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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예비후보 “정읍을 생명산업의 메카로 육성”

유성엽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정읍고창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생당 공동대표 유성엽 국회의원은 지난20일 3선 국회의원으로 정읍시 국가예산을 3배로 증가시켜낸 능력으로 4선 고지에 올라 정읍을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의원은 정읍시청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의 공약이 헛되지 않으려면 그 지역을 잘 알고, 실현시킬 힘이 있어야 한다면서 국회교문위원장 시절 전북대 약대 유치가 결정됐고 실험 실습과정을 정읍에서 운영하도록 했던 만큼 전북대 약대와 정읍 신정동 국책연구소와 협업하여 코로나 등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첨단 신약 개발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를 위해 사태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 매출 1억원 이하 자영업자에게 부가세를 감면하고 간이과세자 납부면제 금액도 연 매출 기준 48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2배 인상하고 어업인과 축산인까지 확대 △어르신 기초연금 기존 30만원에서 10만원 인상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기 완공및 동학기념타워 건립 추진 △내장산 관광 인프라 조성 구절초 축제 전국화 △농어촌지역 1000원택시에 국비 투입하여 대푝 확대 운영 △70세 이상 어르신들 농어촌버스 무료 교통카드 지급 등을 발표했다. 유 의원은 경쟁 후보에 대한 평가 질의에 대해 고교 동기동창으로 원칙적으로 능력있고 성실한 공직자였다고 평가하면서 수도권에 출마했어도 되는데 폭 좁은 선택을 한것 같다. 경쟁 관계가 된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총선 특별취재단

  • 정읍
  • 전북일보
  • 2020.03.22 14:32

정읍소방서 칠보119지역대, 안전센터로 승격 확정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 칠보119지역대가 안전센터로의 승격이 지난 20일 확정됐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운영위원장(정읍 제2선거구)에 따르면 이날 전라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전라북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로 확정됐다. 특히 금번 조례개정을 통해 칠보안전센터 인원이 22명으로 크게 늘어나 일반화재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졌고 화재와 구급을 동시에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칠보119지역대는 관할범위가 213㎢로 평균(79.5㎢)보다 세배가 넓어 긴급 소방수요에 대한 골든타임 내 대응이 어려웠다. 더욱이 일반화재 발생시에 지역대(3명 출동)만으로 역부족이며, 인력 부족으로 화재발생구급상황 동시 발생시 대응이 불가능해 소방력 보강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대중 도의원은 지속적으로 도 기획조정실 및 소방본부 관계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해왔다. 김대중 도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나서 살기 좋은 정읍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도의원은 지난 9대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14년 정읍시 하북동에 신청사를 준공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22 14:32

정읍시, 2020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위원회 개최

정읍시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의 국책연구및 과학연구기관의 과학 기술을 활용해 축산악취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2020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위원회(위원장 유진섭)를 갖고 2020년 농생명분야 R&D 지원사업 심의를 통해 3개 과제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확정했다. 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농생명분야 R&D 지원사업은 기존의 시설 등 인프라 확충 위주에서 벗어나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는 R&D 투자 확대 사업이다. 이날 확정한 3개 사업은 △전자선 가속기 활용 악취저감 기술 개발 △구절초 부산물의 고체발효를 통한 기능성 사료 첨가제 개발 △돼지코로나(PED) 항바이러스 후보 소재에 대한 천연동물약품 개발연구 사업이다. 시는 올해 3개 사업에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의 전자선가속기 이용 축산 액비 악취 저감기술 개발 기술 연구비는 총 16억 원으로 시는 올해부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자하고, 농림부가 1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첨단방사선연구소의 방사선 융합 축산악취 저감기술을 활용해 가축분뇨로 인한 2차 오염원을 차단하고 악취 문제를 해결해 축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사업으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지원센터가 제안한 정읍의 특화작물인 구절초 부산물의 발효 공정을 활용한 기능성 고품질 사료 첨가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구절초 폐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역 축산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셋째로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 제안한 돼지코로나(PED) 항바이러스 후보 소재에 대한 천연동물약품 개발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돼지코로나 대상의 항바이러스 후보 소재에 대한 천연동물약품을 개발해 양돈농가 공급을 목표로 한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R&D 사업을 위한 예산을 점진적 확대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해결하겠다며 더불어 창업 생태계 구축, 특구 연계 기업 유치에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19 15:20

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가 17일 개회하여 25일까지 9일간 회기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고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조상중 의원이 정읍 미래, 청년에게 있다. 청년정책 확대하자를 통해 미래의 맞춤형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정책의 5개년 기본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 정상섭 의원은 문화시설과 홈페이지마다 틀린 정읍사 가사 바로잡자를 통해 각종 시설 등에 틀리게 올려져 있는 정읍사 가사를 바로잡고, 중장기 기본 계획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시정이 곧게 앞으로 나가고 예산도 절감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이도형 의원은 정읍시정 3폐2불2무 7거지악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몇가지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며 정읍시 공직사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구태의연하고 복지부동 자세를 일신하고 7거지악 척결로 위민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황혜숙 의원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하자!를 통해 정읍시 산업단지에 입주한 사업체 노동자들이 일시적 근무지 정읍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여가선용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 19일부터 20일까지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후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17 15:54

정읍지역 코로나19 극복 성금·물품 기탁 및 봉사활동 이어져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는 최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코로나 19 극복 특별 후원금 383만3000원과 라면햇반 등격려 물품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과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33개소의 종사자와 시설 이용자 등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정읍지역 내 1972년생(임자년생) 친목 모임인 임자회(회장 김우섭)는 지난 13일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읍시청에 극복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읍시패브릭아트협회(회장 최숙정) 회원 10명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제작한 수제면 마스크 300개(210만 원 상당)를 정읍시청에 전달했다. 정읍물차연합회(대표 김택병)도 정읍시청을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코로나 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정읍시 태인면 관동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김슬기(6)가 적은 돈이지만 아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계속 응원할께요 라는 응원글과 함께 저금통을 정읍시에 보내왔다. 저금통에는 김슬기 어린이가 모아온 지폐와 동전 3만9430원이 들어 있었다. 정읍 신태인읍 발전협의회(회장 모명석)는 신태인읍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신태인체육회(회장 권병진), 신태인 JCI(회장 이성은)회원들과 함께 관내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북부노인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15 14:57

정읍시,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총력

정읍시 임민영 부시장은 10일 언론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필요한 곳에 최적기 마스크 보급 방안과 방역 추진 전반적인 상황을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브리핑에 따르면 상황 종료시까지 재난상황실 8개반, 선별진료소 2개소(아산병원, 보건소) 설치 24시간 운영, 열화상카메라 3개소(정읍역, 보건소, 정읍시청)운영, 생활치료센터(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에 9실 26명 수용 규모)확보 등이다. 방역 소독은 300세대 미만 아파트 19개소 주5회 위탁소독 실시, 전통시장 4개소 주1회 상황종료시까지 실시, 차량 연무소독 매일, 학교및 공공시설 161개소 드론 방역 13일까지, 공공청사및 시설 1122개소 매주 목요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등이다. 마스크 보급은 1차(2월12~13일)로 취약계층및 일반시민에 19만1480매 공급, 2차(2월24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및 사회복지시설 3만매 공급, 3차(3월9일)로 저소득층, 장애인, 영유아, 노인등에 1만8000매 공급등 3차에 걸쳐 총23만9480매를 보급했다. 이어 오는19일 4차로 5만2000매 보급할 계획으로 1순위는 다중접촉 종사자인 대통 교통 운전자와 문화해설사, 관광 안내해설사, 민원인 응대 최일선에 있는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으로 모두 3000 매를 보급한다. 이어 취약계층(기초 수급자, 차상위,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에 3만2000매, 시 산하 직원 4800매(공무직무기직 포함), 대구경북지역 지원 1만매 순이다. 또한 정읍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61개소, 우체국 15개소, 하나로마트 15개소로 1매당 1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맞춰 수시 모니터링을 하면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들로 지원반을 편성해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했다. 임 부시장은 지난달 정읍시와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구 수성구에 1만매를 전달한바 있다며 마스크 비축이 필요하지만 가장 절실하게 마스크가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1만 매를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10 15:20

정읍시, 코로나19 차단 방역 대대적 실시

정읍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목요일 예방 캠페인과 방역 소독을 펼친다. 지난 5일 방역 활동 참여자들은 센터장으로부터 방역 소독 방법과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시각장애인협회와 수어 통역센터, 헌혈의 집,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해 소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방역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지역경제과도 지역내 착한가격업소(외식업 20개소, 이 미용업 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3일간 집중위생소독(살충, 살균, 탈취)을 실시했다. 시 방역반은 업소 내 주방, 객실, 화장실 등에 위생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손 소독제 와 손 세정제를 지원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토록 했다. 연지동주민센터(동장 정용남)도 지난6일 기반 조직들이 참여해 자율 방역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날 통장협의회(회장 오연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상관), 체육회(회장 안길만),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월순)의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은 다중 집합시설인 정읍역과 터미널, 주요도로변 상가 등에서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태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남석)에서도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상가번영회와 태인 JC, 태인 나눔청년회, 태인 자율방범대, 태인 청년회 등 5개 기관단체와 함께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마스크와 방역복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면 소재지의 모든 점포와 공공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방역 활동에 나섰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8 15:21

‘정읍 기네스’ 8개 분야 94건 선정

정읍시는 5일 정읍만의 최고최초최대최다 기록을 발굴하는 정읍 기네스 인증 대상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 속 가치 있는 기록들과 시민들도 알지 못했던 정읍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들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했다. 지난해 시민공모를 통해 158건을 접수발굴하고 현지실사와 자료 등 정밀 검증을 거쳐 총 8개 분야(역사와 인물, 문화예술, 산업경제, 농축산업, 교육복지, 자연환경, 기타) 94건을 선정했다. 먼저 인물 편에 정읍 최장기 이장으로 1971년부터 50여년째 재직중인 김영환(77산내면 원덕마을) 씨와 헌혈 308회로 최다 헌혈 왕 이명준(38칠보고교 행정실) 씨, 내장산 등반 1000회 달성한 김석환(51택견관장) 씨 등 26명이 선정됐다. 또 문화예술 편에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 와 전국 최초의 민간 향약인 태인 고현동 향약 등 10건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편에는 최초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인 칠보 수력발전소 와 정읍 유일 재래식 솜틀집으로 1969년부터 가동중인 샘고을시장내 대양솜공장 등 23건이 선정됐다. 교육복지 편에서는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로 1906년 개교한 고부초등학교,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1905년 개장한 정읍노휴재가 선정되는 등 14건이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정읍을 상징하는 우물 정(井)자와 최고를 상징하는 별을 형상화한 로고를 제작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2019 정읍 기네스 책자는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3.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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