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5:01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공무원들 인사정책 불만 많다

정읍시 인사정책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불만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급별 장기근속과 인맥에 의해 좌우된다는 의견이 높게 나오며 개선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정읍시공무원노조(위원장 이종현)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조합원 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Best&Worst 간부공무원 선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정읍시 인사운영을 비롯해 부서장의 청렴성과 도덕성, 업무능력, 민주성이나 개혁성, 갖춰야할 덕목등에 대해 603명(61.5%)이 응답에 참여해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설문조사 결과 ▲인사정책의 실패로 직급별 장기근속자가 많아 위화감이 있다(아니다 68명, 보통 166명, 그렇다 343명) ▲근무평가및 승진에서 업무능력보다 인맥(학연, 지연, 측근등)에 의해 좌우된다(아니다 76명, 보통 156명, 그렇다 348명) ▲ 최근 3년간 인사원칙(순환보직, 인사방침등)이 잘 지켜지고 있다(아니다 272명, 보통 219명, 그렇다 87명) ▲인사원칙은 예측가능성과 지속성을 갖고 시스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아니다 278명, 보통 224명, 그렇다 77명) ▲전라북도와 정읍시간 인사교류가 공정하고 형평성있게 잘 이뤄지고 있다(아니다 231명, 보통 276명, 그렇다 79명)등으로 나타났다.또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부서로는 행정지원관, 기획예산관, 감사평가관, 문화예술과, 회계과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피하는 부서로는 교통과, 환경관리과, 복지여성과, 친환경유통과, 재난안전관리과등으로 조사됐다.부서장이 갖춰야할 덕목으로는 청렴과 도덕성(220명)을 가장 높게 요구했으며 리더쉽(173명) 업무능력(81명), 민주성(64명), 개혁성(7명)등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설문조사결과 Best 간부공무원에 이건식 민생경제과장, 한양수 도시과장, 김영훈 교육체육과장, 윤삼기 기획예산관 과장, 이경진 복지여성과장 순으로 집계됐으며 Worst 간부공무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 정읍
  • 임장훈
  • 2013.08.06 23:02

전북 서부권 제조업체 91% 여름휴가 떠난다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인권)가 정읍,김제,고창,부안등 관할지역에 있는 14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91%인 116개 업체가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결과를 보면 휴가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52%인 66개 업체가 특별휴가 형태로 실시하고 하계휴가 일정과 관련해서는 57%인 72개 업체가 7 ~ 8월중에 시행한다고 응답했다. 또 휴가기간은 57%인 72개 업체가 4~5일 실시하며, 3일이하로 실시하는 업체도 46개 업체 36%로 조사됐다.휴가비 지급여부에 대해서는 휴가비를 지급하는 곳이 61%인 78개 업체로, 지급하지 않는 곳은 38%인 48개 업체로 나타났다. 특히 휴가비 지급기준으로는 직급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가 61%인 54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지급수준에 대해서는 20만원미만이 19개 업체로 22%, 20만원이상 27개 업체 31%, 30만원이상 27개 업체 31%, 50만원이상 지급 업체는 14개 업체인 16%로 나타났다. 휴가 중 조업유무에 대해서는 30%인 38개 업체가 조업을 중단하며 70개 업체인 55%는 부분조업, 15%인 19개 업체는 정상가동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자 선정기준에 대해서는 94개 업체인 74%가 모든 사원에게 적용하며, 휴양소 운영여부와 관련해서는 응답 업체중 99%인 126개 업체가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읍
  • 임장훈
  • 2013.07.19 23:02

"주민세 인상분 복지사업 활용"

정읍시민들이 납부한 2012년도 주민세 인상분이 주민숙원사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으로 환원되고 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해 주민세 인상을 추진하면서 "과도한 징세비용문제를 해소하고 지방세법에서 정하고 있는 주민세 표준세율에 못 미치는 주민세 부과에 따른 지방교부세를 삭감당하는 불이익을 일부라도 해소해야 한다"며 "재정확충분 전액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었다.시 세정과에 따르면 2012년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인상함으로써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 배분 시 페널티 삭감분(2014년 적용)이 상당부분 감소됐고, 이로 인해 매년 교부세 페널티 삭감분 4억9900만원과 주민세 인상분 2억7300만원을 합한 7억7200만원의 재정확충 효과를 갖게 됐다. 이에따라 현재 주민세 환원사업은 23개 읍면동에서 5억4200만원의 사업비로 27개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6개 사회적약자 지원사업에 2억30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보면 △배수로 정비공사 8건 △CCTV설치 4건 △주민쉼터조성 3건 △가로등설치 2건 △농로 및 마을안길포장 2건 △보도정비 1건 △도로개설 1건 △정화조 설치지원 1건 △기타 5건등으로 21건은 완료됐고 6건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사회적약자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 주거 환경개선 지원으로 5000만원 △차상위 계층 생활안정비 5900만원 △저소득노인 건강보험료 1300만원 등 모두 2억3000만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7.18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