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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영영농조합' 지역특화형 우수 자활사업 선정

정읍지역 사회적기업인 산영영농조합법인(대표 방기환)의 산야초 발효식품가공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지역특화형 우수 자활사업으로 선정됐다.지역특화형 우수자활사업은 농어촌도농형도시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의 특성화및 신규 사업아이템 도입 등을 통해 자활사업 성과를 높이는 지역단위의 자활사업이다. 시와 산영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우수자활사업 선정으로 총 5억원의 사업비(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야초 발효식품가공사업은 귀리와 생치황, 구절초, 들쑥과 민들레 등 산야초를 이용해 떡과 고추장,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한다.이와 관련 정읍시와 산영영농조합은 전북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갖고 조만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판로개척을 통해 가공사업이 성공할 경우 자활기업으로 설립하여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복지대상자 등 근로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긍심과 자활자립의지를 고취시킨다는 복안이다.시 주민생활지원과는 정읍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을 위해 지역특화형 우수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등 저소득층이 자활 자립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6.04 23:02

화재 소실 내장사 대웅전 복원 추진

지난 2012년 10월31일 불의의 화재로 소실된 내장사 대웅전 복원사업이 6월초부터 본격화된다.정읍시와 내장사는 29일 대웅전 복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결과, 국도시비와 자부담등 총 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복원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내장사 주도의 민자본사업으로 추진되는 복원사업은 우선적으로 단청을 제외한 대웅전 건립사업 규모를 확정했으며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6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내장사에 따르면 그동안 고증과 수차례 자문회의를 통해 극락전과 관음전, 명부전등 사찰내 전각들과 조화를 이뤄낼수 있는 적정규모로 확정했다.복원되는 대웅전은 소실된 대웅전 터에 정면 5칸측면 3칸, 166여㎡(50.17평) 규모의 팔작지붕 형태로 건립된다. 특히 사업시행 업체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북도내 문화재 수리업체중 능력있는 업체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내장사는 최대한 전통기법을 사용해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멋과 기품을 뽐내고 건물 목재가 안정되고 건조되는 2~3년 후에는 단청작업까지 완료하여 내장산의 또다른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내장사는 호남의 금강이라 일컫는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 국립공원 내장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통사찰 제3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사찰로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을 이안하여 지켜낸 호국사찰로 널리 알려져 있다.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636) 영은 스님이 50여동 규모로 지은 큰 사찰이었으나 중종 34년(1539) 폐찰령에 따라 불태워졌으며 이후 수차례 중수되지만 한국전쟁 때인 1951년 1월 25일 또다시 전소되는 비운을 겪었다.이후 1958년에 보천교 건물을 대웅전으로 이건하고 추가로 복원사업이 이루어져 가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만, 지난 2012년 또다시 대웅전이 소실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5.30 23:02

김생기 "비방·인신공격 책임 묻겠다"

김생기(새정치민주연합) 정읍시장 후보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물불을 가리지 않고 행해지는 흑색선전과 특정후보 연합 비방, 인식공격등에 대해 심히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며 “앞으로 확인되지 않는 근거없는 인신공격 유언비어 유포를 지속하면 법적 책임은 물론 정치적,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다.김후보는 “1996년 국민통합추진회의 결성과정에서 단체의 책임자로 불가피하게 갖게 된 전과기록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지난 선거과정에서 저의 부덕과 오해로 인해 제기된 문제를 특정인을 앞세워 마치 사실인양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공표하는 후보와 긴급한 수해복구과정에서 조달청을 통해 이루어진 투명한 계약관계를 마치 타 지역업자와의 유착 의혹이 있는 것처럼 인신공격을 일삼는 후보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어 “오직 당선에만 혈안이 되어 타 후보에 대한 중상모략과 인신공격, 그리고 출처를 짐작할 수 있는 흑색선전으로 인해 축제의 장이 되어야할 선거마당이 이전투구장이 되어버린 현실에 큰 비애감을 느낀다”며 “선거유세와 TV 토론회는 무소속 후보들의 손주들과 자녀들이 보고 있는 공개된 장인 만큼 정읍시장이라는 명예보다 더 큰 것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되풀이 하시지 않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5.30 23:02

정읍에 거동불편·재활인 산책로 만든다

정읍시가 전북도에서 주관한 ‘무(無) 장애 탐방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재활인 산책 치유의 길’을 조성한다.시에 따르면‘재활인 산책 치유의 길’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유모차를 탄 아이, 노약자 등이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길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에 시비 2억2500만원을 더한 3억7500만원이 투입되어 호남의 명산으로 꼽히는 두승산 동편 아래 농소동 흑암리 일대에 조성한다.정읍아산병원 ~ 아산병원 뒷길 탐방로 초입 ∼ 현암다원 녹차밭 ∼ 솔밭 오솔길 ∼ 흑암리 마을 돌담길 ∼ 영주정사(등록문화재)로 이어지는 총연장 12km중 초입길 3km를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장애 탐방로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상대적 걷기 약자인 장애인과 환자, 노약자들이 쉽고 편하게 숲과 나무, 자연을 느끼면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은 물론 정자와 화장실, 의자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해 걷는 즐거움을 더해준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14년을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고령친화도시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관련 사업들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며 “WHO 고령친화도시는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무장애(Barrier Free)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5.29 23:02

서남권 광역화장장 6월 첫삽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서남권 광역화장장 건립사업이 오는 6월부터 본격화된다.정읍시는 27일 “감곡면 통석리 예정부지에 6월 착공하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광역화장장이 본격 운영되면 그동안 원정(遠征)화장(火葬)으로 인한 고비용 지출(관내 5만원, 타 지역 30만원)과 화장시간을 제때 잡지 못해 4∼5일장을 치를 수밖에 없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특히 기피시설인 장사시설을 인접한 3개 시·군이 공동으로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하여 공공의 이익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타 시군에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는 전국 최초의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자연장지 내 화장시설 진입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등의 내용을 조건으로 심의 의결된 이후 조건사항을 반영하여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지형도면승인 고시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또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전북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공공디자인 심의, 건축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금주 중 건축인허가 절차 및 도 원가심사와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6월중 공사발주와 시공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그동안 김제시의 위치변경 요구와 화장장 주변마을 주민들의 반대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무엇보다 사업의 시급성과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어 도 도시계획위원회 등 심의에서 모두 배제되고 착공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권 광역화장장은 지난 4월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정부 3.0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사회기반시설을 공동활용한 협업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조만간 안행부 주관 ‘정부 3.0 테마별 보고회’에서 사례발표되고, 사례집으로도 만들어져 타 기관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05.28 23:02

지역행복생활권사업 발굴 설명회 개최

정읍시가 전국 최고 지역행복생활권 모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동사업 발굴에 나섰다. 시는 27일 정읍시청 대강당에서 전북 서남권 정읍, 고창, 부안 3개 시·군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담당 및 담당자, 전북발전연구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행복생활권 사업발굴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북 서남부 도·농 연계생활권 발전계획에 반영할 연계협력사업 및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역행복생활권이란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기초인프라와 일자리, 교육·문화, 의료·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일상공간으로, 정읍시는 지난 1월 8일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전북 서남부 도·농연계생활권을 구성했다. 설명회에는 전북발전연구원 정명희 박사의 ‘정부 지역발전정책 및 중앙부처에서 발굴한 생활권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북 서남부권에 적합한 연계협력사업 및 전략사업 발굴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최영만 정읍시장권한대행은 “정읍과 고창, 부안은 지난 2011년 3월 전북 서남권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사교류 및 관광사업 공동개발, 서남권 시티투어 그리고 서남권 광역화장시설 건립 등 미래 광역행정체제에 대비한 연계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지역행복생활권 모범도시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정읍시는 도·농연계생활권을 위해 지난 2월 생활권 선도사업 2건, 연계협력사업 8건, 단독사업 30건, 자체사업 8건 등 총 48건의 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5.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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