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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안전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비상구및 통로 폐쇄 또는 물건 적치 등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숙박시설,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등에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소방시설법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라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과 신고포상 심의회를 거쳐 포상금 지급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소방서를 직접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및 심의를 거쳐 불법 폐쇄행위로 판단되면 1회 5만원,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정읍시가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에 맞춰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읍시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2020 정읍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 및 전북 게임문화 콘텐츠 페스티벌 행사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협약은 진흥원의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 운영으로 전북 지역의 게임문화축제 융합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하게 됐다. 유진섭 시장과 최용석 원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 개최되었던 정읍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 성과를 토대로 공동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전북도민과 정읍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에 기여할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행사 선정과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긴밀한 협의를 거쳐 10월 중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시와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VRAR 콘텐츠 전시와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산업 콘텐츠 체험, 5G 실감 콘텐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총 40억 원을 투입해 VRAR 체험장을 비롯한 15종 28개 놀이 시설과 복합 스포츠 시설을 조성 중이다. 시는 복합 스포츠 시설을 중심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5G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각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젊은 층의 관심도를 높여 정읍으로 유입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읍뿐만 아니라 전북의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노후화로 침체된 연지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연지시장 내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전통환경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연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가 입면과 통로바닥 정비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개보수와 복합문화공간 설치 등을 실시해 노후침체된 연지시장을 새롭게 정비한다. 올해는 먼저 총 9억 원을 들여 주통로 상가 입면정비, 주간판 및 문주 제작, 도로포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23일 연지시장 번영회 사무실에서 문문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연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주민설명회는 연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디자인과 실시설계에 대해 용역사인 (유)디자인 칸(대표 전미정)의 중간보고 청취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시설 현대화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는 공사 시행 시 불편함 등에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설계안을 확정하고 사전 절차이행을 거쳐 오는 5월 공사에 착공, 9월 중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재래시장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으로 27억 원을 들여 특화거리 조성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특화업종 창업지원 등 연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 23일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익규 시의원을 비롯해 김성수, 오종태, 이건식, 홍창호 위원이다. 선임된 위원들은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20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2019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검사한 사항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최낙삼 의장은 위촉식에서 전문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가 승인한 전년도 예산을 집행부가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하였는지를 엄격하고 면밀하게 점검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21일 2011년도에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정된 정우면 삼산마을에서 사후관리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있는 마을을 선정하여 △농촌주택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 △주택화재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피해 최소화 △소방교육훈련을 통한 화재예방 관심 제고 및 초기진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후 관리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전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및 설치하고 노후 전기와 가스 등 주거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 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 교육, 논밭 산림 인접지역 소각 시 신고 의무화 조례 개정사항 홍보, 구급대와 함께 마을주민의 건강을 체크했다.
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와 (사)농촌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정읍시를 방문해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기탁금은 농촌 환경오염 주원인인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조성을 위한 폐비닐 수거 지원사업 장려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균 지부장은 폐비닐 등 방치된 영농폐기물이 농촌환경과 토양오염에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쾌적하고 청정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정읍 시민들의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성수)는 지난 23일 한돈자조금 후원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나눔 행사는 1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앞다릿살 100상자(1000kg)를 23개 읍면동을 통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정읍시 환경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대성)도 매립장 주변 20개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코로나 19 극복 성금 400만 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또 전국한우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나희주)는 지난22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우농가들과 지역 한우 산업 전후방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했다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읍시 북면사무소(면장 손을주)는 지난 20일 북면 마태교회(목사 양병오)가 기부한 현금 100만원으로 수제 마스크를 구입해 관내 거주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방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과 차상위계층 150세대에 사랑나눔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유남영 조합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21일 하나로마트 공동급식작업장에서 재배분과 소포장을 통해 150개(개당 5만원)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생필품 꾸러미에는 손소독제를 포함해 라면, 통조림, 달걀, 김자반, 한우사골곰탕, 과자, 두유 등 10종을 담았으며, 정읍농협 관할 126개 영농회회장과 담당직원들이 수혜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며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이 방문하는 모든 시설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관내 저수지, 양수장, 용배수로등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급수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4월 20일 기준, 관내 평균저수율이 97.6% 수준으로 평년 대비 124.5%를 넘고있어 올해 영농급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진 지사장은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안전영농 기원을 위한 통수식은 생략하지만, 그로 인해 절감된 시간과 비용으로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여 정읍내 모든 지역민의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지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재난안전 상황실을 설치, 연중 상시 운영하여 영농기 급배수 관리와 재난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읍시 정우면에 거주하는 최수연 씨의 자녀 4남매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에 따르면 4남매는 고사리손으로 오랫동안 저금통에 모아온 용돈으로 마스크 500매를 구입해 정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4남매는 우리가 기부한 마스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씨 가족은 지난 2015년에 정우면에 귀농해 한우를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골 생활을 누리고 있다. 조희산 면장은 사랑 나눔을 실천한 4남매의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농촌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20년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1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2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이달 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통보한 후 본격적으로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창고공동작업장축사근린생활시설주택 부속동 등 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지역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 중 주거공업상업 지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슬레이트 건물은 350만 원, 비슬레이트 건물에는 250만 원을 빈집 철거 비용으로 지원한다. 단,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건물은 250만 원, 비슬레이트 건물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건축과 관계자는 농촌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정비를 지속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경기강원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 등으로 지역 내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차단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야생멧돼지가 번식기를 맞아 4월부터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 야생동물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큰 농가를 대상으로 24일까지 울타리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울타리 설치 미흡 농가와 미설치 농가는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차후 사업비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돈농가에는 △농장 내외부 철저한 청소 및 소독 △야생조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기피제, 구서제, 구충제 적극 사용 △차량소독기 및 대인소독기 설치 △농장 울타리 설치 △퇴비사 폐사체 방치않기 △퇴비장 방충망 설치 △돈사 틈새 차단 △전실, 손 씻기 및 장화 갈아 신기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생석회 도포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교육 철저 등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농장 단위 차단 방역 운영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이 정읍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6일 정읍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도완스님은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성금 기탁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도완스님은 지난 2016년 4월 내장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출가 후부터 연구해온 전통비법인 자연숙성차를 복원하는 데 성공, 내장사를 방문하는 방문객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또한 내장사 경내에 다례문화원 건립과 대웅전 단청을 정비하는 등 문화유적을 유지보수하고 경관을 아름답게 단장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향기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한편 도완스님은 오는 27일 내장사 주지로서의 임기가 만료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동원되어 감염자 이송업무 수행에 유공이 있는 소방대원 8명을 2020년 제1호 으뜸공무원으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으뜸공무원에는 한권수 소방경, 노승헌 소방교, 이기선 소방교, 조장환 소방교, 모상기 소방사, 이강욱 소방사, 이상호 소방사, 소재철 소방사등으로 특별재난지역 긴급동원령을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에게는 으뜸공무원 인증서와 국내 소방기관 현안 업무 벤치마킹 우선 기회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외부에 소개 돼 존경받는 소방이미지 구현에 기여한 직원, 타의 모범이 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을 으뜸 귀감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김포 소재 신우산업(주)의 자회사인 에스아이피(주)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투자 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에스아이피(주) 김홍기 대표, 관계 공무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신우산업(주)는 1968년 창립 이래 우리나라 합성수지 파이프의 선도기업으로 상수도관과 전선관, 광케이블보호관, 하수관 등의 생산보급을 이끌었다. 협약에 따라 에스아이피(주)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7847㎡(2374평) 부지에 1차로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모두 35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앞으로 파이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새만금산업단지 조성에 발 맞추어 금년 7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향후 판로 확대에 따른 공장을 증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정읍을 믿고 투자해 주신 만큼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1대 총선에서 정읍에 연고(緣故)가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는 7명으로 나타났다. 정읍 내장상동 출신으로 영화 우생순 핸드볼 스타인 임오경(48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경기 광명시 갑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또 정읍 태인면 출신으로 전 인천남동구청장을 역임한 배진교(52) 당선자는 정의당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정읍 신태인읍이 시댁으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40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출생지인 서울 광진 을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경북 칠곡 출신으로 정읍이 시댁인 전혜숙(64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서울 광진 갑 선거구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에 올랐으며, 경기 파주출신으로 정읍 흑암동이 시댁인 심상정(61정의당)의원은 경기 고양시 갑 선거구 당선으로 4선 의원이 됐다. 또 경남 함양 출신으로 정읍 영원면이 처가인 김한정(56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경기도 남양주시 을 선거구에서 재선되었으며, 익산 출신으로 익산시 갑 선거구 김수흥(58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정읍시 북면 학동마을이 처가이다.
정읍시 축산연합회(회장 이선숙)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축산연합회 측의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정읍시 축산연합회는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오리협회 △전국흑염소협회 각각 정읍시지부와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정읍시지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정읍시는 16일 (유)참하나기술연구원(원장 최동민)에서 개발한 방역 살균 공기정화기를 지원받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투표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북 음성에 소재한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정읍시 46개 투표소에 공기정화기를 지원했다. 이번에 후원한 방역 살균 공기정화기는 공간 입체 멸균 방역시스템으로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이온교환 등 자체 정화기술로 세균과 먼지를 살균제거한다. 대장균과 녹농균, 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를 중화하고 제거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대출 신청 서류의 발급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연지아트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신규 설치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위한 제증명 발급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설치됐다. 이를 통해 피해 소상공인들의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 해소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각종 제증명 서류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명서발급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이며, 추후 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총 1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초산동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1대를 추가설치 할 계획이다. 정읍시청과 정읍 수성농협 앞,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 위치한 3대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물 단풍미인쇼핑몰이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10~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하고,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는 블랙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 속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정의 달 이벤트로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수익을 증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쇼핑몰 판매로 소비자에게 전할수 있을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보다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알찬 상품구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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