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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업체 91% 여름 휴가 실시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인권)가 관할지역(정읍,김제,고창,부안)에 있는 14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91%인 102개 업체가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결과를 보면 휴가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49%인 55개 업체가 특별휴가, 43%인 48개 업체는 년월차를 대체하는 형태로 실시한다.또 하계휴가 일정과 관련해서는 44%인 49개 업체가 7~8월중에 시행한다고 응답했다. 휴가기간은 57%인 64개 업체가 4~5일 실시하며, 3일 이하로 실시하는 업체도 27개 업체 24%로 나타났다. 휴가비 지급여부에 대해서는 휴가비를 지급하는 곳이 75%인 84개 업체로, 지급하지 않는 곳은 15%인 17개 업체로 나타났다. 특히 휴가비 지급기준은 직급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가 49%인 41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지급수준에 대해서는 20만원미만이 13개 업체로 15%, 20만원이상 32개 업체 38%, 30만원이상 25개 업체 30%, 50만원이상 지급 업체는 13개 업체인 15%로 나타났다. 또한 휴가 중 조업유무에 대해서는 46%인 52개 업체가 조업을 중단하며 33개 업체인 29%는 정상가동, 24%인 27개 업체는 부분조업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휴가자 선정기준에 대해서는 89개 업체인 79%가 모든 사원에게 적용하며, 휴양소 운영여부와 관련해서는 응답 업체중 93%인 104개 업체가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22 23:02

정읍 태인주조장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전통주인 죽력고생산하는 정읍 태인합동주조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됐다. 1974년 설립된태인합동주조장은 죽력고 식품명인 제48호와 전북 무형문화재 6-3호로 지정받은 송명섭 명인이 운영하는 곳이다.조선3대 명주인 죽력고가 유명하며, 식품첨가물 없이 전통효모로만 빚는 송명섭막걸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죽력고는 대나무 진액과 우리쌀을 원료로 증류를 통해 만드는데 100% 천연원료와 재래식 전통공정으로 빚어 전통주 고유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명품술로 꼽힌다. 정읍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200만원에 자부담 1800만원을 더한 총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전통주를 테마로 한 체험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 친환경유통과는 전통식품의 계승과 농식품가공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일환이다. 지역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 술 품질관리,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조성하고 양조장 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국 1803개 중 업체 중 총 8개소가 선정됐다.특히 태인합동주조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관광(서울출발 전주한옥스페셜 투어) 일정에도 포함됐다.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21회의 투어프로그램을 운영, 우리나라 전통주의 맛과 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21 23:02

정읍 '단풍미인 한우' 전주 모래내점 개장

정읍시 대표 농축특산물인 단풍미인 한우의 대도시 판매망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직영 판매점인 전주 모래내점이 지난 17일 개장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생기시장과 우천규 시의회의장,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 김준영 대표 및 정태운 이사, 축산 관계 공무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에 따르면 모래내점은 전주시 중화산동 점에 이은 전주 시내 2호점으로,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안덕원로 144번지(건산로 사거리) 모래내 시장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총 2억원(시비 8000만원, 자부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215㎡ 면적에 정육점(15㎡)과 식당(200㎡)을 함께 운영한다. 한우특화 명소로 유명한 정읍 산외 한우마을에서처럼 정육점에서 고기를 직접 사가지고 식당에 가면, 식당에서는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불판을 비롯한 쌈장, 채소, 반찬 등을 제공해준다. 상차림비는 1인당 4000원이다. 특히 기존 매장을 임차한 후 리모델링(remodeling) 하고 전기와 집기 등을 새로 구입, 설치함에 따라 전주시민들이 고품격 한우 전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시 축산과는 앞으로 서울에 단풍미인 한우 판매망을 개설, 수도권 판매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단풍미인 한우 외에도 단풍미인 아리울 포크 등 정읍시 농축특산물 판매망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21 23:02

"지역 주민 안전 우리가 지킬게요" 정읍경찰서 이평 여성자율방범대 발대식

정읍경찰서 이평 여성자율방범대가 구성되어 파출소와 협력치안체계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이 기대된다.이평파출소(소장 최영수)는 지난 15일 이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생기 시장과 김동봉 경찰서장, 장학수 도의원, 고경윤, 이복형 시의원, 허홍진 이평면장, 배상호 자율방범대연합회장, 김종례 여성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이평 여성자율방범대는 2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이평파출소 순찰요원과 파출소 상황근무, 방범순찰차 합동근무, 주민접촉 도보근무, 사회적약자 안전귀가 서비스제공, 학교앞 교통캠페인 학교폭력예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동봉 서장은 “경찰력만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기에 부족함이 많다”며 “앞으로 이평파출소와 협력하여 안전한 이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또 김생시 시장은 “개인의 생업과 자율방범활동을 병행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함께해준 여성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방범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평파출소는 정읍시로부터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관내 CCTV 미설치 22개 마을에 200만원씩 지원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7 23:02

조손가정 '사랑의 집수리' 온정

전주지검 정읍지청 주최, 법무부 법사랑위원 정읍지구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사랑의 집수리완공 행사가 지난 10일 정읍시 산외면 도원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환 정읍지청장, 양재영 담당검사, 이종완 사무과장 및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 김영수 회장, 정읍지구 정태호 회장, 국광현 운영실장과 강길원 운영처장등 20여명의 법사랑위원이 참석해 축하했다.정읍지청은 집수리 수혜자인 임모(86)할머니에게 가스렌지와 온수기등을 전달했으며 여성위원들은 각자 준비한 그릇과 냄비등 주방용품을, 남성위원들은 화장지, 세제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법사랑위원 정읍지구협의회에 따르면 임모 할머니는 조손가정으로 아들의 사업실패와 이혼등의 사유로 손자를 두 살 때부터 키워왔으나 근래에는 86세의 고령으로 건강이 나빠져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또 정부의 지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손자(고1)도 어지러움증이 심하여 학교에 가지 못 하는 날이 많을 정도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따라 사랑의 집수리를 통해 주택의 재래식 화장실을 샤워시설을 갖춘 현대식 욕실로, 부엌도 입식형태의 씽크대가 놓인 주방으로 새롭게 조성했다.특히 집수리에 들어간 자재와 인건비등 비용전액은 법사랑위원들의 회비와 자원봉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임할머니와 손자가 일상생활과 학업에 불편이 없도록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사랑의 집수리활동은 법사랑위원회가 주위에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선정하여 결연을 맺고, 재래식 주택을 생활에 편리한 현대식 주거환경으로 개조해주는 사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6 23:02

블랙베리 신품종 메이플 본격 수확

정읍시는 15일 “첨단방사선연구소 및 한국스테비아 부설연구소와 함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랙베리 메이플의 수확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시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이들 연구기관과 함께 신품종 개발에 주력하여 메이플 을 개발, 지난 2012년 메이플 묘목을 8농가에 시험보급하여 2ha, 104농가의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올해 이곳 재배단지에서는 모두 30여톤을 수확해 1억8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메이플은 기존 블랙브이쓰리(V3)에 비해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 생식용으로 용이하고 내병성과 내한성이 강해 복분자보다 재배하기 편하다.또 고기능성인 C3G가 오디의 약3배, V3의 2.3배, 블루베리의 1.2배가 함유된 고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복분자에 비해 가시가 없어 수확작업이 쉬운데다 복분자에 비해 열매크기가 5g(복분자2.0g)으로 2∼3배 크고, 수확량도 2∼3배정도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생기 시장은 “블랙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려 생과용으로 보급하고 칼슘 함유량이 높은 씨앗은 일반인은 물론 임산부들의 건강에도 아주 좋아 꾸준하게 소비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6 23:02

정읍상의·경제살리기 본부,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간담회 개최

정읍상공회의소와 경제살리기 정읍지역본부는 15일 정읍이화가든 2층 연회장에서 6.4지방선거에 당선된 시의원 초청 당선축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의원인 조상중(수성·장명), 안길만(입암·소성·연지·농소)시의원, 경제살리기 정읍지역본부 운영위원인 이만재(시기·초산·상교), 배정자(비례대표), 황혜숙(비례대표) 시의원 5명이 초청됐다.행사는 김인권 회장과 김진득 부회장, 최종필 부회장, 노병용 농협정읍시지부장,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 유성대 중앙상가번영회장, 고광호 샘고을시장 상인회장등 상공회의소 의원, 경제살리기 정읍지역본부 운영위원및 여성위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전달, 당선소감인사,경제 간담회등으로 진행됐다.김인권 회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했던 당선인들은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민선 6기를 이끌어가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경제가 더욱 건강해지도록 나서줄것”을 당부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생산품이 지역에서 소비됨으로써 성장과 복지가 증진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쟁력이 강화되는 방안과 인근지역과 연계하여 경쟁력이 중복되지 않고 전북서남권이 공동으로 성장하는데 정읍시가 중심축이 될수 있는 방안, 중소기업, 저소득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성장하는 사회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6 23:02

"과수 광역 공선조직 육성을"

정읍시와 전북농협이 주관한 전북서남부 평야권 과수발전협의회(정읍,전주,익산,김제,완주,임실, 진안) 과수 광역 공선조직 육성 교육이 지난 11일 과수농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시 친환경유통과에 따르면 교육은 서남부평야권 과수발전의 핵심인 과수 광역 공선조직 육성 필요성을 과수 농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공선출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대형유통업체와의 시장교섭력 강화와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소비시장 트랜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과수 공선조직 육성사업 교육에 나선 강사들은현재 과수산업은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 농촌고령화, 기후변화, FTA 등 대외개방에 따른 한정된 소비시장에서의 극심한 경쟁 앞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과수농가의 힘을 하나로 모은 과수 광역 공선조직육성이 시장교섭력 강화를 위한 유일한 대안이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과수 광역 공선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과수 생산농가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마케팅연합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FTA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과수 공선출하약정을 전제조건으로 시행되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의 시행을 위해 과수 농가의 적극적인 공선출하 약정 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과수 광역 공선조직 육성사업은 전북 서남부평야권 7개시군에 설립된 조공법인과 전북농협연합마케팅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공동선별, 공동계산을 원칙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품목별 출하체계와 방식에 대한 일관된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5 23:02

정읍 점촌마을 40년 숙원사업 해결

정읍시 태인면 점촌마을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지난11일 해결됐다.이날 최영만 정읍부시장과 국민권익위 권태성 상임위원, 박명득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은 태인면사무소에서 마을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조정위원회를 열어 중재안에 대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여 시와 권익위, 한국도로공사 간 사업추진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시 건설과와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1970년 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호남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20여 가구와 3.3ha의 농경지가 고속도로와 주변 산으로 둘러싸이게 되었고 당시 설치된 비좁은 통과박스(2.3m3m)를 이용해 농사를 지으면서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마을주민들의 고령화와 농기계화가 이뤄지면서 대형 농기계 통행이 불편해지자 한국도로공사에 통과박스 확장을 요구했다.그러나 한국도로공사 측은 호남고속도로 개선 계획이 없고, 통과박스 확장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지난 4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고, 권익위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관계기관의 입장을 중재해 왔다.이날 합의안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호남고속도로와 인접한 교량(증산교)에서 농경지로 진입할 수 있는 농사용 도로 1.1Km(폭5m)를 우선 개설하고, 앞으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개선사업이 있을 경우 지금의 좁은 통과박스를 대형 농기계가 통행할 수 있도록 확장키로 했다. 또 시는 농사용 도로가 완료되면 도로부지 매수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이를 인수하여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최영만 부시장은점촌마을 주민들의 40여년 생활불편이 말끔히 해소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된 지 오래된 고속도로나, 철도의 협소한 통과박스 확장 민원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7.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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