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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모와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정읍시가 산모와 임산부의 식생활을 돕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당일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기록이 있는 산모 또는 현재 임신한 임산부다. 단,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1년 동안 1인당 최대 48만원(본인 부담 9만6000원 포함) 상당의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기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받은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이다. 신청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원하는 농산물을 선택해 주문하고, 총금액의 20%만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공급은 12월 15일까지이며, 기한 내 모두 소진해야 한다. 시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3 18:52

정읍시 설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 수립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생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읍면동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오는 28일까지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신고센터(539-5721)와 특별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지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가 끝나는 3일에는 가동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선물 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기획상품 과대포장 단속을 펼쳐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종량제 규격 봉투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된다. 단, 일요일인 1월 30일과 설 당일인 2월 1일은 휴무일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들도 생활 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23 18:52

정읍시 소기업 소상공인 방역 물품비 업체당 최대 10만원 지원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역물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패스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등 방역물품 구매에 따른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의무 적용을 받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6개 업종 1500여 개 업소다.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QR코드 확인용 단말기와 체온계,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첨부하면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6일까지이며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16일 지원대상 업소에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오는 26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10부제를 운영하며, 27일부터 2월 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는 2월 14일부터 2차 접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상호와 사업자번호, 구매금액 등 기본사항을 입력하고 지난해 12월 3일 이후 방역물품 구매 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첨부하면 신속한 확인을 거쳐 1주일 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539-56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소상공인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에게 방역 물품 구매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19 19:40

정읍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3700만원을 확보했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계층 간 영양 불균형 완화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푸드플랜과 연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으로 약 77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구매 가능 품목은 신선과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에 한하며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먹거리 취약계층에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중소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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