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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수돗물 관리 위해 저수조 위생관리 점검

정읍시가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관리를 위해 관내 저수조와 급수설비의 위생관리 점검활동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대상 시설은 아파트와 5000㎡ 이상 건축물 및 3000㎡ 이상 업무시설과 연면적 2000㎡ 이상 건축물이다. 대상 시설 소유자나 관리자는 수도법령상 월 1회 이상 저수조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반기 1회 이상 청소 및 연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저수조는 안정적인 음용수 공급을 위해서 필요하다. 그러나 저수조의 유지관리가 소홀할 경우 이물질이 퇴적되고 미생물이 번식하게 돼 수돗물의 질이 나빠지게 돼 정기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위생관리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 또한 관리 대상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5년마다 8시간의 집합교육 또는 인터넷을 통한 저수조 위생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단독주택의 경우 소형 저수조를 사용해 위생관리 의무 대상 시설은 아니다. 하지만 위생관리를 하지 않을 시 세균 번식과 수돗물 수질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6개월마다 청소를 해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읍시 수돗물 관리 위탁 공기업인 K-Water 정읍수도센터와 함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 지방공기업 결산(행정안전부)에 정읍 지역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톤당 850.9원으로 김제시의 897.39원, 전국 최고인 경기도 이천시의 934.42원(같은 자료)보다 낮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5 16:01

정읍천 죽림폭포 인근 인도교에 은하수 경관조명 완공

정읍시가 시기동주민센터 앞 정읍천 인도교에 은하수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공하고 지난10일부터 개방하여 야간 볼거리로 인기를 얻고있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 주요 교량을 활용한 경관조명 사업의 하나로 시기동 주민센터 앞에서 초산동 죽림폭포를 연결하는 연장 70m, 폭 4m의 인도교를 은하수길로 조성했다. 은하수길은 띠 모양으로 하늘을 가로질러 은가루를 뿌려 놓은 듯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형상화했다. 교량 측면은 은하수 형상의 LED 경관조명 조형물을, 바닥 280㎡은 축광석으로 도포해서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다. 축광석(蓄光石)은 낮 동안 태양, 형광등 외부 광원으로부터 자외선을 흡수·저장해 두었다가 밤이 되면 스스로 빛을 발산해 은은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60여 개의 별과 시가 지향하고 있는 ‘정향누리 향기공화국’의 로고도 LED조명으로 빛나도록 했다. 은하수길의 조명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다양한 색의 빛을 뿌리며 화려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정읍천 야간 운동을 나온 시민들에게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어두운 밤거리를 야간 보행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면에서도 시민의 호응이 높다. 시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이곳 인도교는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데다 목재 데크 노후로 인해 파손 부위가 늘어나고, 부식과 비틀림 현상이 심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사고예방과 볼거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천에는 샘골다리와 달하다리 경관조명, 아양교 은하수길이 조성되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5 16:00

정읍시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 방안 마련 TF구성

정읍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하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매년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을 지원하는 지방인구감소를 위한 재원이다.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최대 120억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에는 최대 160억원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투자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수요를 분석하고, 일자리·경제와 출산·보육, 주거 여건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 활력 증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재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경제, 교육, 입주·정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TF단을 구성해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TF단은 인구정책 분야별 연계 방안과 인구감소지역 협업예산 연계사업 검토 등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를 위한 사업발굴과 정책 대응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관련 지난 11일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부서 간 협업 회의를 열고 공공시설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유진섭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성장전략실장 등 6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소모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 가속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청년챌린지숍과 단풍미인한우 홍보관 등 기존 공공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여 정읍의 고유성, 창의성, 차별성 등을 부각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기로 했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지역의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4 18:44

정읍시 키오스크 도입 유용 미생물 비대면 보급 서비스 시작

정읍시가 유용미생물 비대면 보급을 위해 키오스크 도입과 포장 공급을 시작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코로나19로 집합과 모임이 제한되는 시기에 좀 더 안전하게 미생물을 공급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사용법은 농장주의 간단한 확인 절차와 간편 결제를 거친 후 직접 원하는 균종과 수량을 선택하고 비대면으로 받아 가는 순서로 이뤄진다. 유용미생물은 5리터 단위 액상 포장으로 1000원에 공급되며 월 2~4회 주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농업용 미생물 5종과 가축 사료효율 증대, 소화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축산용 미생물 3종을 생산해 농가에 유상 공급하고 있다. 또한 환경장해 저감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미생물 베리오보랙스 등과 해충방제 기능성 미생물인 BT균 등 다양한 기능성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업 현장에서의 실증시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용미생물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가축사육업 등록증을 지참해 미생물배양실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과 미생물 활용 방법에 대한 상담을 거친 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사용해오던 농가는 키오스크를 통해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안전 농산물 생산과 축산악취 저감, 분뇨 부숙도 향상 등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많은 농가가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산업·농공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 지원사업 추진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년 1억6000만원 씩 3년간 총 4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지원 조건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로 되어있는 근로자로 근속 년수 5년 미만 근로자에 한해 입주기업당 10명 이내, 그중 신규 채용 비율이 20%(입사 6개월 미만자)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3월에서 12월까지 디에스앤피 등 19개 사업체 5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과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2023년 농림축산 식품 50개 사업 시청

정읍시가 2023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으로 총 50개 사업에 1300억원을 신청한다. 농림축산 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산 신청액은 1300억원 규모로 예산 투입 대비 정책효과가 높고,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경종 분야 10개 사업 55억, 축산분야 8개 사업 348억, 임업·유통 분야 19개 사업 120억, 정책 분야 13개 사업 777억으로 총 50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유진섭 시장과 농업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고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선정한 사업은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주요 현안 사업 유치를 위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장기적인 지역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미세먼지 감축 모빌리티 사업 본격 시행

정읍시가 올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모빌리티(Mobility)' 사업에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55대) 보조금 지원사업과 전기차 보급(승용 100대, 화물 140대)사업, 미세먼지의 주범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1738대)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232대) 사업 등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된 경유 사용 자동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다. 폐차 소유자와 신차 소유자는 동일해야 하고, 지방세 또는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자는 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하거나 정읍시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정읍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특정 경유 자동차가 대상이다.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톤 이상, 최근 연식 차량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246만원~587만원까지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이자 2006년 75kW 이하, 2005년 75~130kW, 2004년 이전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삭기가 대상이며 9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5톤 이상 5500CC 이하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금을 30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환경과로 문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미래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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