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중앙고속버스에 래핑광고를 진행하여 운전자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한달여 간의 일정으로 중앙고속 전국 80개 노선 318대에 래핑광고(rapping advertising)를 진행하고 있다. 래핑규격은 상단 2020350, 하단 2040850으로 서울-대전, 동서울-대구, 인천-부산 등 국내 주요 고속도로를 달리며 국민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래핑광고는 일상에 지친 당신의 힐링이 되는 정감(井感, 정읍에 가면 감동이 있다.) 여행, 정읍이라는 문구와 단풍사진으로 꾸며졌다. 시 관계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정읍시민들이 래핑광고를 보고 사진을 촬영해 SNS에서 공유되는등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정읍만의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를 개발하는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25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공감플러스센터 시설 수탁 단체로 센터를 운영하면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운영위 관계자는 센터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 정읍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환경부 주관 2019 일반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수도 관리시스템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현실화 노력운영인력 전문성정수시설 운영과 관리유수율 개선 정도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상에 정읍시 외 2개 시군 △우수상에 대전광역시 외 3개 시군 △발전상에 부안군이 각각 수상했다. 정읍시는 유수율 개선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한 점과 상수도 요금 현실화 노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제공을 위해 상수도 노후관 교체 사업과 상수도 스마트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예산투자가 결실을 맺었다며 스마트 지방 상수도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유수율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상수도 요금을 인상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1508가구, 3급 이상 장애인 847가구, 다자녀 615가구에 대해 월 5톤의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정읍시는 25일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관광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유진섭 시장과 시 간부급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실적에 대해 점검하고, 2020년 추진에 앞서 기반조성이나 관광객 수용태세 등에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또, 2020 정읍방문의 해 본격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상황과 추진계획 등을 사전 점검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획 홍보와 이미지 개선, 수용태세 확립, 시민참여 촉진, 콘텐츠 발굴 운영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에 대한 각 부서장의 심도 있는 보고와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유진섭 시장은 문화 역사 예술등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숙박 등 요식업체 친절마인드 함양과 위생교육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정읍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에서 지난 10월 9일부터 실시한 농작업대행사업(콤바인 수확작업)이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잦은 태풍으로 쓰러진 벼가 많아 기계가 없는 소농민과 여성농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효자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샘골농협에 따르면 농작업대행사업 신청요건으로는 샘골농협 조합원이면서 경작면적이 5필지(6000평) 이하 농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고령농가(70세이상)와 부녀농은 우선순위 대상자이다. 허수종 조합장은 농작업대행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사업을 도입하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와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21일 정읍관내 수성동과 연지동에 거주하는 돌봄 어르신 5세대에 35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류백열 상임이사와 봉사단은 창호 샷시와 가스레인지, 싱크대, 수납장 교체와 생필품 전달및 청소작업을 펼쳤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수혜대상자는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처지와 상황을 상담 및 접수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돌봄 대상자로 선정했다. 류백열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는 고령농업인들 중 주거시설이나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고령농업인, 홀몸어르신 및 취약농업인 등이 전화 한 통화로 상담에서 중계를 통한 생활불편 해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는 지난 21일과 22일 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19 김치문화 사랑운동을 펼쳤다. 김장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임환규 회장, 김인덕 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및 새마을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14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새마을회원들이 이틀간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세대 등 소외된 이웃 2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지내는데 힘을 될것이다고 격려했다. 임환규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매년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따뜻한 나눔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22일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연지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명수 도시재생과장, 방상수 시기동장, 정용남 연지동장및 관계공무원, 황혜숙이상길 시의원,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주민등이 참석해 활력있는 원도심 만들기를 다짐했다. 센터는 시기연지동 사업지구 내 위치한 빈집(조곡천1길 44-1)을 임대해 보수하여 업무공간과 회의실을 만들었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수 있다. 더불어, 시는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공동체의 역량 강화지역활동가 양성소식지 발간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명수 도시재생과장은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고민과 공유를 통해 행복한 삶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4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총사업비 142억을 시기연지동 일원에 집중투자해 주거복지 실현과 동시에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특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은성수)는 21일 시기동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진섭 시장과 은성수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여명은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위로했다. 유 시장은 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연탄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소외계층 이웃들이 난방 걱정을 덜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은성수 이사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중심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시민들이 시 재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8 회계연도 한눈에 보는 정읍시 살림살이 책자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책자에는 시 세입세출과 재무결산, 자산부채수익 현황과 재무제표 주요지표, 타 지자체와 비교현황 등 정보를 담았다. 시 회계과에 따르면 기존의 결산서는 1500여장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하고 전문적인 회계용어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2018 회계연도 결산서의 핵심내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 용어와 그래프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새로 제작했다. 책자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은행 등 공공시설에 비치하는등 시민들이 편하게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회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정운영 성과를 내겠다면서 책자 제작을 통해 시 재정 운영 상황과 성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평면 소재 (주)무일콘크리트(대표 김형일)는 19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읍시청을 방문한 김형남 이사는 정읍지역 우수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지난2007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는 무일콘크리트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각종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읍시가 지난14일부터 2일간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제2회 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토교통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정읍시 측량팀은 지난 10월 도내 측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북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대표 17팀 100여명과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지검사민원업무 수행지적위원회 조사측량 등 지적측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지적측량 방법 및 절차의 준수 △측량성과 적정 여부로 측량 장비를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확도 및 신속성 △장비 운용능력 등을 주로 평가했다. 대회에서 이뤄진 지적측량 성과 결정은 지적측량 수행자가 측량한 성과에 대해 시군구 담당 공무원의 검사를 거친 후 최종 측량성과로 결정된다. 검사 담당 공무원의 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해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는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 시 측량팀의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지적측량 신뢰도 향상과 지적측량 민원 처리 등 시민 편익증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가 운영하는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의 제2회 문화기획자양성프로그램 통통이 최근 수료식을 가졌다. 둘레에 따르면 통통은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드루와 예술학당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며 정읍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를 열다-담다-잇다-만들다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전남놀이문화원 김경섭 대표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강사로 참여했고 어반피크닉 방경은 대표와 지식에너지연구소 김정이 대표 가 강사로 나서 지역문화, 문화콘텐츠 발굴, 문화기획 사례분석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문화예술현장탐방 교육이 목포 근대역사관 및 문화거리 일원에서 진행되어 목포의 근대역사와 도시재생 사례등을 탐방했다. 안수용 이사장은 정읍시에 보다 나은 문화 인력들이 배출되고 지역문화가 더욱 활성화될수 있도록 문화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사무소(면장 이석)와 지역사회복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한국)는 지난16일 관내 원촌마을에 거주하는 한부모 세대와 저소득 세대를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면직원과 위원등 20여명은 원촌마을에 혼자 자녀를 키우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찾아 주택과 주변 환경을 정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한국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 면장은 적극적인 자원 발굴을 통해 서로 돕는 따뜻한 칠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영원면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는 고향의 정 김장 나눔 행사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12일부터 3일간 영원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실시된 김장 나눔행사에는 이호근 면장과 직원,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등 면민 30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5000kg을 담갔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면민이 수년째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밭에 면 직원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힘을 모아 배추 3000여포기와 무 등을 식재했다. 또, 면민들은 직접 재배한 고추와 파, 마늘, 생강 등의 양념 재료를 자발적으로 후원해 김치의 맛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면민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출향인과 지역 내 경로당,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근 면장은 면민이 함께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출향인에게 고향의 손맛과 온정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15일 농업 농촌 발전과 경종 농가의 소득 증진을 위해 정읍농협샘골농협칠보농협과 상호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천형 농협정읍시지부장,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 샘골농협 허수종 조합장, 칠보농협 권혁빈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상호 유대 관계 강화와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 유통구조확립 등 전반적 업무제휴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읍시의 기술지도를 통한 농축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한우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통한 한우 사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은 1차 산업을 생명 산업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정읍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농협도 앞장서겠다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3사 농협이 손을 맞잡고 농업과 축산업의 자립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양 기관이 함께 농협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 고 밝혔다.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 정읍 솔티마을(통장 유연필) 주민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조천읍 선흘1리와 남원읍 하례리 일원 생태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첫날 제주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에서 열린 생태관광지역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솔티마을 유연필 통장과 이은미 사무국장, 선흘1리 오준배 리장과 동백동산습지체험센터 문윤숙 사무국장, 자연환경해설사, 양 마을주민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솔티마을은 2018년 생태관광지로 지정됐으며 동백동산 습지는 2010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뒤 2011년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마을돌담길과 동백동산을 탐방한 솔티마을 주민들은 협약식에서 선흘마을 주민들의 샌드아트 공연과 마을 역사와 생태관광 추진과정및 운영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 양 마을이 생태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15일 둘째날에는 하례1리에서 허은석 리장과 현경진 마을협의체 사무국장으로부터 마을 역사와 생태관광마을 지정 과정및 주민역량강화 방식, 마을브랜드및 프로그램 성공 사례등을 설명들었다. 이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된 효돈천 환경탐방을 실시하고 주민공동체 성공 사례인 감귤점빵 견학과 감귤따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생태문화탐방은 지난5월31일 정읍 솔티마을에서 개최된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생태마당에 참가한 제주 생태관광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인 교류 맺기로 실시됐다.
유진섭 정읍시장 유진섭 정읍시장은 13일 시정연설에서 지난2년여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앞으로도 더 큰 희망과 꿈들이 반드시 현실이 되도록 16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24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 시장은 시정 연설에서 시민 행복 시대, 정읍 번영시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7개 목표를 토대로 주요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을 밝혔다. 유 시장은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를 조성 △지역산업의 혁신성장 도모, 좋은 일자리를 창출 △포용적 복지로 따뜻한 정읍 만들기 △200만 관광 시대 달성 △농업기반 확대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만들기 △시민편의 중심의 미래를 여는 도시공간 조성 △시민 공감, 감동 시정 실현을 위한 시정운영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유 시장은 또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의 재정여건과 2020년도 예산편성 방향도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편성(안) 총 규모는 9152억원이다. 이는 일반회계가 8530억원, 특별회계가 622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8512억원에서 7.5%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8530억원 중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올해보다 23.7% 늘어난 830억원이고, 의존재원인 지방 교부세는 4047억원, 조정교부금은 198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2972억원이다. 유 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고, 시급한 예산을 우선 반영하는 등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제248회 제2차 정례회가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17일까지 35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조사기간의 연장의 건을 처리한 후, 고경윤 의원이 대표발의 한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제2차 정례회는 상임위별로 14일21일까지 각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일26일까지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펼친다. 이어 27일12월3일까지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0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갖고, 12월4일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9일 제3차 본회의를 거쳐 12월10일 2019년 제3회 추경안을 예비심사한다. 또한 12월1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12일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17일 제5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할 계획이다.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지난11일 순정축협 정읍한우명품관에서 태인농협(조합장 한상곤)에 도농상생 농기계구입자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도농상생자금은 도시형 농협과 농촌형 농협이 함께 상생하기 위해 도시형농협(순정축협)이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을 농촌형농협(태인농협)의 농기계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태인농협은 전달받은 도농상생자금으로 조합원 유통사업활성화를 위해 지게차를 구입할 예정이다. 고창인 조합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고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진안서 만세삼창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순창군수] 현직 독주 속 3자 구도 예고…판세 촉각
이른 시간 출발없어 광주공항으로…"군산∼제주 항공편 증편 보여주기식"
[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