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5:03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소비자 우선 생각…정읍지역 '착한가게' 5곳 선정

정읍시와 대한주부클럽 소비자고발센터 정읍시지부는 19일 '착한가게' 5곳을 선정, 명판식을 가졌다.시에 따르면 대한주부클럽 모니터요원과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어려운 여건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추가로 선정했다.선정된 5곳은 ▲빛나미용실(상동) ▲황금돼지(상동) ▲영천칡냉면갈비(수성동) ▲오죽헌가든(용계동) ▲중국성(시기동)이다.앞서 지난4월에는 짜장궁(대표 김명숙)과 크로바 미용실(원장 최숙자)이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선정되었다.이들 업소에는 '착한가게 모범업소' 명판 부착과 함께 상수도 요금 30% 감면및 시 홈페이지와 시 홍보지인 '정읍소식 21'에 게재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국내산 삼겹살 200g을 7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황금돼지 대표 김영석씨는 "각종 원자재, 식·부자재가 인상됐지만 소비자를 위해 박리다매와 원가를 절감하여 현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착한가게를 방문, 명판을 부착해준 김생기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지난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모범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20 23:02

정읍시,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 주력

정읍시가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2012년도 예산편성에 돌입했다.15일 시 기획예산관실에 따르면 민선 5기 시정 7대 정책과제의 지속추진과 이를 토대로 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고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을 진행중이다.시는 우선적으로 첨단과학산업단지 및 오봉농공단지 조성 등을 통한 양질의 기업유치와 기술인력 양성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분야에 대한 중점 편성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품질 농산물 명품화 육성과 단풍미인 브랜드의 유통체계 강화, 축산농가 소득기반 조성 등 잘사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사회적 약자 배려와 여성참여 확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 지역공동체 사회 건설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과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등 전통과 테마가 어우러진 명품 정읍 만들기와 도시 가로망 조성과 선진국형 교통기반체계 구축 등 조화롭고 활력 있는 도시 건설분야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생태하천 복원과 소하천 정비, 수질오염 방지 개선 강화 등 특색있고 자연친화적인 생태·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다양한 사업들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기획예산관실은 "내년도 세입의 불투명성과 새로운 신규 소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복지분야 시비부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재정운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세출구조 조정 및 예산편성 시스템 개선 등의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12년도 재정운용 전략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16 23:02

정읍시, 빚으로 수해복구비 마련하나

지난달 440mm의 폭우로 수천억원의 재산 피해를본 전북 정읍시가 복구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요청, 시의회의 동의 여부가 관심을끈다. 특히 일부 시의원들이 '재정 악화'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15일 정읍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수해 복구비 마련을 위해지방채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 시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지방채 발행에 관한 찬반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수해를 본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필요한 재원은 총 918억원이다. 이중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정부가 772억원, 전북도가 73억원을 지원받지만 나머지 128억원은 정읍시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세출 여건에 따라 이번 추경에 28억원을 반영할 계획이지만 나머지 100억원은 세원이 없어 빚이나 다름없는 지방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시는 전북도 지역개발기금에서 지방채를 금리 4%에 장기 상환 조건으로 빌린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현재 지방채 발행에 따른 시 부채가 700억원에 이르는데 여기에 100억원을 추가로 빌릴 경우 빚이 많아져 재정이 어려워지고 연간 30여억원의 이자까지 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 시의원은 "조속한 복구를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인정하지만, 빚이 많은 상황에서 또 100억원을 빌린다면 결국 빚 내 집 고치는 격이다"고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시의원도 "빚만 얻을 게 아니라 정부에 추가 지원을 먼저 요청하는 게먼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읍시는 국비 지원액이 확정된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이 안 되면 조속하고 항구적인 수해 복구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시 기획예산관실의 한 관계자는 "올해 지방채 발행이 안 되면 내년 예산에 복귀를 반영할 수밖에 없어 세원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피하기 어렵다"며 시의회에발행 동의를 간곡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연합
  • 2011.09.15 23:02

[행사·축제] 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슬로투어

'2011 정읍 구절초 축제'가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10월8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슬로투어."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자태와 향으로 가을의 품격을 더해 주는 구절초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 체험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된다.특히 야간 관광객을 위한 야간조명 연출과 야간 콘서트 등은 옥정호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 어우러지며 최고의 가을명소로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행사 첫날인 8일 개막식에는 박강성, 신계행, 김만수, 건아들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벤트 행사로 행사기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에 '구절초 꽃밭 음악회'를 비롯해 사랑의 우체통, 구절초 족욕체험, 황금빛 가을들녘 사잇길 걷기 등이 이어진다.또'정읍 구절초 & 가을' 풍경사진 전람회, 정읍 여행명소 길거리 홍보전 등 전시행사, 구절초 상품 전시와 판매, 전통삼베마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한편 올해 행사부터는 입장료 2000원을 징수하는 대신 농·특산물 교환권을 제공한다.(단, 미성년자와 65세 이상 노인 등은 면제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15 23:02

학자금 대출제한 전북과학대 "우량대학으로 재도약할 것"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에 포함된 전북과학대학(총장 김동준)은 이번 상황을 계기로 향후 우량한 대학으로 도약을 위해 전 교직원과 동문들이 힘을 모아나갈 것을 천명했다.전북과학대학은 재학생 충원률 78.3%(기준 80%)와 전임교원 확보율 35.5%(기준 50%) 등 2가지 지표에 저촉된 것을 대출제한대학 선정 원인으로 보고 있다.이와관련 전북과학대학 김동준총장은 13일"올해 8월에 이미 6명의 신임교수를 초빙했고, 9월에 2명을 초빙하는 절차가 진행되는 등 올연말까지 9명을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다"며 "이를통해 전임교원 확보율이 55%에 이르러 기준을 충족시키게 된다"고 밝혔다.김 총장은 또 "재학생 충원률도 기준을 넘길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적극 나서면서 2012년도 신입생 중에서 학자금 대출제한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전북과학대학의 발전방안을 보면 △최신 기숙사신축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전인교육 시스템 구축 등이다.지방대학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 8월까지 최신 기숙사를 신축한다는 것.또 5개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최신 실험실습기자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들어 간호학과의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비롯해 첨단 강의실에 5억원 이상을 투자했다.특히 각 학과의 교육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 체육활동참가등 전인교육을 시킬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동준 총장은 "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어 동문과 지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며 "전북도내 대표 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14 23:02

정읍시,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

정읍시가 6일부터 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1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대림아파트와 수성주공 3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시범운영하여 개별계량장비 성능 검사와 개선점 등을 찾고 주민들이 사용법을 익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후 최종점검을 한 후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내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6000여 세대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골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단독주택 포함)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되는 공동주택의 개별계량장비는 각 가정에 세대별로 지급된 RFID카드를 이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면 장비 하단의 전자저울이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 수수료를 부과한다.또 음식점의 경우는 RFID 카드가 부착된 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무게를 계량한 후 배출정보를 중앙시스템으로 전송한다.종전에는 매월 가정은 1000원, 음식점은 면적당 3000원~2만원을 정액제로 부담해야 했으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이 되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물론 처리비용 절감효과와 함께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 환경관리과는"RFID개별계량장비를 통한 종량제 시범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데 있다며 초기에 불편함도 있겠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08 23:02

정읍시, 장애인 종합편익시설 건립한다

정읍시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종합편익시설을 건립한다.시에 따르면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시내권에 연면적 1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장애인종합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장애인종합편익시설 건립에는 37억여원의 사업비가 예상되고 있으며, 용역결과에 따라 국비확보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장애인수에 대처하고, 변화하고 있는 장애 패러다임에 발맞춘 종합시설을 건립해서 장애인들이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종합편익시설을 통해 정읍시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면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는 것.이와 관련 한국산업전략연구원에서 지난 6월부터 적정규모의 장애인종합편익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다.용역결과는 9월말께 나올 예정으로,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에서 시 관계자와 장애인복지관련 시설·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갖고 관련자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보완점 등을 논의했다.시 복지증진과는 "최종보고회에서 시민과 전문가들의 세부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06 23:02

"통행 불편, 개선해달라" 정읍 금화동 철도 지하차도 통행불편

정읍시 신태인읍 금화동에 설치되어 있는 호남선 철도 지하차도의 폭과 높이가 협소해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이곳 금화동 지하차도는 1985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설치한 것으로 길이 38.2m, 폭 5m 규모이다.하지만 주민들은 "25~26%의 급경사에 폭과 높이가 협소해 차량이나 농기계 진출입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철도 건너편에 농경지가 많아 이곳 지하차도를 통해 농기계와 함께 농경지 경작을 해야하지만, 건장한 젊은이들도 통행하기가 어려운 급경사 때문에 통행을 못하고 80여m 우회해 인접 고가도로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우회하는 고가도로 또한 급경사로, 인도가 없는 2차선의 도로로 농기계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주민들은 현 상황에 대해 "지하차도 설치때 구체적인 협의도 없이, 현장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 결과"라며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6월14일 공문을 통해 "금화동 철도 지하차도 확장은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에 따라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지하차도에서 약 80m 인근에 고가도로가 있고, 현 지하차도 또한 주민들의 통행이 가능해 타 지역과 형평성 및 예산형편상 사업계획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처럼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정읍시의회도 지난달 29일 지하차도 확장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의장과 국토해양부장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호남본부장 등에 발송했다.정읍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이 지역은 1985년 호남선 복선화 이전에는 건널목이 있어 지역주민통행은 물론 차량 농기계 등이 자유롭게 통행하였다"며 "협소한 지하차도가 지역발전에 크나큰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예산과 타 지역 형평성 때문에 못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은 이 지역 주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다"며 "현재 지하차도와 인접 80여m 지점에 있는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길이 200m 폭 20m에 경사도 7%로 완만하게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시의회 이익규 의원은 "고령화에 따른 노령층 농업인들과 신태인읍을 경유하여 통행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공단측에서 빨리 예산을 확보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09.0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