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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정구역 8곳 조정

정읍시가 행정구역 조정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지난6일 제18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조례개정 의결를 통해 행정구역 8개소를 조정했다.시 행정지원관은 "오랜 기간동안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었거나 인구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해 행정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등의 이유로 행정구역 조정을 원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정지원관에 따르면 이번 조정을 통해 3개 마을이 신설됐고, 4개소가 경계 변경됐으며 1개 마을이 통합됐다.신설된 마을은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으로 지내왔던 △산내면 종성리 이화동마을 △농소동 석교마을이 기존마을로부터 분리되어 신설됐고, 정읍시 최대 인구과밀지역인 △수성동 9통(두산마을)이 분리되어 37통이 신설됐다. 또 동일생활권에 있으면서도 법정동·리 경계가 달라 주민생활해 많은 불편을 주었던 △과교동 과교마을 △농소동 기산마을 △석교마을 △정우면 신창마을 4개소의 경계가 조정됐으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고부면 용수마을은 인근 백운마을로 통합됐다.시는 이번 조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읍시 행정구역조정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시달한 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현지답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구역 조정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구역 조정시 마을 주민간의 감정이나 마을회관, 모정 등 마을 현안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요구했던 행정구역 조정은 배제했다. 시 행정지원관은"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주민편익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객관적이고 누구나 공감하며, 새로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읍면동의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3.09.10 23:02

김생기 정읍시장 미래창조 경영대상

김생기 정읍시장이 5일 한국경제신문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올해의 미래창조 경영대상'시상식 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과학문화 창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미래창조 경영대상'은 지자체, 기업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혁신과 창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R&D 투자전략을 고도화시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한 최고의 기관과 경영자를 선정하여 이들의 경영관을 한국스타일의 창의적인 롤모델로 삼기 위한 대표적 경영대상으로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심사위원단은 "정읍 신정동에 들어선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영장류시험본부 등 3개의 국책연구소 유치에 기여하였고 인근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감으로써 정읍시를 새 정부 R&D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창조경제 중심지로 우뚝서게 함은 물론, 다가오는 새만금시대에 부응하는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변모시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3.09.06 23:02

정읍 원자력硏, 방사선 기술 이용 간보호 음료 출시

방사선 육종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된 신품종 블랙베리를 이용한 간기능 개선 및 숙취해소 발효 음료가 시장에 출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김영진)에 따르면 방사선육종연구팀 정일윤 박사 팀이 개발한 '신품종 블랙베리 추출물 이용 간 기능 보호용 약학적 조성물' 기술을 이전 받은 (주)헤베가 이를 이용해서 간기능 보호 및 숙취 해소 발효 드링크제 '아치미'를 출시했다.'아치미'는 간 기능 보호 성분인 C3G(cyanidine-3-Glucoside) 함유량이 기존 블랙베리보다 약 2.3배, 오디보다 약 3배, 블루베리보다 1.2배 높을 뿐만 아니라 당분이 높고 수확성이 뛰어난 방사선 육종 블랙베리 신품종(품종명 '메이플')을 이용한 것으로, 유효성분을 알코올 발효와 초산 발효, 저온숙성 과정 등을 통해 손실 없이 최대한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특히 이번에 출시된 아치미는 동물 실혐을 통해 효능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시판중인 헛개, 콩나물 추출물등을 원료로 한 숙취해소 음료보다 간기능 보호 기능및 숙취해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정일윤 박사팀은 '아치미'의 원료인 블랙베리 메이플을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원료 개별인정을 받아 향후 2년 내에 간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3.09.03 23:02

'서남권 광역 화장장 건립' 정읍 사회단체 지지 선언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 등 전북 서남권 3개도시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광역공설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지지하는 정읍시 20여개 기관단체가 범시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한욱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를 창립하고 29일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통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등 3개단체를 공동대표로 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민주국가에서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평화적인 방법이 아닌 막무가내식 물리적 행동을 앞세워 정읍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드리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더 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전국 최초로 3개 지자체가 예산을 공동 투자하여 추진중인 사업을 인근의 김제 일부 주민들이 부지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를 들어 위치 이전을 요구하며 정읍시청에서 반대집회를 하는것은 사업 발목잡기다"며 "앞으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여 시민역량을 결집시켜 광역화장장 성공 건립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대책위는 이어 "화장장은 이제 공해나 혐오시설이 절대 아니고 장례문화 개선과 장사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며, 화장장이 들어서는 인근 지역은 오히려 잘만 활용한다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제도 화장률이 64.2%로 현실적으로 화장장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 기회에 화장장 설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입장 정리를 하고 서남권 광역화장시설 이용이 필요하다면 서둘러 김제시장이 직접 나서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문제를 풀어가고 참여를 타진하는 것이 순리(順理)일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한욱 범시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과학적 근거 없이 정서적으로 내키지 않는다 하여 반대만 하는 것은 떼를 쓴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더 이상 남의 집 일에 감 놔라 배 놔라하며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3시군 24만 시군민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8.30 23:02

정읍·고창, 지역공동체 육성 손잡아

정읍시와 고창군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한 연계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양 자치단체는 27일 정읍시청에서 김생기 정읍시장, 이강수 고창군수, 김승범 정읍시의회의장, 박래환 고창군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담당할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메이플-스톤'이라는 명칭은 양시군의 상징물인 단풍과 고인돌을 의미하며 상호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서는 센터 위치와 센터운영 지원을 위한 행정실무협의체 구성, 시·군비 예산 부담 내력 등과 함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자치단체가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3개년에 걸쳐 16억5700만원을 들여 추진된다.양 자치단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간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돼 14억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정읍시에서 1억3000만원, 고창군에서 3700만원 등 양 자치단체 부담금 1억6700만원을 더한 총 16억57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센터조성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2년간 광역창안대회 개최, 지역공동체 주체양성 교육, 지역공동체 신규사업 발굴 및 지원, 사회적경제 교육,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맞춤형 창업보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서남권 행정협의회를 토대로 고창군과의 연계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읍에서 추진했던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여 양 지역이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양 지역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를 발굴, 훈련하고 보육하는 과정을 거쳐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김승범 정읍시의회 의장은 "연계협력사업의 주관 지자체로서 예산확보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지역공동체 육성을 통해 지역이 활력을 얻고 지자체간 협력사업이 크게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래환 고창군의회 의장도 "고창군 부담 지방비 확보에 협력할 것이며, 지역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는 정읍시가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정읍시민창안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간 경계의 벽을 허물고,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역가치 창출, 창조경제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돼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 운영'을 지방자치단체간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8.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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