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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남원지청(지청장 이종구)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곽성주)는 지난 3일 오후 남원 용성고에서 순회강연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김재우 검사는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의 법과생활’이란 주제로 300여명의 학생에게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김 검사는 또 사이버범죄, 성폭력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관내 중·고를 대상으로 학교 순회강연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남원 공설시장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기간은 4일부터 10일까지 7일 동안이다.공설시장 상인회는 추석을 맞아 공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자 대목장인 4일부터 10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주차장의 회차율을 높이기 위해 주변 상가, 상인, 주민들의 장기 주차사례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공설시장 주차장은 2012년도에 준공됐고, 공설시장 상인회는 2014년 8월4일부터 주차요금을 징수했다.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이유는 상인 및 주변 상가 등지에서 장기 주차를 실시해 공설시장 이용객들의 주차불편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용객들은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무료 주차권을 배부받을 수 있다.
문정댐(지리산댐), 서남대, 지리산 케이블카 등 남원시의 주요 현안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남원시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고, 이 같은 현실은 지난 1일 열린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그대로 묻어났다.이날 회의에서는 문정댐 건설계획 재고, 서남대 정상화 방안,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가 주요 현안사업으로 거론됐다. 남원시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은 3가지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열띤 토론을 거쳤지만, 해법 찾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시에 따르면 문정댐의 경우 댐 건설에 따른 직간접 피해지역인 남원의 의견수렴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서남대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201314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내년도 의학계열 신입생모집정지 처분을 하려고 한다는 쟁점이 대두됐다.지리산 케이블카의 경우 남원 설치의 당위성이 언급됐지만, 주변 여건은 그리 녹록치 않다. 환경부가 영호남 각각 1곳씩 신청하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호남권은 광역권(전북과 전남)이 달라 단일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것. 이 때문에 전북도와 남원시의 유기적인 협조, 정치권과의 공조, 개발과 보존이라는 가치에 대한 절충을 통한 여론 수렴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성수(55남원농협 도통지점장) 자문위원은 문정댐의 경우 경상남도 의도대로 끌려갈 확률이 높은 만큼 남원시는 조계종과 연계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고, 서남대 문제는 남원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심을 갖고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지리산 케이블카의 경우 남원시 자체 역량으로는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가 최근 관내 51개 초·중·고 학생의 학부모(1만851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 서한문은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남원경찰서 관계자는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에는 신속하게 학교 선생님들과 상의하고 학교폭력피해 신고전화 117로 신고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것을 알려 드렸다”면서 “남원경찰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시가 문정댐(지리산댐)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포문을 열었다.그동안 공식적인 입장을 자제해오던 남원시가 정부를 상대로 문정댐 반대입장을 분명히 표명함에 따라, 향후 지역의 반대여론은 급속도로 확산될 전망이다.시는 지난 7월18일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발송해 문정댐(지리산댐) 건설계획을 재고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본보가 입수한 문정댐 재추진 시민반대여론에 따른 건설계획 재고 건의라는 제목의 공문에는 남원시민은 홍수조절댐 필요성 및 타당성에 심각한 의문을 가지며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불신하고 있다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또 남원시민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에 댐이 건설됨으로써 파생될 주변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댐건설 자체를 결사 반대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의 대표 사찰로 국보 제10호 백장암삼층석탑을 비롯한 보물지방유형문화재 등 수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한 실상사는 댐건설로 인한 높아진 습기로 문화재 보존에 큰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이 밖에도 △시민들이 댐건설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기관에 의한 충분한 피해실태조사 없이 댐사전검토협의회와 지역의견수렴을 거쳐 댐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문정댐 건설로 인한 피해에 대해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지리산 생태계 교란, 농작물 생산 감소 등 전반적인 피해상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로, 사전에 남원시민이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지역의견수렴은 직간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남원시민의 의견도 반드시 수렴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가 지난달 28일 112타격대원들의 힐링여행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자아발견을 위한 이 여행에는 경찰서장, 의경 어머니회 회원, 경비계 직원, 타격대원들이 함께 했다.타격대원들은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편백나무숲에서 동료 간에 마음의 벽을 허무는 편지를 낭독했다. 타격대원들은 또 남은 군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타격대를 만들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남원경찰서는 1일 오전 서장실에서 동료 경찰관과 함께하는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날 김진곤(금지파출소)·장진무(보절파출소)·양광환(운봉파출소) 경사는 각각 경위로 승진했다. 동료경찰관들은 꽃다발과 축하인사로 승진의 기쁨을 함께 했다.박 서장은 “새로운 계급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요구된다. 맡은 직무에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 직원 30여명은 지난달30일 노인요양시설인 소망의문(이백면 위치)을 찾아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두유, 화장지 등 2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이찬수 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지역 모든 학교가 이달부터 친환경농산물로 학교급식을 실시하게 된다.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2억16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상반기 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총 69개교 8509명)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이 9월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된다. 이에따라 유치원, 초중고 등 77개교(1만1200명)는 감자, 고구마, 고사리, 고추, 느타리버섯, 무, 오이, 피망, 양파 등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원시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원지역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영향으로 평야부중산간부고랭지까지 지대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기후적 특성과 생산시설의 현대화 등으로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이 연중 재배되고 있다.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원장직무대행 김석기)은 최근 병원 현관 앞에서 ‘2014 하절기 사랑 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주관 및 협조 요청에 따른 이번 헌혈에는 23명이 동참했다.남원의료원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응급수술환자 및 중증질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매년 혈액소요량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면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나눔 문화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정댐(지리산댐)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다.남원시 지리산댐건설반대위원회(공동대표 윤지홍김종관)는 지난 25일 오후 실상사에서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등 4개 지역대표, 사회단체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가졌다.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남원시민, 전북도민, 지리산을 사랑하는 전 국민의 문제로 확대시켜 댐건설에 반대하는 국민공감대를 형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위원회는 이날 국토부 등 관계부서의 지리산댐 건설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댐건설 반대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남원시 지리산댐건설반대위원회는 특히 지역의 생존권 문제인 만큼 댐건설 문제를 다룬 영화상영(댐네이션/감독 벤나이트) 등 시민이 체감하고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공감대를 확대하기로 했다.윤지홍김종관 공동대표는 댐건설로 인해 천혜의 자연자원인 지리산이 파괴될 것이라는 점을 지리산을 사랑하는 국민에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특히 댐사전검토협의회에 남원시민이 지역위원으로 참여해 댐건설 타당성의 실체를 면밀히 파악해 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지사장 황휘연)는 지난 27일 남원지역 소비자와 시민단체장을 초청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황 지사장은 토론회에서 “현행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은 가입자의 자격에 따라 7가지 그룹으로 복잡하게 나눠진 불공정한 체계로 수많은 민원과 생계형 체납자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다원화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전국민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소득중심 부과체계로 시급히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보=매월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운 홀로노인이 있다는 보도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5일자 16면 보도)남원시 보절면은 ‘기초연금 수급자의 100만원 성금 쾌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기탁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보절면노인회(회장 김병기), (유)한선(대표 김인수), 농업인경영인회(회장 양기성), 보절면 진기리 마을은 각각 20만원씩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박흥근 보절면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회단체 등 기탁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시 보절면 신기마을에 사는 우상원(67) 씨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나 보다 더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줬으면 한다”는 뜻으로 매월 지급되는 기초연금으로 현금 100만원을 마련해 보절면사무소에 기탁한 바 있다.
서남대학교 자치기구(총장 김정)교수협의회(회장 서정섭)총학생회(회장 김혜성)직원협의회(대표 황인호)는 27일 8명의 임시이사를 선임통보한 교육부의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자치기구 등 4개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서남대학교는 사학비리 온상의 오욕을 씻어내고자 하며, 그 시작은 이번에 선임통보된 8인의 임시이사들과 함께하게 될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는 선임된 임시이사들과 합심해 학교 정상화 및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적극 임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최근 교비 횡령과 의과대학 부실운영 등으로 혼란을 겪는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임시이사 8명을 선임해 통보했다. 서남학원 전현직 임원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에서 교육부가 승소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남원시약사회(회장 서윤교)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들이 참미 102포(500만원 상당)를 남원시에 전달했다.남원시약사회는 지난 2012년에 20㎏들이 백미 82포, 2013년에 500만원 상당의 체중계(105개)와 라면 50박스를 기증하는 등 이번까지 3년째 추석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기증된 참미는 보건소에 등록 관리중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 자매도시 등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시는 28일부터 9월5일까지 서초구, 구로구, 서울광장 등 직거래장터 10개소를 운영해 지역의 농특산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판매 품목은 고랭지 포도, 사과, 한과, 햅쌀, 참예우, 제수용품, 가공 특산품 등 30여종으로 시중 가격 보다 10∼20%가 저렴하다. 시 관계자는 “ 남원시농특산품유통연합회원, 귀농귀촌 체험마을, 귀농인 등이 직접 참여해 홍보 및 판매할 것”이라며 “자매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2억여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 제1강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남원시청 황의훈 기획실장은 ‘남원시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에 대해, 좋은예산센터 오관영 상임이사는 ‘지방재정의 이해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로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으로 38명의 시민위원을 선정했다.
남원 운봉로타리클럽(회장 이신동)은 26일 화수리 및 북천리 공동묘지에서 무연고 묘지에 대한 벌초를 진행했다.추석명절을 맞아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30여명이 함께 했다.이신동 회장은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봉로타리클럽은 자장면 무료제공, 경로위안잔치, 장학생 선발 등의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남원 도통동 주민센터는 26일 오전 심폐소생술 체험실습을 진행했다.이날 실습에는 박형규 남원시부시장과 도통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원소방서 이나현 강사의 지도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마네킨을 이용한 체험실습에 나섰다.박형규 부시장은 “위급에 처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심폐소생술이다”면서 “소중한 체험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죽항동 통장단(통장협의회장 조명래)은 26일 죽항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이 기탁금은 지난해 12월부터 4차례에 걸쳐 2014 적십자회비 지로용지 배부 및 모금에 협조해 받은 업무지원금(23만2400원)이다. 조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죽항동 주민센터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연말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사업에 이 기탁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의 한 면사무소에서 쓰레기봉투 판매와 농촌 고령화의 불편한 관계가 표출됐다. 이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까닭은 농촌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이 같은 민원이 또다시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쯤 이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다양한 해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남원 금지면은 최근 남원시에 쓰레기봉투 판매방법의 개선을 건의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아 면소재지에 위치한 판매소까지 찾아 쓰레기봉투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주민들의 호소가 주된 내용이다. 금지면은 예전에는 대부분 마을 구판장에서 쓰레기봉투를 판매해 쉽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구판장 시설이 급감해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기가 곤란하다면서 이로인해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마을별로 1개 이상(단체 또는 이장이 판매)의 판매소를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대해 남원시는 마을별 지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쓰레기봉투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시 관계자는 쓰레기봉투 판매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적법하게 영업행위를 하는 자로서 사업자등록을 신청해야 한다면서 이 때문에 이장이나 단체, 면사무소를 판매소로 지정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이장 또는 마을 관계자들이 면사무소 옆 농협에서 쓰레기봉투를 구입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남원지역 쓰레기봉투 판매소는 슈퍼와 편의점, 마트 등 340개소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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