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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내면 능교초등학교(교장 김순영)에서 이달 1~19일까지 3주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해 호평을 받고있다.능교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년도 최우수 영어 리더학교로 선정되었고, 자체적으로 영어 골든벨, 영어 동화구연 대회, 영어 노래부르기 대회, 방학중 영어캠프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특히 캠프에서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거나 선생님께 질문을 할 때에도 영어만을 사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효과가 있었다.영어캠프에 소요되는 교재비, 간식비, 재료비 등은 전액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활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참여기회를 제공해 3~6학년 29명중 23명이 참가했다.김순영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중심이 되어 도시 학생들 못지않은 영어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 연지동 주민 이종문씨(70)가 18일 자신의 고희연 잔치비용 10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시장)에 기탁했다.이날 정읍시장실을 찾은 이씨는 "가족들이 이웃, 선후배, 친지 분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갖자고 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은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연지동에서 자동차부품대리점을 운영했으며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과학대학(총장 김동준) 교직원과 학생 50여명이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정읍시 산외면 현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복구작업에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침수피해 주택의 집안 주변 토사제거와 가구 세척, 잔재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학생들은 "직접 수해현장에 와 보니 집중호우 피해가 너무 심해 안타깝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집중폭우 피해에 대한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재해복구 T/F팀을 구성,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19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도로·교량과 수리시설 ▲하천등 3개팀으로 재해복구 T/F팀을 가동한다.재해복구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차장(녹색도시국장)과 각 분야마다 민간 전문가 3명, 공무원 2명 등 각 팀별 5명씩 모두 15명으로 구성된다.T/F팀은 피해시설물의 개량복구 계획을 수립해 국가지원을 최대한 유도하고 항구복구 개량시설물 발굴 및 조사를 맡는다.또 지구당 피해액이 3000만원 이상일 경우 복구비가 지원되는 점을 감안해 소규모 시설 피해를 지구단위로 규모화하고 단순복구가 아닌 항구복구 대책도 강구하게 된다.시는 T/F팀을 가동해서 철저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로 단 한건의 피해시설물도 누락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이다.김생기 시장은 "모든 피해를 성실하게 조사함으로써 중앙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하루속히 지정받아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정과 평안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태호)는 17일 수해복구지원금 50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신태호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전 임직원은 빠른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 직원들이 수해피해지역인 산외면 평사리에서 주택파손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의 복구작업을 도왔다.3년전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한 필리핀 출신 어파온 줄리벳이씨는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해 복구작업을 펼치며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읍경찰서는 앞으로도 가장 어렵고 취약한 계층을 우선으로 찾아 수해복구지원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김흥선 지부장과 20여명의 직원들이 집중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정읍시 태인면의 하우스농가에서 피해복구작업을 벌였다.직원들은 수박재배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어 하우스 10동, 2000여평의 침수된 농작물을 제거하며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김흥선 지부장은 "호우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며 "피해농가가 모두 힘든 상황이겠지만 더욱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읍농협등 6개 지역농협은 지난 연휴기간동안 침·관수된 농경지7400ha를 대상으로 정읍시와 합동으로 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농약을 공급하고 방제용 헬기 등을 동원해 병충해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정읍시한우협회(회장 한양수)는 17일 정읍농협회의실에서 '정읍암소한우 구매납품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우 사육증가와 소비둔화로 산지 소 가격이 하락하고 원자재 및 가축용 사료가격이 상승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상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기 위해 마련됐다.정읍농협은 월평균 25두를 정읍시한우협회로부터 구매할 계획으로 청정정읍 암소 한우의 안정적인 계획 출하와 소비촉진 등을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마리당 1++는 40만원, 1+는 30만원, 1등급은 20만원의 출하장려금을 축산농가에 지급할 방침이어서 정읍지역 한우 암소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남영 조합장과 한양수 회장은 "축산농가의 실익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농협은 오는 19일 하나로마트 개점 12주년을 맞아 한우암소를 특별세일하는 할인행사를 하나로마트 정읍 3개점(본점, 상동점, 수성점)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할인 행사는 19~28일까지 10일간 실시되며, 개점당일인 19일에는 평소 판매된 국거리나 불고기용 600g기준가격 1만2000원에서 대폭할인 된 8500원에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1인당 부위별 2kg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조갑대)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매년 여름이면 특정 지역에 편중된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사방시설이 없는 지역에서는 산사태, 계곡 유실 등으로 민가, 도로, 농경지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반복되고 있다.이번 집중호우로 정읍국유림관리소 관내에도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했다.이에따라 2012년부터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8월말까지 사방사업 대상지를 조사할 방침이다.사방댐이란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토석류와 유목을 퇴적시킬 목적으로 만드는 댐으로, 집중호우 시 산사태의 피해를 막고 평상시에는 저수된 물을 산불진화용수, 생활용수,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지난해 한국정책평가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사방댐 1곳이 토사 2550㎥, 즉 5t 트럭 500대 분량의 토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정읍국유림관리소 보호토목계는 "사방시설 설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며 "국유림 연접지역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읍국유림관리소(570-1940)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16일"정읍지역에 내린 420mm의 유례없는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이날 김 시장은 시민에게 드리는 담화문을 통해"수해 현장 곳곳을 살피면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하고 수재민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는지 여실히 느끼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가슴이 미어진다"고 토로했다.김 시장은 이어"재난 앞에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다"며 "시민과 공무원, 군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쏟아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복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또"모든 피해를 성실하게 조사함으로써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하루속히 지정받아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정과 평안을 되찾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가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방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정읍을 만들수 있도록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읍시의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집계에 따르면 15일 현재 농경지 피해(사유시설) 448억원, 공공시설 420억원 등 115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또 현재까지 공무원과 군인 등 모두 1만5241명과 포크레인 675대 등 각종 장비 1629대가 투입돼 복구활동을 펴고 있다.공공시설중 교량 5개소와 철도 1개소의 응급복구와 함께 7400ha의 병충해 공동방제, 52만385두의 폐사축(돼지, 닭,오리 등) 매몰, 12.7ha의 낙과 수거 등의 응급복구를 마쳤다.주택은 969건중 현재 853건(93%)이 마무리됐으며 도로(78개소)는 19일, 하천(83개소)은 21일, 산사태(107개소)는 31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과 이사들이 이달 12일 정읍시청 상황실에서 김생기 정읍시장을 만나 정읍지역 수해복구지원에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이번 성금물품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과 수해복구 지원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및 관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것이다.유남영 조합장은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 등을 방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심각하다"며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읍농협은 앞서 지난 9일 관내 조합원들의 폭우 피해현장을 일일이 방문,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600만원 상당의 수해복구지원 성금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 의료지원단이 지난 13일 정읍시 영원면 풍월경로당과 태인면 강삼마을회관에서 수해피해 주민 150여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국회 유성엽 의원(무소속·전북 정읍)의 긴급 의료지원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의료봉사는 내과와 피부과 등 수해 이후 자주 발생하는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유성엽 의원은"이번 재난으로 주민의 건강이 특히 우려되는데 기존 보건시스템만으로 한계가 있어 전문의료진의 지원을 요청했다"며 "특히 산외면 지역은 어느정도 복구가 되면 전북대병원에서 대규모 의료진 파견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정읍지역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로·격려하고 "정읍시와 고창군, 임실군 일원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선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이날 정 최고위원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민주당측 간사인 강기정 의원과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소속인 장병완 의원을 대동해 장기철 민주당 정읍시위원장과 정헌률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생기 정읍시장 등의 안내를 받으며 신태인읍과 태인면,칠보면, 산외면 피해현장을 둘러봤다.정 최고위원은 특히 강기정 의원과 장병완 의원에게 한반도의 기상 변화로 인한 국지적인 집중 호우에 대비해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국회 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것과 김생기 정읍시장이 건의한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소규모 저수지에 대한 보강 예산을 세울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의장 김철수)는 11일 의장단 긴급간담회를 갖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정읍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집중 폭우로 수백세대의 주택 침수 및 농경지침수, 공공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특히 공공 및 사유시설에 대하여는 국가의 보조금으로 재건이 가능하나,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상 농약대와 대파대로 국한돼 고스란히 농업인이 떠안아야 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또 한해 농사가 한번의 재해로 인해 농작물이 제대로 수확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생활기반의 상실과 그 피해가 극심한 만큼 정읍시 전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시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정부·국회·각 정당 등에 발송할 예정이다.
정읍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 직원들이 9일부터 피해복구및 구조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전직원을 비상소집하여 인명구조 및 침수지역의 배수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특히 부족한 소방력을 보강하기 위해 전북소방안전본부, 전주, 익산, 군산 등 7개 소방서의 직원과 정읍시 의용소방대원의 지원을 받아 총 430여명(소방 326명, 의용소방대원 113명)이 복구에 투입됐다.대원들은 덕천 1공단등 침수피해를 입은 공장 및 마을로 출동하여 45건의 배수지원 및 150여명의 인명구조를 펼쳤다.하재기 서장은 "피해를 당해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읍시민들을 위해 24시간 대기하면서 피해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는 지난 9일 새벽부터 정읍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치안상황실을 재난상황실 체제로 변경 운영해 대민 피해예방에 발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교통경찰 갑호비상 및 가용경찰관 인력을 총동원해 권역별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곳에 배치해 집중 점검활동을 실시했다.또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히 경력을 투입하여 침수지역 23개 구간 교통통제를 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쏟았다. 실제로 호우피해 집중 점검 순찰중 내장동 소재 솔티교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승용차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하는 등 총 4건, 10명을 구조했다.특히 인교천 등 관내 주요 하천이 범람해 주변 23개 마을 447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정우면 초연마을 개천 범람에 대비해 농기계 등 210여대를 이동조치했다.현장을 직접 순회점검한 백순상 서장은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경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 칠보물테마 유원지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 칠보파출소(소장 김종선) 직원들이 주변 교통지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칠보파출소에 따르면 물테마유원지 주변 교통혼잡지역 불법 주·정차 계도는 물론 피서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교통안전 홍보캠페인에는 파출소와 교통싸이카 요원들이 나서서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졸음운전과 음주운전등 교통사고 예방에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김종선 소장은 "오는 20일까지 칠보물테마유원지가 개장하는 동안 피서객들이 자칫 들뜬 분위기로 찾아와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될수 있는 만큼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천년)가 오는 20일까지 노인복지기관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연합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시기동 (구)보건소 1층 정읍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실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열리는 교육은 지역내 노인복지기관 사회복지사,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요양보호사)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5회에 걸쳐 실시되는 교육은 기본소양교육을 비롯해 응급상황 대응교육, 치매예방, 감염관리, 호스피스교육 등 사회복지인의 올바른 자세함양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천병선 노인분과장(정읍북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기관간의 정보교류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복지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 소성면(면장 고동석)은 지난달 14일부터 한달간 관내 36개 전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면사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23개 마을회관을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고 면민들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예방대책과 어르신들의 건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 주민들의 생활민원 및 2012년 숙원사업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동석 면장은 "앞으로 말복, 백중을 맞아 남은 13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행정을 실천하고 주민화합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지역에서 사육되는 무항생제 돼지 '아리울 포크'가 정읍시의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을 달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정읍시 단풍미인 브랜드 심의회는 이달 5일 농업회사법인 아리울주식회사(대표 윤형철)가 신청한 '아리울 포크'의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허가 신청을 승인했다.시에 따르면 무항생제 아리울포크는 정읍시 관내 무항생제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무항생제 돼지고기의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이다.특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은 친환경적인 축사에서 미생물 제제와 매실·배즙 등 발효액과 녹차가루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사육하여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A1등급 이상의 돼지고기만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아리울포크가 단풍미인 브랜드를 달게됨에 따라 최고급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갖추며 정읍시의 새로운 농축산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리울포크 윤형철 대표는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을 계기로 무항생제 돼지 사육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읍시 생산량 28만여두의 50% 정도까지 늘려가는 것이 1차 목표다"고 말했다.시 축산과는 "FTA와 구제역 등으로 외국산 돼지고기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돼지고기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단풍미인 아리울 포크가 탄생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읍시의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 품목은 쌀, 한우, 토마토, 수박, 복분자주, 약주에 이어 돼지고기까지 7가지 품목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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