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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청년회(회장 김용섭)가 주최한 '제8회 내장사랑 단풍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26일 정읍시 내장산 조각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정읍지역 초등학생 및 유치부 어린이 300여명이 참석해 실력을 뽑냈으며 함께한 가족들도 봄소풍 나온 기분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내장청년회에 따르면 이날 제출된 300여점의 그림은 예총 미술협회 미술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심사결과 △유치부 최우수에 우리마태어린이집 문초연 △초등부 저학년부 대상에 박지호(한솔초등학교 3학년), 고학년부 대상에 양연수(한솔초등학교 4학년)학생이 각각 선정됐다.내장청년회 김용섭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YMCA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후원의밤 행사가 27일 오후6시30분 정읍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원, 정읍YMCA 전병일(정읍성결교회 목사) 명예이사장, 곽부상(정읍사랑병원장) 이사장, 이봉열(정읍상공회의소 국장) 부이사장, 노형래, 최영락감사및 임장훈, 강대양,신경숙이사,최성선사무총장과 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행사는 1부 기념감사예배에서 정읍성결교회 마리아중창단의 찬양과 전병일 명예이사장의 축도에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한국YMCA 목적문낭독과 정읍YMCA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읍YMCA 발전과 청소년 정서함양에 기여한 박일 정읍시의원(YMCA소년소녀합창단 단장)과 정읍시청 소재덕 계장, 청소년수련관 이오 부장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곽부상 이사장은 "정읍YMCA가 초창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끄럽지 않은 활동으로 잘 극복하고 10년을 맞았다며 앞으로 청소년 사역에 중요성을 갖고 모든 회원들이 헌신하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박한영)은 27일 정읍시 수성동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박한영 단장과 임직원, 정읍시청 직원등 20여명은 자발적 성금을 모아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30여명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위로했다.또 레크레이션 강사와 초대가수가 함께 하여 어르신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K-water 박한영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고속도로 정읍녹두장군(하행선 순천방향)휴게소(대표이사 정승환)가 '제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노력과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 안전처(처장 정승) 표창을 수상했다. 정읍녹두장군(순천방향)휴게소는 메뉴 및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직원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자재 검수에 최선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다.박두희 소장은 "위생적이고 깨끗하며 좋은식단으로 바른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동과 나눔을 통한 풀뿌리공동체 '정읍N사람'이 지난23일 정읍장애인복지관 2층강당에서 창립식을 갖고 경쟁사회를 넘어 사람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협동사회 구현을 선언했다.이날 창립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이석문 정읍교육장,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송운용회장, 전북지역개발협동조합 이현민 이사장, 지역농업연구원 조경호원장, 내장 벽련암 대우스님, 정금성 공동대표와 운영위원및 자문위원, 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익적 시민활동에 적극 참여할것을 다짐했다.정읍N사람에 따르면 주민스스로 만들어 가는 정읍! 지역 활력을 위한 정읍 연구 및 실천,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며 현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사회적기업 자문 및 컨설팅 지원을 진행하고 사회적경제 공동체들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금성 공동대표는 "시민 참여로 더 나은 정읍을 만들어가고 지자체와 거버넌스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커뮤니티를 발굴하여 순환과 공생이 중심이 되는 정읍시를 만들어가는 중심에 정읍N사람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N사람은 정읍시와 협력하여 마을발전소 맥과 함께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중이고 농촌재능기부 단체에 선정되어 체험발굴 및 마을축제 재능기부를 현재 진행중이다.
문화예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정읍출신 저명인사들의 인생과 예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공연하는 콘서트가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사)둘레(이사장 안수용)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와 상명새마을금고등이 후원한 '제2회 샘골사람들의 소리이야기'가 지난23일 시민과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콘서트에는 정읍 입암면 출신인 재즈색소폰 연주가 김기철씨와 정읍중학교를 졸업(33회)하고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는 호른 연주가 김호성씨가 출연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김기철씨는 모베터 블르스, 오버더 레인보우, 오텀 리브스를 연주하며 국내 최정상의 재즈색소폰 연주가로 자리하기 까지 과정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심어줬다.또 김호성씨는 광주 금관 5중주(김용배, 추선호, 김호성, 서용일, 심재영)와 함께 무대에 올라 비엔나 마치, 영화 시스터엑트 주제음악, 렛잇비, 나팔수의 휴일 등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읍시 장명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상준)는 지난 24일 장명동에 소재한 이화가든에서 미수(米壽·88세)를 맞은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미수잔치'를 가졌다. 이날 미수잔치에는 박일 시의원, 남상준 자치위원장, 양인권 통장협의회장, 윤재중 체육회장 및 김상목 동장과 직원, 자치위원, 통장들이 봉사자가 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또 정읍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웃음을 찾아주는 사람들(단장 박만복)에서 흥겨운 옛노래와 꽁트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남상준위원장은 "효를 실천하는 동네로 자리할수 있도록 미수잔치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읍시 북면(면장 유영호) 신흥마을에서는 구세군태곡교회 주최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한마음 잔치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전주시내 유명 미용실 미용사들이 참가해 마을 어른신들에게 커트, 파마, 염색 등 이미용 봉사활동도 펼쳤다.구세군태곡교회는 "어르신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형규)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정읍시 고부면 용흥리에서'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정읍지사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인 김형자씨 주택이 노후되고 낡아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스레이트 지붕을 새롭게 개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정읍지사는 다솜둥지재단과 협력하여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매년 2가구씩 5년째 실시하고 있다. 김형규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정읍지역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나눔 경영의 실천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산내보건지소가 완공되어 지난 22일 김생기 시장과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5억8600만원을 들여 건립한 것으로 지상 2층 연면적 320㎡ 규모이다. 1층에는 진료실, 한방실, 처치실이 들어섰고 2층은 다용도실, 공중보건의사 숙소를 갖췄다. 이에따라 지역주민들에 대한 효율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시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가 정액제 방식에서 종량제 방식으로 7월1일부터 변경 시행된다.시 환경관리과는 23일 "공동주택과 음식점등은 현행대로 RFID 계량방식으로 시행하고, 단독주택 및 상가에 대해서는 칩방식과 종량제봉투방식을 선택적으로 추가 도입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면시행에 앞서 1, 2차에 걸쳐 시범운영기간을 운영중이다. 1차 시범운영기간은 내장상동, 신태인읍, 샘고을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시는 3개소를 대상으로 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6월 한달간 읍면동 전지역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을 거쳐 전면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로변에 설치된 단독주택 및 일반상가 거점수거용기를 이달 30일까지 1개씩 남겨놓고 회수한 다음 6월 13일까지 100% 회수하여 거점수거방식에서 문전수거방식 변경한다.특히 문전수거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톤 수거차량 2대와 수거기동반 인력을 확보해 매일 수거할 방침이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개인주택 및 상가별로 용기보급을 완료하고, RFID 장비 유지보수업체로 하여금 공동주택 장비 및 수거시스템을 정비토록 했다. 또 공동주택 관리소장회의 및 음식물 수거담당자 회의 등을 수차례 교육함과 동시에 읍면동 이통장 순회 설명회를 실시하여 음식물 종량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생활에 낮선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을 위해 다문화센터의 문화강좌에 음식물종량제 설명도 추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범운영 결과 큰 문제점이 없는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시행 초기 발생할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불법투기에 대비해 CCTV 가동 및 특별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는 만큼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문)이 지난21일 '부모와 자녀를 위한 행복한 소통을 하다'를 주제로 5월 찾아오는 학부모 교육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이날 유·초·중·고교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하고 능력있는 아이를 위한 부모 코칭 교육에는 전북대학교 교육학박사 권선이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소통을 높이는 방법등에 대한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석문교육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소통할수 있도록 앞으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자라나는 우리 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가 지역농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정읍시농축산센터 친환경유통과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상품성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비 9750만원(50%)과 자부담 9750만원(50%) 등 총 1억9500만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저온저장고(6.0㎡ ~10.56㎡) 29동을 설치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원예작물 생산농가 중 노지재배 4000㎡이상 또는 시설하우스 2000㎡이상 농가로, 시는 지난 2월중 신청을 받아 29농가를 선정했다. 한편 정읍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3억을 투자하여 중소형 저온저장고 66동을 설치했다.
불교계 사찰스님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이한욱)에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벽련암 진공스님과 약수암 법연스님은 "정읍지역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숙 건립에 부처님의 사랑을 보태고 싶어 기금모금에 동참했다"며 불교 신도들과 함께한 내장산 봉축식을 마치고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은 22일 오후1시 정읍문화원에서 '호남의 기록, 세계 기록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국가기록원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을 임진왜란의 와중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켜낸 안의, 손홍록, 의승장 희묵 등 정읍(태인) 지역의 선비와 지역민의 노력을 사고(史庫) 제도와 함께 재조명하기위해 마련했다. 또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와 국가기록원의 현대적 기록관리 추진 현황, 주요 소장기록물을 소개하여 국가적인 기록관리 필요성 및 중요성을 지역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시민강좌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안의, 손홍록 등이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겨서 지켜낸 정황을 '임계기사壬癸記事(수직상체일기守直相遞日記)'의 내용을 통해서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을 전주사고에서 옮겨서 보관했던 정읍 내장산 은적암과 용굴 등의 보존터 확인을 위한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과 이에 근거하여 진행된 지표조사 및 유적화 활동도 지역민에게 소상하게 알릴 예정이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시민강좌를 통해 호남지역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과 조선왕조실록 보존 활동이 널리 알려져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여명이 국립공원 백암산과 담양등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감성을 충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백암산 비자나무길을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고즈넉한 백양사에서 향긋한 차 체험, 담양 메타쉐콰이어 거리및 테지움 박물관을 관람했다.
천년사랑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의 부부애를 테마로 기획된 '부부사랑 행복열차'가 지난17일 성료되면서 정읍의 관광 문화상품으로 기대감을 주고있다.(사)사랑나눔 행복만들기(상임대표 이여상)와 코레일 정읍역(역장, 김유천)이 주관한 부부사랑 행복열차는 대전과 세종시 거주 20여쌍의 중년부부들이 참가했다. 이날 오전9시30분 정읍역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신정동 정해마을 부부나무 등을 돌며 부부애를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부부사랑 행복열차의 성공을 위해 MC겸 가수 조연비씨가 부부사랑을 주제로한 각종 게임과 노래자랑으로 특별한 가이드로 활약해 눈길을 모았다.특히 팽나무와 버드나무가 한나무가 된 정해마을 부부나무앞에서 진행된 '사랑의 언약게임'에서는 부부애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또한'누워있는여인상' 촬영지로 알려진 단풍미인한우관4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부부사랑 메뉴로 개발된'찰떡궁합 떡갈비'로 오찬을 마친 참가자들은 현장 판매대에 준비된 단풍미인한우를 전량 구매했으며 내장산의 초입에 위치한 솔티애떡(대표 김용철)에서 가진 '찰떡궁합 떡체험'후에도 전시장의 정읍특산물을 다량구입했다.
정읍시 태인면 소재 전통식품 체험관이 전통식문화 보전 및 계승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있다.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통식품 체험관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식품 제조기술 보전, 전수 및 관광 상품화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추진했다.전북도무형문화재(제6-3호, 전통 술 담그기)인 송명섭(53·태인면 태흥리 392-1)·박봉순(태인면 생활개선회장)씨 부부가 시비(80%)와 자부담(20%) 등 모두 3000만원을 들여 자신들이 운영하는 태인양조장 옆에 약 700㎡ 규모로 교육장(99㎡), 주조장(468㎡), 전처리장(50㎡)을 건립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죽력고 제조 가공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도 한 송씨는 평양의 감홍로(甘紅露), 전주의 이강고(梨薑膏)와 함께 조선 3대 명주로 꼽히는 죽력고의 명인이다. 송씨 부부는 가문으로부터 내려온 죽력고 제조 방법을 전수받고 1974년 주조장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전통방식으로 죽력고와 막걸리를 제조,생산해오고 있다. 전통식품 체험관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쌀, 밀, 옥수수 등 곡류를 이용하여 전통주 발효제인 누룩 띄우기와 전통주 만들기 등 죽력고 제조와 함께 술지게미를 이용한 장아찌 만들기와 발효미생물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한달 평균 150여명이 방문, 체험하면서 전통주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이한욱)이 전개하고 있는 서울장학숙 건립을 위한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신태인읍이장협의회(회장 심하구)와 입암면이장협의회(회장 하상익)가 적극적인 동참을 천명했다.신태인읍이장협의회는 49명 전원이 2계좌 이상씩 총 100만원을 모금해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전달하고 향후 관내 49개 마을주민들과 기관단체등과 연계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결의했다.심하구회장은"신태인읍 이장단 전원은 적은 힘이나마 장학숙 건립에 벽돌 한 장 쌓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 신태인읍사무소에서도 이장협의회와 함께 백남종 읍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2계좌씩 총 51만원의 건립기금을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입암면이장협의회도 최근 새마을 부녀회(회장 성성자) 및 내장산 프러그 정읍육묘장(대표 최영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1인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실험용동식물 관련 시설의 증축허가로 장기간 대립해온 정읍시 감곡면 천촌마을 주민들과 (주)엠다스(변경전상호 주식회사 오리엔트 이엔지)간 법정공방이 대법원에서 결정날 전망이다. 광주고법 전주제1행정부(재판장 이창형)는 지난달 2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정읍시장(피고 항소인), (주)엠다스(피고 보조참가인)의 항소는 이유없다며 기각했다.이번 행정소송 판결에 따라 정읍시는 더이상 관여치 않는다는 방침이지만 (주)엠다스는 독자적으로 대법원에 상고했다.앞서 정읍시 감곡면 천촌마을 주민들은 지난 2011년 6월 정읍시가 (주) 오리엔트이엔지(대표이사 장재진)의 실험용동식물 관련 시설의 증축허가 처분을 내리자 악취와 수질오염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며 정읍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이에대해 전주지방법원 행정부(재판장 김종춘)는 2012년 5월29일 선고공판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구 정읍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의해 원고가 관련시설로부터 직선거리 500m이내에 있는 천촌마을 주민으로 환경상 침해를 받으리라고 예상되는 영향권내의 주민들로서 특단의 사정이 없는한 환경상 이익에 대한 침해 또는 침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오리엔터이엔지에 대하여 한 '건축허가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으며 정읍시와 (주)엠다스는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당시 (주)오리엔트이엔지는 지난 2010년 8월12일 감곡면 대신리에 관련시설 2개동(견사 1개동, 퇴비사 1개동)의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하여 운영중에 11월 2일 대지면적 2만9966㎡, 건축면적 6552㎡로 6개동(견사 2개동, 퇴비사, 창고,사무실등)의 증축허가 신청을 내어 정읍시의 불허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전라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 2011년 6월8일 건축불허가처분을 취소한다는 재결이 나오자 정읍시가 6월13일 증축허가 처분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증축허가를 취소하라는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에 따라 검찰의 지휘를 받아 상고는 중지했다며 다만 해당업체인 (주)엠다스에서 대법원에 상고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동장 양동수)는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16일 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수성동에 따르면 위원회는 당연직 고문인 박일, 정일환 시의원과 전임 김수경 위원장, 그리고 공개모집과 추천에 의한 신청자중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심의된 2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했다.제4기위원회 임기는 오는 2014년12월31일까지 1년6개월이며 각종 지역문제 토론, 주민자치기능, 문화여가기능, 지역복지기능, 주민편익기능, 지역사회 진흥 기능 등을 수행한다.양동수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덕망있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분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깊은 열정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3기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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