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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광활 명품 햇감자 첫 수확

올해 첫 김제 광활 명품 시설하우스 햇감자가 지난달 29일 수확됐다.품질을 인정받아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김제 광활 시설하우스 감자는 바다를 막아 만든 간척지 논에서 풍부한 미네랄과 바다 해풍이 어우러져 감자 생육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올해의 경우 생육 초기에는 저온으로 인해 생육이 다소 부진했으나 생육중기 부터 일조 등 기상여건이 좋아 전년보다 이틀 늦은 지난달 29일 첫 수확을 하게 됐다.올해 첫 감자를 수확한 유경용(55,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길곤마을)씨는 "지난해 11월23일 감자를 정식하여 터널을 포함한 3중 비닐 보온관리로 다른 농가보다 일찍 수확하게 돼 비닐하우스 5동에서 350박스/20kg를 수확, 조수입 1800만원 이상을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제 광활지역에서 생산되는 시설하우스 감자는 대부분 사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돼 농촌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농한기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김제지역은 광활면을 중심으로 약 300여 농가· 5500여동의 비닐하우스에서 감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3월 말 부터 오는 5월 중순까지 시설감자를 수확, 약 200억원 이상의 조수입을 예상 하고 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시설감자의 본격적인 출하는 이달 중순경이 될 것 같다"면서 "한낮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점을 감안, 막판 시설하우스 내 환기에 특히 유의하는 등 세심한 후기관리로 다수확 할 수 있도록 감자 재배농가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4.02 23:02

김제 원평새마을금고 '든든해요'

김제 원평새마을금고(이사장 이규팔·사진)가 지역주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지역민들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지역민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하다.지난 1976년 2월 회원 13명이 출자금 1만3000원으로 창립한 원평새마을금고는 1994년에 자산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7년에 200억, 2011년에 3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선진모범 새마을금고로 급성장 하고 있다.2009년에는 지난해(2008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건실한 새마을금고로 주민들 곁에 다가갔다.원평새마을금고는 시골에 자리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지역민들과 애환을 같이하는 새마을금고로, 지역민과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1년 여성봉사대를 발족, 지역의 다문화가족과 결연식을 맺고 친정나들이보내기 사업을 펼쳐 베트남(3명) 및 캄보디아(4명) 다문화가족을 친정에 나들이 보냈다.또한 다문화쉼터를 개소하여 다문화가족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최소화 시켜 주고 있고, 남편들은 상조회를 결성하여 처가에 상조금을 지급하는 등 친목을 도모 하고 있다.이밖에도 다문화가족과 하계수련회 및 송년의 밤 행사, 한글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특히 급전이 필요한 지역민들은 원평새마을금고로 달려가 사정을 이야기한 다음 돈을 빌려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민들의 호주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2007년 8월부터는 경제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주유소사업과 한우위탁사업도 펼치는 등 나름의 경제사업도 열심히 추진했다.올해는 관내 독거노인및 저소득층 세대를 위해 주택개량사업을 지원하고,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전등 개량사업(형광등, 삼파장 전구)과 수도꼭지 개량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원평새마을금고는 현재 6198명(회원 3995명, 일반거래자 2203명)의 거래자수를 확보 하고 있으며, 총자산 326억원(예수금 268억원, 대출금 188억원)을 보유 하고 있다.이규팔 이사장은 "우리 원평새마을금고는 시골의 작은 금고이지만 주민들과 항상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이 뛰고 있다"면서 "마을금고 이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지역민과 우리 금고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편익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8 23:02

"광역화장장 협의사항 있나"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26일 이건식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의를 펼쳤다.다음은 주요 시정질의 내용이다.자체 채종포단지 조성해야△김복남 의원= 국립종자원 보급종자를 우선공급 대상 법인에게 50% 이상 공급하고, 나머지 잔량만 일반농가에 보급하고 있는데 개선방안과 일반농가에 충분히 보급할 수 있도록 김제시 자체적으로 채종포 단지를 조성할 의향은 없는가?또한 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 건립과 관련 정읍시에서 협의를 요청한 사항이 있는지 여부와 행안부 투·융자 심사에서 김제시와 협의 노력하라는 조건부 승인사항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북도 갈등조정 자문위원회에 조정을 요구했는가?귀농·귀촌 지원팀 필요△나병문 의원= 농식품부에서 추진중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하는 이유와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춰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입지여건 등 자연조건에만 안주하지 말고 귀농인을 적극 유입시키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보강과 귀농·귀촌 특별지원 T/F팀을 운영할 의향은?지평선산단 분양대책은△장덕상 의원= 총 40개 마을 자원사업에 328억5000만원 정도 투입되다보니 중복투자, 사후관리 등에 대한 문제점으로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이 필요하며, 마을실정에 맞는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진행과 보조금 관련 공무원의 사기앙양 대책이 무엇인가?또한 지평선산단 기업유치와 관련 현재 분양실적으로는 소요자금 충당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자금조달방법 및 분양대책은 무엇이고, 공사대금 확보상황 및 추가 PF자금 지원을 요청할 경우 대책은?벽골제 얼음썰매장 사업 추궁△정성주 의원= 원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당초 학원경로당 진입로 개설사업이 주차장 조성으로 변경된 이유 및 의도적으로 주차장 조성을 위해 예산을 편성한 것인가?또한 벽골제 얼음썰매장 운영 관련 의회에서 삭감한 사업을 어떤 예산을 전용하여 사업을 추진했으며, 위탁업체에서 운영한 음식코너의 식품위생법 저촉 여부 및 운영자에게 썰매 등 재료비와 인건비 지원 등 이익을 제공한 사실에 대한 위법여부는?대기업 농업진출 복안은△김영미 의원= 대기업의 농업생산 진출 관련 2010년 전북도, 김제시, 농어촌공사, 농산무역, 동부그린바이오, 초록마을 대표가 대규모 농업회사 사업체결을 했으나 낮은 지역 주민 기여도와 국고지원에 의존한 허술한 자금조달력, 우월적지위 가격 조정 논란 등으로 문제가 많이 있다.대기업의 농업생산 진출로 인한 농업생산기반 붕괴우려에 대한 대응방안 및 김제시가 추진중인 대규모 농업회사 국가지원 제도화의 실질적인 내용과 대규모 농업회사의 유기한우 사업 진출에 따른 지평선한우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복안은 무엇인가?

  • 김제
  • 최대우
  • 2013.03.27 23:02

김제 문화예술관광 공모 잇따라 선정

김제시가 각종 문화예술 및 관광분야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접하게 됐다.정부 공모사업의 첫 포문을 연 것은 3년 연속으로 선정된 문화재청 공모인 '생생문화재사업'으로, 28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김제관아 및 향교를 배경으로 김제 역사 문화를 영어로 배워보는 'Hello!사또'와 사또를 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선발된 사또와 함께 하는 '원님부임행차' 등 스토리텔링형이 특징으로,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문의는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540-3882)로 하면 된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는 총 32.2km 구간 모악산 자락의 다양한 종교역사 문화자원을 선형으로 엮은 아름다운 순례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종교문화와 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이 코스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컨설팅을 통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해 여유있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 하게 될 전망이다.이밖에도 전북도의 전통문화 및 한스타일 상품개발 공모에 '전통문화 재현을 위한 생활옹기 개발사업'이 선정돼 도비 960만원을 지원받아 전통 옹기가 갖는 고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다 실용적이면서 현대의 식생활 패턴에 맞게 개발할 예정이며, 김제문화예술회관도 국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방방곡곡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립창극단의 베비장전 공연(5000만원)을 유치했으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 '아하!뮤지컬, 오페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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