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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 적극 홍보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가 공동주택의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연속하여 거주하는 형태로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어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피난시설에는 경량칸막이, 대피 공간, 하향식 피난구가 있으며, 구조와 층수에 따라 피난시설이 다르므로 자신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피난시설을 알고 있어야 유사시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다. 특히 경량칸막이는 파괴가 쉬운 석고보드 등으로 만들어져 화재 시 발차기, 망치 등을 이용하여 파괴한 후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으며, 대피 공간은 발코니에 설치된 내화구조의 벽과 방화문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 피신하여 방화문을 닫고 구조 요청을 하면 된다. 또한 하향식 피난구는 발코니 또는 대피 공간의 바닥에 설치되어 화재 시 하향식 피난구를 개방하여 사다리를 펼쳐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다. 박경수 서장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주택에는 어떤 피난시설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2.03 19:26

정읍시 첨단과학산업진흥원 설립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정읍시가 추진중인 첨단과학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3일 정읍시청에서 개최됐다. 시 첨단과학산업과에 따르면 첨단과학산업진흥원은 기본재산 5억원을 출연해 올해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첨단과학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입지 여건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첨단과학산업진흥원은 신정동 연구단지와 첨단산업단지의 기업체를 연계한 중장기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기관 기업등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연구개발 사업화(R&BD)를 시행한다. 또한, 첨단과학산업을 선도할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첨단과학산업단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진흥원 설립과 관련된 타당성과 기본계획, 예산 조직구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은 연구진의 보완 수정을 거쳐 최종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첨단과학산업진흥원이 설립되면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나오는 개발 성과물에 대한 지역 내 투자와 창업 유도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타당성 용역 후 시도 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조례, 정관, 이사회 구성 등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첨단과학산업진흥원은 정읍 첨단과학 분야의 전략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며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반영해 정읍이 첨단과학산업의 메카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2.03 19:26

정읍시 2월의 인물로 호남의병 김제민, 우도농악 김병섭 선정

정읍시는 3일 2월의 정읍 역사 인물로 임진왜란 호남의병 김제민, 우도농악권의 설장구 명인김병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김제민(1527-1599)은 정읍시 덕천면 도계리 출생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세 아들을 데리고 삼례에서 의병을 일으켜 웅치전투에서 전주성으로 진격하려던 왜군을 막아냈다. 이후 고향에서 후학을 양성하던중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장성 남문에서 다시 의병을 창의해 직산과 해남에서 왜적을 무찔렀다. 전쟁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와 있다가 나라의 장래를 염려한 나머지 보방요무(保邦要務) 42조를 조정에 올리려 상경했다가 1599년 2월 22일 서울에서 서거했다. 1695년에 간행된 문집오봉집이 있으며, 현재 도계서원에 향사됐다. 문화예술기타분야에 선정된 김병섭(1921-1987)은 정읍시 북면 출생으로 열한 살 때 자신의 형이 농악기를 장만하면서 농악을 처음 접하게 됐다. 1956년 전국농악대회에서 정읍농악으로 개인상을 수상했으며, 1963년과 1964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정읍농악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 후 상경해 한양대, 서울예고, 선화예고 등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김병섭 농악연습소에서 본격적으로 제자를 양성했다. 한국풍물사에서 장고잽이로 뚜렷한 족적을 남겼는데, 특히 그의 장기였던 고깔 설장구는 김도삼-김학순-이정범으로 이어지는 정읍농악 설장구의 전승 구조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2.03 19:26

순정축협, 제59기 정기총회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지난 27일 본점 상생관에서 제59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순정축협에 따르면 2021년에는 전년도보다 6억3800만원이 증가한 41억2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기이월금 8억7000만원을 포함, 총 49억9400만원의 이익잉여금을 법정적립금과 사업준비금에 15억원을 적립하고, 조합원에 대한 출자배당과 사료 등 이용고배당에 24억8800만원을 배당하였으며 나머지 10억6백만원은 다음연도로 이월하는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의결했다. 고창인 조합장은 "2022년에는 순창에 한우명품관 준공과 정읍에 친환경퇴비공장 및 정읍가축시장 부지구입에 만전을 기하도록 임직원이 단결하여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조합원이 아닌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하여 △순창지역 비상임이사에 구림면 김양석(現이사), 금과면 박종길(現대의원), 쌍치면 이준호(現이사), 복흥면 김선옥(前대의원), 금과면 조익남(現이사) △정읍지역 비상임이사에 이평면 이정훈(現이사), 옹동면 김태선(現이사), 감곡면 한요희(現대의원), 덕천면 황홍규(現이사) △비상임감사로 적성면 노상배(前감사), 산외면 김종수(現감사) △조합원이 아닌 사외이사로 정읍 내장상동 방현주(現이사)씨가 당선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2.02.02 18:50

유진섭 정읍시장,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 억울하다 주장

유진섭 정읍시장이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 밝히고 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유진섭 정읍시장이 27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수사결과에 책임을 지겠지만 검찰이 합리적 결정을 내려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공무직 부정채용 혐의와 허브원 농원 특혜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설명은 어렵다면서도 "어떤 특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유시장은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 "수사과정에서 제공자와 수수자에 대해 알았지만 자신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면서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며 양심적으로도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다. 또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사람은 30년 친구로 선거 캠프에서 역할을 한것이 아니다"며 "최근에 당사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수사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사실없이 가공된 소문과 억측이 난무하여 시정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여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것이다"며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민선8기 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탈당한번 한적 없이 민주당에서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경선에 당연히 참여할것이다"고 덧붙였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7 17:20

정읍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중심의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비상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종합 상황반을 비롯해 의료·방역, 재난재해,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핫라인과 선별 진료, 역학조사 등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비상 의료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중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연휴 기간 중 방문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정읍시청 당직실과 보건소로 문의하면 되며 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남권추모공원의 봉안당은 동시 출입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해 출입자 소독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종교시설과 노래연습장, PC방, 유흥주점, 음식점 등 고위험·중위험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7 17:20

정읍 지황,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공모 선정

정읍지역 특화작목인 지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 융복합산업지구조성 공모사업에 신규 지구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농촌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생산․가공․유통․체험 등이 융복합된 산업화 촉진과 지역경제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제조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2차 평가과정을 거쳐 정읍 지황을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50%, 시비자부담 50%)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화 시설이 구축된 숙지황 가공거점인 칠보농협 옹동제약을 주축으로 쌍화차거리협의회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지황 영농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또 완제품 가공을 위한 시설 구축을 통해 상품 판매를 촉진하고, 체험 관광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촌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쌍화차거리 활성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출액 100억 원, 재배면적 80ha, 방문객 5만 명, 58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정읍 지황의 생산가공 기반과 체험관광자원을 연계해 농촌 융복합지구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황은 쌍화탕과 경옥고, 십전대보탕 등 다양한 한약 처방과 건강기능식품에 이용되는 대표 약용작물로서 가공 방법에 따라 생지황, 건지황, 숙지황으로 구분된다. 정읍 지황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나 1992년 농림부 주산단지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6 19:34

농협중앙회 실시 클린뱅크 평가, 정읍 관내 5개 농축협 선정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1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정읍 관내 5개 농축협(전국 393개)이 클린 뱅크에 선정됐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에 따르면 샘골농협, 신태인농협이 금 등급, 정읍농협, 순정축협, 정읍원예농협이 은 등급에 선정됐다. 2021년말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인증기준은 최근 5년 연속 클린뱅크(금 등급) 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최고등급인 그랑프리 등급을 부여한다. 그 외 여신규모,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비율 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대해 금,은,동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재연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2021년말 관내 농축협 상호금융연체비율이 0.45%로 전국평균 0.88%보다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보였다며 올해도 경기침체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선제적 여신관리를 통해 관내 전체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4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요건(연체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대손충당금비율,손실흡수비율)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 받을수 있는 제도로써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대내외 공신력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5 20:26

정읍시-SK넥실리스, 공유가게 2호점 '아로마 무드' 열어

정읍시 천변로 샘고을시장 인근에 예비 청년 창업자와 로컬 창작자를 위한 공간 공유가게 2호점 아로마 무드'가 지난 2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유가게는 정읍시와 SK넥실리스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창작자와 청년 창업자가 판로를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난 10월 2호점에 입점한 모어앤모어의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국혜린 대표가 이끄는 조향샵 아로마 무드가 신규 입점했다. 아로마 무드는 고유의 향기 레시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최근 정읍시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읍의 오향을 담은 향기 제품을 개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아로마 무드에 따르면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향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읍의 명소와 음식 등 잠재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정읍의 특장점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읍 향수 5종과 다양한 향기 제품을 선보이고,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아로마 무드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1월 말일까지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조인정읍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당근마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을 위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유가게는 3~6개월 단위의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용 오피스 형태의 공유가게 3호점이 올해 상반기 문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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