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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7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

정읍지역 7개 기업이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가 지정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받았다.시에 따르면 상반기 3개, 하반기 4개등 모두 7개 기업이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을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48명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상반기에 △유기농비건(주) △(유)두레아띠 △알콩달콩가게(유)가 지정받은데 이어 하반기들어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전라북도의 심의를 거쳐 △(사)둘레 △(주)두손푸드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 전북지부 △칠보산한우영농조합법인 등이 지정됐다.(사)둘레는 역사문화 생태자원 발굴과 체험학습 △(주)두손푸드는 지역농산물 호박, 검정콩 등을 이용한 웰빙영양죽 생산 및 유통 식품가공업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 전북지부는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성화 음악교육 사업 △칠보산한우영농조합은 한우정육식당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사업을 전개하게 된다.이들 4개 업체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5명씩 20명에게 매월 1인당 100만원의 인건비와 4대보험료 일부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또 1년 단위 재심사를 거쳐 2년간 지원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시 3년간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24 23:02

청소년 선도활동 '부창부수'

정읍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성우 경사와 정읍시자원봉사센터에 근무하는 부인 임현주씨가 매주 주말이면 위기학생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며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선도활동을 펼치던 김경사가 자원봉사센터에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이 많은 것에 착안하여 경찰서와 자원봉사센터 공동으로 위기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자고 제안했다.김성우경사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기획을 맡고 부인 임현주씨가 예산 확보를 담당하여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이들 부부가 만든 프로그램은 재범성이 높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원예치료'와 '집단치료상담'으로 구성됐다.원예치료는 가해학생들이 예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화분을 정성껏 끼우면서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고 아이들이 꽃과 나무를 만지게 함으로써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집단상담치료는 재범우려가 높거나 폭력성이 심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모르는 학생을 선발, 전문가를 초빙하여 8주에 걸쳐 꾸준히 치료를 받게 하는 프로그램이다.김경사 부부는 "경찰서와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원예치료를 받으면서 즐거워하고 치료를 통하여 서서히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24 23:02

정읍 정우지구 배수개선 시급

정읍시 정우면과 덕천면 일원의 농경지가 매년 태풍과 강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반복되면서 배수개선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지역 농민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서 관장하는 정우지구 배수개선사업의 빠른 시행을 기대하고 있지만 국도비 예산반영이 되지 않고 있어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1일 100㎜정도의 강우에도 상습침수되는 수해지역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어 지난 2005년 농림부에서 기본조사를 지시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2008년 1월 전북도에서 세부설계를 지시하고 10월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설계를 착수해 2008년 12월 세부설계가 완료됐지만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고 있어 발만 구르고 있다는 것.농민 정진철(72)씨는 "이곳 지역은 지대가 낮아서 적은 비에도 침수피해를 겪고 있어 정부조사와 실시 설계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당연하게 공사가 시행될줄 알았는데 예산이 없다는 말은 농민들의 피해를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며 "정부와 전북도에서 착공할 수 있는 사업비라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관장하는 정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정우면 대사리와 덕천면 달천리, 북면 신평리 등 3개면 5개리에 해당된다.정읍지사에 따르면 농경지 침수방지와 경지이용율 증대및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유역면적 1432㏊에 수혜면적은 418㏊(농경지 398㏊, 기타 20㏊)에 달한다.주요공사 내용은 배수장3개소(용두·연봉·대사배수장)와 배수문 3개소(연봉·대사는 신설, 용두는 기설), 배수로 8조 7343m를 현대화한다.또 5.70㏊(5803㎥)의 복토와 부대공사 1식을 추진하여 총사업비가 143억원이 예상되고 있다.김형규 정읍지사장은 "매년 침수피해 발생으로 집단민원이 가중되는 지구로서 사업추진이 시급한것이 사실이지만 2008년 설계완료 후 예산확보가 원할치 못하고 있다"며 "정읍시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에 예산의 지원의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18 23:02

정읍시, 내년도 예산편성 주요시책보고회

정읍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201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시책보고회'를 갖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한 동력 찾기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보고회 첫날인 12일 문화행정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과 복지에 밀접한 사업으로 △샘고을 다목적 문화회관 건립 △자연과 함께하는 오토캠핑 행사 △재능나눔 기부 △장애인 휠체어 대여 △정읍체육관 보조구장 조성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예산 집행 등이 논의됐다.이어 13일 녹색도시국 및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읍시 미래성장과 연계한 중장기 추진 사업으로 △전통상업 점포 발굴 육성 △농수축산용 미생물산업지원센터 건립 △신태인 연정로 개설 △부영2차@ 앞 도로 확포장 △산외면 지방상수도 수수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또 14일 농업기술센터와 농축산센터및 직속기구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농업발전과 농축산업 세계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으로 주민소득과 연계될수 있는 사업이 보고됐다.김생기 시장은 보고회에서 "이제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패턴의 업무추진으로 정읍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며 중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17 23:02

국립공원 내장산 가을 성수기 앞두고 태풍피해 복구 시급

지난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국립공원 내장산에도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시급한 피해복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가을 단풍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자칫 정읍시와 내장산의 이미지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태풍으로 내장산에는 나무들의 피해가 컷다. 11일 경내 내장사인근에는 가지가 찢어진 나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고 내장사 대웅전뒤 굴거리나무 5 ~ 6 그루는 아예 뿌리가 뽑인채 절개지에 걸쳐져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탐방객 송모씨(수성동)는 굴거리 나무는 내장산이 북방한계선으로 천연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뿌리를 드러낸채 쓰러진것을 방치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정읍시나 관리공단에서 빠른 복구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적계곡에서 내려오는 내장사 앞 하천도 이번 태풍으로 계곡물이 범람하면서 많은 토사와 나뭇가지를 남기며 깍여나갔다. 정읍시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피해조사는 했지만 복구의 손길이 지연되면서 내장사측에서 지난주부터 외부 장비를 동원해 굴착과 제방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근원적인 조사를 통한 복구작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추가 피해발생도 우려된다. 하천 제방에 걸쳐 자리잡은 수령 500여년정도의 느티나무도 제방 돌무더기가 흐트러지면서 자칫 쓰러질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절앞 108그루 단풍나무가 만들어내는 단풍터널도 정비가 시급하다. 보도블럭을 깔아놓은것이 차량과 탐방객들의 발길에 울퉁불퉁해지면서 걷는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 내장사관계자는 올해부터 정읍시민 무료입장을 시행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내장사를 찾고 있어 편안하고 교감하는 탐방을 서비스를 위해 절 담장 40여m를 헐어냈다며 가을 단풍철까지는 정비가 되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관리사무소는 공원내 태풍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복구예산 4억4000여만원을 신청했다며 사안마다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공단과 정읍시, 내장사가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13 23:02

정읍 마을공동체 활성화 토크 콘서트

정읍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정례)는 10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의 필요성과 정읍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타운미팅 방식으로 열린 토크 콘서트는 시민창안대회의 22개 마을사업지구, 23개 창업공동체 팀, 각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사회단체 등 150여명의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 이룸의 조재학 대표와 10여명의 마을 공동체 사업의 리더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회의진행촉진자)로 참여했다.1부 기조강연에 나선 조한 혜정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장(연세대 교수)은 '마을 공동체를 위한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강연에서 "현재 한국 사회는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로 급격히 치닫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만남과 상호 돌봄이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김생기 정읍시장이 '정읍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향'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시장은 정읍시의 큰 현안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침체의 악순환을 지적하고 "민선 5기 후반기 중점사업으로 지역사회중심의 지역공동체,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공동체,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득공동체,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등 4가지 형태의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정례 센터장은 "정읍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합의가 높아지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정읍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2.09.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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