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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창호)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28세대에 14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또 주민자치위원회 김효선 부위원장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 상당의 연탄 1000장을 주민자치센터에 기증했다.시기동 대흥청년회(회장 이계두)도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십십일반으로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시기동 주민센터 장인근동장과 직원들이 십십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했다. 시기동(동장 장인근)과 통장협의회(회장 김계순), 주민자치센터위원회(위원장 최창호) 50여명이 지난 21일 정읍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고 훈훈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정읍천변로 보도 블럭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산바 태풍으로 어지럽게 널려 있는 쓰레기 5톤 여를 수거했다.
(사)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이사장 김동길)는 지난 20일 정읍시 이평면사무소에서 성주현 교수(순천 청암대학교) 초청강연회를 갖고 갑오농민동학혁명의 후손으로서 고부 봉기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갑오농민동학혁명유족보존회에 따르면 성주현 교수는 최근 동학농민혁명의 기점이 고부기포임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는 학자이다.또 지난 황토현축제기간 개최한 전국학술대회에서 '고부봉기에서 백산대회까지' 라는 주제발표를 하기도 했다.이날 '갑오농민동학혁명 발상지 후손들의 다짐'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성 교수는 고부봉기의 역사적 의미 해석과 위상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의 자긍심을 당부했다.
정읍지역 7개 기업이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가 지정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받았다.시에 따르면 상반기 3개, 하반기 4개등 모두 7개 기업이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을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48명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상반기에 △유기농비건(주) △(유)두레아띠 △알콩달콩가게(유)가 지정받은데 이어 하반기들어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전라북도의 심의를 거쳐 △(사)둘레 △(주)두손푸드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 전북지부 △칠보산한우영농조합법인 등이 지정됐다.(사)둘레는 역사문화 생태자원 발굴과 체험학습 △(주)두손푸드는 지역농산물 호박, 검정콩 등을 이용한 웰빙영양죽 생산 및 유통 식품가공업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 전북지부는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성화 음악교육 사업 △칠보산한우영농조합은 한우정육식당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사업을 전개하게 된다.이들 4개 업체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5명씩 20명에게 매월 1인당 100만원의 인건비와 4대보험료 일부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또 1년 단위 재심사를 거쳐 2년간 지원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시 3년간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정읍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성우 경사와 정읍시자원봉사센터에 근무하는 부인 임현주씨가 매주 주말이면 위기학생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며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선도활동을 펼치던 김경사가 자원봉사센터에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이 많은 것에 착안하여 경찰서와 자원봉사센터 공동으로 위기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자고 제안했다.김성우경사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기획을 맡고 부인 임현주씨가 예산 확보를 담당하여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이들 부부가 만든 프로그램은 재범성이 높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원예치료'와 '집단치료상담'으로 구성됐다.원예치료는 가해학생들이 예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화분을 정성껏 끼우면서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고 아이들이 꽃과 나무를 만지게 함으로써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집단상담치료는 재범우려가 높거나 폭력성이 심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모르는 학생을 선발, 전문가를 초빙하여 8주에 걸쳐 꾸준히 치료를 받게 하는 프로그램이다.김경사 부부는 "경찰서와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원예치료를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치료를 통하여 서서히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읍시청내 보육시설인 '큰별 어린이집'이 지난 18일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장, 보육시설 연합회 오오근회장과 학부모 및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했다.'건강해서 좋은 아이 행복해서 더 좋은 아이'를 슬로건으로 문을 연 큰별 어린이집은 옛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리모델링했다.큰별 어린이집은 256㎡의 2층 규모로 정읍시 공무원 자녀중 0세부터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원 39명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개원과 함께 13명으로 출발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동시기가 아니어서 다소 적은 인원으로 출발했지만 내년도에는 추가 신청자들이 늘어날것이다"고 전망했다.시에 따르면 직장보육시설은 영유아 보육법 제14조 (직장보육시설의설치) 및 시행령 제 20조에 따라 상시 여성 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보육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에 의거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2번째, 전라북도에서는 최초로 개원하여 정읍시 산하 공무원들에게 임신과 출산양육에 대한 부담해소는 물론 출산 장려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지역 유일한 극장인 중앙극장 김용곤대표가 18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영화관람권 1000매를 정읍시에 전달했다.김용곤대표는 "고향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으로 결혼이민을 온 정읍거주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족을 위해 한가위 명절맞이 영화권을 전달, 결혼이민여성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정읍인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은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에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정읍녹두장군 휴게소(대표이사 정승환·사진)알뜰주유소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22일 셀프주유소로 전환된다.정읍녹두장군 휴게소(소장 박두희)에 따르면 고유가시대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7월4일 문을 연 알뜰주유소를 다시 알뜰 셀프주유소로 전환개장하여 추석 명절 이용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호남고속도로에서 최초로 셀프주유소 전환에 따른 유류 가격은 고속도로 평균 판매가격보다 60~70원 정도 인하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받을 전망이다.또 하행선 정읍녹두장군 휴게소는 여름철 개장한 이글루형 얼음방과 가족형 솔숲테마 공원이 하계휴가철 이용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추석명절 기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이곳 솔숲테마 공원에는 황토길 산책로 200m, 가족형 평상설치, 분수대및 연못,그물침대, 연인그네 등이 설치되었고 육군의 협조를 받아 볼거리 제공및 안보의식 제고 차원에서 전차(탱크)를 설치해 시선을 끌고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진홍)는 18일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순태), 정읍적십자회(회장 정난숙) 등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위문행사를 가졌다.이날 위문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추석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 회원들은 300여만원 상당의 마트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남한사회 정착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을 다짐했다.한 북한이탈주민은 "친척도 없이 보내는 추석명절이 허전했었는데 잊지 않고 나눠주는 따뜻한 관심 덕분에 오히려 훈훈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정읍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매년 추석, 설명절 위문품 전달, 문화유적지 탐방 등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읍시가 대형마트 및 SSM에 대한 영업규제 조례를 재개정, 오는 10월 중 영업규제를 다시 시행한다.17일 시 민생경제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정읍시에서도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5월부터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을 지정하여 시행해 오고 있었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지난 8월부터 영업을 재개했었다.이에 정읍시는 관련 조례 재개정을 추진해 지난 10일 시의회 의결을 거쳤다.특히 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롯데마트 정읍점 관계자와 협상을 갖고 영업규제 조례시행시까지 자율적 휴무를 실시키로 협의했다.이에 따라 롯데마트 정읍점(점장 윤진석)은 17일 휴무한데 이어 내달중에도 2일간 자율적으로 휴무키로 했다. 김생기 시장은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적극 동참해 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 대규모점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일원의 농경지가 매년 태풍과 강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반복되면서 배수개선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지역 농민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서 관장하는 정우지구 배수개선사업의 빠른 시행을 기대하고 있지만 국도비 예산반영이 되지 않고 있어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1일 100㎜정도의 강우에도 상습침수되는 수해지역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어 지난 2005년 농림부에서 기본조사를 지시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2008년 1월 전북도에서 세부설계를 지시하고 10월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설계를 착수해 2008년 12월 세부설계가 완료됐지만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고 있어 발만 구르고 있다는 것.농민 정진철(72)씨는 "이곳 지역은 지대가 낮아서 적은 비에도 침수피해를 겪고 있어 정부조사와 실시 설계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당연하게 공사가 시행될줄 알았는데 예산이 없다는 말은 농민들의 피해를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며 "정부와 전북도에서 착공할 수 있는 사업비라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관장하는 정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정우면 대사리와 덕천면 달천리, 북면 신평리 등 3개면 5개리에 해당된다.정읍지사에 따르면 농경지 침수방지와 경지이용율 증대및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유역면적 1432㏊에 수혜면적은 418㏊(농경지 398㏊, 기타 20㏊)에 달한다.주요공사 내용은 배수장3개소(용두·연봉·대사배수장)와 배수문 3개소(연봉·대사는 신설, 용두는 기설), 배수로 8조 7343m를 현대화한다.또 5.70㏊(5803㎥)의 복토와 부대공사 1식을 추진하여 총사업비가 143억원이 예상되고 있다.김형규 정읍지사장은 "매년 침수피해 발생으로 집단민원이 가중되는 지구로서 사업추진이 시급한것이 사실이지만 2008년 설계완료 후 예산확보가 원할치 못하고 있다"며 "정읍시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에 예산의 지원의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201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시책보고회'를 갖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한 동력 찾기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보고회 첫날인 12일 문화행정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과 복지에 밀접한 사업으로 △샘고을 다목적 문화회관 건립 △자연과 함께하는 오토캠핑 행사 △재능나눔 기부 △장애인 휠체어 대여 △정읍체육관 보조구장 조성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예산 집행 등이 논의됐다.이어 13일 녹색도시국 및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읍시 미래성장과 연계한 중장기 추진 사업으로 △전통상업 점포 발굴 육성 △농수축산용 미생물산업지원센터 건립 △신태인 연정로 개설 △부영2차@ 앞 도로 확포장 △산외면 지방상수도 수수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또 14일 농업기술센터와 농축산센터및 직속기구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농업발전과 농축산업 세계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으로 주민소득과 연계될수 있는 사업이 보고됐다.김생기 시장은 보고회에서 "이제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패턴의 업무추진으로 정읍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며 중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읍시가 동(洞)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소동 농산물도매시장 뒤편에 상담실을 마련했다. 시는 13일 김생기 시장과 기관단체장, 학습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시에 따르면 동지역 상담소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동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상담실을 개소했다. 현재 정읍시 농업인 상담소는 총 15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모두 읍·면지역에만 있다. 새로 개설된 동지역 상담소에는 상담소장 1명이 상시근무하며, 영농현장 서비스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농업기술 상담 및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에 나선다. 또 농업인간 선진농업 기술과 정보습득 교류는 물론 화합과 친선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시는 연차적으로 노후화된 상담소를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는 농업기술 선진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화품목 육성과 학습단체 육성 및 귀농인 상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읍 내장산 아래 자리한 솔티 떡마을에서 100% 국산 찹쌀을 사용, 전통방식으로 만든 웰빙 솔티애떡이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30년 장인의 손맛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하는데 찹쌀과 흑미찹쌀, 쑥, 팥앙금, 호두, 잣, 땅콩, 코코넛가루,아몬드등을 재료로 하여 식사대용으로 온가족 영양식으로 매우 좋다. 미소1호세트는 △임금님 생일상에 올랐다는 흑미 두텁떡 △옛맛 그대로의 자부심이 살아있는 흰 찹쌀떡 △직접 채취한 자연산 쑥으로 만든 쑥 두텁떡 △찹쌀의 쫀득함과 깔끔함이 그대로인 흑미 찹쌀떡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고급 선물박스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찐모시송편 13,000원(20개) , 미소1호 30,000원(36개) 대표전화 063-532-7722 www.aega.co.kr
지난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국립공원 내장산에도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시급한 피해복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가을 단풍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자칫 정읍시와 내장산의 이미지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태풍으로 내장산에는 나무들의 피해가 컷다. 11일 경내 내장사인근에는 가지가 찢어진 나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고 내장사 대웅전뒤 굴거리나무 5 ~ 6 그루는 아예 뿌리가 뽑인채 절개지에 걸쳐져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탐방객 송모씨(수성동)는 굴거리 나무는 내장산이 북방한계선으로 천연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뿌리를 드러낸채 쓰러진것을 방치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정읍시나 관리공단에서 빠른 복구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적계곡에서 내려오는 내장사 앞 하천도 이번 태풍으로 계곡물이 범람하면서 많은 토사와 나뭇가지를 남기며 깍여나갔다. 정읍시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피해조사는 했지만 복구의 손길이 지연되면서 내장사측에서 지난주부터 외부 장비를 동원해 굴착과 제방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근원적인 조사를 통한 복구작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추가 피해발생도 우려된다. 하천 제방에 걸쳐 자리잡은 수령 500여년정도의 느티나무도 제방 돌무더기가 흐트러지면서 자칫 쓰러질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절앞 108그루 단풍나무가 만들어내는 단풍터널도 정비가 시급하다. 보도블럭을 깔아놓은것이 차량과 탐방객들의 발길에 울퉁불퉁해지면서 걷는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 내장사관계자는 올해부터 정읍시민 무료입장을 시행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내장사를 찾고 있어 편안하고 교감하는 탐방을 서비스를 위해 절 담장 40여m를 헐어냈다며 가을 단풍철까지는 정비가 되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관리사무소는 공원내 태풍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복구예산 4억4000여만원을 신청했다며 사안마다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공단과 정읍시, 내장사가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읍시에서 직영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장터 '단풍미인 쇼핑몰'이 추석선물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달 23일까지 추석선물로 인기 있는 한우, 한과, 사과, 떡 등 100개 상품을 10~30% 할인하고 10세트 이상 대량 주문시에는 추가 할인 및 10+1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내장산 국립공원 입장권을 무료증정하고 최고 구매고객 10명을 선정하여 2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를 증정할 방침이다. 택배비는 시에서 100% 지원, 구매상품 금액에 상관없이 안전한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전국 무료배송하며 회원 가입 후 구매시 적립금 2%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문을 연 정읍시 단풍미인 쇼핑몰에는 현재 81개 업체가 참여, 73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많은 농업인들이 우수 농축산물을 생산, 입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단풍미인쇼핑몰이 농업의 6차 산업형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정례)는 10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의 필요성과 정읍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타운미팅 방식으로 열린 토크 콘서트는 시민창안대회의 22개 마을사업지구, 23개 창업공동체 팀, 각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사회단체 등 150여명의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 이룸의 조재학 대표와 10여명의 마을 공동체 사업의 리더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회의진행촉진자)로 참여했다.1부 기조강연에 나선 조한 혜정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장(연세대 교수)은 '마을 공동체를 위한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강연에서 "현재 한국 사회는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로 급격히 치닫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만남과 상호 돌봄이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김생기 정읍시장이 '정읍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향'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시장은 정읍시의 큰 현안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침체의 악순환을 지적하고 "민선 5기 후반기 중점사업으로 지역사회중심의 지역공동체,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공동체,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득공동체,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등 4가지 형태의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정례 센터장은 "정읍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합의가 높아지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정읍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동준) 문헌정보관 정보검색실이 문을 열었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문헌정보관(관장 박현수)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의해 1차적으로 정보검색실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며 추가적으로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일반열람실 리모델링 등 문헌정보관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준 총장은 "문헌정보관 정보검색실이 새로운 정보교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계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기초수급자와 불우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상수도시설 일제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기초수급자·불우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 중 상수도시설 일제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데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수리가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수용가의 수도요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한편 겨울철 동파 등으로 누수방지 행정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 시는 기초수급자와 불우독거노인 세대에 대한 상수도시설 일제점검 및 수리 서비스 시 누수가 되는 곳이 발견되면 전문 수리업체에 연락해 수리토록 행정지도하고, 경미한 수리는 한국수자원공사 정읍수도관리단 직원들과 합동으로 직접 수리해줄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정읍지점(지점장 조병이·사진)은 정읍, 고창, 부안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및 여신담당자를 상대로 신용보증기금 업무설명회를 갖고, 중소기업들의 하반기 자금사정 악화에 대비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설명회에서는 공공기능 역할을 강화한 보증지원과 미래성장동력 확충및 일자리창출 분야에 우선한 집중지원과 보증운용시스템 내실화등 하반기 정책운용방향, 신교보증 공급등 전 부문에서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상반기 실적보고와 청년창업특례보증등 보증상품을 소개했다.특히 태풍등 풍수해 피해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특례 적용에 따라 같은 기업당 피해금액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증료 경감 혜택, 신속한 지원을 위한 전결권 하부이양 및 간이심사 적용 등 각종 지원책에 대해 설명했다.조병이 지점장은 "일자리 창출기업, 수출기업, 청년 및 창업기업, 녹생성장 영위기업등에 연간 300억원 정도의 신규보증공급을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의 자금성수기인 추석절이 다가오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6일 전문가 초청 신규시책 발굴 토론회를 갖고 △내장산 오토캠핑장 조성 △전통상업 점포 발굴 육성 등 모두 7건을 우수시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시책은 타당성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 반영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시책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전북발전연구원, 대학교수 등 13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책발굴을 실시한 후 팀별 토론회를 거쳐 올라온 148건의 시책 중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건의 시책을 중심으로 문제점과 대안 등을 제시하며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전통점포를 발굴·육성하여 정읍경제사를 한눈에 알 수 있고 나아가 문화상품으로 개발하여 샘골시장을 관광자원화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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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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