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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GC녹십자웰빙, 정읍 시화인 구절초 관련 상품 개발한다

정읍시가 시화인 구절초의 산업육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문기업체와 손을 맞잡았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의약품 전문기업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정읍시장실에서 구절초의 산업육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정읍시와 GC녹십자웰빙은 구절초 유통 활성화와 구절초 관련 상품 개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그동안 구절초 축제와 구절초 향토사업단 운영 등 구절초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6월 지역 내 구절초 생산업체 2개소가 GC녹십자웰빙과 7t의 구절초 납품 공급계약 체결을 이룰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구절초의 안정적인 유통체계 마련으로 농가소득 확대와 구절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의약품 전문기업인 GC녹십자웰빙은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조와 판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2018년부터 구절초 성분 검사를 통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최근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무릎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식약처에 건강 기능성 원료 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로 본격적인 구절초 건강식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상현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정읍의 우수한 구절초를 우선 구매해 소비자에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구절초 산업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7 16:03

정읍시, 황토현전적지에 동학농민혁명 동상 제작 후보 조각가 5명 선정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사적 제 295호)에 새롭게 건립되는 전봉준 장군 동상 등을 제작할 후보 조각가 5인이 선정됐다. 정읍황토현전적 內 친일 조각가 김경승이 제작한 전봉준 장군 동상을 철거하고 전 국민의 뜻을 모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부각할 수 있는 새로운 동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전국 조각가 공모를 통해 16명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국에서 선발된 평가위원들이 지난5일 심사를 진행했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 점수를 합산한 고득점순으로 임영선(경기), 박장근(경기), 심정수(경기), 이창수(대전), 강관욱(전북)등 5명을 선정했다. 5명은 오는 9일 정읍황토현전적 현장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동상 제작의 목적과 배경 설명을 듣고, 50일 후 작품(모형)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제출한 작품에 대해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평가위원들의 심사 후, 최종 1명의 조각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 친일 잔재 청산과 동시에 명실상부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롭게 제작될 동상은 동학농민혁명 사상과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동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6 16:09

정읍시,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70억 확보

정읍시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향기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체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인력육성, 향기 자원을 활용한 가치 창출, 지역 상생지역육성 등 3대 발전목표를 토대로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 정체성을 찾기 위한 사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혁신공간 공유센터와 정보공유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기획발굴하는 민간 주도형 국가공모사업이다. 일반 농산어촌 1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점점 쇠퇴해가는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설문조사와 추진위원회의, 그룹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 준비를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후 전라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6 16:09

정읍시 최재용 부시장, 1일 부임후 주요 현안 사업 파악에 주력

최재용 정읍시 부시장 지난 1일 정읍시 부시장에 부임한 최재용(51부이사관)부시장이 이취임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파악에 나섰다. 최 부시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각 부서별 비전과 추진 중인 중점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받고있다. 업무보고에서는 부서별로 추진하는 공약사업과 시책사업, 핵심 현안 사업 등 전반의 추진상황을 설명 듣고,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원인 분석과 대책을 강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서 지난1일 부임 기자간담회에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제가 중요하다면서 정보공유를 통해 하반기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들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업이 높은 정읍시의 축산악취 문제에 대해서는 축산농가들의 의식변화가 중요한데 행정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에서는 축산악취 해소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축산업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부시장은 김제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 대학(RUTGERS UNIV.)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라북도 식품생명산업과장과 친환경유통과장, 새만금 추진위원단장,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기획관, 농축수산식품국장을 역임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6 16:09

정읍시, 전국 최초 ‘소 채혈 검사 신청’ 스마트폰 앱 개발 시작

축산업이 높은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소의 채혈 검사 신청을 위한 스마트폰 앱 개발을 시작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소의 농가 간 거래나 도축장 출하를 위해서는 반드시 채혈을 통해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진단을 위한 채혈 검사를 하려면 유선전화를 통한 신청 방법이 유일해 민원이 누락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채혈자 또는 채혈 두수 변경 등의 요청사항으로 민원 처리 시간 지연과 행정업무 공백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농가와 채혈자(공수의)의 상시 접수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채혈 검사 앱 기능으로는 채혈 일자와 채혈자(공수의)를 농가 편의에 맞게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채혈 신청 승인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 축산 관련 동향과 구제역, 브루셀라, 결핵 등의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 수칙 안내 등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농가 피드백과 요청사항에 따라 별도 기능을 추가해 8월 이내 소 사육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채혈 검사 신청 시 5초 이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모두가 공감하는 축산분야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5 16:14

‘2021 서남권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정읍에서 열려

전라북도전북청년허브센터(센터장 박광진) 주최 주관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2021 서남권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지난 2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읍시와 청정지대 청년지원센터(소장 백정록)가 협력한 행사에는 제6기 전라북도 청년정책 포럼단을 비롯해 정읍고창부안 지역 청년들과 청년기관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지역 청년 간 소통강화와 청년정책 제안을 위해 도내 5개 권역을 순회하는 행사다.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그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 쉽고 가깝게 청년정책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정읍시를 중심으로 서남권의 청년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통학교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의 현안 해결과 정책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없어 아쉽지만, 되도록 소통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지역 청년들의 정책 네트워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전주완주권역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이번 서남권역에 이어 7월 말 새만금 권역(김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5 16:14

정읍시, 7월의 역사 인물로 ‘안의 · 손홍록’, ‘백운화상’ 선정

정읍시가 7월의 정읍 역사 인물에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안의손홍록과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저자 백운화상을 선정했다. 안의는 1529년 태인현 동촌면 백천리(현재 정읍시), 손홍록은 1537년 태인현 고현내면 (현재 정읍시)에서 태어났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안의와 손홍록은 전주사고에 있던 800여 권의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겨 보존했다. 당시 4대 사고(전주, 충주, 성주, 춘추관) 중 3개 사고는 불타 완전히 소실되고, 오직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만이 보존됐다. 이들은 정읍 내장산에서 383일 동안 실록과 어진을 지켜낸 것도 모자라 정읍현, 아산현, 강화도를 거쳐 묘향산으로 옮겨지기까지 실록과 동행했던 역사의 증인들이다. 이들이 지켜낸 실록은 묘향산 보현사 별전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보관되었다가 다시 강화도로 옮겨졌고 원본을 바탕으로 5부가 더 간행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안의손홍록이 지켜낸 조선왕조실록은 그 가치를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 백운화상은 1299년 고부(현재 정읍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출가해 유명 사찰을 다니면서 수행하다가 구법(求法)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갔다. 중국에 머무르며 지공에게 가르침을 받고, 석옥에게서 임제종의 선법을 전해 받은 뒤 귀국했다. 백운화상이 지은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 2001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4 16:12

정읍시, 상동교 ~ 국도1호선 접속도로 1km 구간 4차선 확장 완료

정읍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내장천변로 상동교 ~ 국도 1호선 접속도로까지 1.0km 4차선 확장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따라 정읍 IC ~ 내장산 문화광장까지 전 구간이 4차선으로 완전 개통됐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내장천변로 확포장 공사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6월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됐다. 상동교에서 국도 1호선 접속도로 구간 중 미확장 구간 0.7km를 기존 2차선(B=9m)에서 4차선(B=20m)으로 확장 개통한 사업이다. 도로 시점부 0.2km 구간은 2014년 양우건설에서 기부채납으로 확포장했고, 종점부 0.1km 구간은 2013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 1호선 접속도로로 연결했다. 그동안 2차선 병목구간으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이 유발됐으나, 이번 확장개통으로 교통체증 해소와 안전한 도로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읍IC를 이용해 내장산 국립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앞으로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에 들어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이용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도 1호선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도로 공사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 여건 혁신을 위한 SOC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4 16:12

정읍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옆 용산호 둘레길 임시 개통

정읍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단지 옆 용산호 일원을 산책할 수 있는 총 3.5km 구간의 수변 둘레길이 1일 부분 개통됐다. 용산호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은 용산호 일대를 생태와 레저, 휴양, 조경시설을 두루 갖춘 힐링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27억원을 들여 둘레길과 쉼터, 경관조명,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 임시 개통된 둘레길은 데크길 1.37km, 수변길 588m, 대나무길 262m, 소나무길 359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임시 개통 후 8월까지 잔여 구간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맞이할 계획이다. 또 10월까지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야간조명과 쉼터, 포토존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해 고품격 힐링과 친환경적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수변 둘레길이 준공되면 구간의 원점회귀가 가능한 완전한 둘레길로 거듭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정읍의 대표적인 둘레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산호 일대는 내장산골프장이 들어선 이후 JB금융그룹 통합 연수원과 리트리트 호텔 등 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시는 이러한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휴양레저치유 시설이 두루 갖춰진 휴식과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 외에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미르샘 분수 사업과 23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 물빛무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7.01 15:59

정읍시 샘고을 문화도시센터 출범,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 ‘잰걸음’

정읍시의 문화사업을 총괄할 샘고을 문화도시센터가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2층에 문을 열고 1일 공식 출범한다. 샘고을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총괄 기획자(PM)를 포함한 문화도시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전문 조직이다. 센터는 관 주도의 상의하달식 지원이 아닌, 지역의 창의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출발하는 문화정책을 수립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 협치, 시민 주도형 도시문화 거버넌스를 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관련 유진섭 시장은 지난 6월 29일 문화도시센터 조영동 센터장과 이선희 팀장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창의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3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1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한다. 올해는 문화도시센터와 협치해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창조적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행정과 중간조직, 시민이 참가하는 거버넌스 조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시민 스스로가 기획, 집행,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도시 지정은 정부가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계획 전반을 지원해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사업을 창출하고 자율형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게 되면 국비 지원을 포함해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30 16:15

정읍시, 코로나19 피해 유흥주점 재산세 감면 추진

정읍시가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 또는 제한된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 등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영업이 금지된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에 지자체 조례나 지방 의결을 통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8일 공포시행됐다. 정읍시는 지난 24일 정읍시의회 정례회에서 중과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게 됐다.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며 건축물 분은 7월, 토지분은 9월에 부과 고지될 예정이다.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의 올해 세율은 건축물 분 재산세의 경우 기존 중과세 4%에서 일반과세 0.25%로 전환된다. 또한 토지분 재산세는 4%에서 0.2%로 크게 낮아진다. 다만, 감염병 발생에 따른 영업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불법영업을 하거나 방역 수칙을 위반한 영업장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중과세 감면으로 유흥업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총 76건에 대해 1억6300만원 가량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 제한과 매출 감소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내몰린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 업주들의 지방세 납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30 16:15

내장저수지 데크길, 경관 조명 설치

정읍 내장저수지 우안 데크길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야간 산책에 안전과 볼거리가 되고있다. 정읍시가 2021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도비 3억원을 투입해 내장산로(내장호 야생화동산 일원) 데크길 1.1k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 것. 특히 저수지가 보이는 데크길 휴식 쉼터에 오각 조명 포토존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있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내장호 데크길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이자 산책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내장호 좌안 데크길(송죽삼거리~내장산조각공원) 구간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만 우안 구간에는 조명이 없어 야간에 방문하는 시민들은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야간에도 생동감을 불어넣어 휴식 공간으로서의 활용도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LED 스텝등 270여 개를 설치했다. 조명은 일몰에 맞춰 자동 점등되고 야간 빛 공해와 수목 생육의 영향을 고려해 심야 시간에는 자동 소등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간 매년 도비 1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를 단일 관광지로 연계한 토탈관광 실현의 목표로 추진한다. 정읍시는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을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천사 히어로즈 준공, 국민여가캠핑장 시설 확충, 내장산 탐방로 우드칩 포장, 조선왕조실록 보존터 탐방로 정비사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시군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관광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시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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