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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총 43억 들여 구도심 환경개선 등 추진

정읍시가 올한해 총 43억원을 투자하여 도시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시 도시과에 따르면 도시재생 활성화 분야로 국토부 주관 2017 도시활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국비 32억을 지원받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우선적으로 6억500만원을 투입해 △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 추진 △도시 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 창안대회 개최 △도시재생 활동가 및 리더 양성교육 운영 △도시재생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공모사업으로 예정 되어있는 200억 규모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공모에 대비하여 운영중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주민주도 지역개발계획을 적극 수립하여 국토부의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에 맞춰 각종 응모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또 밝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보안등 유지보수를 위하여 5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고장 발생 시 즉시 수리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규설치 지양과 고효율 조명등 적극 반영 등으로 에너지 및 전기요금 절감 노력도 병행한다.특히 일정규모의 공공시설물 등을 신축할 경우 도시경관계획에 의하여 심의자문을 받아 조화롭고 체계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도시 광고물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게시대 108개소, 벽보판 43개소의 대행업체 선정, 운영으로 철저한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도시과 관계자는 시내일원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하여 매일 2명의 인력을 지속 투입해 지도단속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14 23:02

9대 전북공무원노조 전북연맹 출범…최일호 위원장 취임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10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최일호 위원장 취임식과 제9대 전북연맹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생기 정읍시장,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이학수도의원, 장학수도의원과 전북은행 두형진부행장, 전북은행 고윤택 시청지점장, NH정읍농협 조천형 지부장, 김민영 정읍산림조합및 전국 각 단위노조 위원장, 전북연맹 대의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연맹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월 창립해 전북도와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진안, 임실, 고창군 등 9개 도·시·군 1만여 조합원으로 결성된 도내 최대의 공무원노조이며 연맹단체로서 전라북도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합법노조다.최일호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7대 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지난해 11월25일 전북연맹 위원장 선거에 당선돼 2018년 말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최 위원장은 “공무원 성과연봉제 및 퇴출제 도입 법제화 폐지와 지방공무원법·공무원노조법 개정을 위하여 100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연대투쟁을 전개하고, 전라북도와 단체교섭을 체결하여 1만여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여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14 23:02

올해 정읍형 공동체 육성사업 본격화

정읍시는 지난 8일 2017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뿌리단계 20팀과 줄기단계 9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지역공동체육성과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뿌리단계 공동체 20팀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정읍시민창안대회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창안학교를 수료했다.시는 팀 당 실행자금으로 300만원을 지원, 다양한 시범사업을 실행토록 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줄기단계로 선정된 9개 공동체에는 각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정읍시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읍형 마을만들기의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이다.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든다는 목표로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씨앗뿌리- 줄기- 열매단계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씨앗단계인 시민창안학교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단계인 뿌리단계, 자립형 사업 추진단계인 줄기단계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열매단계를 통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등 중앙공모 참여와 추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현재까지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334개의 공동체가 발굴됐고 열매단계 23개, 줄기단계 42개, 뿌리단계 185개 팀이 활발하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10 23:02

"한방치료로 임신의 꿈 이루세요"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시한의사회가 손을 잡고 출산율 높이기에 나섰다.시 보건소와 정읍한의사회는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내 난임 부부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양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6개 한의원이 참여한다. 전통 한의약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하여 임신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 올린다는 취지다.한의사회에 따르면 반복된 배아 이식 실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를 한 결과 임신 성공률이 아주 높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로 접수일 현재 만 40세 이하 여성(※ 연령 기준은 신청자의 신청 월 기준으로 1977년 2월 이후 출생 자) △신청서 접수 당일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자(※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 2017년 12월까지 정읍에 거주해야 함) △4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자 △난임 진단서 제출자 (정부 지정 난임 시술 기관 또는 산부인과)이다.희망자는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신청서 1부와 난임 진단서 원본 1부(정부 지정 난임 시술 기관 및 산부인과 전문의 발행), 주민등록등본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부부 주소가 별도인 경우에만 해당), 개인정보 동의서 1부를 갖춰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모두 15명을 선정해 4개월 동안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한약 투여와 함께 침과 뜸 등(1인 당 180만원 상당)의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09 23:02

정읍시, 아양산에 대규모 산림공원 조성한다

정읍시 초산동 정읍사공원 인근 아양산 일원 18ha에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대규모 산림공원이 조성된다. 아양산 산림공원 조성 사업은 공모사업 응모와 국비확보등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53%)와 시비(47%) 등 모두 25억여원이 투입된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유아숲 체험 놀이터와 가족 힐링 문화공간, 숲속 도서관 등이 들어서 자연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아양한 일대 편백숲을 이용해 ‘치유의 숲’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를 낮춘 600m의 무장애 데크길도 개설한다. 특히 무장애 데크길은 숲의 공익적 기능을 높임은 물론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한 녹색자금지원사업에 응모, 선정돼 녹색자금 3억5000만원을 확보하여 시비 1억8000만원을 더한 5억3000만원을 들여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길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정읍사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숲과 함께 하는 힐링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제시된 만큼 다채롭고 효용성 있는 산림공원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 시유지 내 산재된 분묘를 조사한 결과 300여 기의 유연묘와 무연분묘를 발견했고, 현재 거의 분묘 개장이 마무리 했고 일부 남은 분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08 23:02

정읍 산내면 구제역 확진에 시민불안 가중…"한우명가 명성 흠집날라"

정읍시 산내면 한우농가에 구제역 확진으로 7일 48마리 한우에 대한 살처분이 실시되면서 정읍지역 축산농가는 물론 시민들의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전국 1위의 축산세를 형성하고 있는 정읍시는 방역당국이 조치한 이동통제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정읍IC, 태인IC, 내장산IC등에 방역및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근무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달 올해 한우 개량과 우량 명품 한우 생산으로 정읍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제역이 발생하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대책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축산농가들도 산내면에서 갑작스럽게 구제역이 발생한것이 의아하다면서 발생농가와 인접한 6~7개 농가들에서 추가 발생이 있는지 예의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정읍시 한우협회 관계자는“농가들의 왕래도 두절되고 현재 유무선으로 상황을 파악하면서 각 농가별로 백신접종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제역 발생에 따른 우려감은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이다. 시민들의 조류독감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하여 전국 최고의 고급육을 나타내는 정읍한우 명성이 실추되는것 아니냐는 우려감을 나타냈다.시민 이모(내장상동)씨는“구제역 발생에 대한 뉴스가 나오자 서울에 거주하는 친척으로부터 염려 전화를 받았다”며 “축산농가도 아닌 사람들도 걱정하는데 축산농가들의 속마음은 어떻겠느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또 일각에서는 백신접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시민 유모(연지동)씨는 “뉴스를 보니 지난10월에 축산농가에서 백신접종을 했다는데 항체형성율이 5%로 나왔다는것은 백신 보관방법에 대한 문제인지, 실질적인 백신접종이 진행되었는지 행정에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우판매 식당들도 구제역 발생으로 자칫 식당 손님 발길이 끊어지는것에 우려하며 방역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상황 종료를 기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2.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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