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7:01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 대광로제비앙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정읍 상동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견본주택(정읍중학교 옆)이 14일 문을 열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정읍시 상동 학산고등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 아파트는 전용 84㎡, 59㎡ 총 450세대 6타입으로 구성되었다.'대광로제비앙'은 2014년 초 입주 목표로 오는 16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분양 주택형이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전세난에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청약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판교,광교등 전국 곳곳에서 건설 노하우를 쌓아온 ㈜대광건영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의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가 더해져 정읍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정읍시민의 주거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저층부 측벽을 석재로 마감하는 등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자연친화적으로 건립된다.단지 내에는 휴게데크, 벽천분수대, 보행연결로 등 다양한 자연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공원 같은 아파트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동에 지하주차장 설계로 입주민의 안전과 단지의 쾌적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여기에 단지 내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독서실, 어린이놀이터, 실버룸, 키즈룸 등도 들어선다.KTX 정읍역 및 고속터미널, 호남고속도로 정읍IC가 10분거리로 수도권 및 전남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 정읍
  • 임장훈
  • 2011.12.15 23:02

정읍시민, 내년부터 내장산 입장료 면제

2012년 1월1일부터 국립공원 내장산을 찾는 정읍시민들의 입장료가 면제된다.조계종 내장사 석지선 주지스님과 김생기 정읍시장, 김철수 시의회의장은 9일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성수기인 10월~11월을 제외하고 정읍시민의 내장산 입장시 무료입장할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석 스님은 “4대 명산인 내장산이 70년대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각종 개발사업 제한과 입장료 징수등으로 정읍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며 시민의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내장사와 내장산은 발전할수 없는 만큼 무료개방하겠다”고 말했다.석지선 주지스님은 특히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던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당시 무소속 송완용후보측이 시장에 당선되면 정읍시민에 대한 내장산 무료입장은 내장사와 유성엽 국회의원, 송완용 후보의 합의로 이뤄진다고 발표해 타 후보들의 강한 반발을 야기하며 선거막판 주요이슈로 떠올랐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때 본래 취지와 다르게 정치논리에 휘말려 왜곡되고 폄하되어 내장사와 대한불교조계종단, 내장산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며 “새로운 미래를 위해 화합과 단결로 협력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또 “내장사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주지로서 좀 더 일찍 개방을 생각했었는데 시점이 늦어졌다”고 말했다.김생기 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환영하며 내장산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야 발전하는 만큼 내장사를 지원하는 방안등은 내장사와 협력하고 보완하며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읍시민의 내장산 무료입장은 시민을 증명할수 있는 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1.12.12 23:02

“농가에 전자상거래 보급 소득증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김승우지도사(41·사진)가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한 ‘2011년 하반기 우수 신지식인’에 선정돼 신지식인 인증서와 표창을 받았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김승우지도사는 습득한 정보를 지식으로 창조,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 부응해 생산력을 높이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정읍시농촌지도소에 들어온 김씨는 정보화 보급이 늦어지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각종 농업정보 기술을 보급하고 상업농 시대에 맞는 전문 정보화 농업인 양성에 주력해왔다. 특히 농산물 전자상거래 불모지 정읍시에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제34회 자랑스런 전북청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승우지도사는 96년 우석대를 나와 98년 전북대 대학원을 졸업(농화학 석사)했다. 한편 신지식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하여 경제적·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다시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을 선발하여 표창하는 상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1.12.08 23:02

학생 성적별 맞춤형 교육 성과

정읍 서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동규·사진)가 2011년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받는다.또 이 학교 정진엽연구부장은 개인표창(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받는다.서영여고에 따르면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운영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경영을 통해 창의, 인성 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로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 경감을 목표로 교과부가 시행한다.서영여고는 2009년 처음으로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에 선정돼 3년 동안 2억9000여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앞으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1억여원씩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서영여고는‘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위원회’를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경영에 노력한 것에 더불어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낸 공로 등을 인정받아 창의 경영학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그동안 지원받은 사업비로 특별과정 학습지도를 실시하는등 지원금의 본래 목적에 맞게 성적 우수자(심화반) 뿐만 아니라 기본반, 보충반도 편성, 성적이 우수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또 특별과정 학습지도 외에 교과 선택형 보충수업, 논·구술 면접반 학습에도 지원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동규 교장은 “창의 경영학교 선정을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 그리고 학부모들의 지원 등이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2.08 23:02

정읍 교암초, ‘꼼수’ 특수교육

정읍 교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특수학생대상 교육의 파행적 운영으로 일반학생들과의 통합교육은 물론 전체 면학분위기가 저해되고 있다며 학부모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교육청과 교암초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9월1일 부임한 김모 교장이 전 근무지인 서신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학생 8명을 함께 전학 시켜왔다.특수학생 8명(전주 3명, 정읍·남원·부산·성남·인천 각 1명씩)은 김교장이 개발한 특수교육프로그램 학습을 위해 거주지 학교에서 서신초등학교에 전학해 왔던 학생들이다. 김 교장은 전학과정에서도 이들 특수학생들의 학적부를 2달동안 교암초로 옮겨오지 않았다. 이들 특수학생들은 서류상 재학중인 서신초에서는 2달여동안 결석처리 상태에서 교암초 숙직실에서 따로 모여 특수교사지도 없이 부모들과 함께 김교장이 개발한 ‘자음카드 한글학습’ 프로그램을 익혔다.또 특수학생중 3학년과 4학년 학생을 1학년 학급에 배치하여 1학년 학부모들로부터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발과 함께 김승환 교육감과 면담요청 등 교육당국에 민원을 불러왔다.지난 11월 10일 도교육청의 지시로 특수학생들만의 숙직실 교육등을 중단한 김 교장은 “특수학생들과 부모들이 한글을 깨우치는 학습 목적을 갖고 전학해온 만큼 별도의 교육방식으로 진행한 것이고 교사로서 의무감이었다”며 “교육과정 변칙운용이라면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학부모회장은 “특수학생들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통합교육이 어려우면 교장이 알아서 교사와 학생들이 정상교육과정을 진행할수 있도록 운영해야 하는데 학부모들의 요구를 묵살했다”며 “교육당국도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고 성토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2.0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