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7:00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축산테마파크 조성, 주민 강력 반발…"환경오염·소득창출 의문"

정읍시가 내장 문화광장 인근 부전동 월령마을 일원에 정읍 축산테마파크(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테마공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만530㎟(1만8000평) 면적에 113억원(지 45억원, 시 61억원, 민7억)을 투입해 소싸움경기장을 비롯한 축산체험관(옛농가재현장, 물레방앗간,물놀이장), 축산농특산물판매장(동물먹이주기체험장)을 조성한다.시는 올해들어 정읍 부전지구 생활환경정비계획승인 고시(4월), 기본계획및 실시설계용역착수및 보고(7월~8월), 현장조사및 중간보고(11월)를 진행하고 이달 20일 내장상동 출장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시 축산과와 기본계획및 실시설계 용역을 맡은 (주)한국종합기술이 주최하여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본계획(안)주민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주민 조모씨는1차설명회에서 제기했던 일부 시설 위치 변경에 대해 특별하게 반영된것이 없다며 특히 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월령천이 몇년전 홍수가 발생했던 만큼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될수 있도록 물길을 분리해서 해달라고 요구했다.또 이모씨는사업추진에 주차장은 도시과, 하천은 건설과가 시행한다면서 정작 주민설명회에는 축산과 관계자들만 나와서 추진목표나 종합계획도만을 설명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다른주민들도 내장산 인근의 맑은 공기와 물좋은 이곳에 가축관련 시설들을 조성한다는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월령마을 주민들도처음에 찬성한것은 사업을 통해 마을이 깨끗하게 정비되고 기존의 마을 축사도 철거해줄것을 요청했었는데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한주민은 테마공원이 조성된다고 해도 관련 업계만 좋아지고 실제로 마을주민들의 소득창출이 될것인지 의문이다고 주장했다.이에 시와 사업관계자는 행정검토는 모두 맞게 진행되었고 1차설명회에서 지적되었던 문제도 일부 변경했다며 현 부지는 문화광장과 연계하여 내장산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정한 만큼 3차 설명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12.28 23:02

정읍시 안전통합관제센터 개소 "정읍시민 안전, 여기서 책임진다"

정읍시가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개소식을 가졌다.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안전통합관제센터는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24시간 상시 영상정보 감시체계를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에 국가예산을 신청하여 국비 7억4800만원을 확보하고 총 사업비 18억7000만원을 투입했다.안전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감시 등 600여대의 CCTV 영상관제와 수배차량 등을 신속하게 검출하고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배치되어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갖추었다.이에따라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조속한 사건 해결 및 범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재난재해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사회적 재난 비용 축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앞으로 각종 범죄의 기동화광역화 추세에 따라 사건 발생시 용의차량 추적검거를 위해 차량번호 판독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CCTV 유지보수 및 전용회선 통합관리로 예산절감과 영상정보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육안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능형 관제서비스 도입 및 CCTV 안심비상벨 설치 등 시민생활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12.22 23:02

김호석 대일개발 회장 "내장산골프장 건설 차질 없이 추진"

정읍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대일내장산골프장을 건설하는 대일개발(주) 김호석회장은 20일 “골프장 건설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활성화뿐 아니라 정읍시 사계절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큰 교두보가 될것이다”고 밝혔다.이날 골프장 사업현장을 찾은 김호석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읍시 감곡면 출신으로 애향심을 갖고 고향에 야심차게 투자하는 사업인 만큼 한치의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지난달 11일 골프장 착공식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회장은 특히 그동안 대형 민간투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해 골프장 건설 사업도 자본력에 의문을 갖고 있는 일부 시민들도 있다는 질문에“519억원이 투입되는 골프장 건설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높아졌지만 외부에서 지원없이 사업비를 투입할수 있는 탄탄한 회사 구조를 갖고있다”며 “정읍지역민들이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다”고 강조했다.김회장은 이어 “국립공원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을 기반으로 총연장 6539m(7151yds)의 18홀 골프장과 고품격 골프텔을 조성해 전북을 뛰어넘어 전국의 손꼽히는 골프장을 만들겠다”며 “향후 중국 골프관광객들도 유치할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
  • 임장훈
  • 2016.12.21 23:02

정읍농협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19일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무료 생필품 전달식을 갖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유남영 조합장을 비롯해 유백열 상임이사와 임직원, 영농회장단, 나눔 봉사 자원봉사자및 수혜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본점과 지점을 통해 추천받은 독거노인및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가구등 100세대에 각각 10만원상당의 쌀,이불, 세제, 화장지, 라면, 두유등 생필품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특히 행사기금은 정읍농협이 연중 운영하는 나눔이 있어 행복한 가게의 수익금으로 마련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유남영 조합장은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읍농협은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될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점심도시락 무료급식, 무의탁노인 밑반찬 지원, 쌀자장면 무료급식사업을 시행하면서 2006년부터는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공급사업(700세대 21만장 지원), 소년소녀가장 사랑나눔 교복사업(85명 1700만원의 교복교환권 지급), 훈훈한 겨울나기 생필품지원사업(612세대 2억8200만원 상당)도 펼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6.12.2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