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는 게 감지되고 있다며 가격 거품이 꺼진 이후를 감안한 신중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신임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에 전북출신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56사진)이 선임됐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군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제기획원을 거쳐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국장과 제17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수상경력으로는 지난 2013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유 대표이사의 임기는 12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11월까지 만 3년간이다.
▲코스피 2633.45원(+7.54원) ▲코스닥 885.56원(+11.03원) ▼원화값(1달러 당) 1104.50원(-3.00원) ▼국고채(3년) 0.979%(-0.002%p) ▲유가(두바이) 47.03달러(+0.35달러) 원화(100엔 당) 1061.56원(-0.43원) 원화(1유로 당) 1317.56원(-0.92원) 원화(1위안 당) 167.96원(-0.65원)
농어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경영이양직불보조금 사업의 허점을 이용한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2, 제3의 부정수급 발생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경영이양직불보조금 사업 과정에서 수급 조건을 위반한 A씨(72)에게 3000만 원을 회수했다. 장수군에 사는 A씨는 자신의 땅에 B씨가 농사를 짓는 조건으로 경영이양직불보조금을 신청해 수급을 받아 왔다. 지난 2018년 4월부터 오는 2023년 4월까지 5년간 임대료 2500만 원과 경영이양보조금 2900만 원을 받기로 계약이 체결됐다. 이에 해당 기간 B씨가 A씨의 땅에서 농사를 지어야 하지만, B씨는 명의만 제공했을 뿐 실제 농사는 A씨가 지었다. 문제는 주민의 신고가 있기 전까지 농어촌공사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채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평범한 농민이 욕심을 부리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령할 수 있는 구조다. A씨의 사례는 자신에게 농사를 지을 권리를 주지 않자 문제를 인식한 B씨와 주민들의 제보로 드러날 수 있었다. 더구나 B씨 측은 경영이양 계약에 발이 묶여 다른 영농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자 농어촌공사에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농어촌공사는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반응이다.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B씨의 계약해지 요구 묵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민 민원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조금 원금과 이자, 위약금까지 받았다. B씨의 요구가 있었다면 당시에 해결했을 것이다면서 부정 계약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실사를 하고 있지만 대상자가 워낙 많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이양직불보조금은 고령 은퇴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쌀 농업 규모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도입됐다. 대상은 65세 이상 70세 이하 농업인으로 3년 이상 농지를 소유하고 10년 이상 농업경영 자격이 필요하다.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하는 영농 은퇴를 조건으로 1ha당 연간 300만 원을 매월 25만 원씩 연금식으로 최장 10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 올해 3분기 수익률이 4.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9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지난해 말 대비 48조8000억 원 증가한 785조4000억 원에 이르렀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 9개월 동안 올해 수익률은 4.17%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용으로 준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올해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와 경제 봉쇄에 따른 기업실적이 악화됐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또 유가가 급락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심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충격 이후 글로벌 주요 국가의 대규모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국내외 증시는 3분기 들어 상승 전환됐다. 이에 올해 3분기 기준 국민연금의 연간 운용수익률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산군별로는 국내주식이 8.47%, 해외주식 3.28%, 국내채권 2.69%, 해외채권 6.01%, 대체투자 3.94%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 중이다. 국민연금기금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5.69%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주식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행과 기업 이익 증가 전망에 따른 경제 회복, 미국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수익률이 상승했다며 채권 시장은 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국고채 매입 등 완화적 통화정책과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 확장에 따른 유동성 증가 영향을 받아 금리가 하락했다. 그 결과 채권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하였고, 환율 상승으로 해외채권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농협은 29일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조기종식을 위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 27일 정읍 소성면 육용오리에 대한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초동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강화로 고병원성 AI 추가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북농협은 지역본부와 시군지부, 축협을 포함한 관련 사업장의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해 가동 중이다. 이어 각 시군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역 구역을 선정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과 농협 보유 광역 살포기를 활용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가축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범 농협 비상방역 인력풀과 초동 대응용 방역용품 지원을 위한 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방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진행하며 특이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가축 질병을 하루 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농가들이 힘을 합쳐 마지막까지 방역활동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3일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2600포인트를 돌파했다. 지수가 장중 2600선을 넘어선 적은 2018년 1월29일 장중 2607.1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종가기준으로 2600포인트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지난 25일 제외하고 매일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미국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백신개발 기대감이 커지며 2630포인트선까지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9.95포인트(3.13%) 상승한 2633.4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2조원과 60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 95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3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당선인은 국무장관 후보자로 블링컨 전 국무부장관을, 재무장관 후보자로 옐런 전 연준의장을 지명했다. 말 많았던 인사부분에서 공화당 반발을 염두에 두고 중도인사 중심으로 내각이 구성된 것으로 해석되며 미국 민주당이 급진적인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증시의 잠재적인 리스크요인을 한가지 덜게 된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도 국내증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언론은 다음달 10일 미 FDA에서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신청을 심사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FDA승인이 이뤄지면 24시간 이내에 백신배포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미국 내 코로나19 일간 신규확진자 수가 17만명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백신개발 관련 뉴스가 투자심리 악화를 억제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시장친화적인 호재가 강하게 작용한면서 주가지수의 추가상승의 모멘텀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지수 방향을 예측하고 대응하기보다는 종목관점에서 상대적으로 상승이 미약했던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업종 밸류에이션의 위치가 코스피시장보다 낮으면서 경기회복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반도체, 화학, 운송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 2625.91원(+24.37원) ▲코스닥 874.53원(+9.41원) ▼원화값(1달러 당) 1105.00원(-2.00원) ▲국고채(3년) 0.981%(+0.010%p) ▲유가(두바이) 46.91달러(+1.69달러) 원화(100엔 당) 1059.60원(-0.69원) 원화(1유로 당) 1318.54원(+1.49원) 원화(1위안 당) 168.34원(-0.20원)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은 경선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전주상의 역대 회장 대부분이 추대로 결정됐고, 이번 선거에도 이선홍 회장이 중재 역할을 할 거라는 관측도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쏠렸지만 유력 후보 3명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선홍 회장은 26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회장 선거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힘들 것 같다. 후보로 거론되는 3명 모두 (회장을) 하고 싶어 한다는 말로 선거전을 예상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나와 가까운 회원들에게 누구를 지지하라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특정후보) 누구를 지지하지 않을뿐더러 엄정 중립을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 전주상의 회장 선거가 과열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들어 전주상의에는 그동안 연체된 회비 납부를 문의하는 업체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 선거에 앞서 회장 선출권을 가진 의원을 뽑는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문의로 보인다. 전주상의 회원 자격을 3년 이상 가지고, 차등 부여되는 회비를 납부하면 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회비가 연체됐어도 연말까지 일괄 납부하면 선거권이 부여된다. 회장 후보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을 확보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회장 선거 출마자들이 우호 의원 확보를 위해 막후에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회장 선거에 회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인 것 같다. 너무 과열되지 않게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회장 후보로는 전주상의 김정태(68대림석유) 부회장, 김홍식(65전북도시가스) 부회장, 윤방섭(68삼화건설)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가나다 순)
오애리 경영이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김정렬 사장이 취임한 뒤 2달여 간 인사 검증 등을 거쳐 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김기승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부사장 겸 기획혁신본부장으로, 김용하 전 경남지역본부장을 사업이사(지적사업본부장)로, 오애리 전 제주지역본부장을 경영이사(경영지원본부장)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김기승 부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행정능력, 높은 균형감각과 소통능력을 갖춰 그동안 조직 안팎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김용하 사업이사는 소신 있고 신속한 의사결정 등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새로운 시대와 기술 발전에 맞춰 지적사업제도를 현대화해야 하는 등 현안사항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 발탁됐다. 특히 오애리 경영이사는 그동안 본사와 현장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LX 창사 43년 만에 첫 여성 임원이 됐다. LX 여성 직원은 전체 직원 3983명 중 15% 수준인 592명이고, 관리자에 해당하는 팀장급 이상 여성 직원은 96명이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인사제도 전반에 공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갖춘 인사혁신안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정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속화된 디지털 혁신을 슬기롭게 헤쳐가기 위해 전문성과 능력이 검증될 뿐만 아니라, 심성이 청렴하고 바른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가 전북과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말 기준 전북 기업 회의실 이용 횟수는 308건으로 전년 동기(274건)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북지역 기업인들의 라운지 이용 횟수가 증가한 이유는 편리한 접근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어 이동과 모임을 제한받는 상황에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한다면 KTX 이용 후 외부 이동 없이 용산역 내에서 업무미팅과 회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북비즈니스라운지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3개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고, 간단한 업무용 PC와 복합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 이용은 지역 상공인 외에도 도내 유관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선홍 전주상의 회장은 코로나19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활성화돼야 한다.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는 직접적으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타지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전주시가 에코시티혁신도시 등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한다. 전주시는 신도심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를 벌이고,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록취소 처분 등을 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적정가격 추정의 기준이 되는 국토부 부동산 실거래 가격에 전주 에코시티 152㎡형 아파트 가격이 11억4000만원에 신고되면서 전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기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또 비싼 값에 아파트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후 정작 본 계약은 하지 않아 실거래 기준 가격만 올려 놓거나, 이같은 꼼수로 실거래 기준 가격을 높인 후 이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놔 재빨리 아파트를 팔아치우고 빠지는 등의 행위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조사 대상 물건을 추출한 뒤 부동산 거래 당사자들로부터 거래계약서와 매수매도인의 자금 조달과 지출 증빙 서류, 중개 여부 등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실제 부동산 거래가격 등을 정밀조사할 방침이다. 특별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11월 사이에 이뤄진 부동산 거래 가운데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실거래 신고를 한 후 계약을 해제한 아파트 △분양가 대비 가격 상승률이 지나치게 높은 아파트 △외지인 중개비율이 높은 중개업소 등이다. 시는 조사결과 실제로 거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거짓으로 실거래 신고를 한 사실이 밝혀진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거래가격 등을 허위 신고한 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득가액의 2~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중개대상물의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한 공인중개사는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업무정지 6개월 또는 등록취소 등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부동산 불법행위를 차단해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주시는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등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의혹으로 아파트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들을 무더기로 적발해 고발하기도 했다. 송방원 시 생태도시국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투기 차단, 올바른 거래 질서의 확립을 위해 정밀조사를 엄격히 실시하겠다며 투명한 거래를 통해 실거주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전 남원지사(지사장 박범수)가 지난 24일 전라북도로부터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기관 중에서는 단독으로 표창을 수상한 한전 남원지사는 지난 1년간 수해복구 지원 및 다문화가정 지원, 코로나19 방역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로부터 이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남원지사는 지난 8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당시 신속한 전력공급에 기여해 남원시로부터 수해복구 유공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남원지사 사회봉사단은 남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LED교체사업,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지난 10월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박범수 남원지사장은 이번 표창은 남원지사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을 맞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LH 전북본부(본부장 권창호)가완주삼봉 A2블록 신혼희망타운 100% 모집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말 최초 입주자모집 당시 저조했던 계약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주거환경 등의 장점과 전주지역 주택, 전세가격 상승, 완주삼봉지구 내 민간분양주택의 높은 경쟁률 등 외부요인이 부각되면서 주택시장의 잠재고객을 유인하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LH완주삼봉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55, 59㎡, 546세대 규모의 546세대로 신혼부부 등 전용 주거단지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조성되며,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및 단지 내 학교 가는 길 등을 조성해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건설된다. 내년 6월 준공예정인 완주삼봉 웰링시티는 91만5000㎡ 규모의 부지에 주거와 상업은 물론 초중학교와 공립유치원, 공원 및 소방서(기입주), 보건소(기입주), 파출소, 도서관, 농협마트 등 각종 공공시설과 행정기관이 결합된 미니 신도시급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8% 수준이다.
완주군 화산면에 위치한 호정공원Cloud9이 전북 최대 규모 공원묘원으로 2020년 완주기네스에 등재됐다. 26일 호정공원에 따르면 완주기네스 재발견 선정위원회는 지난 10월 군민 대상 공모와 자체발굴, 기존선정사례 등 169건 중 최종 150건을 2020 완주기네스로 선정하고 복지 분야에 재단법인 호정공원(이사장 신영옥) 을 뽑았다. 완주기네스 재발견 선정위는 재단법인 호정공원의 경우 공원묘원으로 전북 최대규모라고 밝혔다. 호정공원Cloud9은 47만 3582㎥ 면적에 매장묘(2968위), 봉안묘(1만1199위), 봉안담(2만3116위),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등 자연장(6만4833위)을 갖춘 종합공원묘원이다.
전주시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질 개선을 위해 내년 말까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완료된 기지제 수질 개선방안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 6월까지 두현용흥마을의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 하수관로로 바꾸고, 상림마을 콩쥐팥쥐로 도로변의 하수정비 공사도 내년에 착수해 연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기지제 악취원인 파악과 수질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지제 상류 조촌천 3.7㎞ 구간 현황조사와 토질수질 분석 등의 과업을 수행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기지제 5개 지점과 조촌천 6개 지점의 토질이 모두 퇴적물 오염평가기준 이내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촌천 유입수로 62개 지점 등 총 66개 지점 중 63개 지점이 하천수 생활환경 기준을 대체로 만족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두현마을 △용흥마을 △상림마을 등 3개 지점은 합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조촌천으로 유입되는 하수가 악취 발생의 주요인으로 파악됐다. 기지제 수질 개선 사업과 관련,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기지제 자체 수질과 토질은 양호하기 때문에 생태계 서식환경을 훼손할 수 있는 준설은 불필요하고, 자연습지로써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인공 시설물 설치를 지양해 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용역결과와 환경단체의 의견을 토대로 습지 보전 및 관리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다가구)- 본 건은 호남제일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소규모점포 등이 주를 이루는 정비된 주택지대다. 북측 인근으로 왕복4차선의 서원로가 지나고, 제반차량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여 주택지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4층 건물로서 스톤코트 및 화강석 붙임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돼 있다.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숙박시설)- 본 건은 우정신세계아파트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숙박시설 및 유흥주점 등으로 구성된 상업지대이다. 북동측 인근으로 국도 17호선(동부대로)가 지나고, 제반차량 출입이 자유로우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는 등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6층 건으로서 드라이비트 및 돌붙임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화재탐지설비, 화재경보, 엘리베이터설비 등이 있다.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임야)- 본 건은 북창마을 북서측 근거리에 소재하며, 주변은 임야가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차량출입이 불가능하나, 인근에 지방도가 통과하는 등 제반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급경사지로서 맹지상태이다.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임업용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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