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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로 소득 감소한 법인(일반)택시 기사에 소득안정자금 지원

정읍시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일반) 택시 운송사업 종사자에게 한 사람당 300만원의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국비 5억8800만원을 투입해 법인택시 기사 196명에게 각 30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로 분류되는 법인 소속 일반택시 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수종사자가 해당한다. 2022년 4월 1일 전에 입사해 현재까지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한다. 매출액·소득 감소 요건은 1·2·3·4·5차 지원 당시 매출액·소득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 등을 인정한다. 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기사가 소속 택시법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택시법인이 모아서 지방자치단체(정읍시)에 내면 된다. 시는 근속요건 충족 확인 절차를 거쳐 매출액 또는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종사자 1인당 300만원을 6월 말까지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 기사분들의 피해 극복과 고용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8 14:37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재활용한 탄소저감형 멀칭필름 보급 활성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전북환경본부는 국가 탄소중립 선도적 이행을 위해서 국내농촌 영농폐비닐을 재활용한 탄소저감형 PCR 멀칭필름 보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영농폐비닐(2019년 기준 약 19만톤 발생)은 재활용시 고비용과 저품질 문제로 국내 재활용 수요가 부족해 전국적으로 매년 수거되는 폐비닐 처리의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공단에서는 영농폐비닐 재생원료를 활용하기 위해 전라북도,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DL케미칼과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회의 및 관련업체와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작년 순환경제형 PCR-멀칭필름(재생원료 42%, 신재 58% 혼합 사용)의 시험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본격적인 과제 이행을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사무소, 군산시친환경작목반 및 농민 대상 PCR-멀칭필름 시범보급을 통한 현장 적용성 검증으로 만족도 피드백 통해 “질김성이 우수하여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PCR-멀칭 필름의 물성·유해성 등 시험분석 실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20% 저렴한 가격과 인장강도, 신장율, 인열강도 등 성능이 10%가 향상되어 PCR-멀칭 필름이 영농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물성을 갖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는 ‘22년 혁신 부분 우선과제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한 '영농폐비닐 순환경제형 필름 원료 생산으로 국가 탄소중립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8 14:37

정읍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연시회 개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디지털 농업 보급 일환으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통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은 GPS가 장착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농작업에 활용함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율주행 이앙기를 벼 드문 모심기에 활용 시 10a당 20~30개 소요되는 모판 상자를 10개로 줄여주며, 이에 따른 노동력은 28%, 생산비는 42%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이앙과 드론 활용 잡초 방제 등의 기술 보급을 위해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연시회를 열었다. 연시회에서는 벼농사에 적용되는 디지털 영농기술을 비롯해 물관리를 통한 탄소 저감 기술 설명과 자율주행 이앙 기술을 선보였다. 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제초제 살포와 핵심 재배 기술 등을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이앙기, 트랙터 등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6 20:08

민주당 소속 정읍시장 및 도·시의원 당선인들, "정읍경제 살리기에 원팀으로 나서겠다" 선언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과 도·시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3일 "민생을 위하고 정읍 경제를 살리는데 원팀으로 힘을 모아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당선인은 정읍시장 이학수, 전북도의원 임승식(1선거구) 염영선(2선거구), 정읍시의원 고성환 오명제(가 선거구),고경윤 이복형(나 선거구), 황혜숙 정상철(다 선거구), 최재기(라 선거구), 김석환(마 선거구), 서향경(바 선거구), 이상길(사 선거구), 한선미 송기순(비례대표) 등 15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들은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기간 무소속 후보와 갈등하며 분열된 것에 안타깝고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새로운 희망의 정읍을 만들어 가는데 원팀이 한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장 청년들이 정읍을 등지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소득층, 이주민, 노약자, 여성,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를 준비하겠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은 임기중 의회와 갈등 대립 관계 우려에 대해, "시민의 대표인 의회와 상의하고 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구성은 조례에 따라 해야 한다"며 "업무보고 받는 정도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상대후보측 공약 반영과 인수위 참여 여부도 신중하게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공평무사한 행정'을 강조한 이학수 당선인은 “깨끗한 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하고 공무원들이 일한 만큼 보상을 받도록 조직 분위기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6 20:07

정읍시 6월의 역사인물에 항일운동가 구파 백정기 의사 선정

정읍시가 6월의 역사 인물로 일제 강점기 아나키스트 계열의 독립운동가인 ‘구파 백정기’ 의사를 선정했다. 백정기 의사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12세가 되던 해 외가를 따라 고부군 흔향리(현 정읍시 영원면)로 이사해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9년 8월 동지 4명과 함께 인천에 있는 일본군 시설물을 파괴하려다가 실패해 만주 봉천(奉天)으로 망명했다. 1925년에는 상해에서 재중국 무정부주의자연맹에 가입했으며, 7월에 총파업 운동이 일어나자 아나키스트연맹과 연락하고 노동운동을 전개해 10만여 명의 노동조직을 만들었다. 또한 1932년 2월에는 상해사변 직후 흑색공포단(BTP)을 조직하고 일제에 대한 투쟁과 파괴 공작을 추진했다. 1933년 3월 상해 홍커우에서 중국 주재 일본대사가 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습격할 준비를 하고 대기하다가 일제의 역습을 받아 붙잡혔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일본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지병으로 1934년 6월 5일 순국했다. 유해(遺骸)는 일본에 묻혔다가 광복 후 1년 만인 1946년 7월 이봉창, 윤봉길 두 의사의 유해와 함께 조국에 봉환(奉還)되어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안장(安葬)됐다. 정읍시는 2004년 6월 영원면에 백정기 의사 기념관을 개관하고 영정을 봉안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2 19:19

정읍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정읍시가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을 확대·변경 시행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전년도(2021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유흥업∙도박업,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지역 내 3000여 개 업체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7일부터 7월 1일까지 사업장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이다. 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확대·변경 내용을 현수막과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리고 신태인·연지·샘고을 시장과 소상공인연합회 등에도 협조 요청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300여 개 소상공인 업체에 6억800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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