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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개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개관식이 12일 정읍시 산외면 기념관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진섭 시장, 최낙삼 시의회의장,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지청장, 김원웅 광복회장, 윤준병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및 전북도내 보훈단체장, 유족, 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혼을 추모했다. 행사는 농악단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현판식, 동상제막식, 기념식수등으로 진행됐다. 자암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함양하기 위한 기념관은 23억3000여만원이 투입되어 선생의 고택지 인근인 산외면 평사리 6045㎡ 부지 내에 170㎡ 규모로 들어섰다. 기념관은 전통 한옥형태로 내부에 5개 구역(환영의 존, 발견의 존, 만남의 존, 감동의 존, 체험의 존)으로 나눠 시대별, 테마별 전시실이 배치되고 외부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 무궁화 동산, 한반도 조경, 데크계단등이 조성됐다. 시는 선생의 유품 확보 등 전시물을 확충하고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등을 통해 독립운동 역사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박준승 선생은 1866년 11월 임실군 청웅면에서 태어나 1890년 동학에 입교한 후 1912년 장성대교구장 겸 전라도 순유위원장으로 임명돼 교정직 수행을 위해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 안계마을로 이주했다. 기미년 31운동 당시 천도교 대표 15인과 함께 민족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31일 만세삼창 후 일본경찰에 검거돼 서대문 형무소에서 2년간 옥고를 치뤘다.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27년 3월 23일 별세하여 북면 마정리 먹방산에 안장됐으며 이후 1963년 현재의 수성동 성황산 중턱에 이장됐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12 15:19

정읍시, 4개 음식점에 ‘정읍 맛집 지정증’ 수여

정읍시는 지난 8일 위생맛친절을 실천하는 4개 음식점에 대해 정읍 맛집 지정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 맛집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가로등식당(초산동), 아양촌 해물칼국수(초산동), 레스토랑 마리서사(수성동), 춘향골(수성동) 등 4개 음식점이다. 시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맛집들은 전문가에 의한 현장평가와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또, 음식문화 활성화 위탁 교육을 통해 선진 우수업소 벤치마킹과 환경개선, 상차림 촬영, 위생 물품 등의 지원책이 뒤따른다. 시는 정읍 맛집을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향상 교육, 서비스개선, 노무재무 관리 등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위생적이고 신뢰도 높은 맛집 지정을 통해 앞으로도 선진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정읍 맛집을 선정, 현재까지 정읍 맛집 20개소를 지정했다. 지정 업소는 금거북, 갈비박스, 백학정, 명성쌈밥, 일력, 국화회관, 씨아전복, 순정축협한우명품관, 단풍미인한우, 자양식당, 보안식당, 조선별관, 너른마당, 산골냉면, 신가네정읍국밥, 다래원, 가로등식당, 마리서사, 아양촌해물칼국수, 춘향골 등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11 15:09

정읍시새마을회, ‘2019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료

정읍시 새마을회(회장 임환규)가 주최한 2019 정읍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 8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시의회의장및 시의원, 민주당 윤준병 정읍고창지역위원장, 정준모 전라북도 새마을회장, 샘골농협 허수종황토현농협 김재기태인농협 한상곤칠보농협 권혁빈 조합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 조합장, 오균호 고창군새마을회장, 정읍시새마을회 임환규 회장과 김인덕 지도자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새마을문고회장 및 23개 읍면동 지도자및 부녀회,문고회원등 1000여명이 참석해 생명평화공경문화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는 1부 생명살림 교육으로 전라북도새마을회 표순복 사무처장의 생명살림운동과 문명의 대전환에 대한 특강에 이어 2부 기념식, 3부 한마음 어울마당으로 진행됐다. 유공 새마을지도자 표창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양영철(영원면), 박월순(연지동) △정읍시장 표창 이영일(산내면), 서영식(이평면), 김연순(수성동), 김정숙(상교동), 손임동(새마을문고)씨가 수상했다. 또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서정훈(정우면), 주재용(상교동), 김점례(농소동), 고진순(산내면) , 임장훈(새마을문고) △도회장 표창 이영숙(고부면), 강홍구(새마을문고)씨가 수상했다. 정읍시지회장 표창은 윤달수(소성면), 김영희(태인면), 이정상(영원면), 강형만(감곡면), 최강원(새마을문고), 이은미(새마을문고), 이순이(옹동면), 이성혜(연지동), 홍순금(상교동), 이계순(초산동)씨가 수상했다. 임환규 지회장은 올해 태극기달기운동, 일본제품 불매운동, 고추장담그기, 도서교환장터등 많은 사업을 실천한 새마을지도자 들의 역량을 모아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는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10 15:48

정읍시,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정읍시는 4일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관광명소로서 정읍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 홍보팀에 따르면 팸투어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행작가들에게 지역 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주요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작가협회 회원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과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인 내장산 국립공원 등을 둘러봤다. 먼저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인 무성서원을 찾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신라 시대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무성서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계획을 설명하고 여행작가협회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정읍 대표 음식 귀리떡갈비를 맛본 후 내장산을 찾아 울긋불긋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2006년 창립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전문 여행작가 단체다. 방송과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의 각종 매체에 여행기사를 기고하거나 여행 서적을 저술한 국내 전문 여행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작가들의 풍부한 감성으로 정읍 관광 활성화와 정읍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04 15:04

정읍시체육회,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내년 1월 15일까지 각 지자체별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정읍시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구성되며 출마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거일을 오는 12월 28일로 잠정 결정한 정읍시체육회는 4일 선거관리위원으로 경찰 2명, 교원 3명, 체육인 2명등 7명을 위촉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을 비롯해, 후보등록(12월17일~18일), 선거인수(인구수 대비150명 이상 또는 전북도체육회 승인을 받아 하향 조정가능)등 선거 전반을 관리한다. 이처럼 선거 절차가 본격화 된 가운데 강광 정읍시바둑협회장과 이정기 정읍시축구협회장이 종목별 회장직을 사퇴해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들 2명은 체육회장 선거를 위해서는 60일전에 종목단체 회장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사퇴 절차를 마쳤다. 이외에도 현 윤준호 상임부회장은 사퇴하지 않아 불출마가 확정됐고 체육계 전직 임원, 전 시의원, 봉사단체 임원등 3~4명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출마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실제로 체육 발전에 봉사하며 기여하겠다는 자세가 없으면 회비 납부 부담등으로 출마하기 쉽지 않을것으로 분석하는 시각이 많다. 앞서 정읍시체육회는 지난10월17일 이사회및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민간인 체육회장 당선자는 매년 2500만원씩 임기4년동안 1억원의 회비 납부를 의결했다. 한편 체육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는 기탁금 200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선거인단 득표율 20% 미만은 돌려받지 못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04 15:04

‘제25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

정읍시는 지난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25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정읍시민의 소통과 화합으로 정읍의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시의회의장및 시의원, 도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재경시민회,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서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과 임태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참석해 축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정읍서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읍의 희망과 비전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명예시민 패 수여, 시민의 장 수여, 기념사(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정읍시민의 장 은 △문화장 (사)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김동길(78) 상임고문 △공익장 혜화당한약방 황종석(77)대표 △애향장 재경정읍시민회 김현덕(66) 부회장 △효열장 송신자(80)씨가 수상했다. 또한 정읍시 신태인읍 산업단지 소재 굽네치킨 대표 홍철호 국회의원이 정읍명예시민패를 수여받았다. 이어 미스트롯 출신의 인기 트르트 가수 홍자와 가수 김연숙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는 동학농민혁명을 일으킨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무성서원이 세계의 자랑이 되었듯이 대한민국의 희망, 세계가 주목하는 정읍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9.11.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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