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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김제, 지평선에 서다

김제시와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1 김제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에서 청년 김제, 오늘 지평선에 서다를 주제로 청년창업가아리 , 청년공간 E :DA(이다) 창업공간 입주자,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청년 등 100여 명이 온라인 줌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8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김제시에서 처음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 김제지역자활센터(김복례),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안정한)을 청년창업 및 청년일자리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제시 청년정책 발전에 적극 노력한 (유)에코그린 문정곤, 가온산업 정한별, FMB 안경운, 공감브레인상담센터 임인영, 입주매니저 김해영 씨를 비롯한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황은영, 이영경 씨를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김제시 청년창업 및 소통, 활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김제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김제만의 특색 있는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4 15:53

김제시, 자살예방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김제시는 2021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살예방의 날 장관 표창은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제16조에 따른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 시행계획 심사 결과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제시는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북 최초로 24시간 응급 위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자살 위험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365일 현장 출동으로 자타해 위험에 신속 대응하고 있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경찰, 소방관, 이통장, 사회복지 실무자 등을 생명지킴이 활동가로 양성하여 자살 고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찾아가는 마음 행복 상담소를 운영하여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생명사랑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으로 자살수단(농약, 번개탄) 판매인식개선, 생명사랑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4 15:53

김제시 코로나 19 이후 전라북도 경제 이끌었다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가 선제적인 지방재정 투입과 민간 산업투자 유치를 통해 전라북도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경제 분석 기관인 세종경영자문(주)에 따르면 김제시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8.93% 이상의 기록적인 경제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민간소비지출과 수출입수지 부문에서는 부진한 성장을 보였으나 지방재정지출과 민간산업투자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전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건설업 등 지역 산업 부문에서 총 5573억 원(2020년 기준)의 투자를 끌어내며, 이들 세 개 업종에서만 총 3174명의 추가적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통계에서 적용된 카드 소비 빅데이터, 산업용 전력량 등을 활용한 GRDP 측정 방식은 이미 군산시, 경상북도 22개 시군구 경제 분석 등에 활용된 바 있다. 통계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국은행 분기별 GDP 발표를 기준으로 통계 수치를 보정하고, 고용정보원의 업종별 피고용자 현황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 일자리 통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김제시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상 수상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제출한 우수사례는지역문화를 이끄는 나는 김제 청년이다(E :DA)로 김제시에 터전을 잡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해소하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공약사업이다. 시는 김제형 청년정책을 창업, 취업, 청년 네트워킹, 지역축제로 빛나는 청춘 등 4개 분야로 미래의 주역인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청년 정책이 도시 활력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자체에서 발표 영상자료를 촬영해 유튜브 심사를 진행하는 온라인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59곳에서 총 376개 사례가 응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9개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94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보고회와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공약이 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떠나면 우리 지역문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라며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넘어져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함으로써 더 나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이엔플러스와 김제에 351억 원 규모 공장증설 투자

친환경 전기차 핵심인 이차전지 생산기업 ㈜이엔플러스가 351억 원 규모의 공장증설 투자의사를 밝혔다. 13일 ㈜이엔 플러스 박종성부회장은 김제시 강해원부시장과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날 투자협약으로 친환경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생산을 위한 1,363㎡(4,500평) 규모 추가 공장증설로 신규인력 185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김제시와 전라북도,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기업 투자실현을 위한 각종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전기차 성능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및 관련 소재부품 시장은 매우 매력적인 신산업 업종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3년 설립 이후 소방자동차 부품장비 전문 제조사로 올해 4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 新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최종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 도전재(이차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친환경 전기차 제조의 핵심 소재 및 부품을 내년부터 본격 양산하게 된다. 김제시는 차세대 친환경 전기차 소재부품 첨단업종 추가 투자에 따른 김제 제조업 위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엔플러스 박종성부회장은 수출이 쉬운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임대부지 등 투자사업 실현에 최적지인 김제자유무역지역에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원 김제시 부시장은 기업의 조기 정착과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김제중앙초 강당 전북 등록문화재 지정

김제 중앙초등학교 강당이 전라북도 문화재 심의위원회와 지정예고 고시 기간을 거쳐 등록문화재 제3호로 최종 등록됐다. 김제 중앙초등학교는 1911년 김제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후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학교로써 김제지역의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상징성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특히 중앙초의 전신인 김제공립보통학교는 일제강점기 초창기부터 설립되어, 교육열이 강했던 김제 지역민들의 교육수요를 모두 감당하지 못해 입학하기조차 어려웠던 학교로 유명했다. 호남지역 일제강점기의 식민지교육실태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 교육 현장으로서 학술 가치도 큰 학교이다.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중앙초 강당은 1938년에 건립되어 80년 이상 보존된 김제지역 교육사의 생생한 현장을 간직하고, 근대 학교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학교의 역사관 및 다용도실로 학생들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중앙초강당이 등록됨에 따라 김제시는 올해에만 조필달 신도비, 수류성당, 원각사불상을 포함, 4건의 문화재를 신규로 보유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김제내아를 국가 보물로 지정받고자 잰걸음을 하는 상황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문화재로 지정받는다는 것은 그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표면적으로 나타내어주는 척도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김제시민이 문화적 자긍심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2 15:59

제252회 김제시의회 3차 추경의결 및 5분자유발언후 폐회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김제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등 총 19건의 의안을 의결 처리했다. 추경 규모는 2회 추경보다 471억 원 증액한 1조 854억 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활성화 추가 지원금 6억 5,000만 원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 6억 원 △주민숙원 및 지역활성화 사업 100억 원 등이다. 이어 김제시의회 오상민 의원과 김승일 의원, 김주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상민 의원은 황산면 최근 황산면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반려처분과 관련하여 행정처분 과정과 행정심판 전후 대응 과정에서 김제시청의 심각한 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반려처분 재처분을 촉구했다. 김승일 의원은 김제시는 2019년 푸드마켓 사업을 예산 부족의 이유로 중단했으나 업체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세대들이 무료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푸드마켓을 재개장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면서 푸드마켓 설치, 청년 기본소득 지원과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주택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크게 유행하는 상황에서 비접촉 거래 방식인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도 높게 책정된 배달료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김제시 플랫폼 공공 앱 개발을 제안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2 15:59

해바라기유치원-희망남포작은도서관 도서배달 원스톱 서비스 협약

김제해바라기 유치원(원장 홍주화)과 희망 남포 작은 도서관(관장 오윤택)은 9일 책 읽는 유치원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배달 원스톱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유치원 원아들은 매달 100여 권 책을 통한 다양한 세상과 만남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많은 체험 활동이 중단되고 대면 활동의 제약을 받는 현실에서 또 다른 신선함과 즐거움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 유치원은 책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생각이 커가는 아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3년 개원 시기부터 똑똑한 아이보다는 똑바른 아이로라는 원훈 속에 독서교육생태교육 등의 창의 교육과 바른 인성교육 그리고 사고력창의력 발달을 돕는 유아교육 기관으로 출발하였다. 핵가족화로 3세대 사랑을 체험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 형성과 더불어 조부모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희망 남포작은 도서관과의 유치원 간의 협약식은 지역과 유아교육 기관의 단순한 독서 교육의 연계를 넘어 신선한 교육 활로도 모색 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서교육, 생태교육, 놀이주도 학습 등으로 유아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던 해바라기 유치원은 유아들의 창의력 발달과 지역과의 연계로 얻을 수 있는 인성,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희망 남포 작은 도서관과의 원스톱 서비스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9 15:38

우리의 문화재를 찾아 떠난 여행

우리의 문화재를 찾아 떠난 2021 온라인 김제 문화재 여행(夜行)이 코로나 19 제약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8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재 야행은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한 집콕 문화재 체험, 한지와 쌀강정 만들기 체험 등 600여 건의 2만3000여 명이 접속해 접수 시작 1분여 만에 예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왁자지껄 김제 홈쇼핑의 총 조회 수가 5,000건을 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야행에 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형문화재를 만나다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살아있는 장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제 야행 VR투어는 온택트(ON-tact) 문화재 야행의 새로운 시도로 최후의 항전 영웅 정담 이야기와김제 역사문화투어등 구석구석 랜선 투어까지 김제의 역사적 인물과 명소를 흥미롭게 풀어내 김제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습자료로서의 활용의 기회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 문화재 여행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로 풀어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김제 문화재 여행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감동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8 16:00

내년 분만 진료 정부지원 산부인과 운영

김제시 가임기 여성의 건강권 확보와 임산부의 원정 출산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보건복지부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신설 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 분만 진료 개시를 위한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 수행의료기관에 선정된 김제우석병원은 (구) 치과병원을 증축과 개보수를 위한 안전진단과 지질 검사를 마치고 최종설계도면 및 전기, 소방 확정안을 보건복지부 중앙모자보건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현재 분만산부인과 신규설치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 보건소도 실시계획 확정 인가 신청 등을 거치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김제우석병원의 분만산부인과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고려해 본관과 떨어진 별관 옛 치과병원에 설치될 계획이다. 1층은 산부인과, 소아과 등 외래진료 시설, 2층은 분만실, 회복실, 입원실 등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며, 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해 엘리베이터 및 본관과의 연결 구름다리 등을 시공 쾌적하고 안전한 분만의료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김정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이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다며, 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한 내년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출생률 증가와 인구 유출 억제 등 김제시 인구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8 16:00

김제시의회 5분 자유발언 시정 견해 밝혀

김제시의회 김복남 의원과 이정자 의원은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복남 의원은 생활 쓰레기 매립장 준비 등 세 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김복남 의원 김 의원은 김제시는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 없어 큰 비용을 들여 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주시와 주민협의회의 갈등으로 쓰레기 반입 중지를 하고 있어 향후 김제시 쓰레기 수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제시도 자체 생활 쓰레기 매립장 마련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기성 사업이 아닌 김제를 대표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후손들이 김제를 떠나지 않도록 하는 미래 관광 사업 발굴을 요청하고, 초고령화 도시인 김제시 노인층의 정신육체 건강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재활 승마 활성화하여 더 나아가 승마 재활치료의 시범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자 의원 이정자 의원(비례대표)은 김제시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산후조리원 자체가 큰 수입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김제시에 있던 민간 산후조리원이 모두 폐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이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사회 보건 정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면 가게부담을 줄이고 원정 출산하는 산모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출산과 양육은 공공의 영역으로 출산과 관련된 경제적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을 통해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김제시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7 15:57

김제시 인사부서 인사 혁신 촉구

김영자 의원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인사부서의 인사 혁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김제시 인사부서가 인력 운용계획에 경각심을 갖고 면밀하게 준비해 왔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김제시청이 전북도청에 요청한 지방공무원 신규충원계획 검토보고를 살펴보면, 신규충원계획의 핵심이 되는 과부족 인력분석의 기준 시점이 제각각이며, 가장 기본적인 과부족 인력분석의 대상 시점조차 일관성 있게 작성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또한, 매년 인력 감소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공로연수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휴직 포함 과부족 인원이 적게는 72명부터 많게는 120명까지 발생하도록 인력 운용에 대한 부실을 초래했고 그 결과 각 실과 소에서 각종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인력이 적시에 배치되지 않아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게 됐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신규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교육과 실무 수습을 통해 각 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7급과 8급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전출은 김제시와 시민으로서 매우 큰 손해라 할 수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앞으로 인사팀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인력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과부족 인력분석을 수행할 때, 분석 시점을 명확히 하고, 정원 증원 및 결원 예상 요인에 대해서 보다 엄밀하게 예측하여 인력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일반회계 기준 결산 잉여금이 15.8~25%까지 발생하여 시민들이 불이익을 보고 있다며, 대안으로 인력관리를 위한 노력과 전출 제한 기간 규정 숙고,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시를 위한 누수 없는 인사행정을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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