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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 효과 '뚜렷'

정읍시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전개하는 온누리 상품권과 전통시장 사랑카드 이용운동이 시장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온누리 상품권 구매액은 8억원, 전통시장 사랑카드 사용액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0%가 증가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사랑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전 공무원들이 매월 구입하는 약 30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과 전통시장 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하여 매일 장보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활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노력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에는 정읍세무서등 29개 공공기관 및 대학, 기업체, 단체 등과 전통시장간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매월 1회 시장 가는 날을 운영토록 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온누리 상품권과 사랑카드를 이용해 장보기에 나서면서 시장을 찾는 시민들도 예년보다 늘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민생경제과는 " 주말 상설공연, 공동배송센터등 전통시장 활성화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2.08.17 23:02

정읍시장, 중앙부처 방문 예산확보 활동

정읍시가 2013년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김생기 정읍시장이 14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를 방문,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이석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정읍시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지원방안을 논의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논의된 내년도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신규사업이거나 증액을 요구하는 사업으로 △5000여 보훈가족의 최대 숙원인 정읍 보훈회관 건립비 5억원 신규반영 △내장호주변 자연학습시설 조성을 위한 마무리 사업비 7억원 증액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35억원 신규 반영 등 3개 사업에 47억원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시장은 이어 보건복지부 최영호 노인지원과장을 면담하고 "정읍, 고창, 부안 서남권 광역 공설 화장시설 건립사업은 최근 혐오시설 인식과 지역 이기주의 팽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성공을 거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하고 인접 자치단체 간 중복투자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낭비방지 등 국가시책에 적극 부합하는 성공사례로 이에 상응하는 전폭적인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2.08.17 23:02

정읍시, 정기분 주민세 인상 부과

주민세 현실화를 추진한 정읍시가 2012년도 8월 정기 균등분 주민세를 인상해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개인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가 포함된 것으로 읍·면지역 8800원, 동지역은 9900원이다. 시에 따르면 1996년부터 읍면지역은 2000원, 동지역은 3000원씩을 부과하여 모두 1억1000여 만원을 징수해 왔으나 고지서유인 등 징세비용이 20여%에 달해 지방세법에서 정한 현실화와는 거리가 있었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교부세 삭감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 1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교부세 배분시 삭감액은 6억800만원에 달했다.이는 산정자료인 2011년 주민세가 현실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받은 불이익으로 주민세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경우 지속적인 패널티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평가이다.이번 주민세 부과내용을 보면 모두 5만12건에 6억8800만원(지방교육세 10% 포함)이 부과됐다. 인상에 따른 추가 납부액은 2억7300만원이고, 행정안전부에서 배분하는 교부세 4억9900만원이 삭감되지 않게 됨으로써 주민세 인상분과 교부세 미삭감액을 합쳐 모두 7억7200여 만원의 재정확충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시는 확충되는 재정을 주민복지 및 지역개발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인에게 부과되는 주민세는 지방세법상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소를 둔 개인이 대상이며 세율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1만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는 세액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2.08.15 23:02

정읍시, 수산종묘 방류사업 지속 전개

정읍시가 내수면 수산자원 확보 및 자연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고부천에 메기 7만5000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이달에는 용산저수지와 동진천에 붕어 7만5000마리, 매죽천에 다슬기 40만패를 방류했다. 더불어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옹동면 오성제와 동진강 유역에 참게 4만5000마리, 지역 학교 및 칠보 물테마 유원지 소류지에 관상어 3000마리를 방류했다.특히 친환경농업구역인 고부 대뫼단지와 소성면 신천리 등 2개소에 참개구리 5000마리를 방류함으로써 생태계 복원과 함께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올해 방류수역은 수산자원 증가 및 농어업인 소득증대와 외래인 낚시 인구 유인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해당 면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와 방류 수계에 적합한 어종인지를 협의했고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질병센터에 종묘의 질병검사를 의뢰해 사전 이상 유무도 검증받았다. 시 친환경유통과는 "방류한 어린 종묘가 생소한 서식환경에 적응하여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방류한 지역에서 불법감시이행확인서를 제출받아 방류된 치어들이 포획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토산어종인 붕어를 비롯한 메기, 동자개, 자라 참게, 다슬기 등 총 9종 724만 마리(패)를 모두 63개소에 방류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2.08.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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