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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곡면 유정리 농민들, 원할한 농업용수 확보위해 농수로 정비 시급 주장

지난25일 오후2시, 폭염이 내리쬐는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 일원 농경지를 바라보는 농민들은 부족한 농업용수 걱정에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현 시기가 벼 잉태기를 맞아 물 공급이 중요한데 충분한 물공급망 간선 수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이 원할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할하는 유정배수장에서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 방면으로 보내주는 농업용수가 농사에 충분한 수량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농민들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농민들은 300여m 구간의 수로가 충분한 수량을 담지 못하기 때문에 수로 둑을 현재보다 60cm~80cm정도 높여주면 지금보다 원할한 농업용수를 확보할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그동안 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여 지난4월께 직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갔지만 후속 조치나 설명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실제로 이날 유정배수장에서 500여m 거리 지점 수로 갑문을 통해 용수가 들어오고 있었지만 바로 옆 250mm관로를 통해 다시 하천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인입되는 농업용수량이 그대로 좁고 낮은 수로에 들어오면 넘쳐서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기 때문이다고 농민들은 설명했다. 또한 감곡면 유정리 감곡지선 말단구간에는 수초가 우거져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농민 조남희씨는 감곡지선 말단구간은 우천시 수로를 따라 내려온 쓰레기와 퇴적물이 쌓이는 곳으로 수초까지 우거져 있기때문에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며 유정들녁 농경지 수로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만큼 농민들이 원하는 수로 정비를 해주면 물걱정 없이 농사지을수 있을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8 15:58

정읍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 주변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칠보면 무성서원(사적 제166호) 주변 마을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칠보면 원촌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동편마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성서원의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변화시켜 사적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역사문화관광을 자원화하겠다는 취지다. 총사업비 24억원을 들여 무성서원 주변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도색, 노후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안전시설 정비, 방범 CCTV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구축한다. 또한, 안길 포장과 마을 공동창고 조성, 마을회관 대수선, 스토리텔링 벽화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마을 자원 관리에도 노력한다. 이와 함께 주민역량 강화와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반영해 주민이 희망하는 마을 축제 등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 활성화도 지원한다. 원촌마을은 7월 내 기본계획 승인 신청 후 8월부터 사업에 착공,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편마을은 4개년 공모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3년도에 사업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무성서원이 자리하고 있는 원촌마을과 동편마을의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읍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마을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8 15:58

정읍시, 선제적 자연재해 예방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 운영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가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적 예방을 위해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제적 예방에 나선 것은 기상청이 올여름은 작년에 비해 평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은 6개 팀 20명으로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재해 취약지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기상 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일선 읍면사무소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로 전환한다.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는 농작물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상습 침수지 등 재해에 취약한 우심 지구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피해 상황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최대한 빠르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과 가축 시설 관리요령을 사전 배포해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 영향으로 태풍, 집중호우, 폭염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농작물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7 15:56

정읍시 특색 관광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운영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 앱을 내려받거나 검색창에서 정읍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로 접속해 주요 관광지로 지정된 곳을 돌며 모바일 인증도장(스탬프)을 받는 이벤트다. 시가 엄선한 스탬프 투어 관광지는 △내장산 레저휴양권(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천사히어로즈, 정읍시림박물관, 국민여가캠핑장 ) △정읍사 문화권(쌍화차거리, 정읍사공원, 아양사랑숲, 시립미술관, 정촌가요특구) △동학농민혁명 문화권(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 전봉준장군 고택지) △태산 선비문화권(무성서원, 구절초테마공원, 피향정, 김명관고택) 등 4개 권역의 17개소다. 관광객이 전자지도 또는 앱을 실행시킨 후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게 되면 GPS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참여자가 5개소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스탬프 미션이 완료된다. 올연말까지 진행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국민 모두가 참여할수 있으며, 다만 정읍시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물이 주어지지 않는다. 시는 매월 말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정읍만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마그넷 3종 혹은 전통부채 중 1개)을 우편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SNS에 인증하면 스마트폰 그립톡을 추가로 제공한다. 유진섭 시장은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정읍의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를 볼수 있을 것이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정읍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5 15:59

정읍시 북면 원한교마을에 북면노휴제(경로당) 신축

정읍시 북면 원한교마을에 북면노휴제(회장 유연암)가 신축되어 지난23일 현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유진섭 시장, 이익규,김중희 시의원, 허수종 샘골농협조합장, 이호춘 노인회정읍지회장, 유연암 회장과 어르신,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북면노휴제는 노인 여가와 복지에 중점을 두고 198㎡의 부지에 83.4㎡의 규모로 건립됐다. 방 2개와 거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들이 취미와 문화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시설이 잘 갖춰짐에 따라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역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유연암 회장은 노휴제 신축에 적극 지원해 준 유진섭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정읍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와 아름다운정읍만들기모임 봉사단원들이 삼계닭 포장과 컵과일을 만들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유진섭 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꽃피는 화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5 15:59

정읍시, 지역 특색농업으로 ‘새싹 인삼’ 발굴 틈새시장 공략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역 특색농업으로 발굴한 새싹 인삼을 신규 소득원으로 육성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읍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 등 여러가지 특성을 고려한 특색농업을 발굴하여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새싹 인삼은 북면 케이팜팩토리를 시범사업 농가로 지정해 농업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 농가에는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경재배에 필요한 지하수 소독시설과 산소 공급기, 새싹 인삼 가공에 필요한 가공 기자재 지원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연중생산과 재배환경 관리, 비용 절감, 생산성과 경쟁력 극대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통해 새싹 인삼의 생산량 증대와 품질향상은 물론, 다양한 가공 상품개발로 농가의 부가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싹 인삼은 뿌리와 잎, 줄기 등을 모두 먹을 수 있는 약용작물이다. 잎과 줄기 등에 기능성 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높아 항암혈압강하작용뇌 신경 보호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하고 질감이 부드러워 샐러드, 쌈 채소, 녹즙, 고급 튀김 요리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채소처럼 가정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높은 영양 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새싹 인삼은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가공상품과 음식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팜팩토리는 2018년도에 처음으로 새싹 인삼 재배를 시작했다. LED 시설과 항온항습이 설치된 첨단시설에서 연간 15t의 새싹 인삼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새싹 인삼은 정읍시에 운영하는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2 15:59

최재용 정읍부시장, 37개 주요 사업장 방문 추진사항 점검

지난 1일 부임한 최재용 정읍부시장이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부임후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파악한 최 부시장은 내장산 주변 관광 활성화사업 현장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최첨단 스마트팜 식물공장 등 13개 부서 37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과 소통행정을 추진한다. 이를통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한다는 복안이다. 최 부시장은 21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과 상동회관 앞 회전교차로 사업 현장,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 현장,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확충사업 현장,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담당부서장과 담당자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재용 부시장은 수시로 담당 부서와의 현지 출장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며 진행 중인 사업 모두가 시민들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므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 부시장은 다음 현장 방문 일정으로 오는 27일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 위탁 △재활용 선별장 △광역매립장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1 15:58

정읍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나기 봉사활동 이어져

정읍시 시기동(동장 김막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20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물품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 물품은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대나무원료 뱀부 소재로 만든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 이불 세트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10만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준비해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통합사례관리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앞서 연지동(동장 양재천)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종성)가 지난16일 지역 내 15개 경로당을 직접 순회 방문해 백숙용 닭과 수박 등 200만원 상당의 복달임 음식을 전달했다. 연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광애)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꾸러미 나눔 행사를 마련해 얼갈이김치와 오이냉국을 정성을 담아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에 전달했다. 정읍시 약사회여약사회는 중복을 맞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삼계닭 200마리를 정읍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내장상동(동장 한상민)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만)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나누며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사랑의 삼계탕 情 나눔 사업은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이다. 장명동(동장 고명석) 주민자치위원회는 폭염이 지속되자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복분자 음료 180포를 장명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복분자 음료는 주민자치위원회 황명현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5월 복분자 접순 따기와 6월 복분자 열매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수확한 열매로 직접 만든 것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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