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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상동 소재 대광로제비앙아파트 ‘제3호 금연 아파트’ 지정

정읍시 내장상동 소재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입주자 대표 이여상)가 정읍시 제3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 따르면 간접흡연 폐해 예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금연 아파트 지정은 초산동 소재 코아루아파트와 신기메이플 아파트에 이어 세번째 지정이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기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 중 50%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야만 지정된다. 대광로제비앙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59.7% 동의를 얻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에 금연 아파트 표지판과 현수막, 스티커 부착, 이동 금연 클리닉 실시, 건강 계단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6월 30일까지 충분한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아파트 금연 구역 내에서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전자담배 역시 흡연 행위에 포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담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금연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보건소는 금연을 다짐한 시민을 위해 무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20 16:19

정읍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장마철에 대비하여 지역 내 주요 사업장 95개소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사전점검 및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대비 안전시설 설치 여부에 대해 정밀하게 점검하고, 유수 흐름에 지장이 있는 지장물을 즉시 제거할 방침이다. 또 침수 우려 지역과 토사 붕괴 우려 지역에 대한 보강작업을 추진하고, 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등 배수시설 정비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시 시청과 읍면동 담당 직원의 비상근무를 추진하는 등 호우피해에 철저한 대비를 계획했다. 이와관련 지난 16일 맹용인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배수펌프장 5개소와 지하차도 8개소, 지방하천 정비공사 현장 3개소 등을 점검했다. 맹용인 도시안전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 발생이 잦은 만큼 철저하게 대비하고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20 16:19

정읍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최고 A등급’ 달성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인센티브로 지역 내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활성화자금 30억원 무이자 지원과 함께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의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체계적인 원예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정부 산지유통 정책과 연계를 도모하는 5개년(2018년2022년) 계획이다. 농림부는 매년 이행 노력과 생산 분야, 유통 분야 등 3개 항목에 대해 6개 지표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0개 광역지자체와 9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점수별로 A등급~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산지유통 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행정과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마케팅을 위한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통합마케팅조직 사업추진실적 성과평가에서도 잇따라 A등급을 평가받았다. 통합마케팅조직 성과평가는 2020년 말 기준 통합마케팅 사업 운영실적을 중점 점검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게됨에 따라 언론홍보 기회와 마케팅, 상품화비에 사용할 수 있는 도비 6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품목별 조직화를 위한 농가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과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7 15:45

정읍시, 전북과학대학교 학생들과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정읍시가 지난16일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학생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청년 문제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소통과 공감의 장에는 유진섭 시장과 전북과학대학교 교수및 재학생 30 여명이 참석했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정읍의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는 청년정책 방향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이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와 대학 간 정책 등을 설명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제안과 의견,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대학생들은 정보 부족에서 오는 진로 결정과 취창업의 어려움, 안정적 일자리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책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등록금과 생활비, 주거 문제 등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점과 건의하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유 시장은 대학생들의 고충과 정읍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행정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7 15:45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예술의 향기로부터, 쉼’ 개막

정읍시립미술관에서 마련한 기획전시 예술의 향기로부터, 쉼 展(전) 이 지난15일 개막하여 오는 8월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향 작품, 미디어, 인터렉티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42점을 만날 수 있다. 1층 라운지에 들어서면 김창겸의 나비와 꽃의 향연과 노동식의 민들레 바람을 타고 훨~훨~이 반긴다. 1전시실의 주제는 계절이 시작되면 찾아오는 빛과 꽃들의 향연 속...숨(式). 꽃을 테마로 한 안진의(꽃의 시간), 허보리(장미 3), 권효민(Duster Clump) 등 8명의 작가 14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작품의 색채와 어울리는 장미와 라벤더, 수국 등의 향기를 배치하여 후각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숲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향과 함께...쉼(休)으로 꾸며져 있다. 박상화(사유의 정원), 황선태(빛이 드는 공간), 명조(모르페우스의 향기) 등 5명의 작가 작품 19점이 위로를 건넨다. 전시실 왼편의 사유의 정원은 실제로 숲에 들어선 듯 생생하다. 맑은 새소리와 나무의 향기에 온몸을 맡기고 사유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다. 바다를 주제로 한 3전시실은 최정은과 오창근 등 4명의 작가 9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전시실의 공간적 특징은 인터렉티브 아트공간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감상자들이 몸을 움직여 직접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어느 전시실보다 흥미롭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개인 소독제 구비 등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정해진 동선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입장 가능하며(오후 5시 입장 마감)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정읍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6 16:05

제철 맞은 ‘정읍의 4색(色) 베리’ 본격 출하

정읍시의 청정 자원환경에서 자란 복분자와 오디, 산딸기, 블루베리등 4색(色) 베리(Berry)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베리류는 적색, 자색, 청색을 만드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할 경우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페놀산과 탄닌 성분 등이 들어있어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아 항염증과 비만 억제,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정읍 복분자는 양질의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조건에서 생산되는 만큼 어느 지역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피토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남성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 특히 중년에게 좋은 과일이다. 자색의 오디는 라스베라톨이 포도보다 156배, 땅콩보다는 780배나 많이 들어있어 현대인들의 건강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항암효과와 노화 예방에 좋으며, 갈증 해소와 알코올 분해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라즈베리로 불리는 산딸기는 당도가 높고, 칼슘과 철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새콤달콤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을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뉴욕타임즈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블루베리는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의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어 그대로 먹거나 주스, 잼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한 정읍 베리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하는 판로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6 16:05

전북과학대,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개최

전북지역창업보육협회(회장 김한수 전북과학대 창업보육센터장)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가 지난10일과 11일 부안 모항해나루호텔에서 개최했다.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는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멘토링, 교육을 아우르는 민간 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기반의 투자지원 규모의 증가로 인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기관 전담인력의 투자자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지역의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창업유관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캠프는 △2021년도 투자 트렌드 및 투자프로세스 특강 △R&D지원사업 실무교육 △IR제안서 작성 실무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어 창업유관기관과 창업보육센터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업자 육성에 협력의 자리가 되었다. 김한수 회장은 창업지원담당자의 지원역할에 대한 역량 개발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R&D지원에 창업보육센터가 중심이 되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욱 청장은 창업전담인력이 도내 창업자를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의 투자자 역할과 R&D지원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6 16:05

정읍시, 중국 충칭서 정읍의 관광매력 홍보

정읍시가 중국 서부 중심도시인 충칭에서 정읍의 관광매력을 소개해 중국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7회 중국 서부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하는 최초의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 행사다. 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중국 내에서 부상하는 지역 중 하나인 중국 서부지역의 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람회에는 중국 내 30개 성, 10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이외 국가로는 전라북도(한국)와 일본, 이탈리아, 이스라엘, 파키스탄, 헝가리, 에티오피아 등이 참가했다. 시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국립공원과 옥정호 구절초 지방 정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 전국 최대 규모의 라벤더 농원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기간 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퀴즈이벤트 등을 운영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향후 전북도와 협력해 박람회에 참여했던 관광 및 언론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5 17:20

정읍서 ‘2021 정향누리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열린다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고 정읍시 배구협회(회장 이재운)가 주관하는 2021 정향누리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정읍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개 중고등학교 배구팀 총 807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는 남자고등부, 신태인체육관에서는 여자 중고등부, 배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남자중등부팀이 각각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시는 대회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내부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참가팀은 대회 개막 2주 전부터 매일 동선 확인과 체온을 체크한 점검표 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회 개막 후에도 자가진단앱을 통해 매일 아침 주최측에 이상 유무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대회 관계자와 관람이 허용된 학부모(팀당 15명 이내)들도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이 밖에도 경기장 내 지정 좌석제, 음식물 섭취 금지, 숙소음식점 이용 시 일반인과의 동선 분리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별도 지침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침체한 스포츠 영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5 17:20

정읍, 지역 관광 정보 제공에 이동식 대형 LED 전광판 운영

정읍시는 14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자원과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구룡동 정읍 허브원 입구에 이동식 대형 LED 전광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장산의 신록부터 오색빛깔을 뽐내는 단풍과 눈부신 설경을 담은 내장산의 사계 영상을 비롯해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정읍천 일대의 벚꽃과 옥정호 구절초 공원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담은 영상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과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이라 불리는 태인면 피향정(보물 제 289호),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시 등 지역 내 문화유산을 비롯한 전시와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는 영상 20여 편이다. 전광판은 높은 해상도로 햇빛에서도 선명하게 보이고 측면에서 정보전달이 잘 될 수 있게 구성된 300인치 사이즈의 이동식 대형 LED 전광판이다. 운영 시간은 정읍허브원 개장 기간인 7월 25일까지 약 7주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상이 반복 재생된다. 시 홍보팀 관계자는 아름다운 정읍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번 전광판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읍을 방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4 16:01

동물용 의약품 기업 ‘(주)케어사이드’ 정읍 첨단산업단지에 400억 투자

경기도 성남시 라이온밸리에 소재한 동물용 의약품 전문회사 (주)케어사이드가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400억원을 투자한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주)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1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케어사이드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만4310㎡ 부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생산 시설 등을 갖춘다. 또 지역인재 고용 등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투자이행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주)케어사이드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20여 년 동안 반려산업 동물의약품 사업에 전념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용 의약품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연 매출 420억, 영업이익 138억, 매출성장률 50%를 기록하고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특히, 동물의약품 국내 총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조 2040억원이며 매년 7% 이상 성장하고 있는 전망이 좋은 블루오션이기도 하다. 유진섭 시장은 11만 정읍시민과 함께 환영하면서 정읍 대표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영국 대표는 동물의약품의 선두주자로서 대한민국 대표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4 16:01

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 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안 대책 마련 촉구

이도형 정읍시의원 정읍시청 인근 장명동 산1번지 소재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충혼탑과 위패봉안소에 625 참전 용사 등 호국영령 위패 추가 봉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14일 정읍시의회 제26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도형(내장상동)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에는 현재 625 참전유공자 300여 분이 생존해 계신다며 이분들이 세상을 떠나시게 되면 추가로 위패를 봉안해야 할 텐데 공간이 부족하다며 위패봉안소를 확장하거나 위패 재배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거룩한 얼이라고 불리는 충혼탑은 한국전쟁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산화한 우리 정읍지역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상징하기 위해 1969년 10월 14일 시, 군인, 공무원, 학생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했다. 이어 1987년 6월에는 위패봉안소를 세우고 육군 중령 고 전순기 외 3300여 명의 위패를 봉안했으며, 그 후 120여 명을 추가 봉안하여 현재 3419명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또, 충혼탑이 상당히 가파른 경사지에 있어 고령으로 위패봉안소까지 올라오기 힘든 유족들을 위해 계단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데크길을 만들었다. 이 의원은 현재 생존해 계시는 300여 분 이외에도 전쟁 이후 사망한 국가유공자 전수조사를 통하여 아직 봉안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추가 색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며 정읍시가 보훈단체와 협력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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