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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16일 공동주택(아파트 등)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소방 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원활한 소방차 진입을 위해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의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전용구역에서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게 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정읍소방서는 공동주택관리자, 입주자대표 등을 화재안전 리더로 양성하여 △단지 내 방송시설 활용으로 주기적인 소방차 출동로 확보 홍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내 게시판에 홍보물 부착 △소방차량 차 전용구역 및 차량통행로 확보 의식 개선 교육 △주민 참여 체험교육 등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공원 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공원구역 내 불바래기 거주민 등 9가구 19명에게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 160개, 손소독제 50개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관련 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이 이용하는 공원 내 화장실을 매일 3회씩 소독하고 있으며, 탐방안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기간이 해제 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한선희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 정읍을 지켜나가는데 국립공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13일 중요 교통사고 발생 현장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경찰청 교통계장, 교통안전계장, 정읍서 경비교통과장, 지자체 시설담당 등이 참석해 사고발생 원인 분석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정읍시 내장산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현장 사고 원인분석과 대책수립으로 과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을 진단했다.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도로교통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내장산 국립공원 집단시설지구(내장터미널 일원) 일대의 노후화된 가로등이 새롭게 정비된다. 정읍시는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6월까지 내장산 집단시설지구의 노후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내장산 집단시설지구는 숙박시설과 상점들이 밀집해있음에도 가로등이 노후하고 그 숫자가 적어 야간에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내장산 방문객들이 일몰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의 숫자를 늘리는 한편 기존의 낡은 가로등을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적은 LED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내장산 집단시설지구 가로등 교체공사는 약 2억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가로등 31본과 LED 등기구(80W) 34개, 분전반 1면을 설치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교체되는 가로등에 정읍시 공공 가로등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개선의 효과도 기대된다. 관광과 관계자는 LED 가로등 교체를 통해 집단시설지구의 차량 주행 및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의 규제개혁 추진사업이 성과를 올리며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시는 국무총리 표창과 인증서를 수여받고 재정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7개의 진단항목에 대한 실적 검증과 현지심사를 거쳐 규제혁신 역량 수준을 심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발맞춰 낡은 관행과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해 정읍 첨단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의 규제 애로 사항인 산업단지형 LH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되는 성과를 냈다. 또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아울러 규제혁신역량 강화를 위하여 선진기관을 벤치마킹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쾌거를 이뤘다. 감사과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금붕동에 신축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 안심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건강재활과에 따르면 현재 정읍시 60세 이상 치매 추정 환자 수는 3654명으로 60세 이상 인구의(2019년 12월 말 3만8621명) 9.4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의 대표 공약사업이자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이행하기 위해 2년여에 걸쳐 금붕동에 치매안심센터 신축을 완료했다. 치매안심센터는 부지 4822㎡에 지상 2층의 연면적 975.2㎡의 규모로 가족 카페와 쉼터, 프로그램실, 검사실, 교육실이 들어섰다. 지난 3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시작하며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신적, 신체적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6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한 치매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증치매와 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치매 환자를 위한 조호 물품 제공과 치료비도 지원하게 된다.
김종수 정읍소방서장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강화하면서 산불대비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봄철은 낮은 강수량으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로, 입산자의 실화나 소각으로 인해 대부분 발생한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보면 관내 산불 발생 124건 중 입산자 실화 64건(52%)가 가장 높았으며 소각 산불 44건(35%)이다. 이와관련 김종수 서장은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건조주의보 발효 관련 산불 등 화재 예방 유의,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확인 등 공조 체계 강화를 협의했다. 김종수 서장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은 14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조합원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차 대의원회의를 통해 정읍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조합원들에게 배부하고자 2020년 세출예산 일부 예산과목을 변경하여 216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또 정읍사랑상품권은 현재 지류 상품권이 부족한 관계로 모바일상품권으로 구입하여 배부하고 사회적 거리 준수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쓰여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수 위원장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정읍사랑상품권 구입을 위한 예산을 긴급 편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성엽 후보 21대 총선 정읍고창 선거구 민생당 유성엽 후보 선거운동원 2명이 지난 12일 교통사고로 사망해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성엽 후보가 두 젊은이의 유가족을 찾아 진심으로 애도와 사죄의 마음을 표했다며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 측은 당일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잠정 중단시켰지만 일부 운동원들에게 전달이 늦어졌을 수도 있었다면서 윤준병 후보측 인사가 'SNS상에 윤 후보측은 애도를 표하고 선거운동을 중단했는데 유 후보측은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죽음까지 팔아 선거운동을 하나'라는 비난 글을 올렸다고비판했다. 이에 글을 올린 당사자 A씨는 관련 글을 삭제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은 추호도 없다면서 윤 후보측은 도리상 중단했는데 계속 선거운동을 하고있는 유 후보측에 항의한 내용이다고 해명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정읍시가 지역 내 축산농가에 농장 출입구 차량용 자동소독기 22대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선정조건에 적합하는 농가를 지난 7일 확정했다. 선정 농가는 한육우 15농가, 젖소 3농가, 돼지 4농가로 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대당 400만 원의 사업비 중 50%인 2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농가에 이달부터 설치작업 시행을 독려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백환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있어 농장 단위의 소독 실시와 농가 스스로 방역 의식을 갖고 소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방역작업으로 축산 청정 정읍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장 이석변)은 13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유진섭 시장을 방문한 이석변 회장과 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읍농업인단체연합회는 한농연, 농민회를 비롯한 21개 농업 관련 단체들로 구성되어, 단체별 생산기술 보급과 교류 등 정읍 농업을 선도하며 시 농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내장산 지구의 서래탐방지원센터~벽련암 구간(2.8km)에 대하여 올해 처음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자연훼손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탐방로 출입인원을 제한하는 탐방문화 개선정책의 일환이다. 지난 2008년도 지리산 칠선계곡을 시작으로 현재 13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시행기간 중 국립공원 통합예약 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된 탐방객만 출입이 허용되며, 수용인원은 평일 600명, 주말공휴일 1000명으로 제한된다. 단, 인터넷 예약자 미달 시 공원 사무소에서는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를 허용할 예정이다 최관수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건전한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의 첫걸음이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청소년들이 뛰어놀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읍천 둔치에 있는 어린이 축구장을 새롭게 풋살장으로 조성했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1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협조로 하천점용 허가를 받고 풋살장 정식규격(가로 40m세로 20m)에 맞게 우레탄 포장을 완료했다. 또한 풋살장 주변에 꽃잔디를 식재해 기존에 샘골다리 인근 시기동주민센터 앞 하천법면 약 1800㎡ 면적에 식재했던 꽃잔디와 벚꽃까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전에 오랫동안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하여 훼손되어 있던 어린이 축구장을 새롭게 풋살장으로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코스모스, 꽃잔디 등을 추가로 식재해 시민에 사랑받는 정읍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는 지난 9일 정읍시 거점소독시설과 순정축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 방역과 철새도래지 등 가축질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와 순정축협 공동방제단은 이어 축산농가를 방문, 농장주변 진입로에 생석회 도포 및 철새도래지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균 지부장은 ASFAI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내외부 소독철저, 모임자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철저를 당부하는 문자안내를 보내면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행정착오및 실수로 인한 민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착로 민원 보상제를 도입했다. 시 종합민원과에 따르면 행정기관의 사무 착오로 인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착오 민원 보상제 운영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1999년 제정 이후 20여 년 동안 인상이 없었던 보상금 지급금액을 인상했다. 정읍 시내 거주자의 경우 기존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시외 거주자의 경우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인상됐다. 보상제의 대상은 △공무원의 업무과실로 공부상 잘못 등재되어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재방문한 경우 △민원사무의 착오 또는 과실로 행정기관을 재방문함으로써 민원인에게 불편을 준 경우 등이다. 시는 보상금 지급 절차를 신속히 하기 위해 행정착오에 따른 보상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해당 민원처리 부서에서 당일 지급할 계획이다.
정읍시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큰 기여를 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와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대란으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수제마스크를 제작, 전달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했다. 더불어 정읍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도 지난 10일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힘을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진섭 시장 부인 오명숙씨와 그린리더협의회(회장 백인출) 회원 15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반찬 3종을 직접 만들었다.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복지시설 휴관과 외출 자제 등으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밑반찬 나눔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하면서 지역농산물을 판매에도 기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밑반찬은 노인재가복지센터장 10명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감염차단에 주력하면서 지역내 현안 주요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 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코로나 19 대응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주요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유 시장은 첫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정읍천 달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현장등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사업 관계자및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8일 신임 신문선(신태인 남성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정읍남성의용소방대장에 김영권 씨, 신태인여성의용소방대장에 김은순 씨, 대흥지역대장에 이용상 씨가 각각 임명됐다. 앞서 의용소방대 운영위원회는 지난3일 임기 만료 예정에 따른 후보자로 추천된 이들 4명을 의결했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신임 대장들은 그동안 지역 사회에 발생하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업무 보조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정읍소방서에는 37개 의용소방대, 802명이 소방보조 활동 및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수 서장은 앞으로도 정읍소방서와 함께 정읍 시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수 정읍소방서장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가 2020년도 1분기 화재구조구급 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재 출동은 56건으로 나타났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56건의 출동은 2019년 1분 (69건) 대비 13건 감소했으며, 화재 발생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3건, 전기적 요인이 10건으로 조사됐다. 또 구조 출동은 571건으로 전년 1분기(489건) 대비 증가했지만 구조인원은 65명에서 44명으로 감소했으며, 구급 출동은 1203건의 출동으로 전년 1분기(1328건) 대비 133건 감소했다. 출동신고는 집에서 가장 많이 접수 되었으며, 연령별로는 7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대 출동시간대별로는 아침 8~9시가 189건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에 가장 많은 출동 건수를 보였다. 김종수 서장은 정읍소방서는 24시간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정읍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후보 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후보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로부터 국민 문화예술 후보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예총에 따르면 윤준병 후보가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면서 문화예술 창작 지원과 국민 문화 향유권 보장을 제도화하는 구체적인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하여 선정했다. 이와관련 윤준병 후보와 이범헌 회장은 지난6일 정읍시 연지동 윤준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협약했다. 협약에는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의 10개 분야에 복합문화예술 시설을 포함하도록 하는 관련 규정의 개정과 예술인복지법 개정, 문화예술지원 기금의 설치모태 펀드 조성 등의 구체적인 조항이 문화예술진흥법에 포함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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