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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토부 주관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신태인읍·초산동)’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침체한 상권 등 각 지역이 가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소규모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또,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연계성 강화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신태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시끌시끌 와글와글 신태인’을 테마로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신태인 문화학교 △신태인 야시장 등 지속 가능한 원도심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초산동 예비사업은 ‘스스로 만드는 살고 싶은 마을 초화로’를 테마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두꺼비집 수리 공동체 육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만들기 △골목 정원 조성 등 소규모 그린 뉴딜정책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10일 주민협의체 워크샵을 실시한데 이어 17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와 초산동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는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2023년에 뉴딜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7 14:52

정읍시장 선거전, 민주당 이학수 후보 vs 무소속 김민영 후보 초반 세몰이 여론전 격돌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이학수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민영 후보가 본선거전을 앞두고 분위기 선점을 위한 세몰이 여론전에 나서며 격돌하고 있다. 여기에 윤준병(정읍고창지역위원장)국회의원도 무소속 김민영 후보에 대한 공관위의 공천배제(컷오프)결정 이유를 사안별로 공개하겠다며 여론전의 중심에 뛰어들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학수 후보는 지난12일 선관위 등록이후 민주당 조직과 시민과의 화합형 조직으로 ‘새희망 원팀,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새희망 원팀 통합형 선대위)’ 가 출범했다며 참여자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강광 정읍시체육회장, 이호춘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장,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 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이 맡았다. 또한 윤준병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아빠찬스 특혜논란에 따른 도덕성 문제와 정읍시 산림조합장 시절 분식회계 등의 의혹으로 고발됨에 따른 단체장 업무의 지장 가능성 문제 등을 포함한 종합적 검토 끝에 정읍시장 경선후보에서 배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조합중앙회 확인결과 김후보의 저서에서 표기된 '전국 꼴등 산림조합을 일등 산림조합으로 바꾼'은 허위사실이며 따라서 고발된 바와 같이 출판저서의 배포가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되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중앙회 감사결과 조치요구사항에서 분식회계를 인정하고 있는것으로 검증되었는데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맞선 김민영 후보는 지난12일 무소속 출마를 강력 요청했던 시민들로부터 시민후보 공천장을 받고 민주당의 불공정성을 성토하며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읍시 23개 읍면동 대표를 자임한 시민들과 정읍시 청년문화공동체 소속 청년들은 “민주당의 신인정치인 가산점 20%가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읍시장 적합도 1위를 줄곧 달리던 김민영 후보를 컷오프 시켰다”며 “지지율이 줄곧 3위에 머물렀던 후보를 민주당 전북도당이 정읍시장 민주당 후보로 공천한 것은 시민의 의사와 동떨어졌기 때문에 시민들이 직접 김민영 후보를 공천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6 22:55

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 서울 월드푸드올림픽 경연대회 전원 수상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최근 호텔외식산업계열(외식조리제과제빵전공) 재학생들이 '제19회 서울국제푸드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개최한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가 개최됐다. 특히 WTCO국제인증대회인 ‘서울국제푸드그랑프리’를 비롯해 국내외 식생활 및 음식문화 발전과 세계의 미식 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음식 문화 축제이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라이브 금상에 전북과학대학교 A팀(이재혁,서경엽,오가은,한도헌 B팀:이성월,신현승,정다희,송채린,김종범) C팀(이승준,이은서,이수영,최명규,박정원) D팀(김채린,고동표,유민주,김두호,김수호)이 수상했다. 또 대상에 E팀(김경희,김숙희,신숙현,김상준,진기춘)이 수상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에 C팀(이승준,이은서,이수영,최명규,박정원) 환경부장관상은 E팀(김경희,김숙희,신숙현,김상준,진기춘)이 선정됐다. 호텔외식산업계열 박경태 학과장과 최호중 교수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하여 전원입상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인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6 22:55

정읍시 2022년 한권의 책에 '공간의 미래'와 '씨앗 나의 할아버지' 선정

정읍시가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 일반도서에 ‘공간의 미래(유현준)’ , 아동도서에 ‘나의 씨앗 할아버지(박성우)’를 각각 선정했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공간의 미래’는 건축으로 세상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인문 건축가인 유현준 작가의 공간에 대한 진단, 비판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바람이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 시대에 도시의 미래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정읍시 산외면 출신 박성우 시인이 펴낸 ‘나의 씨앗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건강하게 가꾸는 씨앗 할아버지와 어린이 마루의 초록빛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씨앗이 나무로 자라나 열매를 맺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선순환을 어린이와 할아버지의 삶을 빗대어 보여주며 순수하게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 준다. 숲과 동물 등 자연을 인상 깊게 그리는 폴란드 화가 ‘마리아 덱’의 그림과 마음을 녹이는 특유의 감수성을 가진 ‘박성우’ 시인의 리듬감 있는 글이 조화를 이룬다. 시 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한 권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정읍시청과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도서관 현장 방문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투표 결과, 일반도서 3권과 아동도서 3권의 후보 도서 중 ‘공간의 미래’와 ‘나의 씨앗 할아버지’가 최종 선정됐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도서관뿐 아니라 카페와 문화공간 등에 도서를 배부하고, 초등학교·기관 대출 시행을 통해 독서 릴레이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5 14:53

정읍시 친환경 쌀 사용업소 제1호 현판식

정읍시는 지난 13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친환경 쌀 사용업소 제1호 현판식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읍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로 시민 건강증진과 생산 농가 상생 협력 및 우리시 자체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유진섭 시장,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 이동회 정읍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김창민 정읍시친환경학교급식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읍시는 순정축협을 시작으로 친환경 유기농 쌀 사용업소 15개소에도 현판 제작을 지원하고 부착할 계획이다. 관내 등록 음식점 및 공공기관·기업·병원 등 자체급식소를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구입시 친환경 쌀과 일반 싹 가격 차액인 2만2240원의 90%를 지원해준다. 사업기간은 사업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정읍시친환경학교급식센터(063-537-6131)로 연락·방문하면 된다. 이동회 정읍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정읍산 친환경 쌀을 우리 정읍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정읍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친환경쌀을 시작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5 14:53

정읍시보건소,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 강화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한다. 시 보건위생과는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활성화를 위한 위생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등급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가를 신청하면 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로 위생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홍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발생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2019년 제과점과 휴게음식점을 추가했다. 시는 오는 17일 일반음식점 7개소와 휴게음식점 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등급제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서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대해 1:1 컨설팅을 지원,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진단과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생 등급제 신청과 지정률을 높이고,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최근 외식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5 13:50

정읍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읍시 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내규)가 ‘정읍시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및 다문화가족 기본법에 근거해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길고 어려운 명칭 때문에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가족만 이용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호명의 어려움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하게 됐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가족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정,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자녀방문교육,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5 13:50

정읍시재향군인회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위문

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윤재동)는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오두봉일대와 순창군 쌍치면 방산리 여시목골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위문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해발굴 사업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호국보훈사업이다. 35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진안 운장산, 임실 회문산, 무주 덕유산, 정읍 내장산, 순창 347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지난 4월14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4월18일 부터 5월13일까지 육군 제35사단 105연대 3대대 장병들이 수행한다. 정읍시재향군인회에 따르면 3대대장은 김천석 사단장과 윤재동 정읍시재향군인회장 등이 참석한 브리핑에서 "MG50 탄두 등 수많은 증거물품 등이 발견되고 있어, 그 어떠한 한가지라도 소홀함이 없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에 김천석 35사단장은 “6.25전쟁에서 국가를 위해 자기 목숨을 초계와 같이 버리신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할수 있었다"면서 “늦었지만 한 분 한 분 모두가 유족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1 18:16

김민영 무소속 정읍시장 예비후보, "시정 제1원칙은 시민이다" 선언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김민영 예비후보는 지난10일 “지난 수십 년 간 정읍이 퇴보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패거리 정치이다"며 “시민후보의 승리로 ‘시정 제1원칙은 시민’이라는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것은 바로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반영하는 것이다" 며 “수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뜻을 담아 전달해준 의견을 모아 ‘세대이음 복지도시 정읍’ 공약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정읍 맞춤형 건강지원센터’를 만들고 이곳에서는 신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또한 정읍의 미래자산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맞춤형 정밀검진 지원’, ‘365 우리아이 돌봄센터’를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직장을 찾아 타지역으로 떠나는 청년들을 위해선 ‘정읍 청년채움공제’를 도입해 지역에서 일해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생의 실패를 맛봤던 시민들을 위해선 제2도전을 지원할 ‘정읍시민 재생금융’을 도입한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읍건강지원센터를 통해 정기건강검진을 실시, 건강한 도시 정읍의 기초를 세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오늘의 저를 시민이 만들어 주신만큼 시민의 뜻이 담긴 시민공약으로 반드시 시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1 18:15

정읍시장 선거 민주당 대 2명 무소속 3자 대결

6.1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전이 민주당 후보와 2명의 무소속 후보 대결 구도로 펼쳐진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학수(전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컷 오프된 김민영(전 정읍산림조합장) 예비후보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국민의당 이상옥(정책학 박사)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서며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이학수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선두권 김민영,유진섭(정읍시장)예비후보가 컷 오프되며 이들의 지지자들을 아우르고 이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불공정 경선 논란을 잠재우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민주당 공천을 받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예비후보 대부분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원팀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후보들은 "질책과 호통, 격려와 칭찬을 명심하여 정읍 발전을 위해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선거에서 가짜와 진짜를 반드시 가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선 초반 선두권에 있던 김민영 예비후보는 컷 오프 이후 출마여부를 고심하다 지지자들의 뜻을 받아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 대해 "자기사람 챙기기, 선거공신 챙기기, 정당출신 챙기기 등은 결국 시민을 등지고 공약을 후퇴시키며 ‘패거리 정치’를 만드는 온상이 된다"고 성토하고 "시정 제1원칙은 시민이다"고 선언했다. 국민의당 소속이던 이상옥 예비후보는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중앙당 합당 결정이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향을 위해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며 "소득증대와 인구절벽 해소를 통해 신바람 나는 정읍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1 18:15

정읍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열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정읍시국민체육센터와 태인축구장, 신태인축구장에서 개최됐다. 국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열린 대회는 전국 각지 유소년축구클럽 88개 팀 1200여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11개 리그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베스트레드FC(U-8), 베스트화이트FC(U-9), 청주FCK(U-10단풍리그), 남양주유소년FC(U-10미인리그), JK풋볼클럽(U-10동학리그), 춘천주니어FC(U-11단풍리그), JK풋볼클럽(U-11미인리그), 성한수FC(U-12단풍리그), KKS FC(U-12미인리그), 은평나인티플러스(U-12동학리그), 양주FC(U-13)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스포츠 경기인 만큼 주최 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관중 입장은 허용했지만, 과도한 큰 소리의 응원은 자제를 권고하고 참가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유소년 선수단의 방문은 지역 요식업, 숙박업에 활력이 되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축구 도시로서 정읍이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0 18:13

정읍 한영석 발효연구소 전통주 '청명주' 싱가포르 수출

정읍 한영석 발효연구소, 전통주 청명주 싱가포를 수출 상차식. 사진=정읍시 제공 정읍시 내장상동 답곡마을에 소재한 ‘한영석 발효연구소’의 전통주 ‘청명주’가 9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한영석 대표, 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수출 축하 및 향후 활성화를 기원하는 상차식을 가졌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이번 수출을 통해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싱가포르 레스토랑의 식탁에 청명주를 올려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고국의 전통주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영석 발효연구소에 따르면 올해는 약 1500병을 수출할 계획이며, 1차로 420병 약 1000만원에 이르는 청명주를 수출한다. 한영석 발효연구소는 2020년 정읍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창업공동체 브랜드 ‘맛잇다’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공동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누룩을 이용한 식초, 소금, 된장, 고추장, 정읍약주, 청명주 등을 개발했다. 특히, 청명주는 지난 3월 말 출시되어 약 2개월 만에 3200병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대한민국 전통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영석 대표는 “전통 발효제인 누룩으로 누구나 맛있게 마시는 우리 술을 진실하게 빚어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주에 대한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방식을 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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