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8:55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 시기동 '양우내안愛 아파트' 입주 본격

양우건설(주)이 시공한 정읍 시기동 ‘양우내안愛 아파트’ 입주가 지난 11일부터 본격 시작됐다.‘양우내안愛 아파트’는 시기동 37-12 일대(정읍고 옆) 지하1 ~ 지상1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A.B형 △84㎡ A,B형 전체 399가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내장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에 단지 바로 앞의 정읍천, 정읍사 공원 시민공원등 친환경 휴식공간은 물론 정읍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정읍유치원, 동신초, 전북과학대학교, 시립중앙도서관 등 명문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내 보육시설을 별도 동으로 설계하고 전망형 단지설계, 확장형 내부 신평면 도입, 세련된 디자인으로 품격 높은 명품주거단지로 부각되고 있다.이에따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한계로 사업승인 및 착공이 늦어 질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으로 인한 유언비어를 불식시키고 입주를 맞게되었다.시기동 지역주택조합(조합장 정기현)은 “건설업체 신용평가 1등급과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시공능력이 우수한 양우건설(주)이 시공을 하고 모든 자금관리를 시공사에서 직접 책임관리하여 빠른 사업추진에 큰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조합원이 개별사업자로 추진되는 사업 특성상 사업추진시 추가분담금 발생 등 조합원간 마찰이 많거나 추진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던 전북 및 주요도시의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추가 분담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확정공급가로 약속을 지켰다.또한 업무대행사 및 조합장은 추가 분담금은 물론이고, 조합원 토지등기 비용을 사업비안에 추가 하여 조합원개별 부담을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기여했다.인근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격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신규 공급함에 따라 지난2011년 10월5일 조합원모집을 시작하여 3년이 안되는 기간에 입주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성공사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4 23:02

정읍 점촌마을 '40년 통행 불편' 권익위 중재로 해결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마을 진입로가 막히다시피 해 40년간 불편을 겪어온 전북 정읍시 점촌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 권익위는 11일 정읍 태인면사무소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열어 점촌마을과 한국도로공사 사이의 중재안을 이끌어 냈다. 점촌마을은 1970년에 호남고속도로가 마을 앞을 가로지르며 건설되면서 종전의 진입로가 끊겼다. 진입로가 끊긴 뒤 굴다리가 생겨났지만 너비가 대형 차량과 농기계가 드나들기 어려운 2.5m에 불과해 주민의 불편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굴다리를 확장해달라'는 요구를 도로공사가 받아들이지 않자 지난 4월 권익위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날 해결책이 마련됐다. 도로공사가 마을 외곽에 있는 다리를 이용해 주민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폭 5m에 길이 1.1㎞의 도로를 내주기로 한 것이다. 현재의 굴다리는 호남고속도로 개선 공사 등을 하게 되면 확장해주기로 했다. 주민들은 마을 외곽으로 돌아나가야 하는 불편이 일부 있지만 이를 감수하기로 했다. 권태성 권익위 상임위원은 "고속도로 건설 당시와 여건이 많이 달라지면서 주민의 불편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 기관들이 이런 점을 고려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정읍
  • 연합
  • 2014.07.11 23:02

정읍 구절초 산업특구 지정 추진

정읍시가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이 위치한 산내면 일원에 대해 구절초 산업특구지정을 추진한다.10일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정읍 구절초축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4년도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되는 등 구절초를 컨셉(concept)으로 한 축제가 관광축제분야에서는 전국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구절초 산업의 연계성장 둔화로 산업적으로는 정체돼 있는 만큼 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정읍 구절초 산업 환경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구절초 관련 산업활동에 따른 각종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9일 정읍 구절초 산업특구 지정 및 육성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갖고 발전방안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생기 시장과 전문가, 지역주민, 용역업체 (주)지역농업네트워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용역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지역주민 공청회등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9월 말에 중소기업청에 구절초 산업특구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발전특구에는 의료복지와 관광레포츠, 유통물류, 산업연구, 향토자원진흥 등으로 나눠진다.전국적으로는 120개 지자체에 150개가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부안 누에타운특구와 고창 경관농업특구 등 10개 시군에서 15개의 지역발전특구를 운영 중에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1 23:02

"정읍 발전위한 정책 함께 만들어요"

정읍시가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30일간 정읍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읍발전 정책제안을 공모한다.시 기획예산관실은 9일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제안과제는 △전북 서남부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 실현방안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개선 과제 △각종 관광문화행사의 성공적 개최방안 (황토현동학농민혁기념제, 구절초축제, 가을축제전야제 및 정읍사문화제 등) △기타 정읍발전에 관한 자유 주제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이와 관련 일반적으로 공지됐거나 이미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것, 지적재산권을 취득한 것이나 사회 통념상 현재와 장래에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또는 내용이 단순한 주의환기나 진정, 비판, 건의, 불만 표시에 불과한 것 등은 제안에서 제외된다.제출방법은 인터넷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 .kr),E-mail(heuristy@korea.kr ), 우편 또는 방문(정읍시 충정로 234 정읍시청 기획예산관) 접수가 가능하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과 경제성, 실용성, 적용성, 계속성 등을 평가해 9월중 선정하고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관 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0 23:02

순정축협 한우명품관 각광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이 개관 4개월여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전문점으로 명성을 얻고있다.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에 따르면 지난 2월20일 정읍시 송산동 한빛교회 앞에 개관한 한우명품관은 대지면적 2031㎡, 건축연면적 1612㎡로 총39억여원이 투입됐다.1층에는 218석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식 시설을 갖춘 한우전문음식점과 축산물 판매장이, 2층에는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식 연회실이 들어섰다.특히 2층 연회실은 피로연, 돌잔치, 칠순잔치, 퇴임식, 동창회 등 각종 행사를 품격있게 진행할수 있어 행사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테이블마다 200여만원의 최신식 숯불로스터 시설을 갖추고 축협에서 인증한 명품한우 참예우를 주메뉴로 제공하며 손님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이에따라 1일평균 300여명의 고객이 이용하며 주메뉴인 한우를 비롯해 점심 주메뉴인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을 찾고 있어 1일 판매 한도를 초과할때가 많다.축산물판매장도 한우와 돼지고기를 고객이 만족하는 가격에 제공하면서 타지역까지 입소문이 퍼져 택배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에 12일간 실시한 특별할인행사에서는 정읍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큰 호응속에고기 재고가 없어 더이상 판매할수 없을 정도였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순정축협 최기환 조합장은 아직 개점초기라 서비스가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축협이라는 브랜드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믿어주시는 만큼 정직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제2호 명품한우에 걸맞는 맛있는 한우를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09 23:02

정읍시의회 의장 우천규·부의장 박일 선출

정읍시의회는 7일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7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우천규 의원, 부의장에 3선의 박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최다선(6선)인 김승범 전 의장의 진행으로 제적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비밀투표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우천규 의원이 15명의 찬성으로 의장에 선출됐다.또 부의장 선거에서는 3선의 박일 의원, 3선의 김재오 의원, 재선의 최낙삼 의원이 경합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박일 의원 6표, 김재오 의원 3표, 최낙삼의원 8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이어진 결선투표에서는 박일 의원 9표, 최낙삼 의원 7표, 기권 1표로 박일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우천규 의장은 “앞으로 2년동안 12만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박일 부의장은 “전체 의원들이 합심하여 정읍시의회가 좀 더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의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후 2시 열린 개원식에서 17명의 의원들은 의원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08 23:02

정읍시의회 의장 오늘 선출

속보=제7대 정읍시의회는 7일 제1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3일자 12면 보도)의회사무국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의장단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의장후보에는 3선 우천규 의원(시기초산상교)이 단독 등록해 사실상 의장에 확정됐다. 반면 부의장 후보에는 3선 박일 의원(수성장명), 3선 김재오 의원(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 재선 최낙삼 의원(감곡신태인정우북면)등 3명이 등록해 예상 밖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애초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13명 의원들은 지난 3일 전반기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의장 후보에 우천규 의원을 선출하고 부의장은 7일 본회의에서 직접 선출키로 합의했다.정읍시의회 총 17명 의원 중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전에 당내 의견 조율을 통해 3선급 의원들이 의장단을 구성키로 방침을 정하고 사전 당내 투표를 실시한 것.당일 의장 후보 선출에서는 1차투표에서 우천규 의원 6표, 이익규 의원(감곡신태인정우북면) 4표, 유진섭 의원(내장상동) 3표가 나왔고, 이어진 결선투표에서 우천규 의원이 9표를 받아 4표를 얻은 이익규 의원을 제쳤다.이에 따라 의장 후보에 나서지 않은 3선 정병선 의원(소성입암연지농소)은 운영위원장, 이익규 의원은 자치행정위원장, 유진섭 의원은 경제건설위원장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또 부의장 후보에는 박일, 최낙삼 의원이 당내 경합을 펼치는 관계로 본회의에서 직접 선출키로 했다.그러나 무소속 김재오 의원이 의회사무국에 후보등록을 함으로써 새정치민주연합 2명과 무소속 1명의 3파전이 전개되고 있다. 본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13명과 무소속 4명 등 의원 17명이 투표를 하는 만큼, 당내에서 3선급 중진들이 의장단을 구성하기로 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의 계획 대로 표결이 나올지 주목된다.여기에 자치행정위원장에 무소속 초선 조상중(수성장명)의원이 사무국에 후보등록을 함으로써 새정치민주연합 이익규 의원과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정읍시의회 3개 위원장은 오는 8일 2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체 투표로 확정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