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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내장산 초입 문화광장 인근 부전동 일원에 축산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지구내에 들어서는 소싸움장 건립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다.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정읍 축산테마파크(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표출되기도 했다.청정정읍보존회 조인숙 대표와 정읍발전연대 김용채 대표및 일부 마을주민들은 21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는 청정지역 내장산 아래의 소싸움장 추진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정읍시는 스스로 만든정읍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와 정면 배치된 상설 소싸움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지역은 가축 사육 절대금지구역이다고 주장했다. 또 국립공원 내장산 바로 인접 청정지역으로 정읍을 관통하는 생명수나 다름없는 정읍천의 상류지역이고 바로 인접한 곳에 청정녹차재배지역과 녹차가공시설이 있는 지역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소싸움장이 설치될 시 한번에 몇십마리의 소가 십수일간 배출하는 소똥과 오줌으로 각종 환경오염은 물론 심한 악취가 정읍시내와 내장산으로 바람을 타고 진동할 것이다며 수십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특히공유재산관리계획 취득심의를 승인한 정읍시의회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고 이를 전면 백지화하도록 결의하라고 압박했다.조인숙 대표와 김용채 대표는이와같은 문제를 인식한 정읍시민 2000여명이 반대서명을 했다며 앞으로 대시민 호소문 배포는 물론 행정소송및 심판과 함께 공사금지가처분신청도 제기할수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23일부터 3월4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4개국으로 연수를 떠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정읍시의회 17명의 의원중 11명이 참여하여 진행된다.시의회에 따르면 서유럽 선진지역의 오랜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고건축물 탐방을 통하여 정읍지역 역사문화의 활용가치를 제고하고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런던, 파리 등의 도시경관 및 도시 공간 활용 우수사례를 수집하여 정읍시 도시디자인에 접목한다는 복안이다.시의회는 “이번 국외연수는 작년말부터 연간 의정활동 계획에 의하여 추진하였던 것으로 AI 와 구제역으로 인해 국외연수를 애초 일정대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며 “그러나 현재 AI는 종료되어 가고 있으며 구제역도 추가발병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상황을 고려하였고 2017년 주요사업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국외연수를 마무리하여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활동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17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1일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하고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 언어능력 △기숙사수용율 △보험가입율 등 지표심사와 국제화지원지표 현장확인및 위원회 심사의 4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을 선정했다.또한 이 결과를 국내 및 외국 정부에 공개·제공해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인증으로 오는 3월부터 2020년 2월말까지 유효하며, 불법체류율 1% 미만 인증대학에 선정돼 GKS 등 대학지원사업 신청시 우대, 외국인유학생 사증(VISA) 발급심사 기준 완화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현재 전북과학대학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과 한국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글로벌 WIN-WIN 프로그램, 한국문화탐방, RC(Residence College)프로그램 운영및 외국인 학생 대상 조기적응 지원센터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철저한 학사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일중 국제교육원장은“이번 인증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한국생활적응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 및 졸업 후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개발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평면 소재 (주)무일콘크리트(대표 김형일)에서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 시장)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기금을 기탁한 김형남 부사장은 정읍지역 우수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주)무일콘크리트는 지난2007년부터 매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정읍시 산외면에 소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조선시대 상류주택인 김동수(金東洙) 가옥(家屋)의 명칭이 지난해 12월 27일자 관보에 공고됨으로써 김명관(金命寬) 고택(古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시는 20일 문화재의 역사와 유래를 알 수 있도록 하고, 혼란을 주는 명칭을 기준에 따라 변경하고자 하는 문화재청의 방침에 따라 김동수 가옥도 역사적 유래를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 최초 건립자인 김명관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중요민속문화재 제26호(1971년 5월 27일 지정)인 김명관 고택은 김동수의 6대조 김명관(金命寬)이 1784년(정조 8)에 건립한 일명 아흔아홉칸집 으로 알려져 있다.창하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동진강 상류의 맑은 하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터에 들어서 있다.바깥행랑채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아담하게 조화를 이룬 사랑채가 보인다. 시 안 행랑채의 대문을 들어서면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며 좌우전면의 돌출된 부분에 부엌을 배치한 특이한 평면의 안채가 있다.안채의 서남쪽으로는 안사랑채가 있는데 입향조(入鄕祖)인 김명관이 본채를 지을 때 그 자신과 목수들이 임시로 거처하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라 한다. 또 안채의 동북쪽에는 작은 사당이 있으며, 집 주위에 8채의 호지집(노비집)이 있었으나 지금은 2채만 남아있다. 특히 이 가옥은 소박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건립자의 독창성이 잘 나타나 있는 것으로 꼽힌다.230여년 동안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 원형대로 보존되어 온 이 집은 균형미가 넘쳐나며, 처마의 흐름이나 기둥의 배열 등이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 신태인119안전센터에 21일 신형 물탱크차가 배치되어 운영된다.예산장비팀에 따르면 기존에 운용 중이던 물탱크차는 2003년식으로 14년간 화재현장을 누비며 운용되었으며 올해 정읍소방서에서는 노후화 장비 개선의 일환으로 이를 포함한 총 7대의 차량이 새롭게 배치 될 예정이다.신형 물탱크차에는 최신장비와 소방용수 6000ℓ,포 소화약제 200ℓ가 탑재되며 최적화된 펌프출력 및 자동방수시스템을 갖추는 등 화재현장에 적합한 첨단장비를 장착했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류근백)이 조합원들의 영농자재 구입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상지원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있다.신태인농협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1일동안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억500만원 상당의 맞춤16호 화학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과 상생하겠다는 조합의 모토를 실천했다.특히 신태인농협은 교육지원사업비를 통해 매년 8억 ~ 9억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비롯한 직·간접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류근백조합장은“임직원 모두 조합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류근백)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 20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신태인농협에 따르면 농민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장학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날 류근백 조합장은농민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아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고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16일 구제역 발생지인 산내면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했다.이통장협의회에 따르면 구제역으로 격리되어 있는 산내면 지역 18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화장지, 세제, 식용기름, 라면 등)을 전달했다.또 방역초소에서 구제역 유입방지에 고생하는 민간인과 공무원에게 위문품으로 라면, 초코파이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김정호 회장은 “구제역 발생으로 고초를 격고 있는 산내면 주민과 열악한 환경의 구제역 방역근무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구제역이 빨리 진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 16일 정읍시청에서 김생기 시장과 김영훈 안전도시국장 및 건설과 직원등을 대상으로 2017년도 지사 업무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정읍시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의 중장기 계획 설명과 지역공동체 개발사업및 최근 시행되는 농촌마을 리모델링 사업을 소개하고 정읍시의 예산계획 수립시 농어촌공사관련 사업예산 적정 반영등을 협의했다.특히 정읍지사는 현재 진행하는 고부,대흥,이평,옹동,평사농촌지역종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동환 지사장은 “양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에 노력하자”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읍시의 아낌없는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정읍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장명동 전통찻집 밀집지역인 쌍화차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쌍화차거리 건물주 협의회(회장 이승훈), 세입자협의회(회장 이공식)는 16일 정읍시청에서 쌍화차거리 임대료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쌍화차 업종 건물주, 세입자 간 임대료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상가의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쌍화차거리는 갈비박스(구 이화가든) ~ 정읍세무서 후문까지 600m 구간에 13개 점포가 운영중인데 이중 건물주가 운영하는 2개 업소를 제외한 11개소가 협약에 참여했다.시는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건물주와 세입자 간 대화 모임을 갖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도출해왔다.협약서는 △쌍화차거리 내 쌍화차 업종 건물주와 상가 임차인, 정읍시는 도시 활력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임차계약은 갱신 시점에서 3년간 계약존속 한다 △임대료 조정 시 임대료 인상률 9% 이하 범위 내에서 상가의 영업 상태를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조정한다 △경관환경정비사업 시(점포당 5백만원) 20% 범위 내에서 건물주가 부담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 도시과 관계자는이번 상생협약은 임대료 급상승으로 원주민을 바깥으로 내모는 현상을 일컫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과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 등 관계자들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자율적 상생협약에 동참하여 통 큰 결정을 해주신 건물주와 임차인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은 올해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 경영체 선정을 위해 3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농업인 자격을 갖춘 농업 경영체로, 경영 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과 경영상태 진단, 경영 기록장 작성, 교육, 컨설팅 등 경영 개선에 대한 의지가 강한 농업인이면 된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가 파손되는 포트홀및 낙석위험이 있는 장소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교통관리계에 따르면 현장안전점검에서는 낙석사고가 발생 할 우려가 있는 위험구간 및 취약지점, 도로유실 및 도로파손 장소, 비뚤어지거나 찌그러진 신호등및 교통안전표지등을 중점으로 했다.또 현장발견시에 경찰서 인터넷이나 전화, sns(페이스 북 또는 트위터), 방문접수 등 신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양식 없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김용선 경비교통과장은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곳이나 교통안전 사고예방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도로관리청과 정읍시청의 협조를 받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조희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16일 정읍경찰서를 찾아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이날 조희현 청장은 경찰서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치안 확립을 위해 경찰업무에 협조하는 협력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특히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건의사항도 수렴한후 끈질긴 수사로 절도 범인을 검거한 상동지구대 이해동 경위 등 업무유공 경찰관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조희현 청장은“전북경찰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 소통하고 열심히 근무하는 동료와 후배가 귀감 받고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농소파출소(소장 안성관)는 국민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농소파출소에 따르면 주민간담회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것으로 3대 반칙행위는 △생활반칙인 안전선발비리서민갈취 △교통반칙인 음주운전및 난폭보복운전얌체운전 △사이버반칙인 사이버 물품사기, 보이스피싱, 사이버명예훼손으로 마을회관 등 다중운집장소를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해 홍보 및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안성관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및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3대 반칙이 없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제220회 임시회가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여 오는17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조상중(수성·장명)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곰두리 스포츠센터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 일차원적인 장소제공에서 벗어나 장애의 유형과 정도,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다향한 재활 및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전문지도자에 의한 서비스 제공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민간위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또 이복형(고부·영원·덕천·이평) 의원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 적극 추진’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에서 용배수로 정비를 위해 매년 12억~15억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나 면적이 두배나 넓은 농어촌공사 관리구역에 필요한 예산이 올해 전혀 편성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1회 추경에 적극반영 할 것을 요구했다.이의원은 특히 기계화경작로사업 잔여구간이 시 관리구역보다 농어촌공사 구역이 열배나 많은 점을 고려하여 농어촌공사 구간 포장율을 높여줄 것을 주장했다.시의회는 16일 소관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건의안 및 조례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 119구조대(대장 서한석)는 15일 정읍시 수성동 부영1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에 갇혀있던 시민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119 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1톤 트럭과 승용차량 충돌 신고로 긴급출동했을때 요구조자 최모(47·남)와 이모씨(47)가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갇혀 있는 상태였다. 그 중 보조석에 타고 있던 이모씨는 가슴 및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신속하게 병원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구조대원들은 수작업을 통하여 차량 문을 개방하고 시민 2명을 차례로 구조해낸 후 구급차에 인계하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정읍시 북면에 고모네장터 로컬푸드가 개장예정으로 유통 비용 절감등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제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시 농생명활력과에 따르면 정읍시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오 있는 북면 고모네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3월 개장 예정이다.시비 8억6300만원과 국비 1억500만원 등 총 9억6800만원이 투입되어 북면 화해리 60-10번지 2492㎡부지에 건축면적 248㎡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생산자 주도형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로서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해 생산농가에는 농산물 판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개장에 앞서 고모네 장터 로컬푸드 참여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농가 301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교육을 갖고 로컬푸드 필요성과 농가 참여방법, 출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왔다.농생명활력과 관계자는앞으로도 농가들의 교육을 지속하고 신선농산물 포장재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모네 장터를 연중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13일 구제역 방역에 필요한 석회 3000포(1200만원)를 구입해 산내면을 비롯해 정읍시 관내 소 사육두수가 많은 10개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발생지역 10km이내인 산내·산외·칠보 등 3개지역과 20km이내인 북면·옹동·태인 등 3개지역, 기타 덕천·내장상동·농소· 상교동 등 4개 지역에 지원했다.유남영 조합장은 “조류독감(AI)발생에 이어 가축전염병(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입은 해당 농가에 위로를 드린다”며“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긴급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와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 (지사장 김진랑)는 지난13일 고령농업인 은퇴에 따른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국민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농지연금의 체계적 지원과 국민연금(기초연금) 생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농업인의 노후준비에 보탬을 주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양기관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농지연금과 국민연금(기초연금)의 상호보완적 협조를 통해 고객을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빈곤을 해소하고 은퇴농업인의 노후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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