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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옛 정수장 부지에 신축되어 개관 3개월째를 맞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중앙도서관은 13일 도서 대출 및 반납 권수는 2013년 대비 1.7배 증가했고, 열람실 이용자는 약 3배, 도서대출 회원은 약 10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80억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3500㎡ 규모로 신축 개관된 시립중앙도서관은 옛 도서관보다 3배 정도 확장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시립중앙도서관의 신축 이전을 계기로 도서관 본연의 기능 수행을 위해 도서 확충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등 도서관 활성화 사업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종전에는 신간도서를 구입해도 진열할 서가공간이 부족했으나 어린이실과 종합자료실, 보존서고 등 3개의 자료실을 확보하여 공간을 고민하지 않고 도서 확보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는 것.특히 도서관 이전과 함께 야간시간 연장사업을 시행하면서 직장이나 일 때문에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층 종합자료실을 밤 10시까지 개방하면서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북아트 활용교육 1급 지도자 과정(30차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운영된 도서관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역사와 독서, 경제 관련 강좌를 야간에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양한 계층의 도서관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실버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2층 종합자료실 한 켠 에는 실버코너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효율적인 도서관 공간구조와 현대식으로 격조 있게 배치한 정보화 시설등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는 계기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4-H 연합회 39대,40대 회장을 역임한 김상민(42) 예비후보가 13일 전북도의원 정읍시 제1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정읍시 덕천면 도계리가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지난 몇달동안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농촌 구석구석을 발로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해보니 언제든 만날수 있는 발로뛰는 도의원이 되어달라는 당부의 말을 많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믿을 수 있는 사람(정치인)의 잣대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어“농업발전이 정읍경제 활성화에 토대가 되야 한다”며 “농촌발전과 농림축산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촌지역의 환경개선과 농식품 6차산업화가 자리매김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0대 후반 젊은 농군으로 과수원을 경작하며 정읍시사과발전협의회 회장직을 6년동안 수행하면서 정읍 과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전라북도 4-H 연합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농촌계몽운동과 전북도내 14개 시,군 농촌청년들의 정착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지난 12일 “매년 고질적인 한해 피해 지역인 정읍시 고부면 신중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조사 실시 지구로 선정되어 기본조사를 조기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읍지사에 따르면 신중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고부천에 양수장 1개소(250HP*2대), 저수지 숭상 2개소, 용수로 4조 11.8km, 송수관로 1조 2.5km등 총 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된다.이에따라 기본조사가 승인 되면 세부설계후 조기발주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임규재 지사장은 “이사업의 조기 착공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농업인의 농업용수 확보로 영농편익의 도모 및 말단지역 급수 애로에 적극기여 할 수 있게되었다”고 밝혔다.
정읍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최고수준을 보이며 고급육 생산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정읍시는 12일 축산물 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에서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거세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89.7%로 전북 평균 84.2% 보다 4.5% 높았고, 전국 평균 83.7%과 비교해서는 더 높았다고 밝혔다.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한우는 3000여농가에서 8만2000두의 한우를 사육하여 사육규모 면에서 전국 1위로 이중 거세우는 2만5000두였다.이를기반으로 지난해 정읍거세한우 판매두수는 8700두로 판매익은 510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러한 축산세를 바탕으로 지난 2003년부터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1등급 한우정액 지원사업과 한우등록사업 등 한우개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가격도 1등급 이상 고급육 가격(2013년 한우 600kg 평균 산지가격)은 530만2000원으로 2등급 이하 평균가격 341만원보다 마리당 189만2000원이 높아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산과는 전체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1% 높아지면 축산농가의 소득이 20억여원 높아진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올해도 1등급 한우정액 지원과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등 7개 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하는 등 정읍한우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정읍시 칠보물테마 유원지에 대한 보수와 환경정비사업이 실시된다.시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칠보물테마유원지를 7월 개장할 계획으로 지난달 시설물 보수 및 보강공사에 착공, 내달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시설보수공사에서는 해마다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유아용 풀장의 그늘을 확보하기 위해 인조 그늘막(막구조)을 150㎡ 설치한다. 또 보행 중 사고위험이 있는 침하된 보도블럭을 재설치하고 수영장 방수공사, 맨홀상판 교체, 파고라 보수, 도막형 바닥재 설치 등 노후시설을 대폭 보수한다. 특히 5월까지 지하수 1공을 개발, 수영장에 깨끗한 물을 공급함은 물론 물 부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주변환경 개선을 위해 생태공원 800㎡에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고, 친환경 그늘막 조성을 위한 수세미 및 조롱박을 심었으며 잡목 제거와 함께 조경수와 꽃나무도 새롭게 심었다. 시 관계자는 “칠보물테마유원지는 정읍의 명소인 만큼 시설물 확충과 노후 시설물 보강및 환경정비 등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기업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규제개혁을 본격 추진한다.시 기획예산관은 11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등록규제 10% 이상 감축과 소극적 행태 및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단계로 공무원들의 규제 관련 마인드를 높이고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 위해 지난 7일 2014규제개혁 매뉴얼 책자를 제작, 관과소 및 읍면동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행정규제의 개념과 판단기준을 비롯 행정규제의 유형 및 세부유형별 등록규제 사례, 등록규제 정비 방법, 규제변경 및 폐지의 필요성, 타 시군구 규제 완화 우수사례 등이 담겨져 있다. 이어 2단계로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중앙정부의 법령 위임에 따른 규제사항과 시 자체 규제사항 일제점검 △중앙부처 법령개선 발굴 건의 △규제개혁 위원회 내실 운영 △복합민원 처리시스템 개선 △규제 신고고객 보호서비스 헌장 운영 조례 제정 △규제개혁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년 2회) △ 기업현장을 방문 기업인의 애로사항 수렴및 해결과 인허가 관련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태의 집중적인 발굴 및 개선에 나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적극 찾아 해결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예산관은실적 위주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규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고 이러한 규제개혁 노력을 통해 기업인들의 불신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전갑성)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외국인 이민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치료로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40세 미만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와 지난해 수검자(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검진항목은 기본검진(건강보험공단 1차 검진)과 자궁경부암, 갑상선기능검사이다. 검진대상자는 신분증을 준비하여 해당 검진장소로 가면 된다. 일정별 검진장소는 △19일 감곡보건지소 △20일 신태인보건지소 △21일 태인보건지소 △22일 칠보보건지소 △23일 산내주민자치센터 △24일 산외공영주차장이며 검진시간은 오전8시부터 11시까지다.보건위생과 관계자는“앞으로도 의료취약 계층인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정우면사무소(면장 진병헌)과 수금리 소재 느티나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원장 최갑동이하 느티나무요양원)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정우면에 따르면 양 기관은 올해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의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방문의료사업은 정우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선정하여 매월 두 차례씩 방문, 바이탈(혈압,당뇨)체크와 공기압마사지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및 상처 소독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이 사업은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특히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면사무소에 전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병헌 면장은 방문의료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기초의원 ‘바’선거구(수성·장명)에 출마한 조상중(수성동 체육회장)예비후보는 8일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힘든 여정이지만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민심을 챙기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정신인 무공천 원칙을 깨고 개혁공천이란 잣대를 만들고도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으며 공천 과정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해 착잡한 심정으로 당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읍시 기초의원 ‘바’선거구(수성·장명)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일환(55) 정읍시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정일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경선에 참여하고자 했으나 여성전략공천 지역구로 확정되어 1명만 공천해야 되기에 탈락되면 본선거에 출마할수 없어 건전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들께서 좀 더 살기 좋은 행복한 정읍건설에 이바지 할 수 없다”고 탈당이유를 밝혔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김정호)는 지난7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78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김정호 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협의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탁된 성금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오는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시 환경관리과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농업용 폐비닐과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이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집중수거기간에 영농폐기물을 마을단위 공동집하장에 모아 놓으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한다.시에서 수거장려금을 지급하는데 폐비닐은 kg당 A급은 90원, B급은 70원, C급은 50원이다.또 한국환경공단에서 농약 공병은 ㎏당 150원, 플라스틱병은 ㎏당 800원을 지급한다. 시는 집중수거기간에 공무원과 공공근로,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및 마을주민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농촌 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기관·단체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사랑의 밥퍼 점심토크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있다.정읍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이달 2일까지 12개교에서사랑의 밥퍼 점심토크, 학교폭력예방 대형판넬 전시회, 출장 상담실 등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사랑의 밥퍼 학교급식 점심토크는 학교전담팀장 박필재 경감이 총괄하여 교육분과(분과장 김성우), 홍보분과(분과장 김준영), 상담분과(분과장 강도형)로 나눠 학생들의 점심식사 시간대를 이용해 학교폭력 홍보교육상담을 진행했다.교육분과는 학교 식당에서 학생들에게 밥도 퍼주고 점심을 먹으며 교육상담을 하고 홍보분과에서는 학교급식을 기다리는 동안 학교폭력 예방 대형 판넬을 전시하여 학교폭력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 상담예방분과에서는 전문 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학교전담경관 중심으로 자살, 학교폭력 예방 관련 1:1 상담과 학교주변 및 취약지역에 대해 경찰학교 합동 순찰점검을 실시했다.정읍중학교 유성진 교장은 학교전담경찰관 전원이 방문해 반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같이 밥도 먹고 상담을 병행하는것에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김동봉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학부모학생 등에게 호응이 높은만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고, 편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학교폭력 청정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47조 지방선거 선출직 여성의무공천제에 따라 민주당 여성부장을 역임한 최양숙(57)씨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읍시 기초의원 ‘바’ 선거구(수성·장명)에 전략공천 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읍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정읍민주당 여성부장으로 활동한 점과 현재 대의원으로서 정당공헌도를 높이 평가해 최씨를 전북도당에 천거했다.최양숙 예비후보는 “부족한점이 많지만 새정치를 표방하고 새롭게 거듭 태어난 당에서 여성후보로 공천한 만큼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며 “꼭 당선되어 여성을 대표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의원이 되겠다 ”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한백산악회 여성부장,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재무국장, 수성동 16통장을 역임하고 현재 익산보훈청 어르신 섬김이, 수성동체육회 이사, 정읍사문화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영만 정읍시장권한대행은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생활시설인 시기동 애육원(원장 서완종)을 방문,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최영만 시장권한대행은 아이들에게 신발과 속옷, 시계 등의 선물을 일일이 나눠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최 시장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며 “우리 어린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수련원에 세계기후변화 적응/대응 체험 교육센터(이하 세계기후센터)가 들어선다.김생기 정읍시장과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Global Climate Chan ge Situation Room) 박세훈 한국대표는 지난달 30일 세계기후센터 운영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양 측은 빠른 시일 내 본 계약을 체결하고 황토현수련원의 시설 보완 등을 거쳐 세계기후센터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기후센터에서는 앞으로 기후변화 등에 관련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미래예측 ,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생존법, 부상하는 대체에너지와 미래 생명자원 등 분야별 체계적인 특강을 실시한다.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스피루리나 등의 미래식량자원 배양 및 수확 체험 등 친환경 체험전시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미래자원을 주제로 한 연 12회의 국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어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국제기구 산하의 글로벌 교육체험시설인 기후센터를 유치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기후변화 체험 및 대응 관련 거점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 앞으로 글로벌리더 스쿨과 같은 글로벌 교육시설 추가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병선(새정치민주연합) 정읍시의원이 기초의원‘다’선거구(입암·소성·연지·농소)에서 3선에 도전한다.“32년간의 행정공무원 노하우에 겸손과 남다른 열정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난8년간 의정활동에 전념하며 시민복지향상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조례제(개)정,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정책건의에 매진했다”는 정의원 “앞으로 집행부와 적절한 견인차 역할 분담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시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또 “저출산 인구증가 시책발굴과 도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공영주차장의 전면 무료화, 사회약자를 위한 공동 주거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산나물 채취 철을 맞아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산호수마을에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산나물을 무상으로 양여한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지역주민 10여명에게 국유림 55ha에서 생산되는 약 400kg의 산나물(고사리,두릅,취나물)을 무상으로 양여함으로써 50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1조에 의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호수 마을 지역주민들은 무분별한 산림자원 고갈 방지를 위한 마을의 자율적인 입산통제 실시로 산불예방 및 불법채취 단속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30일 하나로마트 주차장내 행복한가게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의 추모를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범국민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간부급 이상의 근무인력을 배치해 분향소 안내 및 조문물품 관리 등 조문객들이 불편사항이 없도록 분향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분향소 조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기간은 이달 10일까지 계획하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합동분양소 마련 첫날에만 농협임직원, 주부노래교실회원, 하나로마트 고객및 일반 시민등 800여명이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농협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참사 유가족들의 슬픔을 정읍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며단 한 사람의 생존자라도 구출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 소년소녀가장돕기 청락회 장선 소장(51·여)이 새정치민주연합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선 비례대표 신청예정자는 “20년간 함께 해왔던 민주당(전 대의원)이 새정치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만큼 그동안 봉사활동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참 봉사를 위해 비례대표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증진과 고령화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우석대 영어영문학과, 원광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 정읍라이온스 네스회장, 현 정읍시 수성동체육회 이사, 정읍농협대의원, 대한적십자 정읍지구회원, 정읍소년소녀가장돕기 청락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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