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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의 청년 농업인 농촌의 새바람

지난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김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밑그림을 선보였다. 김제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고 단계별 맞춤 지원 아이디어 단계 1기 성과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향후 4년 동안 지역의 특색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연계하여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으로 김제시 농업농촌의 신(新)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박준배 시장과 신활력플러스 추진위원 및 추진단, 아이디어 단계 참가 농업경영체 등 30여 명이 참석,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13개 단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의 청년 농업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1기 13팀을 포함해 아이디어 단계 2기 7개소를 선정하여 총 20팀의 청장년 농부들을 육성해 내년까지 총 73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김제푸드 가공유통체험 관광 분야에 그룹별 500만 원씩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로, 이후 아이디어 단계를 통해 사업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에 대해서는 8팀을 선정하여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사업화 단계를 진행하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다시 한번 김제시 농업농촌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6개월이라는 기나긴 기간 동안 김제시와 청년 농부들의 노력과 절실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김제시 농업의 성장시스템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사업을 추진해 되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5 15:49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4차산업혁명 대비태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과가 AI로봇자동화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성장동력학과로 개편되며 4차산업혁명 대비태세를 갖췄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는 다관절로봇과 공정제어장치를 네트워크로 연결, 스마트팩토리 공정실습장치로 구성해 제품의 조립에서 분해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2학년도 학과 개편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중점 분야인 AI-X분야 융합 기술자를 길러낼 계획이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는 공정마다 센서를 장착한 7개의 스마트공정장치와 산업용 로봇, 협업 로봇 및 이동형 로봇이 생산관리시스템을 통해 통합 관리되는 과정을 학생들이 접할 수 있게 돼 양질의 4차 산업 인재 양성이 가능해져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시스템이 완비된 전북캠퍼스에서 많은 학생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 권오정 학과장은 학과 명칭, 교육과정의 변화를 통해 AI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AI융합기술의 중심학과가 되겠다라며 미래산업 기술뿐만 아니라 기계정비산업기사 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전북캠퍼스 AI로봇자동화과의 경쟁력 우위를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5 15:49

김제시의회 ‘고향사랑 기부제도입 촉구 결의안’ 채택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6건 △기타안 4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건 등을 처리한 이후,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오는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오상민, 서백현, 박두기, 정형철, 김영자(마선거구), 김주택, 이정자 의원(선거구 순)이 선임됐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박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법)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악화되는 지방재정 문제를 개선하고,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인 만큼,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민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심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2 15:51

시책발굴 - 시정 활력 ‘디딤돌’

김제시 공무원 시책 연구모임이 시정 활력의 매개체 역할로 시책발굴 활성화 및 일하는 공직 풍토 조성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1일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여대상자를 모집하고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해 8개조 총 48명이 연구모임 활동을 시작해 지난달 31일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시책연구모임은 공무원의 자율적, 창의적인 정책연구 모임 운영을 통해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신규정책 수립 사전단계로 문제해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시책 연구모임 액션 러닝(Action Learning) 코칭 프로그램 위탁 교육을 통해 농업, 문화관광, 인구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분야의 주제를 선정한 후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6개월 동안 모임별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13명)에서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심사한 결과 △ 최우수상 경로당 행복이음이 사업 △ 우수상 김제시 쾌적함과 편리함이 있는 정주 환경을 갖춘다 △ 장려상 치유체험 농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농업 소득 증대방안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해원 부시장은 공무원 시책 연구모임이 앞으로 시정 활력의 매개체가 되어 시책발굴 활성화는 물론 일이라는 공직 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된 시책은 부서 검토의견을 거쳐 신규사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1 15:58

생활권 및 관광레져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김제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1일 건설과에 따르면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이 더 편리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및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구체화 된 사업내용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권형(도시지역, 비도시지역)과 만경강동진강두월천원평천 구간을 관광레저형으로 구분해 기존노선 및 신설노선을 연계하는 방안 등이 집중하여 논의됐다. 또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 안정적인 자전거 운행을 위한 인프라 조성, 자전거 대여소 및 자전거 수리 센터 조성, 안전교육장 설치, 자전거 이용자 대상으로 안전교육 시행, 자전거등록제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정관 건설과장은 자전거 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단절 구간의 연속성 확보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제점을 극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1 15:58

김제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0억 원 지급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김제시가 저소득층 7436가구 1만338명에게 총 10억3300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 1, 2차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국민상생지원금)과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법정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됐다. 김제시는 복지 급여계좌 정보가 있는 기초 생활 보장 가구(생계급여?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차상위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등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보장가구 대표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복지급여계좌가 파악되지 않는 기초생활보장가구(의료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확인)대상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별도 안내를 통해 지급 신청을 받거나 유선 등을 통해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했다. 시는 신규 수급 자격 취득자와 연락 지연, 계좌 오류확인 불가 가구 등 미지급자에 대해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조희임 주민복지과장은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계좌 오류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지연 사유가 발생하면 확인을 거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모두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31 15:56

김제시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2차 지원”

김제시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2차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김제대검산 LH 아파트로 청년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 중이 아닌 자이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6월 이내 결혼 예정 부부로 관내에 거주하며 무주택가구로서 행복주택 입주를 희망자에 지원하게 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액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잔액 전액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1회 2년간 지원되고, 2회 연장 가능하여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후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회수하게 된다. 이번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2차 지원사업은 9월 7일까지 접수받아 대상자 선정 및 통보는 9월 15일까지이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급되며 입주는 26일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이번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2차 지원사업 또한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30 15:52

김제시, 내년도 신규 및 특수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2022년 신규 및 특수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스트 코로나 및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정책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시책 도입을 통해 김제시 미래비전 실현 등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에 초점을 두고 타당성과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된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관련 △모악산(금평저수지)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백산저수지 전망대(랜드마크) 설치 사업 △만경강 드론 체험장 조성 사업과 기업 성장을 위한 △김제시 소상공인 원스톱 창업 플랫폼 지원사업 △투자기업 본사이전 추진 △수출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다. 특히, 한국판 뉴딜 2.0 정책 관련 △지평선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개발 △자연재난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실증 서비스 지원사업, 김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새만금 사업 관련 △항만 경제특구 조기 개발 △마리나항 오토 캠핑장 조성 △해양쓰레기 육상 집하장 설치 당위성을 언급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관련 △장애인 거주시설 자립주택(체험홈) 운영 지원 △어르신 맞춤 놀이터 조성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꿈나무 보금자리사업과 행정 추진체계 개편 관련 △Work-Dite(시책일몰제) 운영 △온라인 정책 나눔방 운영 △언택트시대 IPTV를 활용한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등 김제시 미래 발전을 구상하는 열띈 토론의 장이 연출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김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선정된 시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9 15:52

김제자유무역지역 제2 표준공장 건립사업 탄력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에 최종 통과해 향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제2 표준공장 건립은 현 제1 표준공장에 바로 연접한 26,804㎡ 부지에 2개동을 추가 증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50억원이다. 350억원 사업비 중 227억원이 국비, 123억원이 지방비로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가 연차별로 투입된다. 그간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잔여부지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있어도 입주가 어려운 실정으로 제2 표준공장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김제시는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협업을 통한 발빠른 공동 대처로 지난해 11월 2021년 정부예산 편성 막판 단계에서 사업 설계용역비 20억원(국비)을 최종 확보하고, 지난 5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사업승인을 이끌어내 2024년에 제2 표준공장 조기 완공할 수 있는 추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제1 표준공장은 이미 지난해 말 97% 입주율을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 내 100% 입주완료 달성을 곧 눈 앞에 두고 있다. 시는 최근에 내년도 정부예산사업 기재부 심의에서 제2 표준공장 증축사업에 대해2022년 사업예산으로 국비 55억원이 승인되어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로 올해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5월 본격적인 공사 착공과 함께 2024년 8월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2024년 제2 표준공장이 완공되면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함께 우량 외투기업 및 수출주목적기업 총 20개사 유치로 신규 일자리 750개 창출과 김제자유무역지역 연간 총수출 1,200억원 증가 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9 15:52

강해원 김제부시장, 취임 1주년

강해원 김제부시장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제시 강해원 부시장은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잊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1년이 지나갔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행복한 시민 도시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강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김제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고 김제 미래비전을 명확히 제시하는 등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진 강 부시장은 부임과 동시에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청년몰, 스마트팜 혁신밸리, 특장차 전문단지, 선암 자연휴양림, 새만금 등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여 실무부서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자동차 김제분검사소 유치,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등 국가예산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협조하여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했다.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김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1월 새만금 제2호 방조제가 김제시 관할이라는 대법원 최종 판결을 받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도약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청년과 노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정주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인구 유입 계기를 마련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9 15:52

김제시, 2021년도 제3회 추경 1조 868억 원 편성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생 회복 예산에 중점을 둔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으로 제2회 추경 1조 383억 원보다 485억 원 증가한 1조 868억 원을 편성해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지원예산이 편성됐다. 우선 코로나 19에 적극 대응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 △한시생활지원 11억 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6억 원 △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 1억5천만원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6억 원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12억5천만 원 등이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육성지원기금 전출금 50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6억5천만 원 △희망일자리사업 4억6천만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상생기업) 3억2천만원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추진(민간기관) 3억5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주민숙원 및 지역활성화 사업 100억 원 △도시재생 뉴딜(요촌, 성산) 38억 원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10억 원 △하천 유지보수(지방하천, 소하천) 3억5천만 원 등 시민 생활 편익 증대와 지역 개발을 위한 예산(안)이 편성되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예산(안)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과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추경예산 확정 이후 속도감 있는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부양과 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6 15:22

최규호 대표이사 “소중한 생명의 물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르는 것은 시대적 사명“

올해 전국 주요 도시와 주택 등에 상수도망이 갖춰진 지 수십 년이 지나면서 낡은 수도관에서 녹물 수돗물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농공단지에 위치한 ㈜코팅코리아가 원천적으로 녹물이 발생할 수 없는 녹 발생을 차단한 수도관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일한 수도관 내면 코팅 처리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PFP(수도용폴리에틸렌분체라이닝 강관)수도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코팅코리아 최규호 대표를 만났다. - 코팅코리아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1994년 12월 최초 코팅코리아 창업자이신 오양근 사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한 엔지니어로서, 처음에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당시 제대로 시장도 형성되지 않았던 PFP(폴리에틸렌 내외부 수도 강관)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폴리에틸렌이란 물질은 물에 반응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수도관에 접목하면, 철로 된 수도관이 물에 접촉하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영유아 장난감이나 우유 및 주스 통 등 식자재 도구에도 쓰일 정도로 안정되고 위생적인 물질로 음용수인 물을 운반하는 수도관에 적용 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수도관 이음쇠, 즉 수도관 부속류에 한해 폴리에틸렌을 이용하여 코팅 생산하여, Main 수도관을 제조하는 회사들에 납품하는 등 조그만 규모로 사업을 유지하였습니다. - 김제시로 기업을 이전한 이유는. 경기도 화성에서 폴리에틸렌 코팅 수도관 부속류들을 생산해 오면서도 가장 강한 물질인 철로 만든 수도관 파이프의 내외부에 폴리에틸렌으로 안정되게 코팅할 경우에 제대로 된 최상의 수도관이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사업화로 연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김제시의 기업 유치 손길을 보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려는 김제시의 전략과 우리 회사의 성장 정책이 맞아서 떨어지면서, 2007년 8월에 김제시 대동공단에 코팅코리아 공장을 신축하여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서로 궁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평야를 보유하고 있는 김제에, 우리나라 전 국토에 걸쳐 우리 PFP 수도관을 진출시키기 위한 공급기지로서의 김제평야는, 코팅코리아의 진취적 기상과도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 코팅코리아의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딱 한 가지로 말하기 어렵지만, 현재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추진하고 있는 국토회복 작전을 우리 회사의 목표이자 존재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FP 수도관은 제품력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탁월하다고 자부하지만, 우리나라 상수도관 시장에서는 아직 5% 점유에 불과합니다. 기존 수도관 시장은, 구경이 작은 경우는 PVC관이나 스텐레스관이, 그리고 중대구경 수도관의 경우는 주철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분에 강한 PFP 수도관의 특성으로 인해 인천이나 부산 등 해안 연안 도시의 경우에는 PFP관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타 지역의 경우는 몇십 년 전부터 사용해 오던 기존의 수도관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PFP 수도관이 서서히 이름이 알려지고, 기존에 한두 번 사용했던 지자체에서도 우리 제품을 계속해서 찾아 지금은 전국의 70여 개 시군에서 PFP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사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PFP 진출의 불모지였던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에도 PFP를 신규 진출시켰고, 그 주변 도시로도 확산되고 상황입니다. 우리는 현재 MS(Market Share: 시장점유율)가 5%이기에, 고객과 품질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믿고 있으며, 대한민국 162개 전 시군 지자체에 우리의 PFP 수도관은 반드시 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신만의 경영철학은. 저의 경영철학은 젊음입니다. 나이나 겉모습으로 구분을 짓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내재하여 있는 젊음을 실천하고, 젊음을 지향하는 행동철학입니다. 이는 젊은 사고와 젊은 행동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열정과 무한 질주의 정신입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서로 배려하는 동지 의식과 적극적인 실천력을 통해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현재에 최선을 다한 후 그 결과를 정직하게 받아들이며, 다시 또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 나가는 정신을 말합니다. - 경영에 있어 어려움은 없는지. 올해 급등한 원자재가 상승이나,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지자체의 수도관 공사 위축 등은 우리 회사 운영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구매생산판매의 모든 과정에 연결된 밸류 체인(Value Chain가치사슬)들을 점검하고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 액티비티(Activity)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금전적 손실은 없지만, 일부 진실을 왜곡하고 공정 경쟁을 방해하는 주변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회사는 한참 성장하는 회사로 전국 각지로 우리 PFP 제품을 신규 진출시키고 있고, 또 일부 해안 연안 지역은 염분에 강한 제품 특성으로 인해 우리 PFP 제품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제품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또 다른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저의 경영방침은 명확합니다. 물, 이 소중한 생명의 물을 취수원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르는 것은 우리 수도관 업계의 시대적 사명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든 수도관 업계가 서로 협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만 합니다. 제가 우리 임직원들에게 수시로 말씀드리는 것은, 수도관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의 사람들이나 관련 공무원들을 존중하고, 항상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로 시장과 소통하고, 인간애로 사람들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수도관을 통해 물을 보호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동시에 수도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신뢰와 제품력이란 경쟁의 문화가 우리 수도관 업계에 건전한 생태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부터 솔선수범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현재 우리 PFP 수도관의 국내 마켓 쉐어(Market Share시장점유율)는 상수도관 전체 약 5천억 시장 中 5%에 불과합니다. 현재 수도관 시장은 수도관 내외부의 부식에 따른 붉은 물 사태나, 수압이나 외부 충격에 따른 수도관 파손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우리 수도관을 전국의 지자체에 계속해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즉, 강관 자체의 내구성과 강관 내외부 폴리에틸렌 코팅의 위생성, 그리고 관과 관의 소켓식 연결의 편리성을 주 무기로 아직 진출하지 못한 전국 시군에 우리의 PFP 제품을 반드시 진출 시킬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시군에 우리의 PFP 제품을 진출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One Team이 되어 인화단결로 총력 추진하고 있는 현재 진행 중인 국토회복 작전의 성공적 수행이 곧 저의 계획이고 포부입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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