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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상동1지구·시산1지구 증감 필지에 대한 조정금 심의 의결

정읍시는 지난 9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상동1지구와 시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필지 569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 등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6개월 동안 지급·징수할 계획이다. 시 종합민원과에 따르면 2020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1년 추진 중인 5개 지구(신태인3, 덕안2, 수성1, 시기1, 연지3·6지구)와 2022년 추진하는 3개 지구(수성2·4지구, 장명지구, 금붕1·2·3지구) 사업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최첨단 측량 방법으로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비 9억여 원을 확보해 수성2·4지구, 장명지구, 금붕1·2·3지구를 내년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선진화된 지적제도의 구축을 목표로 하는 만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2 14:34

유가공 생산 기업 (주)치즈팩토리, 정읍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신설 투자 확정

정읍시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치즈 등 유가공 생산 전문기업인 ㈜치즈팩토리가 입주한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주)치즈팩토리 윤현철 대표이사, 양선화 전북도청 투자금융과장은 지난 10일 정읍시청에서 총 7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치즈팩토리는 식품특화농공단지 내 1만1336㎡(3429평) 부지에 72억을 투자해 공장 신설과 함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회사 운영에 따른 3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올해 토지에 대한 분양을 완료하고 2022년 5월까지 공장 신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는 치즈 등 유가공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정읍시와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주)치즈팩토리는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인 (주)동원 F&B의 공장장이 직접 창업한 기업이다. 모짜렐라치즈와 보코치니치즈, 브라타치즈 등 각종 치즈 제품 등을 생산해 (주)동원 F&B와 델리프트, 서정 F&B, 센트식품 등에 납품 판매할 예정이다. 치즈팩토리가 정읍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하게 되면 연 매출은 4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하는 만큼 정읍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현철 대표는 “정읍시와 협력하여 치즈팩토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2 14:34

정읍 시기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공동체 주민 한마당’ 행사 개최

정읍시 시기동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하는 시기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임장훈)는 지난8일 시기동 사업추진구역내 포켓공원에서 ‘주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예비사업 “북적북적한 우리동네”를 추진하는 주민협의체 회원들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남부노휴제 2층에 대한 리모델링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 이상길 부의장,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조익진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주민협의체 임장훈 위원장, 김희상 부위원장 및 회원, 마을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체회원들은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함께 북적북적한 동네가 되도록 팥죽과, 과일, 떡 등 먹거리를 정성껏 만들어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축하했다. 특히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지난1년동안 실행했던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진을 담은 2022년도 달력은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했다. 또 행사 현장에는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너도 작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린 자화상, 풍경화등을 전시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역량강화 사업들을 통해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동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2 14:34

정읍시 청년 농업인 류호인·정왕용,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수상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41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에 정읍 청년 농업인 류호인(33)씨와 정왕용(37)씨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은 농어업 발전에 기여하고 정착 의지가 확고하며, 전문성과 창의성, 발전 가능성을 갖춘 젊은 농·어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금년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은 농어업 발전 기여도와 단체활동, 지역사회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농업 부문 12명 중 정읍에서 2명이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인 국무총리 표창를 받은 류호인 씨는 한국농수산대학교 화훼학과를 졸업하고 정읍시 4-H 연합회장, 전라북도 4-H 연합회·한국 4-H 중앙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맡으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행복 꽃 농원 대표로 끊임없는 신기술 도입과 공부로 수목치료기술자, 나무의사 자격증까지 갖추고 화훼·조경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국립농업과학원 청년 농업인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상인 농림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왕용 씨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암축산대학 현장실습 교수와 농촌진흥청 현장 명예 지도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21년 전라북도 4-H 연합회장을 맡아 창조적 청년 농업인을 배양하기 위한 조직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우농장 대표로 축산사업 분야에서도 합리적인 경영인으로 선도 영농에 앞장서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9 16:14

정읍, ‘내장저수지 상류지역 국립공원 해제 보고 및 비전 선포식’ 개최

내장산 국립공원 구역내 내장저수지 상류지역과 관광호텔 예정부지 일원에 대한 국립공원 구역 해제 확정과 관련, 지난5일 ‘국립공원 해제 보고 및 비전 선포식’이 내장 조각공원에서 개최됐다.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윤준병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조상중 정읍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김대중, 김철수 도의원,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이건식 사무국장과 당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재도약을 위한 시작과 4계절 관광 활성화를 염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이날 “보고대회는 내장저수지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되어 정읍의 20년 묵은 현안 사업이 해결되어 정읍시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정읍발전의 대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는 의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장저수지 상류 해제구역은 사유지가 별로 없고 대부분 농어촌공사 관할 토지로 난개발을 방지할수 있다”면서 “특히 내장산 관광에 고질적인 교통체증 문제를 개선하고 구절초공원과 동학농민혁명유적지는 물론 인근 고창, 순창 지역과 연계하여 내장산을 거점으로 잘 엮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장 중요한 숙박시설과 먹거리, 단풍100리길을 활용한 마라톤 코스를 개발하는등 KTX 정읍역과 함께 패키지로 관광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되도록 설계하면 더 나은 형태로 나올 것이다”며 “시민들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4계절 관광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내장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내장산국립공원 구역 및 계획 변경·결정, 지형도면 등의 변경 고시(환경부고시 제2021-236호)의 효력이 지난 3일부터 발생함에 따라‘내장저수지 상류와 내장산 관광호텔 예정부지의 내장산 국립공원 구역 해제가 확정되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8 16:06

정읍시, 시민창안대회 소규모공동체 아이디어 발표대회 가져

정읍시 공동체활성화센터가 주관한 ‘시민창안대회 소규모공동체 아이디어 발표대회’가 지난 7일 정읍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2년 시민창안대회에 공모·접수한 10개소의 소규모공동체 대표와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특히 공동체 대표와 회원들은 열띤 경쟁을 펼치며 심사위원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1개의 공동체를 조건부 선정했다. 이들 7개 공동체는 내년 1월부터 정읍형 마을만들기 시민창안대회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또 공동체활성화센터는 공동체가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내년 1년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계획을 충실히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 단계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도록 지원해 주는 공모대회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8 16:06

이학수(전 전북도의원) 국무총리 자문위원, 국정과제및 지역 현안 정책 전달

내년 지방선거에 정읍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학수 국무총리 자문위원(전 전북도의원)이 국가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전북의 위기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전북방문에서 강조한 내용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학수 자문위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2박 3일에 걸쳐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전북방문에서 이 후보는 새만금 문제의 종결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공의대 설립 등 전라북도의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수소산업과 수소경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과감한 정부의 투자를 역설하며, 완주의 수소특화산업단지 지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가 산적해 있는 전북의 지역현안과 전북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지적하고 발언함으로써 전북도민들에게 이번에는 다르겠다라는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자문위원은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써 정책을 전달했다”면서 “이재명 후보가 복당후 차별없는 경쟁이 진정한 통합이다고 강조하는 만큼 민주당 복당도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6 17:43

정읍 덕천 ‘녹두랑 시루랑 마을’, 농림부 주관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 ‘으뜸촌’ 선정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권역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다. 또한 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에코백 제작),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다. 그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계속해서 최우수 농촌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농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체험 마을별 등급 결정 결과와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6 15:57

정읍시,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 등급 2단계 ‘상승’

정읍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종합등급 ‘나’등급을 기록하며 2020년대비 2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3일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행안부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14개 유형으로 분류해 분석·평가한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는 13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 ‘나’등급을 받았다. 재정건전성 분야에서는 관리 채무 비율, 통합 유동부채비율 2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고,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는 체납액 관리 비율, 지방보조금 비율, 출자 출연 전출금 비율 3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징수팀 운영과 지역 외 체납자 일제 출장 징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예산편성부터 성과평가까지 보조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재정 계획성 분야는 자치단체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과 세수 오차 비율 2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류태영 기획예산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된 사업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조정해 지속적으로 예산·집행관리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5 14:48

K-water 정읍수도센터, 내년 2월까지 시민과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총력

K-water 정읍권지사(지사장 김철한)는 2일 내년도 2월까지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수도센터에 따르면 금년 1월 이례적인 한파로 인해 정읍시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동결 건수는 550건으로 최근 5개년 평균 266건에 비해 2배에 달했다. 당시 동파 현황을 보면 복도식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주택의 벽체형 계량기 및 상가 계량기에 많이 발생하였고 주로 보온미비, 장시간 외출, 계량기 노출 등이 원인이었다. 특히 기상청이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전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동파방지를 위해 미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안내문, 전광판 및 SMS 등을 활용하여 동파 예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취약 세대 등을 대상으로 보온재와 동파방지팩 1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정읍수도센터 관계자는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함 내부에 스티로폼, 헌 옷 등을 넣어 보온을 유지하고, 한파기간 물 사용이 없는 야간에는 싱크대, 세면대 등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수돗물을 흐르게 하는 등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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