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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초에 정읍천 일원에서 열리던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도 취소된다. 정읍시는 2일 올해 개최 예정이던 ‘2022 정읍 벚꽃축제’를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당초 코로나19로부터 위험도가 낮은 빛과 음악을 테마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하에 행사 개최를 검토했다. 하지만 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20만 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전국의 유명한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음에도 정읍천 달하다리 개통 등 지리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벚꽃 만개 시기에 많은 상춘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방문 자제 홍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천변로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대비할 방침이다. 관광과 관계자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벚꽃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읍시 내장상동 상인과 주민 300여명이 지난1일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 김석환 내장상동상가발전특별위원장, 내장상가번영회 박노을회장, 내장청년회원등 100여명이 참여해 "대통령 선거는 미래를 위한 선거이다"며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능력과 경험이 있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K 케이 방역의 성공에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희생이 큰데 반해 정부가 손실보상과 피해 지원에는 소극적으로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설 골목상권 보호와 활성화 정책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활용한 경제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는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입증했다"면서 "코로나로 떠안은 자영업자 채무를 국가가 인수하수,긴급재정명령권 행사를 통한 즉시 손실보상과 대규모 부채탕감, 영업시간 제한 완화등 매출 증진책을 공약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결의했다.
정읍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인 ‘정사모(정읍사업장홍보모임)’ 회원과 자영업자 500여명이 지난 1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지지 선언에는 정읍고창지역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과 정책위 부의장인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정사모 정상기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참여했다. 정읍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한 해 동안 자영업자 대출이 무려 118조6000억이 늘어났고 빚을 낸 자영업자는 238만 명 역대 최대규모, 급격한 매출저조로 폐업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들도 40%에 이르는 실정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혹독한 어려움이 우리 자영업자들을 짓누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보고 그 희망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다”며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승리하도록 정읍 자영업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한 지역 화폐인 ‘경기지역사랑상품권’은 일부에 편중된 매출 집중도를 완화시키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또 다른 매출을 가져오는 등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고 이 후보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만이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켜줄 유일한 후보, 위기의 한국경제를 구할 준비된 후보이다”며 코로나19 피해 국가 무한책임을 약속한 이재명 후보에게 온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정읍시가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권으로 정리한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안내 책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매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는 설명회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시책,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 등 시책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중소기업 310여 곳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한편 정읍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 도모와 자금난 완화를 위해 올해 경영안정 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업체당 3억 원 이내(연 매출액의 1/2 범위 이내)이고, 이차보전은 2%, 상환 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균분 상환(8회)이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농공단지 유지와 기능보강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13개 사업에 28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정읍경찰서(서장 장명본)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읍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시민이 안전한 책임 치안 구현을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읍경찰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계획하고 치안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 지역경찰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 유관기관 신속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각 기능별 주요시책을 공유했다. 장명본 서장은 “정읍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활정의 실천을 계기로 가장 안전한 정읍, 존경과 사랑받는 정읍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 예정인 염영선(57·정읍교육거버넌스 위원장)정읍시학원연합회장이 최근 자서전 '세상은 약간 미쳐야 재밌다' 사인회를 가졌다. 정읍시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한명규 JTV전주방송 사장, 박종덕 전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염 위원장은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면서 그간 삶을 회고하고 글을 정리하며 앞으로 다짐을 새겼다"며 "지금까지는 친구와 대의, 학원과 운동에 미쳐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정읍공동체를 위해 미친 듯이 살며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미래로소통위원회 전라북도 위원회는 지난 27일 정읍 샘고을 시장 일원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중앙 공동위원장)과 위원 30여명은 "투표를 부탁해" 라는 손팻말을 들고 시장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3일~4일 사전투표와 3월 9일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은 시장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깅’을 실시하며 환경정화 봉사활동까지 병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윤준병 국회의원, 강동화 전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 당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정읍연지아트홀에서 "조상중의 창을 열다"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윤준병 국회의원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책 속에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성과 진솔하게 살아온 조상중 의장님의 인생관과 정치 철학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홍영표 국회의원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정읍을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해 일해 온 조상중의장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상중의장은 “제가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정읍이 미래지향적 도시로 성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려냈다고 밝혔다.
재성남 정읍시민회(회장 박홍용)는 최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홍용 회장은 “고향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회원 60여 명으로 이루어진 재성남 정읍시민회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2009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내장산골프&리조트, 동학농민혁명 동상 건립기금 기탁. 사진=정읍시 제공 내장산골프&리조트(대표 김은정, 김호석)는 지난달 28일 정읍 황토현전적지에 재건립되는 전봉준 장군과 무명 동학농민군을 포함한 새로운 군상(群像)을 제작하는 데 활용해 달라며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은정 대표는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에 새롭게 제작되는 동상이 정읍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위상을 더욱 드높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읍 지역 역사를 공부하며 문화탐방을 주도하는 얼학회(회장 하철)도 동학농민혁명 동상 건립의 성공과 동학농민혁명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1985년 창립된 역사연구 모임 얼학회는 회원들의 인격도야와 필요한 분야의 연구 토론과 학술발표회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올해도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생활 동참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도 3월 8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1년간 계약을 체결해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의의 사고 시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이거나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에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보험금청구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해 자전거 안전모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를 소유하고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참여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기존 신청자 제외) 신청할 수 있다. 구입 금액의 50%(최대 3만 원)를 지원하며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 가입, 자전거도로 정비등 시민들이 자전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KF94 마스크를 무료 보급한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심각한 상황과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모든 시민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20매씩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마스크 배부는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종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해 지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마스크 제조업체 4개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마스크는 모두 213만장이며, 총 5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 제품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봄철 초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보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스크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동의 현안업무 추진과 3월 9일 대통령 선거 등으로 인한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마스크 배부를 위한 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최선의 예방책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1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저서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 출판기념 저자사인회를 가졌다.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에는 더 좋은 정읍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각오가 담담하게 담겨졌다. 유 시장은 "부족하고 부끄러운 책이지만 여러분을 모시고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의지와 소신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 저자사인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2찬접종을 마친 사람만 입장하여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읍시장 선거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학수(62·미래소통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전 전북도의원이 "대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총력을 쏟겠다"며 당초 계획한 출판발표회를 취소했다. 이학수 전 도의원은 지난25일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정읍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개인의 욕심을 잠시 접어두고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이 전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정읍시민들에게 자신의 선거공약집을 통해 출마의 입장과 정읍발전 공약을 밝히려고 준비해 왔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대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이다며 당 소속 지방선거 입지자들에게 ‘개개인의 지방선거 운동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선거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준비해 온 선거공약집 출판발표회를 부득이하게 포기하고 오롯이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 특히 그동안 자신이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마련한 조직과 학연, 혈연, 지연 모두를 총동원해 정읍선대위의 목표인 8090(정읍 유권자 80% 이상 투표와 90% 이상 지지) 달성을 위해 sns를 비롯한 총력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전 도의원은 "출판발표회 포기를 재고해 달라는 지지자들의 요청이 있지만 대선 승리가 훨씬 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선택한 결정이다"며 "정읍시민들께서 인정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오는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는 스마트 물 공급 체계 구축사업(Smart Water Management, 이하 SWM 구축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ICT(정보통신 기술) 기반의 관망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해 110억원(국고 70%)을 투입해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SWM 구축사업이 2월 현재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SWM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 발생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2020년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등으로 드러난 수도시설 관리의 문제를 개선하고 저하된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상수도 시설은 지하에 묻혀있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문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소규모 유량·수압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누수 파악 및 물 사용량 관리를 위한 스마트 미터링과 수질 감시를 위한 수질 자동 측정장치를 주요 지점에 설치한다. 더불어 지하에 묻힌 관로의 위치를 도면 없이 확인 가능한 스마트 관로 정보 인식체계를 마련하고,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 제거를 위한 관 세척과 이상 수질 발생 시 자동으로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는 자동(원격) 드레인 설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상황실에서 정읍지역 모든 수돗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계측기를 통해 상수도 수질과 수압, 관망 현황 등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진다. 특히 실시간 관리체계와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하면 누수 등의 상수도 사고 이상징후 발견과 감시가 쉬워져 누수 예방을 통한 연간 8억여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 체계가 구축된다. 시 관계자는 "정읍시 수돗물 관리 위탁 공기업인 K-water 정읍수도센터와 함께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 건립 기공식이 지난25일 정읍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조상중 정읍시의회의장,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한명규 JTV전주방송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황윤길 과장, 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기안전교육원은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전력산업 전문기술인 양성과 공사 직원 및 전기안전 관련 수강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만6266㎡(1만970평) 부지에 건축면적 1만1723㎡(3546평) 4층 규모 교육관과 6층 규모 생활관이 들어선다. 이곳 교육원 부지는 3대 국책연구소인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비롯해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호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원으로서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호남고속도록 내장산 나들목을 이용해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와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인접하고 KTX와 SRT 등 고속철도 이용 시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최상의 지리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원이 완공되면 현재 교육 인원 대비 1.5배 이상 늘어난 매주 200여 명의 교육원 교육이 진행돼 연간 1만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원이 본격 운영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지방세 세수 증대 등 경제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주최한 '2022년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교육에 참여한 주민 39명의 수료식이 최근 유진섭 시장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은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주민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주민참여와 협치 속에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의 해결방안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은 지난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5회에 걸쳐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시재생의 해결 과제를 찾고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내는 등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기본과정 수료생들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6강에 걸친 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 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 리더로 거듭나고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영(56· 전 정읍산림조합장)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이 지난 26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저서 ‘이제 시민이 꽃필 때’ 출판기념 저자사인회를 개최했다. ‘이제 시민이 꽃필 때’ 는 어린 시절 성장부터, 18년의 산림조합장 시절, 지역공헌 활동, 삶의 시련 그리고 정읍 미래에 대한 생각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01년 35세에 전국 최연소 산림조합장 당선 이후 18년 동안 4선 조합장을 역임하며 전국최초 1호 유통센터 개설, 전국산림조합 종합경영평가 전국 1위 등 경영 혁신 성과를 이뤄내기 까지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을 준수해 접종완료자 등 방역패스 대상자만 입장한 가운데 저자사인회 형식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북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26일 북면 소재 샘골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코로나19 특별방역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방역봉사활동은 북면협의회 이금식 회장과 이만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하나로마트 개장행사를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 수칙(3차 예방접종 참여, 보건용 마스크 착용, 대면접촉 줄이기, 유증상 시 신속항원검사받고 치료받기 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24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 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김재오 시의원을 비롯해 박용만, 김문원, 송양조, 최낙술 위원이다. 위원들은 4월 21일부터 5월10일까지 20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1 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검사한 사항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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